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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화 [돈암동]단순한 맛집 식당이 아닌 사람들이 꿈꾸는 공간 / 이승호 (주)꿈꾸는이상 대표 책 제목:[돈암동] 단순한 맛집 식당이 아닌 사람들이 꿈꾸는 공간백스물다섯번째 사람책: 이승호 (주)꿈꾸는이상 대표- 목차 1. 이상갈비 히스토리 2. 직원들과 이상독서회 운영3.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워준 책들 길음동 이상갈비 요식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성북구에서 소한마리, 북악정, 이상출판사, 북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잇는 주식회사 꿈꾸는 이승호 이상 대표님이 나와주셨습니다. 16살 대 성북구로 이사온 이래로 지금까지 성북구에 살고 계시며 성북구에 살면서 다양한 모임을 가지며 활동을 하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인맥을 얻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이렇게 요식업계의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 규모가 큰 사업을 하시게 된 계기로는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풍족하지 못하게 자라다 보니, 나 뿐만 아..
115화 [길음동]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한 변화의 바람 / 정미례 여성인권센터 보다 대표 책 제목: [길음동]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한 변화의 바람 백십오번쨰 사람책: 정미례 여성인권센터 보다 대표- 목차 1. 성매매문제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소개2. 지역사회 변화의 바람3. 미아리 변화의 씨앗 전시 소개 정미례 여성인권센터 '보다' 의 정미례 대표님은 인권센터의 이름을 '보다' 로 지어주신 계기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이유는 '보다' 더 여성인권이 좀 더 향상됬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성북구에 개설을 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단체의 부설기관으로 상담소를 성북구에 개설해 보다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하셨으며 2000년도 군산 계명동과 2002년 계곡동 사건이 있었을떄 군산에 계시면서 대책위에 들어가 진상규명 등 활동을 쭈욱 하시다 보니 아직까지 못나가고..
114화 [석관동] 음악하는 미대생 김희원 책 제목: [석관동] 음악하는 미대생백스물세 번째 사람책: 김희원 음악하는미대생- 목차 1. 성북구 석관동2. 대학생활 에피소드3. 튠 프로젝트 성북구 석관동에 살고 있는 김희원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에 재학중이며 대학교를 서울로 다니게 되면서,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게 됨으로써 성북구와 인연을 가지고 되셨습니다. 그런 김희원님에게 음악은 어떤 의미인지 여쭈어봤는데 '마음의 소리' 라고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음악을 만드는 과정 중에서 작사를 가장 좋아하시고 바깥으로 용기있게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가사 안에 있는 주인공을 빌어서 본인에게 위로를 받는다고 하시며, 그렇기 때문에 음악은 본인에게 마음의 소리 이자 또 다른 언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튠프로젝트라는 팀에 대해 소개를 해주셨는..
113화 [정릉3동] 사람을 만나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 / 사회복지사 홍봉기 책 제목: [정릉3동]사람을 만나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백스물두 번째 사람책: 홍봉기 사회복지사- 목차 1. 사회복지사2. 사회복지관3. 사소환연구소 사회복지사 홍봉기씨는 태어난 곳이 돈암동이고 초등학교는 삼선교를 그리고 중고등학교를 정릉에서 나왔을 정도로 성북구와 오랜 인연이 있음을 말씀해주시며 이야기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던 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고2쯤 됐을때 학교에서 실수를 해서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그때 아! 이게 이런맛이었네 라고 생각하시다가 사회복지사가 되셨다고 합니다. 또한 어머니가 절실한 크리스천이지만길음 복지관이 불교법인인데도 불구하고 봉사를 하셨다고 하시면서 '봉사하는데 종교가 무슨 상관이냐'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봉사를 하러 갔는데 사회복지사들이..
112화 [돈암동] 두가지 인생을 사는 미아리고개친구 / 배우 박혜원 책 제목: 두가지 인생을 사는 미아리고개친구 백스물한 번째 사람책: 박혜원 배우- 목차 1. 대학생활동가와 배우2. 연기트레이닝3. 아름다운 미아리고개친구들 성신여대 IT학부에 다니고 있는 22살 대학생 박혜원씨는 전공은 프로그래밍쪽이지만 사실 열정을 느끼고 있는 것은 연기여서 프로그래밍도 하고 연기활동도 병행하신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프로그래밍쪽으로 왔는데 연기를 계속하고 싶고 멈출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연기를 하다보면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문제가 있을것이라 생각해 얻은 해답이 병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연기를 처음 시작한것은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뮤지컬 애니라는 것을 했던게 첫 계기라고 합니다. 그때는 대사도 안외우고 노래도 하기 싫어서 입만 뻥긋뻥긋하고 했었는데 뮤지..
110화 [정릉2동] 마을과 소통하는 여행작가 / 여행작가 최미선 책 제목: 마을과 소통하는 여행작가백열아홉 번째 사람책: 최미선 여행작가 - 목차 1. 여행작가2. 사랑한다면 스페인3. 정릉2동 이야기 최미선작가는 동아일보에서 취재기자로 일하다가 무작정 나와 글쓰고 사진찍고 하시다보니 어느덧 여행작가가 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처음부터 여행작가가 꿈은 아니였고 뭐가 될지 몰랐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 보자는 생각으로 2003년 9월 기자를 그만두고 그 해 12워렝 첫책을 내었으며, 그 이후 또 의뢰가 들어와서 올해 6월 스페인 책이 나올떄까지 한번을 쉬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성북구에 거주한지는 20년 정도 되었고 어머니가 살고 있기 때문에 따라오게 되었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 성북구 정릉의 도서관이 눈에 들어왔다고 하셨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고 정릉천을 걷다보니 내가 ..
109화 [동선동] 이야기로 내일을 이어나가는 DJ / 팟캐스트DJ(월) 박혜진 책 제목: 이야기로 내일을 이어나가는 DJ백열여덟 번째 사람책: 박혜진 팟캐스트DJ(월) - 목차 1. 동선동 소개2. 진로스토리텔러3. 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DJ. 박혜진 팟캐스트 DJ는 현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법학,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성북구에서 자취 4년차이시다 보니 맛집도 많이 아시고 후식은 커피가 진짜 맛있다고 말씀하시며 죄책감을 덜기위한 성북구 산책은 꼭 빼놓을수 없다고 하십니다. 대학을 다니며 여러활동을 병행하시면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작년까지는 서울시립마포청소년 수련관에서 진로스토리 텔러로 활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을 만나서 저희들의 청소년기 얘기와 함께 지금의 자신이 되고 어떤 꿈을 정해서 이루고 있는 과정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강의를 만들어 전하는 활동이라고 말씀해주셨..
108화 [동선동] 놀이의 천국 / 작가 최성철 책 제목: 놀이의 천국백열일곱 번째 사람책: 최성철 작가 - 목차 1. 놀이의 천국2. 동소문동 에피소드3. 에세이 작가 최성철 작가는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에서 대학교 2학년까지 성복구 동소문동에서 살았습니다. 대학 졸업후 삼성화재에서만 근무, 미국 지사장을 거쳐 정년 퇴임, 1975년 월간 시문학기에 자정의 도시, 바람, 새의 죽음 등이 추천되어 등단하였고 한동안 문학과 인생에 대한 회의 등으로 절필하였다가, 시에 대한 자구적 연구를 통한 스스로의 자각과 생의 성찰을 기반으로 다시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수많은 과정 속에서 마냥 서성이는 것들로 이루어 진다고 말씀하시며 '놀이의 천국' 을 쓰면서 이러한 뒤돌아 보는 삶을 주기적으로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현재의 힘들고 어려..
107화 [광고/기획]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삶을 살다 / 광고플래너 박혜진 책 제목: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삶을 살다 백열여섯 번째 사람책: 박혜진 광고 플래너 - 목차 1. 광고플래너2. 광고 플랜 과정3. 향후계획 박혜진씨는 일본 대형 광고 대행사에서 디지털 업무를 거쳐 플래너 업무를 담당하셨습니다. 플래너란 광고 회사 안에서는 여러 파트가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 플래너는 말 그래도 광고 계획을 짜는 기획자를 말하며 광고주가 어떤 광고 주문을 주면 그것을 플래너 팀이 받아서 전반적인 분석을 시작하며, 품목의 시장성, 소비자들의 경향, 트랜드 등등 분석하여 방향을 잡아주는 업무라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광고와 관련된 일을 선택하시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 제주도 수학여행에서 쓰레기 줍는 일본인을 굉장히 인상깊게 보셨다고 합니다. 졸업..
106화 [문화/기획]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기획을 꿈꾸다 / 문화기획자 전병관 책 제목: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기획을 꿈꾸다백열다섯 번째 사람책: 전병관 문화기획자 - 목차 1. 문화기획자2. 좋은기획이란?3. 향후계획 전병관씨는 현재 지역의 축제들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 기획가로써 일하고 있습니다. 한강에서 플래시몹,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 달빛잔치' 운영 총괄을 진행,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축제 및 몽땅 축제와 같은 거리 예술전에서 공연 부분을 담당하셨으며 현재는 문화 기획사 뉴스라는 곳에 속새있고, 이곳은 대표적으로 월드 디제이 페스티발과 장미 축제를 기획하는 곳입니다. 문화기획자는 일종의 디자이너와 비슷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며 문화를 디자인 하는 일.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고 그것을 디자인 하는 일을 담당하는 직업. 최근에는 지역 콘텐츠들을 발굴해서 하나의 행사로 만들어 ..
105화 [진로/교육]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격려하다 / 월곡 중학교 진로 교사 황석목 책 제목: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격려하다 백열네 번째 사람책: 황석목 월곡 중학교 진로 교사 - 목차 1. 진로상담활동 2. 성북구 사례 3. 진로탐색 황석목씨는 현재 월곡 중학교 진로 입시 상담교사로써 일하고 있습니다. 진로 진학 상담교사는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교육과 상담을 통해 방향을 잡아주고 도움을 주는 활동이며 '자유학기제'에 대한 고민과 활동이 시작됨과 동시에 진로 교육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는 진로교사를 두고있으며 크게 3가지 트랙으로, 교과서로 하는 수업/아이들과 직접 상담/직업 체험 학습을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상담하며 기억에 남는 일은 보통 1시간 정도 정해진 수업 시간 안에서 진행. 중학교 진로 교사이기 때문에 보통..
104 [몽골/유학] 함께 만들어가는 유학생의 꿈 / 재한몽골유학생 난디아 책 제목: 함께 만들어가는 유학생의 꿈 백열세 번째 사람책: 난디아 재한몽골유학생협회 감리위원 - 목차 1. 재한 몽골 위원회 2. 에피소드 3. 향후계획 난디아씨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학생이자, 재한 몽골 유학생 협회의 감리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재한몽골위원회는 한국에서 유학하는 재한 몽골 학생은 대략 5800명 정도. 이 모든 친구들이 협회의 회원이며. 현재 30개 넘는 대학이 등록되어 있다고 답변해 주셨어요 또한 재한 몽골유학생 협회는 이같은 유학생 친구들을 도와주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며, 학술대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하고, 봄, 가을에는 축제, 스포츠 대회를 진행, OT나 송년회 활동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중이라고 덧붙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난디아 씨는 어렸을 때부터 사회 활동에 관심..
103 [봉사/사회] 우리가 서로 기쁜 나눔의 행복 / 고려대사회봉사단 유민현 책 제목: 우리가 서로 기쁜 나눔의 행복 백열두 번째 사람책: 유민현 고려대사회봉사단 기장 - 목차 1. 고려대사회봉사단 2. 봉사프로젝트 3. 봉사란? 유민현씨는 현재 고려대학교 4학년 물리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자 고려대 사회봉사단 기장 입니다. 현재 고려대학교의 사회 봉사단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부서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로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고, VPM(Volunteer Project Manger)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 VPM은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또 한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수월하게 많이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 과정도 맡아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봉사단은 현재 90명 정도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기 봉사 시스템과 단기 봉사 시스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
102 [사람/그림] 열려있는 스튜디오의 운영자 / 그림작가 류승옥 책 제목: 열려있는 스튜디오의 운영자 백열한 번째 사람책: 류승옥 그림작가 - 목차 1. 이화동작업실 2. 주제: 사람 3. 개인전시전 이화동 작업실을 운영하면서 놀며 사람들을 만나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류승옥씨를 만나보았습니다. 개인회화작품을 시작한건 12년 정도 되었고 그 전에는 책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셨으며 스스로에게 미술세계 안에는 엄청 바쁘고 해야만 할 것들에 관계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런 것을 염두하다 보면 만들어진 것에 합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이런 것 말고 저는 스스로 정의할 수 있고 만들어 낼 수 있는 예술가, 화가가 아닐까 라는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나만의 리그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내 작업을 통해 소통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101화 [장위/복지] 행복과 감동을 실현 시키는 삶 / 정준혁 장위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책 제목: 행복과 감동을 실현 시키는 삶 사람 책: 정준혁 장위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 목차 1. 장위종합사회복지관 2. 찾아가는 동 주민 센터/도시 재생 사업 3. 사회복지사 장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정준혁 씨는 현재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지역 문제 등의 복지 욕구 문제들을 인식하고 해소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계 유지형 복지부터 문화 활동 복지 등 어느 한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인데요,. ‘찾아가는 동 주민 센터’,’도시 재생 사업’등 각 지역과 관련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관과 민간분들이 함께 협력하여 움직이는 서비스. 기관에서 하던 급여 지원과 사례관리를 직접 찾아가서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하여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7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서명 :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저자 : 김해원 저 발행 : 사계절,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정보도서관 주임 이세희 독특한 캐릭터의 무지개 같은 일곱 편의 단편소설! 는 김해원 작가의 전작 이후 7년 만의 작품이다. 7년 만에 낸 내공답게 일곱편의 단편에 다양한 사회문제를 담고 인간을 바라보는 날카롭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무장된 소설이다. 왕따와 자살, 죽음, 학교폭력, 삼성반도체 사건등의 문제를 무겁지 않게 다루는 작가는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함께 고민해 봐야할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마지막 편 ‘을지로 순환선을 타고’를 보면 고통과 죽음은 우리를 끊임없이 힘들게 하지만 함께 위로하며 살아야 한다는 작가의 격려가..
[6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작은 기차 서명 : 작은기차 저자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저 발행 : 웅진닷컴, 2001.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성북정보도서관 석미현 대리 작은기차 두 대...현실 속 기차와 상상속 기차를 한 장씩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운율로 기차의 여정을 표현하고 있는 생동감 있는 그림책이다. 그림책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작은 기차”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할 줄 아는 기특한 책이다. 마치 시골집 할아버지댁으로 여행을 떠나는 하루 전날의 두근거림을 가지고 있는 그림책으로써 나는 아이와 꼭 함께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그런 일 서명 : 그런 일 저자 : 안도현 저 발행 : 삼인, 2016.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성북정보도서관 김하나 주임 시인 안도현의 그런 일들을..
[4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서명 : 언어의 온도 저자 : 이기주 저 발행 : 말글터, 2016.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김남윤 주임 작가 겸 출판인인 이기주 저자는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활자 중독자를 자처하며 서점을 배화하기 좋아한다는 작가는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는 생각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로 페이지를 가득 해우고 있다.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차가움과 따뜻함을 글감 삼아,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소중함을 예찬한다. “흔히 말하는 ‘썸’이란 것은,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는 ‘확신’과 ‘의심’ 사이의 투쟁이야. 확신과 의심이 밀물과 썰물처럼 교차하는 법이지. 그러다 의심의 ..
100화 [연극/시민] 당신의 마음을 여는 연극 / 움직임치료사 전은정 책 제목: 당신의 마음을 여는 연극 백여덟 번째 사람책: 전은정 움직임치료사 - 목차 1. 움직임치료 2. 일반연극과 교육연극 3. 에피소드 시민 연극과 관객 참여를 통해 연극을 만들며 활동하고 있는 전은정 움직임치료사. 그녀는 현재 정릉 4동 지역 주민이며 정릉에 사는 예술가로서 지역 주민과 어떻게 하면 같이 잘 살고 재미있는 동네가 될 수 있을지를 꾸준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생각으로 예술 마을 만들기 활동 또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정릉 주민들을 만나 정릉을 주제로 공연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중학교 때부터 연극을 했으나 결혼 후 연극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연극 공백기 동안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만나고 알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연극 작업 방식을 고민하게 되었..
99화 [보문/여성] 우리가 꿈꾸는 당신의 내일 / 여성중앙회 사무국장 황현미 책 제목: 우리가 꿈꾸는 당신의 내일 백일곱 번째 사람책: 황현미 여성중앙회 사무국장 - 목차 1. 여성중앙회 2. 활동 에피소드 3. 향후계획 성북구 소재 여성중앙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현미 여성중앙회 사무국장. 여성중앙회는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휘 향상 및 전반적인 여성들의 생활과 관련한 활동들을 지원하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하는 NGO 단체입니다. 마을 공동체 활동, 복지, 사회 환원 등 여러가지 다양한 성격의 활동 또한 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고학력 경력 단절 여성들이 많았는데 이 여성들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활동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이 여성중앙회를 창립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여성들이 일할 수 있도록..
98화 [프리랜서] 스스로가 꿈꾸는 그림을 그리다 / 일러스트레이터 김현정 책 제목: 스스로가 꿈꾸는 그림을 그리다 백여섯 번째 사람책: 김현정 일러스트레이터 - 목차 1. 작품소개 2. 프리랜서 장단점 3. 그림작가데뷔 어렸을 때부터 그림과 가깝게 지내며, 삶을 그림과 함께 했을 정도인 18년차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김현정씨. 처음 일러스트를 작업할 때는 요령이 없어서 내용을 그대로 다 옮기는 작업 때문에 힘겨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요령과 경력이 쌓여서 일러스트를 작업하는데 출판사와 의견조율도 어렵지 않아졌습니다. 프리랜서를 하고 싶은 분들은 개인적인 그림과 비즈니스적인 그림을 나눠서 그리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개인마다 저작권을 양도하는 방식이 다르니 저작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개인사정이 힘들다고 재능이 있어도 ..
97화 [지역/금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 금고 / 새마을금고 이사장 황하연 책 제목: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 금고 백다섯 번째 사람책: 황하연 새마을금고 이사장 - 목차 1. 길음뉴타운 새마을금고 2. 에피소드 3. 지역자원봉사활동 삶을 새마을 금고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길음뉴타운의 황하연 새마을금고 이사장. 그녀는 최근에 '길음뉴타운 새마을금고 직원. 50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라며 기사가 실릴 정도로 지속적인 직원교육 덕분에 전자통신사기(보이스피싱)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수익의 일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배당하며 환원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마을에서도 복지관 배식봉사, 아나바다 그린 장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황하연 새마을금고 이사장의 목표는 2017년의 브랜..
96화 [소방/경방]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삶 / 소방관 정지훈 책 제목: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삶 백네 번째 사람책: 정지훈 소방관 - 목차 1. 성북소방서 길음119 2. 온 국인이 소소심 3. 긴급상황발생시 대처법 소방소의 현장 업무 안에서는 화재, 구조, 구급 활동이 있습니다. 정지훈 소방관은 현재 화재 진압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4년차 소방관 입니다. 소방소에서 화재 진압 활동이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업무이지만, 횟수가 잦은 편은 아니며 주로 구급출동 신고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화재 진압에 차량들이 출동하면 오히려 다른 곳의 화재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어서 꼼꼼한 1차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합니다. 심폐소생술이나 기본적인 CPR 사용법을 알고 계신다면 환자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기 사용법도 화재 진압에 ..
95화 [반려/동물] 애착가는 강아지와 도도한 고양이 / 성북구두부맘 김한울 책 제목: 애착가는 강아지와 도도한 고양이 백세 번째 사람책: 김한울 성북구두부맘 - 목차 1. 성북구두부맘 2. 두부와 요순이 3.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성북구에서 고양이 두부와 강아지 요순이를 키우고있는 성북구두부맘 김한울. 그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 힘든 상황에서 고양이 두부와 강아지 요순이에게 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가족처럼 유대감을 느껴서 반려견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반려견 수명이 상대적으로 사람보다 짧고 병에 걸리면 병원비가 든다면서 삶을 같이 하던 반려견을 버리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녀는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반려견을 감싸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고양이 두부와 강이지 요순이를 키우고 우리 사회 속에서 반려견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고양이 두부와 강아..
94화 [마을/통장]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 성북구통장협의회(전)회장 김기훈 책 제목: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백세 번째 사람책: 김기훈 성북구통장협의회 (전)회장 - 목차 1. 성북구통장협의회 2. 기억에 남는 활동 3. 통장의 역할 총 18년의 통장 활동을 하면서 회장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김기훈 성북구통장협의회 (전)회장. 성북구는 통장들의 교류와 활동이 굉장히 활발한 편입니다. 그래서 성북구 내의 활동과 통장 활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그는 동의 직원 한 분에 의해서 추천을 받게 되어 통장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통장들의 교류가 원활할 수 있도록 교섭과 워크샵 등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1인 가구 세대인 현재에서 '통장'을 모르는 젊은이들이 있다. 하지만 개인의 고난이나 고통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통장이기에 한 번쯤은 통장의 얼굴을 익혀두고 ..
93화 [연극/연출] 마을과 마음을 담은 연극 / 연극연출가 민새롬 책 제목: 마을과 마음을 담은 연극 백두 번째 사람책: 민새롬 연극연출가 - 목차 1. 마을담은 극장 협동조합 2. 성북의 협동활동 3. 연극연출의 보람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고 마을을 담은 협동조합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민새롬 연극연출가. 유영봉 대표님이 성북구 쪽에 제안을 해서 젊은 예술가들이 작품을 어떻게 보고 무엇을 바라볼 지 고민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걸 발돋움 삼아 '워킹그룹'을 시작했고 2014년에는 미아리 고개 예술 극장에서 축제를 8개 올릴 정도로 경험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협동조합 말고도 고전극장, 대학로의 아르코 극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울림 극장에서 이라는 극을 올리고 라는 작품으로 2013-2014년에 활동했습니다. 사람들의 어떤 편..
92화 [사서/직업] 사서를 말하다 / 월곡꿈그림도서관사서 윤정환 책 제목 : 사서를 말하다 구십이 번째 사람책 : 월곡꿈그림도서관사서 윤정환 -목차 1. 사서는? 2. 사서가 하는일 3. 에피소드 다양한 매체들로 모든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윤정환 사서. 그는 현재 월곡꿈그림도서관 사서이며 사람책도서관 기획을 담당하셨던 분이기도 합니다. 흔히 사서를 떠올리면 도서관에서 책의 대출과 반납이라는 반복적인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책이라는 매개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는 일도 사서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도서관 운영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효율적인 접근을 위한 서가 공간 배치를 설계하는 것과 어떤 정보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 또한 여러 정보소통방식이 생겨난 현대시대의 사서가 해야할 일이라고 합니다. ..
91화 [성북/구청] 100번째 사람책 / 성북구청장 김영배 책 제목: 100번째 사람책 성북구청장 백 번째 사람책: 김영배 성북구청장 - 목차 1. 성북구와의 인연 2. 임기 중점 추진사항 3. 청소년들에게 한마디 혁신 교육뿐만 아니라, 청년들을 위해 ‘도전숙’이라는 곳을 만들어 꿈꾸는 청년들이 누구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혁신 시도를 하고 있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그는 출마 당시, 복지가 확대되는 시대를 인색해야 한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이 참여하여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시민 민주주의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복지사회의 실현입니다. 김영배씨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게 행정의 역할이라고 보며 함께 공동체라는 목표를 좀 더 분명히 세우고 그런 원칙이 성북구 내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
90화 [음악/밴드] 당신과 나의 즐거운 음악 / 리로트 기타리스트 정한결 책 제목: 당신과 나의 즐거운 음악 아흔아홉 번째 사람책: 정한결 리로트 기타리스트 - 목차 1. 밴드 리로트 2. 음악소개 3. 활동계획 처음엔 로터스라는 팀이었습니다. 로터스 뜻이 연꽃인데 연꽃의 씨앗을 달여서 먹으면 마약같이 중독성이 있다 고 해서 중독성이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서 로터스가 됐었는데 군대를 가면서 해체가 됐었어요. 나중에 다시 모여서 다시의 re와 중의적 표현으로 많이 하자의 lot과 로터스와 비슷한 로트를 써서 리로트라고 지었습니다. 중 3학년 때 4살 차이가 나는 직장인 누나의 밴드 공연을 보고 기타 치는 모습에 반해 통기타와 더불어 일렉기타를 배워봐야겠다고 생각한 게 그가 음악을 하기로 결심한 첫 계기가 되었습니다. 1년 전에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서 단 하나의 청중을 앞에 두고..
89화 [마을/봉사] 마을에 담는 함께하는 마음 /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권오복 책 제목: 마을에 담는 함께하는 마음 아흔여덟 번째 사람책: 권오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 목차 1.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2. 활동소개 3. 봉사참여방법 새마을운동 성북구지회에는 총 1,300여명의 인원이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로 3단체로 나누어져서 서로 협력하며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협의회는 남자 회원들로 구성이되어있고 각동에 동회장을 중심으로 20개동에서 400여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팟캐스트에 모신 권오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그렇게 2개 동을 관장하는 성북구의 구 협의회장입니다. 성북구협의회는 구청과 연계해서 어려운 이웃 주민들과 마을사람들을 돕는 전국적으로 새마을 운동을 이어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가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지역..
88화 [유학/한국] 패션과 디자인, 언어로 만나는 한국 / 외국인유학생 김서윤 책 제목: 패션과 디자인, 언어로 만나는 한국 아흔일곱 번째 사람책: 김서윤 외국인유학생(중국) - 목차 1. 유학 2. 패션과 디자인 3. 한국의 전통문화 사극을 보다보니까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이영희 선생님 패션쇼나 전시도 많이 다니고 왕들의 옷, 곤룡포 에 새겨진 자수 등에서 보이는 곡선과 직선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패션에서는 단일색이 지배적인데, 사극에서는 다양 한 색상을 지닌 옷들, 다양한 분위기 같은 것들에서 호감을 느꼈습니다. 패션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아버지가 계신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김서윤 학생. 그 전부터 오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한국 문화와 말을 몰라 망설였다고 하는데요. 가장 어려웠던 것은 생각의 차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게 된 한국에서 디자인 공부를..
87화 [차/커피] 투박한 아저씨의 섬세한 커피 / 성북동콩집 최장호 책 제목: 투박한 아저씨의 섬세한 커피 아흔여섯 번째 사람책: 최장호 성북동콩집대표 - 목차 1. 성북동콩집 2. 직접만드는 과일청 3. 자영업 조언 성북초등학교 올라가는 길, 5년 정도 된 카페가 있습니다. 성북동 콩집 삼촌. 어감이 정말 귀여운 카페입니다. 성북동 콩집 삼촌 대표 최장호씨는 카페를 차리기 이전에 믹스커피를 즐겨 마셨는데, 믹스커피가 몸에 좋지 않다는 걸 듣고 원두 커피로 바꾸며 커피에 관심이 생겼다고 해요. 그러면서 지인을 통해 ‘혜화동 콩집’의 지인을 또 소개받고, 그렇게 건너건너 최장호씨의 ‘사부님’을 만나 본격적으로 에스프레스에 대해 배우며 카페 운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북동 콩집 삼촌이 다른 카페와 차별화를 둔 점이 있다면 다른 카페보다 과일 음료를 많이 취급한다는 것입..
86화 [발굴단] 사람책 발굴단 특집 / 김경민, 이유정 책 제목: 사람책 발굴단 특집 아흔네 번째 사람책: 김경민 사람책발굴단(한성대) 아흔다섯 번째 사람책: 이유정 사람책발굴단(한성대) - 목차 1. 한성대학교 지식정보학부 2. 사람책 발굴단 3. 활동이야기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사람책발굴단 활동을 하고 있는 한성대학교 지식정부학부에 재학 중인 이유정, 김경민 학생을 모셨습니다. 한성대학교 지식정부학부는 문헌정보학을 배우는 학과인데, 각종 지식 정보자원을 파악하고 관리,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과입니다. 쉽게 말해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고, 도서관과 책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를 공부합니다. 그들이 사람책 도서관에서 발굴단 역할을 하게 된 계기는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지만 이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책들과..
85화 [교육/입시] 꿈을 찾아주는 사람들 / 박아름, 이강모 책 제목: 꿈을 찾아주는 사람들 아흔두 번째 사람책: 박아름 입학사정관(한성대) 아흔세 번째 사람책: 이강모 진로교육 프리랜서 - 목차 1. 입학사정관과 진로교육 프리랜서 2. 우리나라 교육현황 3. 에피소드 대학교 입시를 앞두고, 많은 고등학생 친구들이 방황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정형화된 입시 제도에 한 줄로 세워져 평가받고 점수 매겨져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느냐, 못받느냐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6시간 동안 진행되는 미술 실기 고사에서 제공된 간식도 채 먹지 않고 계속 선 채로 그림에 몰두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운 기분도 든다고 합니다. 모두가 이렇게 같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가장 기준에 우수한 몇 개만 뽑아야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더더욱 경쟁적으로 달려들곤..
84화 [숲/해설] 마음에 자연을 속삭이다 / 숲해설가 정인숙 책 제목: 마음에 자연을 속삭이다 아흔한 번째 사람책: 정인숙 숲해설가 - 목차 1. 자연과 함께하는 숲해설가 2. 에피소드 3. 활동소개 도시는 원래 숲이었는데 사람들이 살기 편하기 위해 나무 풀을 없애고 콘크리트 건물을 세운 것이지요. 이 때문에 자연은 점점 멀어지고 현대인들에게는 폭력적이고 우울한 성향이 많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많은 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어졌죠. 숲해설가 정인숙 선생님은 이런 현대 도시인들에게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숲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하면 숲과 놀 수 있는지, 숲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러니까 숲과 어떻게 하면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설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1 년을 숲 체험을 한다고 합니다...
83화 [시각/예술]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 / 시각예술가 김성아 책 제목: 삶이 목적인 예술을 위하여 아흔 번째 사람책: 김성아 시각예술가 - 목차 1. 나를 향한 여행의 안내자 2. 활동 작품 설명 3. 관객참여 퍼포먼스 시각예술가 김성아씨는 작업을 일기처럼 하고 있다고 합니다. project a stranger 라는 낯선 사람이라는 뜻을 작업의 큰 틀로 하여 감정이나 생각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잊고 있던 태초의 개인의 ‘야생성’ 및 자유성‘을 추구하고 자신의 본 모습을 되찾으며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알아가기 위한 과정을 테마로 하여 드로잉 기반의 여러 설치 미술과 퍼포먼스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된 예술 치유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고 해요. 고대 원시 시대, 우리는 사냥을 하면서 논에서 자유롭게 생활했지만 농경사회서부 터 정착과 공동체가 생..
82화 [제과/파티쉐] 즐거움이 담긴 빵 한 조각 / 샤뽀블랑 대표 김동득 책 제목: 삶이 목적인 예술을 위하여 여든아홉 번째 사람책: 김동득 샤뽀블랑 대표 - 목차 1. 샤뽀블랑 2. 동네 제과점의 장점 3. 행복 에피소드 성북동 한성대 입구역. 미리 가공되어 조리되는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수제로 모든 것을 제작하는 빵집이 있습니다. 바로 샤뽀 블랑. 샤뽀는 모자, 블랑은 흰색이라는 뜻을 가진 불어로 흰색 모자, 즉 요리사 모자를 뜻합니다. 고구마 빵을 만들 때 고구마 원재료 그대로를 씻고 잘라 가공하고, 팥도 직접 삶고, 진주에서 제배되는 앉은뱅이 밀이라는 토종 밀을 섞어쓰는 등 빵 하나도 모든 정성을 쏟아 구워냅니다. 샤뽀블랑의 김동득 대표는 성북동 근처에서 15년 정도 거주하면서 동네 사람들끼리 유대가 좋은 성북동에 애정이 생겼다고 합니다. 성북동 큰 길에는 큰 제과점이..
81화 [예술/창작] 삶이 목적인 예술을 위하여 / 시각 예술가 이익태 책 제목: 삶이 목적인 예술을 위하여 여든여덟 번째 사람책: 이익태 시각 예술가 - 목차 1. 예술로 걸어온 삶 2. 우리와 호흡하는 예술 3. 삶이 곧 예술이다 어릴 적부터 ‘잘 그린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라고 그림대회에서 상을 받아오면서 그림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그때 가지게 된 ‘그림이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지금의 예술을 할 수 있게 만든 시작이었던 거예요. 이익태 시각 예술가는 68년도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영화 ‘아침과 저녁 사이’라는 작품을 작업하고 그 이후에는 시나리오 작업, 영화 기획을 했다고 해요. 한국에서의 또 다른 작품 활동으로는 서강대교에서 ‘평화 대축제’라는 타이틀로 얼음을 노랗게 물들여서 교각에 1미터 스탠드를 세우고 380개의 노란얼음을 강에 던지는 퍼포먼스가 ..
80화 [디자인/감성] 마음을 담아 만드는 디자인 / 송상현 제품디자이너 여든일곱 번째 사람책 : 제품디자이너 송상현 - 목차 1. 브랜드 송심 2. 감성디자인 3. 꿈에 관한 이야기 마음 송, 보낼 심 자를 써서 마음을 보내 사람을 이해하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 제품디자이너 송상현. 편지를 쓸 때의 마음으로 브랜드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편지를 쓸 때 생각하는 어투, 편지지, 글씨체 등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브랜드 이름 송심. 그는 현실적인 문제는 꾸준히 이 일을 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적인 문제에서 흔들릴 때가 있어서 마음을 바로 잡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송상현씨는 사람의 마음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하고 있어 사랑, 우정, 용기, 위로 등 마음을 주제로한 시리즈를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디자이너의 개성이나 마음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마음이 제..
79화 [소방관/안전] 소방관의 꿈 / 이가을 소방관 여든여섯 번째 사람책 : 소방관 이가을 - 목차 1. 소방관이 되기까지 2. 경방과 구급 3. 현장출동 구조대 어릴 때부터 구조하고 불 끄는 TV 속 장면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된 소방관 이가을. 그는 이제 어엿한 소방관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관 업무는 구조, 구급, 화재 진압 세 가지로 나뉘는데 이가을씨는 구급차 운전을 하는 구급대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119 장난 전화가 많이 줄었다고 해도 평균적으로 하루에 10번 이상은 출동한다고 합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구조를 해서 정당하게 어떤 절차를 걸쳐 살린 것이 맞다는 하트 세이버 뱃지를 받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업무상 특수 상황이 아닌 일반적인 근무 상황에서도 위계질서로 돌아가는 소방서의 문화를 바꾸고 싶다는 소방..
78화 [켓맘/TNR]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세상 / 서현숙 길고양이맘 여든다섯 번째 사람책 : 길고양이맘 서현숙 - 목차 1. 길고양이맘 2. 활동에피소드 3. 고양이의 선물 길음동은 월, 수, 금, 주말 동안 정릉동은 매일 가서 길고양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는 길고양이맘 서현숙. 그녀는 고양이 밥만 챙겨준다고 누구나 캣맘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을에서 길고양이에 대한 불만사항이 고조되니 길고양이들이 더 번식을 하지 못하도록 TNR불임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설물을 치우며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겨울에는 길고양이들이 추워서 자동차 엔진 밑으로 들어가 잠을 자다 사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아침에 차를 운전하기 전에 한 번 자동차 밑을 살펴봐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길 당부했습니다. 생명을 존중하면 사람도 중요하지만 동물의 ..
77화 [논술/교육] 감성을 담은 즐거운 글쓰기 / 하정숙 '하정숙감성글쓰기' 대표 여든네 번째 사람책 : '하정숙감성글쓰기' 대표 하정숙 - 목차 1. 감성글쓰기 2. 발도로프 교육 3. 우리아이 글쓰기 교육 계절마다 계절에 맞는 자연체험과 성북구 문화적 자산을 체험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감성을 쌓는 글을 쓰는 ‘하정숙감성글쓰기’ 대표 하정숙. 그녀는 독일에서 시작된 교육운동인 발도르프 교육이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나이별, 주기별로 관찰해 무엇이 각 시기에 필요한 것인지를 찾아내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정숙씨의 5가지 섬은 살아가는 것도 모험이고 배우는 것도 모험의 과정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게 어떨까 싶은 마음에서 섬을 여행하는 것으로 글 쓰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논리적인 방법까지를 이야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이해할 수 있는 이야..
76화 [다문화/봉사] 함께 사는 사회 / 한미덕 돌곶이학교 교장 여든세 번째 사람책 : 돌곶이학교 교장 한미덕 - 목차 1. 돌곶이학교 2.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3. 차별없는 함꼐사는 사회 문화적 갈등에서 벗어나 이주여성이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돌곶이학교 교장 함미덕. 그녀는 자원봉사를 한지 20년이 넘었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힘을 보태주면서 잘 살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돌곶이학교는 생활이나 경제활동, 육아 출산으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래며 이주 여성들이 서로 기댈 수 있도록 만든 소통의 공간과 상담이나 기술 교육을 연계해주고 어려운 생활 고초를 상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공간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간을 제대로 확보해 다문화가 함께 할 수 있고 제대로 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
75화 [디자인/작가] 원하는 일과 행복한 삶 / 김서윤 디자이너작가 여든두 번째 사람책 : 디자이너작가 김서윤 - 목차 1. 행복한창작소 2. 창작아이디어 3. 기술자와 디자이너 1인 기업으로 디자인, 전시기획, 일러스트 작업, 영상 콘텐츠 등 시각적인 작업을 하는 행복한 창작소를 운영하고 있는 디자이너 작가 김서윤. 그녀는 말하는 대로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에 행복한 창작소라는 작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서윤씨는 과거 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었지만 디자이너가 아닌, 기술자가 된 느낌에 회의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하여 창작이라는 분야를 천직으로 느낄 정도로 좋아했다고 합니다. 행복한 창작소의 디자인은 이전 회사와 달리, 클라이언트에게 김서윤씨의 주장을 전달하면서 협의와 조언으로 더 좋은 디자인을 이끌어 낸다는..
74화 [유학/한류] 전통과 언어로 만나는 한국 / 무로하라 쿠미 외국인유학생 여든한 번째 사람책 : 외국인유학생 무로하라 쿠미 - 목차 1. 한국에 대한 관심의 계기 2. 외국인이 본 풍물놀이 3. 유학생들을 위한 조언 한국의 풍물놀이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한국으로 유학을 온 외국인유학생 무로하라 쿠미. 그녀는 한류열풍에 유행을 타기 싫어서 처음 한국을 접한 게 한마당 놀이와 풍물놀이였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직장과도 연관되어 있는 풍물놀이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졸업 후 막연히 외국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에 한국을 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로하라 쿠미는 일본에서 한국어 책으로 공부를 했고 인터넷으로 한국인 선생님과 소통하면서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일본 분들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다고 합니다. 일본뿐만..
73화 [현대미술] 현대미술의 접근방법 / 김도희 미술작가 여든 번째 사람책 : 미술작가 김도희 - 목차 1. 미술작가 김도희 2. 현대미술 접근법 3. 나만의 생각정리 설치, 비디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필요에 따라 활용하고 있는 미술작가 김도희. 그녀는 어렸을 때 다른 친구들에 비해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말보다는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재밌게 느껴져서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미술을 하고 싶어 일찍부터 미술학원에 기대는 것은 좋지 못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늘 ‘왜?’라는 물음을 던져서 나의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지를 알아가는 과정을 중요시 하게 여겨야 된다고 합니다. 또한 현대 미술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내가 느끼는 대로 작품 감상을 시작하면 점차 시대적 배경, 주재료 등에 관심이 생긴다고 합니다..
72화 [벤처/공부] 즐거운 공부의 꿈을 꾸다 / 이준형 탐생 부대표 일흔아홉 번째 사람책 : 탐생 부대표 이준형 - 목차 1. 스타트업 탐생 2. 스터디 헬퍼 3. 학생들의 고민 탐구생활이라는 교육 스타트업을 실현하고 있는 탐생 부대표 이준형. 스터디 헬퍼 어플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부시간 측정 데이터나 어플 같은 걸 차단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이라고 합니다. 또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그룹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고객층인 학생들이 공부에 예민한 시기여서 스터디 헬퍼 어플에 시스템 오류나 올드한 트렌드가 이어지면 불만이 있어서 빠른 변화를 주어 업데이트를 하는 게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학생들의 불만사항을 고쳐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어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마..
71화 [교육/봉사] 대학발전 뒤에 숨은 노력 / 전민우 한성대학교 입학관리팀 과장 일흔여덟 번째 사람책 : 한성대학교 입학관리팀 과장 전민우 - 목차 1. 대학 교직원 2. 지속적인 봉사활동 3. 수험생에게 한마디 현 시대에 스스로 삶을 결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학생들을 위해 손을 내미는 한성대학교 입학관리팀 과장 전민우. 그는 입학관리팀에 오기 전, 학생지원팀에서 많은 학생들이 해외봉사를 통해 스스로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해외봉사를 가면서 학생들과 함께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해외봉사처럼 한성대학교에서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2학년 진학 시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과를 2개 이상 선택하도록 해 지식 및 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전민우씨는 국내봉사에서도 한성대학교가 15년 동안 지속되어온 독거노인 봉사활동을..
70화 [예술/동아리] 말을 대신하는 몸짓 / 고려대학교 문선패 ‘초아’ 최예슬비, 한지영 일흔여섯 번째 사람책 : 고려대학교 문선패 ‘초아’ 최예슬비 일흔일곱 번째 사람책 : 고려대학교 문선패 ‘초아’ 한지영 - 목차 1. 고려대학교 문선패 초아 2. 음악과 안무활동 이번에는 소리 내 말하는 대신에 몸으로 표현하는 고려대학교 문선패 ‘초아’의 최예슬비양과 한지영양을 모셨습니다. 문선이라는 말이 생소하실텐데요. 문선은 문예선동의 줄임말입니다. 선동이라는 말이 요새는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본래의 의미는 ‘앞서서 행동한다’라는 주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문선패는 민중가요에 맞춰 몸짓으로 민중의 목소리를 나타내는 활동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고려대학교 문선패 ‘초아’는 고려대학교 정치학과에 소속된 과 동아리입니다. 태울 ‘초’에 나 ‘아’를 사용하여 ‘나를 태운다’라는 뜻이라고 해요...
69화 [문고/마을] 가고싶은 그 곳 / 유정희 새마을문고 성북 구회장 일흔다섯 번째 사람책 : 새마을문고 성북 구회장 유정희 - 목차 1. 마을문고는? 2. 문고활동 에피소드 3. 새마을문고 성북 구회장 새마을 문고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새마을 문고에서 새마을은 자조, 근면, 성실이라는 뜻도 있지만 잘살기 운동의 새마을 운동의 일환입니다. 현재 지역사회를 위한 무보수 봉사단체를 일컫기도 하는데요. 단체는 남성 중심의 새마을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그리고 마을문고회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뉩니다. 성북구에는 20개동 센터 안에 문고라고 있는데요. 일 년에 3 번 정도 책을 선정해 비치하고, 문고 회원들이 돌아가며 무보수로 봉사를 하며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의자 여섯 개를 두고 어르신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에서 비롯되었는데 쉼터의 역할이 잘 되지 ..
68화 [약사/장인] 바른꿈을 조제하다 / 김동엽 약사회 부회장 일흔네 번째 사람책 : 성북구 약사회 부회장 김동엽 약사 참여청소년 : 종암중학교 방송기자동아리 - 김병주, 신윤서, 옥지원, 원수림, 이주은 - 목차 1. 약사가 되려면? 2. 의사와 약사 3. 약국밖 약사들 제가 조금 늦게 약사를 시작했어요. 애들을 다 키우고, 1994년도에 약사 일을 시작 했어요. 지금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많은 환자들이 생각이 나는데 한 손님은 저를 믿고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손님이었는데 이민 가고 나서도 거기에 약국이 있음 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연락하면서 애기가 아플 때에 저한테 연락이 왔어요. 저를 믿고 찾아오는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손님을 통해 보람을 느끼죠. 오픈 되어 있는 약국. 요새 이렇게 조제실이 오픈 된 약국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동네 꼬마들이 ..
67화 [전통/차] 우리 문화가 담긴 한 모금 / 안진하 전통찻집 동다헌 지기 일흔세 번째 사람책 : 안진하 전통찻집 동다헌 - 목차 1. 전통차와 우리차 2. 우리차의 매력 3. 우리차에 대한 관심과 경험 어느 날 중학생 친구들이 동다헌으로 견학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차를 마시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더군요. 차를 마실 때의 자세, 예의, 다기세트 등에 대해서 저에게 질문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차는 격식을 차리는 것 보다 편안하게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자신이 편안한 시간에, 편안한 자세 로, 집에 있는 식기를 가지고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나이부터 차를 어렵게 마시기보다는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싶습니다. 차 좋아하시나요? 요새는 커피가 대중화되면서 차, 보다는 커피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커피도 좋지만 다양한 종류의 차에 대해 알..
66화 [복지/마을]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 / 오범석 살기좋은 마을 대표 일흔두 번째 사람책 : 오범석 살기좋은 마을 대표 - 목차 1. 살기좋은 마을&활동 2. 노숙인 센터와 사회적 기업활동 3. 어르신 택배사업 2012년부터 4년 8개월, 노숙인 센터 분들의 자활을 목적으로 ‘참기름 공동체 사업단’이라는 임시 단체가 여러 단체와 함께 길음 뉴타운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노숙인 자활 시설을 비롯하여 임대주택 사업을 제도화 하는 활동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처음 한 명에서 시작해서 현재까지 34명의 일자리가 창출해냈습니다. 노숙인들, 일반 직원들, 어르신분들이 함께 모여서 일하고 있는 살기 좋은 마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범석 대표님은 17년째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일하면서 노숙인들의 문제를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거주 문제와 일자리 문제였죠..
65화 [마을/안전]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우리의 안전 / 한선미 서울 성북 청소년 도담도담 운영자 일흔한 번째 사람책 : 한선미 서울 성북 청소년 도담도담 운영자 - 목차 1. 마을안전 자치 공동체, 도담도담 2.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안전과 자원 봉사 3. 필수 안전상식 도담도담은 민간과 기관, 학교가 함께 협동하여 아이들과 함께 안전 교육과 자원 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마을 안전 관련한 자치 공동체입니다. 성북구 산하에 있는 마을 안전 협의회, 도담도담의 청소년들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주축을 이루어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하고 싶다면 각 동에 20여개의 마을 안전 협의회가 있기 때문에 각 동 자치센터에 문의하면 빠르게 활동을 할 수 있고, 도담도담의 경우 정릉 2동에 마을 안전협의회가 있어 문의를 하면 실질적 참여가 가능하다고 해요. 어른과 아이들을 ..
64화 [마을/자치] 마을, 함께하는 꿈을 꾸다 / 최연희 정릉2동 마을 코디네이터 책제목 : 마을, 함께하는 꿈을 꾸다 일흔 번째 사람책 : 최연희 정릉2동 마을 코디네이터 - 목차 1. 함께 꿈을 꾸다 2. 찾아가는 마을 3. 준비되어있는 주민 마을 코디네이터라는 단어가 생소하시죠? ‘주민 센터가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고 주민 센터를 통해 삶을 잘 영유했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활동되고 있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중 하나입니다. 주민들이 마을 자치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중간에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주민들과 행정기관, 또는 각각의 마을 주민들끼리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경우 중간에서 서로를 연결시키고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주민 참여와 주도의 거버넌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해요. 찾아가는 동마을복지센터는 2017년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두 추진중입니다. ..
63화 [인문/독서] 독서, 마음을 치유하다 / 손무연(클라라) 독서치유활동가 책제목 : 독서, 마음을 치유하다 예순아홉 번째 사람책 : 손무연(클라라) 독서치유활동가 - 목차 1. 치유의 활동, 독서 2. 배우고 함께하다 3. 삶을 배우고 사람을 만나는 독서 영국에서는 상담사가 250파운드를 받고 5-7권의 처방책을 추천하면, 이후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심리치유 활동을 하는 독서 심리 치유가 있습니다. 독서 치유사들은 앰뷸러스를 가지고 나가 독서 처방전을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아처럼 책을 읽고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글을 쓰며 의도적인 치유가 아닌 자연 치유를 하는 독서 치유, 관심이 가지 않으신가요? 이런 독서치유활동이 해외에서는 다양하게 활동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선 아직 생소한 치유 방법인데요. 우리나라에는 독서 문화 자체도 활성화가 덜 되어 ..
62화 [음악/글] 음악과 글로 세상을 만나다 / 김겨울 싱어송라이터 및 칼럼니스트 책제목 : 음악과 글로 세상을 만나다 예순여덟 번째 사람책 : 김겨울 싱어송라이터 및 칼럼니스트 - 목차 1. 음악으로 세상을 만나다 2. 글로 세상을 만나다. 다양한 장르로 곡을 만드는 작업이 어렵기는 하지만 그 곡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많은 애착이 가요. 작사와 작곡을 하는 과정은 때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영감을 받게 되면 바로 몇 시간 안에 쓰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영감은 주로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계절의 변화가 일상 의 변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곡을 쓰는 인디뮤지션 김겨울 싱어송라이터. 음악과 관련된 칼럼, 에세이, 단편소설 등을 쓰는 칼럼니스티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피..
61화 [돌봄/아동] 우리의 아이, 모두의 부모 / 정유진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장 책제목 : 우리의 아이, 모두의 부모 예순일곱 번째 사람책 : 정유진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장 - 목차 1. 아이를 안은 마을 2. 가족이 되는 마을 3. 우리의 아이, 모두의 부모 행복한 홈스쿨은 성북구 동소문 지역의 지역아동센터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았고요. 10년 동안 초등학생들을 중심으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쉽게 말해 아이들에게 제 2의 가정이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홈스쿨 성격의 지역 아동센터는 정부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돌봐주는 돌봄 기관입니다. 아이들의 보호, 교육, 문화, 정서, 지역 사회의 연계라는 5가지 영역으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는데, 성북구에는 26개 정도가 있습니다. 행복한 홈스..
60화 [영상/번역] 의미를 잇고, 말을 읽게 하다 / 김미희 프리랜서 영상 번역가 책제목 : 의미를 잇고, 말을 읽게 하다 예순여섯 번째 사람책 : 김미희 프리랜서 영상 번역가 - 목차 1. 더 많은 이야기를 보여주다 2. 의미를 살리다 3. 배움으로 번역하다 외국 드라마를 한국어로 번역하거나 한국 드라마를 외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는 김미희 프리랜서 영상 번역가.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좋아했던 호기심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고 우연한 기회로 영상 번역가로 접어 들어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영상 번역가로 발돋움을 할 수 있었던 건 한류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자막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주고 관심을 보내 더욱 더 꼼꼼히 작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지 클루니의 데뷔작인 드라마 ‘ER’을 번역하기 위해 전문지식을 배..
59화 [무용/예술] 공간을 채우는 움직임 / 김현진 무용가 책제목 : 공간을 채우는 움직임 예순다섯 번째 사람책 : 김현진 무용가 - 목차 1. 마음을 표현하는 움직임 2. 누군가의 이야기를 전하는 움직임 3. 공간을 채우는 움직임 어린 시절부터 무용에 푹 빠져서 살아온 감상자이자 표현할 수 있는 기회에 책임감을 갖고 관객과 소통하는 김현진 무용가. 무용은 기본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순기능을 하고 정서적인 감정을 신체적으로 표현하게 되면서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총체적인 활동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마을에서 딱 한번 무용 활동을 한 경험이 다양한 사람들과 무용으로 소통을 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현진 무용가는 현대무용에 있어 상대적으로 장소가 제한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한정적인 무용이 아니라..
58화 [동물/복지] 우리 주변의 작은 움직임을 지켜보다 / 최희정, 남윤경, 안상현 한성대학교 동물 복지동아리 냥동이 책제목 : 우리 주변의 작은 움직임을 지켜보다 예순두 번째 사람책 : 최희정 한성대학교 동물 복지동아리 냥동이 예순세 번째 사람책 : 남윤경 한성대학교 동물 복지동아리 냥동이 예순네 번째 사람책 : 안상현 한성대학교 동물 복지동아리 냥동이 - 목차 1. 우리 주변의 또 다른 생명 2. 길고양이로부터 시작 3. 더 넓은 움직임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작은 변화부터 차근히 실천하고 있는 동물 복지동아리 냥동이. 동아리 이름인 ‘냥동이’는 길고양이와 동물들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한성대학교 교내와 주변의 길고양이를 보고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의 삶에 대한 고민을 해보자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길고양이 뿐만 아니라, 교대급식활동으로 다양한 동물들의 사료를 나누어지고 있지만 주기적으..
57화 [육아/정보] 마을과 함께하는 육아 / 백정현 서울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책제목 : 마을과 함께하는 육아 예순한 번째 사람책 : 백정현 서울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 목차 1. 아이와 함께하는 성북 2. 아이를 이해하는 부모 3. 함께 배우는 마을 육아와 보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백정현 서울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나 부모, 조부모, 아버지 등에게 육아와 양육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거나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분들이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육아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의 자조모임을 통해, 양육과 육아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성북구의 330여개의 어린이집들이 보육과정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젊은 엄마들, 워킹맘들을 위해 조부..
56화 [사진/요리] 나를 표현하는 삶 / 이지응 프리랜서 사진작가, 요리 칼럼리스트 책제목 : 나를 표현하는 삶 예순 번째 사람책 : 이지응 프리랜서 사진작가, 요리 칼럼니스트 - 목차 1. 피사체과 관계를 맺는 훈련 2. 좋은 일, 하는 일 3. 감각을 집중한다. 좋아서 하는 일들인 사진과 요리를 동시에 하고 있는 이지응 프리랜서 사진작가, 요리 칼럼니스트. 처음엔 모두 다 취미로 시작했던 일들이 직업이 되다 보니 어려운 점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사하게 여기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지응씨입니다. 요리와 사진은 같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다르게 느껴지는 경험들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사회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편견으로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변화했으면 싶은 이지응 프랜서 사진작가, 요리 칼럼니스트였습니다. 관련 정보 : ht..
55화 [예술/창작] 나를 만드는 예술의 삶 / 나비다 아티스트 및 자기실현 퍼실리테이터 책제목 : 나를 만드는 예술의 삶 쉰아홉 번째 사람책 : 나비다 아티스트 및 자기실현 퍼실리테이터 - 목차 1. 생각을 독려하다 2. 저기실현을 통한 변화 3. 인생의 반에 대한 기대 삶의 목표를 정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조력자인 나비다 아티스트 및 자기실현 퍼실리테이터. 퍼실리테이터는 주로 심리와 창작을 결합한 공연이나 무대 퍼포먼스 형태로 활동을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창조와 치유활동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비다씨는 현재 이라는 활동을 통하여, 클라리사 에스테스의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이라는 책을 읽고 참가자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이끌어 참가자가 치유와 해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잘못된 것과 반드시 싸우며 스스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와 ..
54화 [음악/락] 나의 노래가 소음보다 강한 건 / 김기현 미드나잇블루 리더 책제목 : 나의 노래가 소음보다 강한 건 쉰여덟 번째 사람책 : 김기현 미드나잇블루 리더 -목차 1. 마음이 가는 삶 2. 함께 관계를 맺는 밴드 3. 자주오게되는 성북 강한 소리로 한 편의 수채화나 시와 같은 음악을 하고 있는 김기현 미드나잇블루 리더. 그는 군대를 가기 전 진로 고민을 하다가 대학교 내에서 음악 활동을 하게 되었고 지금의 멤버들은 군대에서 만난 선후임이라고 합니다. 미드나잇블루 또한 모든 음악가들에게 가장 큰 문제인 금전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보다는 멤버들과 함께 팀을 이끌어 나가게 되어 처음보다 에너지를 갖고 밴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자라면 음악을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 음악을 들어주고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라는 김기현 미드나잇..
53화 [건축/문화] 건축으로 만들어지는 도시와 문화 / 정기황 사단법인 문화도시연구소 소장 책제목 : 건축으로 만들어지는 도시과 문화 쉰일곱 번째 사람책 : 정기황 사단법인 문화도시연구소 소장 - 목차 1. 마을를 만드는 집짓기 2. 건축을 배우는 학교 3. 건축을 바라보는 시선 어린이 건축 학교 프로그램과 집짓기 활동을 함께 하는 정기황 사단법인 문화도시연구소 소장. 처음 폐광촌 도시인 태백 철암에서 집짓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곳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외부활동이 없다는 것을 알고 처음으로 건축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건축은 함께 힘을 합쳐 만드는 공동체 작업이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어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앞집과 내 집의 관계성, 배려를 고려해야 제대로 된 집을 세울 수 있습니다. 성북구는 한옥이 살아있..
52화 [복지/생명] 포기하지 않는 삶을 위해 /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책제목 : 포기하지 않는 삶을 위해 쉰여섯 번째 사람책 :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목차 1. 생명을 살리는 전화 2. 전화를 통한 활동 3. 복지가 녹아드는 마을 1966년 처음 울렸던 생명을 살리는 전화,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 돌봄이, 마음 가족 활동, 노인 자살 예방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24시간 대기해 언제 어디서든 전화를 받아 자살 예방과 생명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기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생명의 전화 활동 이외에도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일 어르신들에게 따..
51화 [마을/활동] 삶을 바르게 만드는 움직임 / 정세균 바르게 살아보자 위원장 책제목 : 삶을 바르게 만드는 움직임 쉰다섯 번째 사람책 : 정세윤 바르게 살아보자 위원장 - 목차 1. 바르게 살아보자 2. 종암동의 기억 3. 마을에서의 삶 종암동과 관련된 크고 작은 주민 자치 활동과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정세윤 바르게 살아보자 위원장. 증조부 때부터 쭉 살고 손주까지 숭례초등학교에 진학할 정도로 오랫동안 종암동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종암동에 애착을 가지면서부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주민 자치 위원회에서 산악회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하고 모교인 숭레초의 태극기를 365일 달아주는 활동도 했습니다. 아직도 종암동은 산치성제를 드릴 정도로 전통과 역사가 남아 있는 곳입니다. 손해 보듯이 살아가는 것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삶이라던 아버지의 말씀처럼, 봉..
50화 [드라마/페미니즘] 삶이 그려지는 드라마 / 조단원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책제목 : 삶이 그려지는 드라마 쉰네 번째 사람책 : 조단원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 목차 1. 삶이라는 드라마 2. 불편하지 않은 이야기 3. 우리 삶 속의 드라마 재벌 2세 남자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신분 상승을 하게 되는 신데렐라. 티비에 나오는 대부분의 드라마 내용이 이렇죠. 데이트 폭력이 설레는 장면으로 미화되서 그려지는 경우도 대다수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흘려넘기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단순히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방송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그 내용에 대해 세뇌되고 그 인식에 동화되어버립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현실적인 삶의 형태를 보여주는 포멧이기도 하죠. 드라마에는 우리의 무의식들이 많이 반영되어 있으니까요. 그렇기 ..
49화 [청소년/교육] 모두가 상상하는 평등한 교육을 꿈꾸다 / 안영신 즐거운 교육 상상 공동대표 책제목 : 모두가 상상하는 평등한 교육을 꿈꾸다 쉰세 번째 사람책 : 안영신 즐거운 교육 상상 공동대표 - 목차 1. 우리가 만드는 교육 2. 청소년 노동인권 3. 서로 존중하고 모두가 평등한 교육 지금 우리는 우리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사회 안에서 교육 구조 안에서 살고 있는데, 상상력으로 우리의 교육이 즐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상상이 걷는 걸음이 놀이판이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즐겁고 자유롭게 이야기될 수 있는 세상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년 10월 30일. 즐거운 교육 상상이 창립되었습니다. 길음 뉴타운이 조설될 즈음 당시 이명박 시장과 성북 구청장이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자사고가 지역의 교육 평등권을 저해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
48화 [마을/연극] 꿈에 대한 열정이 배우를 만들다 / 조혜숙 미아리고개시민연극단 시민배우 책제목 : 꿈에 대한 열정이 배우를 만들다 쉰두 번째 사람책 : 조혜숙 미아리고개시민연극단 시민배우 - 목차 1. 거리에서 만난 꿈 2. 미아리고개에서 연극을 만나다 3. 열정의 불씨를 태우다 ‘미아리 고개 시민 극단’은 2015년부터 직장인, 남녀 학생, 30-50대 등 남녀노소 다양한 분들이 모여 함께 연기를 배우고 연극을 만들어 활동하는 신생 시민 극단입니다. 주 1회 정도 저녁 시간대에 모여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9월에 오른 이태준 선생님의 ‘돌다리’라는 작품에 출연한 조혜숙 시민 배우를 모셨습니다. 미아리 예술극장에서 현지 배우들과 함께했던 공연인데요, 극장 좌석이 만석되며 큰 호응을 거둔 작품입니다. 조혜숙 단원님이 처음 오른 무대는 초등학교 때였습니다. 초등학교 때 교회에서 성탄절 연..
47화 [커피/사회] 커피에 타먹는 지적인 대화 / 박진우 cafe 차 우리는 콩 '다두' 대표 책제목 : 커피에 타먹는 지적인 대화 쉰한 번째 사람책 : 박진우(café 차 우리는 콩) 다두 대표 - 목차 1. 차 우리는 콩 2. 커피에 담긴 우리의 삶 3. 커피에 타먹는 지적인 대화 성북천 근처에 위치한 작은 로스터리 카페, 생두를 직접 볶아 자체 블랜딩한 원두를 사용하여 커피를 제조하는 cafe ‘다두’. 차 ‘다’와 콩 ‘두’를 써서 ‘다두’. ‘차 우리는 콩’이라는 뜻으로 커피를 풀어 설명한 것입니다. 다두에는 다두만의 규칙이 있는데요. 후불제로 운영을 하고 있고, 5인 이상의 단체는 이용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소형 매장의 경우 테이블 오더가 바리스타와 손님 모두에게 훨씬 안정적이기 때문인데요. 단체 손님을 받게 될 경우 어쩔 수 없이 단체 손님의 존재가 크기 때문에 공간의 효율과 다두..
46화 [보육/마을] 아이가 자라 우리를 이룬다 / 이지연 석관동 우리 동네 보육 반장 책제목 : 아이가 자라 우리를 이룬다 쉰 번째 사람책 : 이지연 석관동 우리 동네 보육 반장 - 목차 1. 아이의 손을 잡다 2. 우리동네 보육반장 3. 아이가 자라 우리를 이룬다 석관동에는 동네 보육반장이 있습니다. 도시 개발이 아니라 도시 재생을 바탕으로 시작한 주민 자치 활동을 하며, 동네의 주민과 엄마들과 함께 육아 교육, 상담,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연 보육 반장님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녀는 원래 육아 교육을 전공해 어린이집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석관동에 처음 이사 왔을 때만 해도 시설이나 생활, 육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며 불편함을 많이 겪었는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소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성북구, 특히 석관동 지역에 대한 육아..
45화 [나눔/공동체] 가치가 인정받는 마을을 꿈꾸다 / 김정숙 꿈틀도서관 담당자 책이름 : 가치가 인정받는 마을을 꿈꾸다 마흔아홉 번째 사람책 : 김정숙 꿈틀도서관 담당자 - 목차 1. 나눔의 시작 2. 변화의 시작 3. 고민의 시작 서울, 경기 권 안에 공부방, 청소년 사업, 가정 결연, 도서관, 지역 자활 센터 등의 활동을 하는 9개 정도의 나눔의 집이 있는데요. 성북에 자리한 ‘성북 나눔의 집’은 주로 물질적인 것 뿜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픈 부분들까지, ‘함께 있기’를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환경의 산동네에서 성공회의 빈민 선교 차원으로 시작했지만 종교적 성격을 강하게 드러내는 것을 지양해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다가올 수 있게 하고, 특히 지역 주민들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꿈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꿈틀도서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숙 담당자님은 학..
44화 [음악/장인] 당신의 음악을 틉니다 / 정진옥 前 학다방 DJ 책제목: 당신의 음악을 틉니다. 마흔여덟 번째 사람책: 정진옥 (전) 학다방 DJ - 목차 1. 1970s DJ 2. 청량리역, 그 시대의 이야기 3. DJ, 이야기를 틀다 주로 70년대 쯤, 그 당시에는 지금의 카페와 같은 다방이 많았다고 해요. 200여명이 동시에 음료를 마시며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손님에게 음악을 틀어주고 사연을 읽어주는 DJ들이 있었는데 신청곡이 쪽지로 들어오면 신청받은 음악을 틀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휴대전화가 없어서 DJ들이 카페로 걸려온 전화나 약속 멘트를 전해주기도 했대요.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청량리 쪽 ‘학다방’과 ‘동산다방’에서 주로 활동했던 정진옥 DJ를 모셨습니다. 정진옥 DJ는 쭉 오래 성북구에서 살아왔습니다. 정릉 ..
43화 [지식/공유] TEDx, 가치를 잇다 / TEDxKoreaUniversity 박수정, 장윤서 고려대학생 책제목 : TEDx, 가치를 잇다 마흔여섯 번째 사람책 : TEDxKoreaUniversity 박수정 고려대학생 마흔일곱 번째 사람책 : TEDxKoreaUniversity 장윤서 고려대학생 - 목차 1. TEDx란 2. 우리의 이야기를 찾다 3. 잇다. 그리고 공유하다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퍼뜨리자 (Ideas Worth Spreading)'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TEDxKoreaUniversity 활동은 ‘사람’을 얻어가는 활동입니다. 비영리단체 Tde강연 행사와 라이센스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고려대학교 동아리인데요. 모든 기획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며 학교 생활 외에 다른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강연 기획, 아이디어 공유, 연사 섭외, 영상 제작 등 모든 부분을 ..
42화 [마을/기록] 마을이 모여 세상을 만든다 / 전미희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 실장 책제목 : 마을이 모여 세상을 만든다 마흔다섯 번째 사람책 : 전미희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 실장 - 목차 1. 마을을 기록하다 2. 이야기를 만나다 3. 세상을 만든다 정릉동에는 오래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아 마을 주민들끼리 대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닝베이커리처럼 장소의 역사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죠.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의 전미희 실장님은 주로 1번 버스를 중심으로 마을의 기록을 담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마을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에 대한 이야기를 모으고 전시하며 사람들에게 정릉동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입니다. 기록을 모으는 활동 외에도 창수도서관과 함께하는 동네 골목 사업, 골목 페스티벌 등 다양한 마을 공동체 사업을 기획하고 활동하며 이야기를 모으고, 동네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는 ..
41화 [봉사/교육] 마을을 사랑하다 / 강명희 성북구 새마을부녀회 부녀회장 책제목 : 마을을 사랑하다 마흔네 번째 사람책 : 강명희 성북구 새마을 부녀회 부녀회장 - 목차 1. 행복한 동행 2. 나눔의 시작, 행복의 즐거움 3. 걱정을 나누는 배움 성북구에 거주하면서 자녀들의 육아와 관련해 학교 활동에 참여했어요. 처음에 학교 녹색어머니회에 참여했고, 그때 학교와 마을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거죠. 이 과정에서 IMF가 터졌는데 나와 주변의 이웃들도 힘들어 하고 가정유지가 어려운 사회적인 환경을 체감하고, 이 과정에서 마을에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으며 본격 적으로 활동이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김치나누기로 시작했었죠. 다양한 계층을 대사 활동으로 자원활동을 진행하는 성북 새마을 부녀회. 복날엔 독거노인들께 보양음식을 제공하고, 노인정 방문도 하고,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다..
40화 [복지/마을] 더불어 사는 행복을 만들다 / 김미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책제목 : 더불어 사는 행복을 만들다 마흔세 번째 사람책 : 김미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 목차 1. 마을안의 교감 2. 나눔의 실천 3.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다.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하는 사회복지사 김미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길음사회복지관은 지역복지, 사례 관리, 마을 공동체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취약 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 고령화 사회에 맞춘 어르신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고 깊은 관계를 형성하여 시간에 따른 변화로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이전과 달리, 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택배 서비스, 다양한 먹거리 사업 등의 복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
39화 [예술/사회] 우리는 예술을 믿되 예술에 속지 않는다 / 신재솔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 책제목 : 우리는 예술을 믿되 예술에 속지 않는다 마흔두 번째 사람책 : 신재솔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 - 목차 1. 예술의 눈으로 사회를 보다 2. 예술을 믿되 속지 않는다 사회문제를 예술문제와 결합시켜 고민하는 신재솔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은 학교 내의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으로부터 시작하였지만 학부생이 점차 들어와 학교 동아리 성격으로 변화되었습니다. 2011년 ‘빗자루 투어’, ‘빗자루 문화제’ 등 학교의 비정규직 청소노동자와 연대한 활동으로 시작하여, 현재도 많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재학생이 짊어지고 있는 현실과 돌곶이포럼을 이어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 전반에서 활동하는 친구들, 졸업하고도 사회 전반에서 활동하는 사..
38화 [번역/책방] 세상의 모든 말과 글을 잇다 / 김정훈 EYTS 대표 및 호박이넝쿨책 주인장 책제목 : 세상의 모든 말과 글을 잇다 마흔한 번째 사람책 : 김정훈 EYTS 통번역회사 대표 및 ‘호박이 넝쿨책’ 동네책방 주인장 - 목차 1. 호박이 넝쿨 책 2. 비주류와 즐기는 파티 3. 세상의 모든 말과 글을 잇다 EYTS 통번역회사를 운영하고 정릉아리랑 시장 내의 ‘호박이 넝쿨책’이라는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훈 EYTS 통번역회사 대표 및 호박이넝쿨책 동네책방 주인장. 통번역일은 전공자 위주가 아니라, 오히려 무관한 전공자들이 많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이나 독서를 통한 다방면의 지식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호박이 넝쿨책’이라는 작은 서점은 동네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소규모 출판사 겸 전시, 중고장터, 거주민의 복..
37화 [음악/레게] 반가운 여러분 우리 음악으로 모십니다 /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 책제목 : 반가운 여러분 우리 음악으로 모십니다. 마흔 번째 사람책 :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 - 특별코너 진행 1. 성북에서 살다 2. 음악으로 모십니다 3. 함께 놀아봅시다 드럼과 보컬을 함께 하며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은 생각이나 마음이 단순해질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또한 마음의 중심을 잘 잡고 있어 일정이 바빠져도 덜 힘들다고 합니다. 다시 정릉으로 돌아와 어릴 때와 다른 동네 모습에 낯설지만 라디오를 통해서 동네 주민들과 알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김반장처럼,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 같이 동네를 아끼는 마음으로 가꿔서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
36화 [연극/마을] 꿈꾸는 친구네 옥상 / 한재훈 친구네옥상ART 대표 책제목 : 꿈꾸는 친구네 옥상 서른아홉 번째 사람책 : 한재훈 친구네옥상ART 대표 - 목차 1. 꿈꾸는 친구네 옥상 2. 곳곳이 친구네 마을 3.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자유롭지 못한 우리집 옥상에서 벗어나, 친구네 옥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각자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만든 한재훈 친구네옥상ART 대표. 그는 친구네옥상ART대표, 공유성북원탁회의 공동위원장, 육회,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네옥상ART는 마을에서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극이나 다양한 창작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연극단체의 대표를 맡으면서 친구네옥상ART를 함께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 그가 첫 연극 활동을 인천에서 진행하면서 지역 이야기로 연극을 기획한 후, 자신의 마을의 이야기 또한 연..
35화 [청소년/교육] 학교 밖이 아닌 마을 안 학교 /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 책제목 : 학교 밖이 아닌 마을 안 학교 서른여덟 번째 사람책 :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 - 목차 1. 청소년에서 나의 꿈을 찾다 2. 학교 밖이 아닌 마을 안의 청소년 3. 학교와 함께 커가는 아이들 지역의 시민단체가 만든 학교로 교육소외, 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인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 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실제로 10년 동안 사교육 현장에 있었습니다. 이후, 돌봄 교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관심을 갖게 되어 지금의 인디학교 교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는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인디학교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지역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졸업생이 학교에 재능과 힘을 보태줄 수 ..
34화 [나눔/활동] 나눔의 10년, 우리가 자라다 / 하영미 성북나눔연대 대표 책제목 : 나눔의 10년, 우리가 자라다 서른일곱 번째 사람책 : 하영미 성북나눔연대 대표 - 목차 1. 비영리 단체의 첫발 2. 10년의 변화 3. 삶과 나눔 세 아이의 엄마이자 지역 공동체를 위해 힘쓰고 있는 하영미 성북나눔연대 대표. 성북나눔연대는 성북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며, 청년단체로 시작해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 단체로 확장되었습니다. 반찬 배달, 놀토교실 등의 자원봉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비영리단체인 성북나눔연대를 운영하는데 재정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기본 재정금을 마련하기 위한 고민을 하며 후원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10년이라는 시간으로 이어져 온 비영리단체 성북나눔연대는 지역 주민이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사회적 방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
33화 [기자/장인] 꿈을 취재하다 / 김준용 마을기자 책제목 : 꿈을 취재하다 서른여섯 번째 사람책 : 김준용 마을기자 참여청소년 : 월곡중학교 영자신문동아리 - 이예진, 홍기원, 김경준, 김세연, 박서영, 심채현, 황지현 - 목차 1. 이야기, 듣고 쓰다 2. 글로 말하다 3. 꿈을 마주하다 청소년들이 사회에 대한 애정을 통해 올바른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김준용 마을기자. 그는 성북 마을 미디어대표, 성북fm마을기자, 성북소리기자 등으로 할동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자주 마을교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준용 마을기자가 쓴 기사 중, 96년도에 설립된 미아리 고개를 6.25 전승 기념관이 아니라 극장 역할로 유도하는 기사가 실제로 채택이 될 정도로 그의 기사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사회현상이 갑자기 하나의 인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청소..
32화 [돌봄/봉사] 마을의 손길을 잡다 /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책제목 : 마을의 손길을 잡다 서른다섯 번째 사람책 :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 목차 1. 아이들에게 닿은 손길 2. 도서관에서 만난 마을 3. 돌봄, 이제 시작 아름드리 도서관을 시작으로 장위동 돌봄교실, 참길음 마을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그녀는 밖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마을 아이들을 보면서 돌봄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내 아이들을 위한 공간 개선 활동을 시작하였고 아파트 도서관을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조금옥도서관활동가는 아름드리도서관 개관 후, 많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책기증, 길상사 반찬나눔,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마을 아이 돌봄으로 시작한 나눔이 이어져 현재 장위동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
31화 [마을/기획] 주민의 삶을 품은 동네 / 박현진 동네문화기획자 책제목 : 주민의 삶을 품은 동네 서른네 번째 사람책 : 박현진 동네문화기획자 - 목차 1. 주민이 삶을 꾸려나가는 활동 2. 내 삶에서 시작 3. 꿈꾸는 주민공동체 디자인계에서의 치열한 삶에서 벗어나, 삶의 변화를 꿈꾸며 봉사를 시작한 박현진 동네문화기획자. 그가 말하는 동네문화기획자는 동네에서 재밌고 의미 있는 일과 참여진을 구성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민간사무국 총괄을 맡으면서 능동적인 주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주로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공동체와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서로를 믿고 불안감을 덜하면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축제나 모임을..
30화 [마을활동] 함께할 때 장수한다 / 배정학 장수마을주민협의회 대표 및 동네목수 대표 책제목 : 함께할 때 장수한다 서른세 번째 사람책 : 배정학 장수마을주민협의회 대표 및 동네목수 대표 - 목차 1. 우리가 살고 있는 장수마을 2. 주민이 가꾸다. 동네목수 3. 함께 꿈꾸는 마을 동네 주민들이 처음에 필리핀 사람 돌아다닌다고 그러다 또 지금 배씨라고 불리다가 총무로 되었어요. 굳이 꼭 표라고 해서 큰일을 하는 것 은 아니고 동네 분들과 같이 일을 하는 거예요. 마을 주민들과 관계를 오래하 면서 이렇게 된 거지 동네 안에서는 배씨 이기도하고 총무도 하고 그래요. 60년대 경제개발 붐이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도시로 이동했습니다. 그 때 서울에 마땅한 주거공간이 없을 때 마음 편하게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던 곳이 성곽 주변, 청계천 주변이었는데 주변 주민들이 집을..
29화 [독서/활동] 독서로 소통하는 작은도서관 / 안혜영 작은도서관네트워크 공동대표 책제목 : 독서로 소통하는 작은도서관 서른두 번째 사람책 : 안혜영 작은도서관네트워크 공동대표 및 기쁨이자라는도서관 관장 - 목차 1. 작은도서관으로 시작하다 2. 도서관에서 마을을 만나다 3. 독서동아리로 이야기하다 작은 도서관. 책을 좋아하신 분들은 한 번 쯤 꿈꾸지 않았나요? 책장 가득 좋아하는 책을 꽂아놓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조용히 책을 구경하다 가고. 내가 만드는 작은 책을 위한 공간. 저도 북카페나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게 가지고 있는 로망 중 하나였답니다. 안혜영 대표님의 기쁨이 자라는 도서관은 2012년 개관해서 5년 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으로 시작했지만 동네의 아이들, 부모님들, 어르신들이 오셔서 도와주신 덕에 동네의 작은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그런 소통..
28화 [봉사/문학] 이야기를 만드는 간절함 / 백은하 책놀이터작은도서관 관장 책제목 : 이야기를 만드는 간철함 서른한 번째 사람책 : 백은하 책놀이터작은도서관 관장 및 동화작가 - 목차 1. 봉사의 시작 2. 간절함이 나를 바꾼다 3. 내 이야기가 글이 되기까지 저는 책 놀이터 작은 도서관을 하고 있는 백은하 입니다. 저는 원래 동화작가를 했고,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백은하 동화작가입니다 라고 말하는 게 편했는 데 현재는 동화작가이자 마을활동가입니다 라고 말하기도해요. 책 놀이터 작은 도서관은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책을 읽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간식도 먹고하는 동네 사랑방입니다. 주로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이나 한 부모나 두 손 부모 친구들이 와 책을 읽고 뒹굴뒹굴 잠깐 쉬었다 가기도 하고, 여름에 비가 막 내리는 날은 발바닥도 닦아주는 엄마같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
27화 [마을/놀이] 마을에 온 예술 그리고 놀이 / 김용택 마을온예술 놀이활동가 책제목 : 마을에 온 예술 그리고 놀이 서른 번째 사람책 : 김용택 마을온예술 놀이활동가 - 목차 1. 마을에 온 예술 2. 놀기 위한 배움 3. 즐거운 만남 놀이활동가라는 말이 생소하시죠? 간단히 말하면 놀이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놀이를 발전시켜나가는거죠. 무궁화 꽃이 별이 되고, 쌍둥이 꽃이 피고 이런 식으로 놀이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표출하는 활동하는 것이죠! 놀이활동가 김용택씨가 놀이활동가라는 직업을 택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연극을 했는데, 오래 같은 일을 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러다 부산에서 새로 창단한 축제나 퍼레이드를 하는 놀이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때 ..
26화 [마을활동] 청년과 함께 자라는 집 / 박춘란 안암동 5가 18통 통장 책제목 : 청년과 함께 자라는 집 스물아홉 번째 사람책 : 박춘란 안암동 5가 18통 통장 - 목차 1. 마을 사람들과 함께 2. 대학생과 함께 3. 앞으로도 계속 박춘란씨는 배우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몸에 동적인 운동이 필요한 것 같아 스포츠 댄스에도 도전하고 있고, 민요도 배우고 있고. 70살까지 계속 배우고 싶은 걸 배우다가 70살에 아는 분을 불러서 공짜로 밥도 먹여주고, 배워온 것들을 발표도 하는 70살 잔치를 하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통장을 하면서도 성북구에서 동화 구연을 무료로 교육받고 유치원에서 동화 구연 봉사를 3-4년 하기도, 웃음 치료 교육을 하며 장이동 노인정에 가서 3-4년 웃음 봉사를 하며 평생을 남들과 함께 굴러가며 살고 있는 안암동 5가 18통의 통장 박춘란씨! ..
25화 [마을/교육] 마을의 꿈을 찾다 / 현문영 학부모마을교사네트워크 대표 책제목 : 마을의 꿈을 찾다 스물여덟 번째 사람책 : 현문영 학부모마을교사네트워크 대표 - 목차 1. 아이들의 진로를 고민하다 2. 함께 꿈을 찾다 3. 조금씩 다듬어 가다 학부모마을교사네트워크, 줄여서 학마네는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성북관내 학부모마을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진로를 기반으로 여러 동아리를 구성하고 있는 마을 교사들이 있는데, 그 분들이 네트워크가 되는 겁니다. 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그리고 다양한 장소에서 진로 창의체험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직업체험을 살펴보고 고민이 생겨 서울교육청에서 학부모가 활동할 수 있는 단체를 구성하고 참여하여 나의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더 좋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네트워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24화 [예술/마을] 결국 다시 사람 / 이종환 느낌가게 문득 창고문을 열다 대표 책제목 : 결국 다시 사람 스물일곱 번째 사람책 : 이종환 느낌가게 문득 창고문을 열다 대표 - 목차 1. 문득 창고문을 열다 2. 느낌을 읽다, 쓰다 3. 나와 이곳을 기억하다 느낌가게에 가시면 40개의 느낌 상자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 자기 느낌을 넣고 가는거에요. 그리고 그 느낌은 계속 보관이 되고, 다른 사람이 오면 그 느낌을 읽고, 내 느낌도 보관되고, 이 느낌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 느낌 가게라는 창고에 쌓이게 되는거죠. 상자 40개는 긍정과 부정의 느낌을 반반으로 섞어놓았는데, 긍정과 부정을 섞어놓은 복잡한 상자가 있습니다. 이 상자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복잡하면서도 중간적인 느낌이 들어서가 아닐까요? 그래서 복잡한 상자에는 내용이 너무 많아 여..
23화 [마을/환경] 마음을 심는 마을/ 윤을순 정릉4동주민자치위원장 책제목 : 마음을심는 마을 스물여섯 번째 사람 책 : 윤을순 정릉4동주민자치위원장 - 목차 1. 주민이 만드는 마을 2. 마을을 녹색으로 3. 서로 이해하고 웃자 윤을순 자치위원장님은 평택에서 올라와 어렵게 살면서 정릉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장님의 제안으로 96년도 반장, 6년 간 수급을 모두 기부하며 통장을 했고, 2001년 방범 대장을 거쳐 98년도에는 6년 간 녹색 환경 실천단의 총무를 맡아 활동하며 마을에 애착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지리적, 경제적, 취약계층을 도와줄 수 있게 행정기관과 봉사자를 연결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의 갈등과 지역의 발전을 발굴해 행정인에게 부탁해서 같이 갈 수 있는 활..
22화 [마을/배움] 나와 함께 자라는 작은도서관 / 허현주 작은도서관네트워크 대표 책제목 : 나와 함께 자라는 작은도서관 스물다섯 번째 사람 책 : 허현주 작은도서관네트워크 대표 - 목차 1. 함께하는 것에 대한 필요 2. 마을과 함께 3. 함께하는 것에서 배움으로 작은 도서관네트워크는 2011년에 작은 도서관 5개가 연합체로 마을 활동을 해보자, 해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현재 성북구에는 35개의 작은 사립 도서관이 등록되어 있고, 그 중 11개의 단체가 네트워크로 한 달에 한번 정기적인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1년에 한 번 이상 동네 놀이터에서 책 잔치를 하거나, 책을 가지고 소풍을 가는 책 소풍, 초등학교 아이들 중에서 느린 아이들을 위한 1:1 멘토링 활동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 적 자랐던 환경, 집성촌의 경험 으로 공동체의 필요성을 항상 생각해 왔어요. ..
21화 [마을/통장] 작은 관심이 마을을 이룬다 / 최점순 동선동 7통 통장 책제목 : 작은 관심이 마을을 이룬다 스물네 번째 사람책 : 최점순 동선동 7통 통장 - 목차 1. 작은 관심이 마을을 이룬다 2. 웃음으로 바꾸는 마을 3. 내가 즐거워야 마을이 즐겁다 미아리고개 고가차도 우측편으로 청소년 문화 공유 센터와 동선동 주민센터가 있는 7통. 통장은 주민센터와 함께 마을 활동을 고민하고 주민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합니다. 7통 통장 최점순씨가 특히 신경쓰는 부분은 노인분들께 관심을 가지고 혼자 사는 노인분들의 환경을 확인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체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웃음치료자격증을 취득해서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웃음치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르신과 신체활동도 하고, 노래를 통해 자신감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활동을 하며 자신의 재능으로 모든 사..
20화 [청년/예술] 아티스트에서 아트스트로 / 하지훈,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책제목 : 아티스트에서 아트스트로 스물두 번째 사람책 : 하지훈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스물세 번째 사람책 :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 목차 1. 꿈을 만들다 2. 아티스트를 아트스트로 3. 이야기를 그리다 문화단체네트워크, 공유성북원탁 회의 같은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문화다양성을 중심으로 하는 하지훈,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창업을 하게 되었을 때 성공 반 실패 반의 마음으로 시작했던 스튜디오 아트스트이지만 그들은 문화, 지역 관련된 디자인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정도로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훈,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는 하고 싶은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티스트에서 아트스트로 성공적인 디자이너로 ..
19화 [다큐/영상] 사회 안의 사람, 사람 안의 사회 /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 책제목 : 사회 안의 사람, 사람 안의 사회 스물한 번째 사람책 :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쌍마픽쳐스) - 목차 1. 마을의 이야기를 담다 2. 성북동, 자세히 들여다보다 3. 담고 기억하다 3년 동안 성북동을 들여다 본 다큐멘터리 의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쌍마픽쳐스). 그녀는 를 실패한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말합니다. 3년간 성북동을 담은 이 다큐멘터리의 마지막은 북정마을 재개발 반대를 위한 문화정책과 재생 역할을 하는 화분 심기 등의 내용으로 끝납니다.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은 를 발판으로, 잠실개발 부동산의 상황과 마민지 감독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고민으로 시작한 다큐멘터리 를 통해, 사회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