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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마을/활동] 삶을 바르게 만드는 움직임 / 정세균 바르게 살아보자 위원장 책제목 : 삶을 바르게 만드는 움직임 쉰다섯 번째 사람책 : 정세윤 바르게 살아보자 위원장 - 목차 1. 바르게 살아보자 2. 종암동의 기억 3. 마을에서의 삶 종암동과 관련된 크고 작은 주민 자치 활동과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정세윤 바르게 살아보자 위원장. 증조부 때부터 쭉 살고 손주까지 숭례초등학교에 진학할 정도로 오랫동안 종암동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종암동에 애착을 가지면서부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주민 자치 위원회에서 산악회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하고 모교인 숭레초의 태극기를 365일 달아주는 활동도 했습니다. 아직도 종암동은 산치성제를 드릴 정도로 전통과 역사가 남아 있는 곳입니다. 손해 보듯이 살아가는 것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삶이라던 아버지의 말씀처럼, 봉..
50화 [드라마/페미니즘] 삶이 그려지는 드라마 / 조단원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책제목 : 삶이 그려지는 드라마 쉰네 번째 사람책 : 조단원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 목차 1. 삶이라는 드라마 2. 불편하지 않은 이야기 3. 우리 삶 속의 드라마 재벌 2세 남자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신분 상승을 하게 되는 신데렐라. 티비에 나오는 대부분의 드라마 내용이 이렇죠. 데이트 폭력이 설레는 장면으로 미화되서 그려지는 경우도 대다수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흘려넘기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단순히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방송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그 내용에 대해 세뇌되고 그 인식에 동화되어버립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현실적인 삶의 형태를 보여주는 포멧이기도 하죠. 드라마에는 우리의 무의식들이 많이 반영되어 있으니까요. 그렇기 ..
49화 [청소년/교육] 모두가 상상하는 평등한 교육을 꿈꾸다 / 안영신 즐거운 교육 상상 공동대표 책제목 : 모두가 상상하는 평등한 교육을 꿈꾸다 쉰세 번째 사람책 : 안영신 즐거운 교육 상상 공동대표 - 목차 1. 우리가 만드는 교육 2. 청소년 노동인권 3. 서로 존중하고 모두가 평등한 교육 지금 우리는 우리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사회 안에서 교육 구조 안에서 살고 있는데, 상상력으로 우리의 교육이 즐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상상이 걷는 걸음이 놀이판이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즐겁고 자유롭게 이야기될 수 있는 세상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년 10월 30일. 즐거운 교육 상상이 창립되었습니다. 길음 뉴타운이 조설될 즈음 당시 이명박 시장과 성북 구청장이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자사고가 지역의 교육 평등권을 저해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
48화 [마을/연극] 꿈에 대한 열정이 배우를 만들다 / 조혜숙 미아리고개시민연극단 시민배우 책제목 : 꿈에 대한 열정이 배우를 만들다 쉰두 번째 사람책 : 조혜숙 미아리고개시민연극단 시민배우 - 목차 1. 거리에서 만난 꿈 2. 미아리고개에서 연극을 만나다 3. 열정의 불씨를 태우다 ‘미아리 고개 시민 극단’은 2015년부터 직장인, 남녀 학생, 30-50대 등 남녀노소 다양한 분들이 모여 함께 연기를 배우고 연극을 만들어 활동하는 신생 시민 극단입니다. 주 1회 정도 저녁 시간대에 모여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9월에 오른 이태준 선생님의 ‘돌다리’라는 작품에 출연한 조혜숙 시민 배우를 모셨습니다. 미아리 예술극장에서 현지 배우들과 함께했던 공연인데요, 극장 좌석이 만석되며 큰 호응을 거둔 작품입니다. 조혜숙 단원님이 처음 오른 무대는 초등학교 때였습니다. 초등학교 때 교회에서 성탄절 연..
47화 [커피/사회] 커피에 타먹는 지적인 대화 / 박진우 cafe 차 우리는 콩 '다두' 대표 책제목 : 커피에 타먹는 지적인 대화 쉰한 번째 사람책 : 박진우(café 차 우리는 콩) 다두 대표 - 목차 1. 차 우리는 콩 2. 커피에 담긴 우리의 삶 3. 커피에 타먹는 지적인 대화 성북천 근처에 위치한 작은 로스터리 카페, 생두를 직접 볶아 자체 블랜딩한 원두를 사용하여 커피를 제조하는 cafe ‘다두’. 차 ‘다’와 콩 ‘두’를 써서 ‘다두’. ‘차 우리는 콩’이라는 뜻으로 커피를 풀어 설명한 것입니다. 다두에는 다두만의 규칙이 있는데요. 후불제로 운영을 하고 있고, 5인 이상의 단체는 이용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소형 매장의 경우 테이블 오더가 바리스타와 손님 모두에게 훨씬 안정적이기 때문인데요. 단체 손님을 받게 될 경우 어쩔 수 없이 단체 손님의 존재가 크기 때문에 공간의 효율과 다두..
46화 [보육/마을] 아이가 자라 우리를 이룬다 / 이지연 석관동 우리 동네 보육 반장 책제목 : 아이가 자라 우리를 이룬다 쉰 번째 사람책 : 이지연 석관동 우리 동네 보육 반장 - 목차 1. 아이의 손을 잡다 2. 우리동네 보육반장 3. 아이가 자라 우리를 이룬다 석관동에는 동네 보육반장이 있습니다. 도시 개발이 아니라 도시 재생을 바탕으로 시작한 주민 자치 활동을 하며, 동네의 주민과 엄마들과 함께 육아 교육, 상담,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연 보육 반장님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녀는 원래 육아 교육을 전공해 어린이집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석관동에 처음 이사 왔을 때만 해도 시설이나 생활, 육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며 불편함을 많이 겪었는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소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성북구, 특히 석관동 지역에 대한 육아..
45화 [나눔/공동체] 가치가 인정받는 마을을 꿈꾸다 / 김정숙 꿈틀도서관 담당자 책이름 : 가치가 인정받는 마을을 꿈꾸다 마흔아홉 번째 사람책 : 김정숙 꿈틀도서관 담당자 - 목차 1. 나눔의 시작 2. 변화의 시작 3. 고민의 시작 서울, 경기 권 안에 공부방, 청소년 사업, 가정 결연, 도서관, 지역 자활 센터 등의 활동을 하는 9개 정도의 나눔의 집이 있는데요. 성북에 자리한 ‘성북 나눔의 집’은 주로 물질적인 것 뿜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픈 부분들까지, ‘함께 있기’를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환경의 산동네에서 성공회의 빈민 선교 차원으로 시작했지만 종교적 성격을 강하게 드러내는 것을 지양해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다가올 수 있게 하고, 특히 지역 주민들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꿈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꿈틀도서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숙 담당자님은 학..
44화 [음악/장인] 당신의 음악을 틉니다 / 정진옥 前 학다방 DJ 책제목: 당신의 음악을 틉니다. 마흔여덟 번째 사람책: 정진옥 (전) 학다방 DJ - 목차 1. 1970s DJ 2. 청량리역, 그 시대의 이야기 3. DJ, 이야기를 틀다 주로 70년대 쯤, 그 당시에는 지금의 카페와 같은 다방이 많았다고 해요. 200여명이 동시에 음료를 마시며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손님에게 음악을 틀어주고 사연을 읽어주는 DJ들이 있었는데 신청곡이 쪽지로 들어오면 신청받은 음악을 틀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휴대전화가 없어서 DJ들이 카페로 걸려온 전화나 약속 멘트를 전해주기도 했대요.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청량리 쪽 ‘학다방’과 ‘동산다방’에서 주로 활동했던 정진옥 DJ를 모셨습니다. 정진옥 DJ는 쭉 오래 성북구에서 살아왔습니다. 정릉 ..
43화 [지식/공유] TEDx, 가치를 잇다 / TEDxKoreaUniversity 박수정, 장윤서 고려대학생 책제목 : TEDx, 가치를 잇다 마흔여섯 번째 사람책 : TEDxKoreaUniversity 박수정 고려대학생 마흔일곱 번째 사람책 : TEDxKoreaUniversity 장윤서 고려대학생 - 목차 1. TEDx란 2. 우리의 이야기를 찾다 3. 잇다. 그리고 공유하다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퍼뜨리자 (Ideas Worth Spreading)'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TEDxKoreaUniversity 활동은 ‘사람’을 얻어가는 활동입니다. 비영리단체 Tde강연 행사와 라이센스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고려대학교 동아리인데요. 모든 기획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며 학교 생활 외에 다른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강연 기획, 아이디어 공유, 연사 섭외, 영상 제작 등 모든 부분을 ..
42화 [마을/기록] 마을이 모여 세상을 만든다 / 전미희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 실장 책제목 : 마을이 모여 세상을 만든다 마흔다섯 번째 사람책 : 전미희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 실장 - 목차 1. 마을을 기록하다 2. 이야기를 만나다 3. 세상을 만든다 정릉동에는 오래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아 마을 주민들끼리 대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닝베이커리처럼 장소의 역사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죠.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의 전미희 실장님은 주로 1번 버스를 중심으로 마을의 기록을 담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마을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에 대한 이야기를 모으고 전시하며 사람들에게 정릉동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입니다. 기록을 모으는 활동 외에도 창수도서관과 함께하는 동네 골목 사업, 골목 페스티벌 등 다양한 마을 공동체 사업을 기획하고 활동하며 이야기를 모으고, 동네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는 ..
41화 [봉사/교육] 마을을 사랑하다 / 강명희 성북구 새마을부녀회 부녀회장 책제목 : 마을을 사랑하다 마흔네 번째 사람책 : 강명희 성북구 새마을 부녀회 부녀회장 - 목차 1. 행복한 동행 2. 나눔의 시작, 행복의 즐거움 3. 걱정을 나누는 배움 성북구에 거주하면서 자녀들의 육아와 관련해 학교 활동에 참여했어요. 처음에 학교 녹색어머니회에 참여했고, 그때 학교와 마을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거죠. 이 과정에서 IMF가 터졌는데 나와 주변의 이웃들도 힘들어 하고 가정유지가 어려운 사회적인 환경을 체감하고, 이 과정에서 마을에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으며 본격 적으로 활동이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김치나누기로 시작했었죠. 다양한 계층을 대사 활동으로 자원활동을 진행하는 성북 새마을 부녀회. 복날엔 독거노인들께 보양음식을 제공하고, 노인정 방문도 하고,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다..
40화 [복지/마을] 더불어 사는 행복을 만들다 / 김미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책제목 : 더불어 사는 행복을 만들다 마흔세 번째 사람책 : 김미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 목차 1. 마을안의 교감 2. 나눔의 실천 3.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다.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하는 사회복지사 김미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길음사회복지관은 지역복지, 사례 관리, 마을 공동체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취약 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 고령화 사회에 맞춘 어르신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고 깊은 관계를 형성하여 시간에 따른 변화로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이전과 달리, 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택배 서비스, 다양한 먹거리 사업 등의 복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
39화 [예술/사회] 우리는 예술을 믿되 예술에 속지 않는다 / 신재솔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 책제목 : 우리는 예술을 믿되 예술에 속지 않는다 마흔두 번째 사람책 : 신재솔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 - 목차 1. 예술의 눈으로 사회를 보다 2. 예술을 믿되 속지 않는다 사회문제를 예술문제와 결합시켜 고민하는 신재솔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은 학교 내의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으로부터 시작하였지만 학부생이 점차 들어와 학교 동아리 성격으로 변화되었습니다. 2011년 ‘빗자루 투어’, ‘빗자루 문화제’ 등 학교의 비정규직 청소노동자와 연대한 활동으로 시작하여, 현재도 많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재학생이 짊어지고 있는 현실과 돌곶이포럼을 이어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 전반에서 활동하는 친구들, 졸업하고도 사회 전반에서 활동하는 사..
38화 [번역/책방] 세상의 모든 말과 글을 잇다 / 김정훈 EYTS 대표 및 호박이넝쿨책 주인장 책제목 : 세상의 모든 말과 글을 잇다 마흔한 번째 사람책 : 김정훈 EYTS 통번역회사 대표 및 ‘호박이 넝쿨책’ 동네책방 주인장 - 목차 1. 호박이 넝쿨 책 2. 비주류와 즐기는 파티 3. 세상의 모든 말과 글을 잇다 EYTS 통번역회사를 운영하고 정릉아리랑 시장 내의 ‘호박이 넝쿨책’이라는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훈 EYTS 통번역회사 대표 및 호박이넝쿨책 동네책방 주인장. 통번역일은 전공자 위주가 아니라, 오히려 무관한 전공자들이 많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이나 독서를 통한 다방면의 지식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호박이 넝쿨책’이라는 작은 서점은 동네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소규모 출판사 겸 전시, 중고장터, 거주민의 복..
37화 [음악/레게] 반가운 여러분 우리 음악으로 모십니다 /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 책제목 : 반가운 여러분 우리 음악으로 모십니다. 마흔 번째 사람책 :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 - 특별코너 진행 1. 성북에서 살다 2. 음악으로 모십니다 3. 함께 놀아봅시다 드럼과 보컬을 함께 하며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은 생각이나 마음이 단순해질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또한 마음의 중심을 잘 잡고 있어 일정이 바빠져도 덜 힘들다고 합니다. 다시 정릉으로 돌아와 어릴 때와 다른 동네 모습에 낯설지만 라디오를 통해서 동네 주민들과 알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김반장처럼,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 같이 동네를 아끼는 마음으로 가꿔서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
36화 [연극/마을] 꿈꾸는 친구네 옥상 / 한재훈 친구네옥상ART 대표 책제목 : 꿈꾸는 친구네 옥상 서른아홉 번째 사람책 : 한재훈 친구네옥상ART 대표 - 목차 1. 꿈꾸는 친구네 옥상 2. 곳곳이 친구네 마을 3.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자유롭지 못한 우리집 옥상에서 벗어나, 친구네 옥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각자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만든 한재훈 친구네옥상ART 대표. 그는 친구네옥상ART대표, 공유성북원탁회의 공동위원장, 육회,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네옥상ART는 마을에서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극이나 다양한 창작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연극단체의 대표를 맡으면서 친구네옥상ART를 함께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 그가 첫 연극 활동을 인천에서 진행하면서 지역 이야기로 연극을 기획한 후, 자신의 마을의 이야기 또한 연..
35화 [청소년/교육] 학교 밖이 아닌 마을 안 학교 /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 책제목 : 학교 밖이 아닌 마을 안 학교 서른여덟 번째 사람책 :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 - 목차 1. 청소년에서 나의 꿈을 찾다 2. 학교 밖이 아닌 마을 안의 청소년 3. 학교와 함께 커가는 아이들 지역의 시민단체가 만든 학교로 교육소외, 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인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 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실제로 10년 동안 사교육 현장에 있었습니다. 이후, 돌봄 교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관심을 갖게 되어 지금의 인디학교 교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는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인디학교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지역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졸업생이 학교에 재능과 힘을 보태줄 수 ..
34화 [나눔/활동] 나눔의 10년, 우리가 자라다 / 하영미 성북나눔연대 대표 책제목 : 나눔의 10년, 우리가 자라다 서른일곱 번째 사람책 : 하영미 성북나눔연대 대표 - 목차 1. 비영리 단체의 첫발 2. 10년의 변화 3. 삶과 나눔 세 아이의 엄마이자 지역 공동체를 위해 힘쓰고 있는 하영미 성북나눔연대 대표. 성북나눔연대는 성북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며, 청년단체로 시작해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 단체로 확장되었습니다. 반찬 배달, 놀토교실 등의 자원봉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비영리단체인 성북나눔연대를 운영하는데 재정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기본 재정금을 마련하기 위한 고민을 하며 후원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10년이라는 시간으로 이어져 온 비영리단체 성북나눔연대는 지역 주민이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사회적 방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
33화 [기자/장인] 꿈을 취재하다 / 김준용 마을기자 책제목 : 꿈을 취재하다 서른여섯 번째 사람책 : 김준용 마을기자 참여청소년 : 월곡중학교 영자신문동아리 - 이예진, 홍기원, 김경준, 김세연, 박서영, 심채현, 황지현 - 목차 1. 이야기, 듣고 쓰다 2. 글로 말하다 3. 꿈을 마주하다 청소년들이 사회에 대한 애정을 통해 올바른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김준용 마을기자. 그는 성북 마을 미디어대표, 성북fm마을기자, 성북소리기자 등으로 할동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자주 마을교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준용 마을기자가 쓴 기사 중, 96년도에 설립된 미아리 고개를 6.25 전승 기념관이 아니라 극장 역할로 유도하는 기사가 실제로 채택이 될 정도로 그의 기사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사회현상이 갑자기 하나의 인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청소..
32화 [돌봄/봉사] 마을의 손길을 잡다 /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책제목 : 마을의 손길을 잡다 서른다섯 번째 사람책 :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 목차 1. 아이들에게 닿은 손길 2. 도서관에서 만난 마을 3. 돌봄, 이제 시작 아름드리 도서관을 시작으로 장위동 돌봄교실, 참길음 마을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그녀는 밖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마을 아이들을 보면서 돌봄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내 아이들을 위한 공간 개선 활동을 시작하였고 아파트 도서관을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조금옥도서관활동가는 아름드리도서관 개관 후, 많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책기증, 길상사 반찬나눔,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마을 아이 돌봄으로 시작한 나눔이 이어져 현재 장위동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
31화 [마을/기획] 주민의 삶을 품은 동네 / 박현진 동네문화기획자 책제목 : 주민의 삶을 품은 동네 서른네 번째 사람책 : 박현진 동네문화기획자 - 목차 1. 주민이 삶을 꾸려나가는 활동 2. 내 삶에서 시작 3. 꿈꾸는 주민공동체 디자인계에서의 치열한 삶에서 벗어나, 삶의 변화를 꿈꾸며 봉사를 시작한 박현진 동네문화기획자. 그가 말하는 동네문화기획자는 동네에서 재밌고 의미 있는 일과 참여진을 구성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민간사무국 총괄을 맡으면서 능동적인 주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주로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공동체와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서로를 믿고 불안감을 덜하면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축제나 모임을..
30화 [마을활동] 함께할 때 장수한다 / 배정학 장수마을주민협의회 대표 및 동네목수 대표 책제목 : 함께할 때 장수한다 서른세 번째 사람책 : 배정학 장수마을주민협의회 대표 및 동네목수 대표 - 목차 1. 우리가 살고 있는 장수마을 2. 주민이 가꾸다. 동네목수 3. 함께 꿈꾸는 마을 동네 주민들이 처음에 필리핀 사람 돌아다닌다고 그러다 또 지금 배씨라고 불리다가 총무로 되었어요. 굳이 꼭 표라고 해서 큰일을 하는 것 은 아니고 동네 분들과 같이 일을 하는 거예요. 마을 주민들과 관계를 오래하 면서 이렇게 된 거지 동네 안에서는 배씨 이기도하고 총무도 하고 그래요. 60년대 경제개발 붐이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도시로 이동했습니다. 그 때 서울에 마땅한 주거공간이 없을 때 마음 편하게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던 곳이 성곽 주변, 청계천 주변이었는데 주변 주민들이 집을..
29화 [독서/활동] 독서로 소통하는 작은도서관 / 안혜영 작은도서관네트워크 공동대표 책제목 : 독서로 소통하는 작은도서관 서른두 번째 사람책 : 안혜영 작은도서관네트워크 공동대표 및 기쁨이자라는도서관 관장 - 목차 1. 작은도서관으로 시작하다 2. 도서관에서 마을을 만나다 3. 독서동아리로 이야기하다 작은 도서관. 책을 좋아하신 분들은 한 번 쯤 꿈꾸지 않았나요? 책장 가득 좋아하는 책을 꽂아놓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조용히 책을 구경하다 가고. 내가 만드는 작은 책을 위한 공간. 저도 북카페나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게 가지고 있는 로망 중 하나였답니다. 안혜영 대표님의 기쁨이 자라는 도서관은 2012년 개관해서 5년 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으로 시작했지만 동네의 아이들, 부모님들, 어르신들이 오셔서 도와주신 덕에 동네의 작은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그런 소통..
28화 [봉사/문학] 이야기를 만드는 간절함 / 백은하 책놀이터작은도서관 관장 책제목 : 이야기를 만드는 간철함 서른한 번째 사람책 : 백은하 책놀이터작은도서관 관장 및 동화작가 - 목차 1. 봉사의 시작 2. 간절함이 나를 바꾼다 3. 내 이야기가 글이 되기까지 저는 책 놀이터 작은 도서관을 하고 있는 백은하 입니다. 저는 원래 동화작가를 했고,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백은하 동화작가입니다 라고 말하는 게 편했는 데 현재는 동화작가이자 마을활동가입니다 라고 말하기도해요. 책 놀이터 작은 도서관은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책을 읽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간식도 먹고하는 동네 사랑방입니다. 주로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이나 한 부모나 두 손 부모 친구들이 와 책을 읽고 뒹굴뒹굴 잠깐 쉬었다 가기도 하고, 여름에 비가 막 내리는 날은 발바닥도 닦아주는 엄마같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
27화 [마을/놀이] 마을에 온 예술 그리고 놀이 / 김용택 마을온예술 놀이활동가 책제목 : 마을에 온 예술 그리고 놀이 서른 번째 사람책 : 김용택 마을온예술 놀이활동가 - 목차 1. 마을에 온 예술 2. 놀기 위한 배움 3. 즐거운 만남 놀이활동가라는 말이 생소하시죠? 간단히 말하면 놀이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놀이를 발전시켜나가는거죠. 무궁화 꽃이 별이 되고, 쌍둥이 꽃이 피고 이런 식으로 놀이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표출하는 활동하는 것이죠! 놀이활동가 김용택씨가 놀이활동가라는 직업을 택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연극을 했는데, 오래 같은 일을 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러다 부산에서 새로 창단한 축제나 퍼레이드를 하는 놀이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때 ..
26화 [마을활동] 청년과 함께 자라는 집 / 박춘란 안암동 5가 18통 통장 책제목 : 청년과 함께 자라는 집 스물아홉 번째 사람책 : 박춘란 안암동 5가 18통 통장 - 목차 1. 마을 사람들과 함께 2. 대학생과 함께 3. 앞으로도 계속 박춘란씨는 배우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몸에 동적인 운동이 필요한 것 같아 스포츠 댄스에도 도전하고 있고, 민요도 배우고 있고. 70살까지 계속 배우고 싶은 걸 배우다가 70살에 아는 분을 불러서 공짜로 밥도 먹여주고, 배워온 것들을 발표도 하는 70살 잔치를 하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통장을 하면서도 성북구에서 동화 구연을 무료로 교육받고 유치원에서 동화 구연 봉사를 3-4년 하기도, 웃음 치료 교육을 하며 장이동 노인정에 가서 3-4년 웃음 봉사를 하며 평생을 남들과 함께 굴러가며 살고 있는 안암동 5가 18통의 통장 박춘란씨! ..
25화 [마을/교육] 마을의 꿈을 찾다 / 현문영 학부모마을교사네트워크 대표 책제목 : 마을의 꿈을 찾다 스물여덟 번째 사람책 : 현문영 학부모마을교사네트워크 대표 - 목차 1. 아이들의 진로를 고민하다 2. 함께 꿈을 찾다 3. 조금씩 다듬어 가다 학부모마을교사네트워크, 줄여서 학마네는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성북관내 학부모마을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진로를 기반으로 여러 동아리를 구성하고 있는 마을 교사들이 있는데, 그 분들이 네트워크가 되는 겁니다. 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그리고 다양한 장소에서 진로 창의체험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직업체험을 살펴보고 고민이 생겨 서울교육청에서 학부모가 활동할 수 있는 단체를 구성하고 참여하여 나의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더 좋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네트워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24화 [예술/마을] 결국 다시 사람 / 이종환 느낌가게 문득 창고문을 열다 대표 책제목 : 결국 다시 사람 스물일곱 번째 사람책 : 이종환 느낌가게 문득 창고문을 열다 대표 - 목차 1. 문득 창고문을 열다 2. 느낌을 읽다, 쓰다 3. 나와 이곳을 기억하다 느낌가게에 가시면 40개의 느낌 상자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 자기 느낌을 넣고 가는거에요. 그리고 그 느낌은 계속 보관이 되고, 다른 사람이 오면 그 느낌을 읽고, 내 느낌도 보관되고, 이 느낌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 느낌 가게라는 창고에 쌓이게 되는거죠. 상자 40개는 긍정과 부정의 느낌을 반반으로 섞어놓았는데, 긍정과 부정을 섞어놓은 복잡한 상자가 있습니다. 이 상자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복잡하면서도 중간적인 느낌이 들어서가 아닐까요? 그래서 복잡한 상자에는 내용이 너무 많아 여..
23화 [마을/환경] 마음을 심는 마을/ 윤을순 정릉4동주민자치위원장 책제목 : 마음을심는 마을 스물여섯 번째 사람 책 : 윤을순 정릉4동주민자치위원장 - 목차 1. 주민이 만드는 마을 2. 마을을 녹색으로 3. 서로 이해하고 웃자 윤을순 자치위원장님은 평택에서 올라와 어렵게 살면서 정릉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장님의 제안으로 96년도 반장, 6년 간 수급을 모두 기부하며 통장을 했고, 2001년 방범 대장을 거쳐 98년도에는 6년 간 녹색 환경 실천단의 총무를 맡아 활동하며 마을에 애착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지리적, 경제적, 취약계층을 도와줄 수 있게 행정기관과 봉사자를 연결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의 갈등과 지역의 발전을 발굴해 행정인에게 부탁해서 같이 갈 수 있는 활..
22화 [마을/배움] 나와 함께 자라는 작은도서관 / 허현주 작은도서관네트워크 대표 책제목 : 나와 함께 자라는 작은도서관 스물다섯 번째 사람 책 : 허현주 작은도서관네트워크 대표 - 목차 1. 함께하는 것에 대한 필요 2. 마을과 함께 3. 함께하는 것에서 배움으로 작은 도서관네트워크는 2011년에 작은 도서관 5개가 연합체로 마을 활동을 해보자, 해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현재 성북구에는 35개의 작은 사립 도서관이 등록되어 있고, 그 중 11개의 단체가 네트워크로 한 달에 한번 정기적인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1년에 한 번 이상 동네 놀이터에서 책 잔치를 하거나, 책을 가지고 소풍을 가는 책 소풍, 초등학교 아이들 중에서 느린 아이들을 위한 1:1 멘토링 활동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 적 자랐던 환경, 집성촌의 경험 으로 공동체의 필요성을 항상 생각해 왔어요. ..
21화 [마을/통장] 작은 관심이 마을을 이룬다 / 최점순 동선동 7통 통장 책제목 : 작은 관심이 마을을 이룬다 스물네 번째 사람책 : 최점순 동선동 7통 통장 - 목차 1. 작은 관심이 마을을 이룬다 2. 웃음으로 바꾸는 마을 3. 내가 즐거워야 마을이 즐겁다 미아리고개 고가차도 우측편으로 청소년 문화 공유 센터와 동선동 주민센터가 있는 7통. 통장은 주민센터와 함께 마을 활동을 고민하고 주민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합니다. 7통 통장 최점순씨가 특히 신경쓰는 부분은 노인분들께 관심을 가지고 혼자 사는 노인분들의 환경을 확인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체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웃음치료자격증을 취득해서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웃음치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르신과 신체활동도 하고, 노래를 통해 자신감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활동을 하며 자신의 재능으로 모든 사..
20화 [청년/예술] 아티스트에서 아트스트로 / 하지훈,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책제목 : 아티스트에서 아트스트로 스물두 번째 사람책 : 하지훈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스물세 번째 사람책 :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 목차 1. 꿈을 만들다 2. 아티스트를 아트스트로 3. 이야기를 그리다 문화단체네트워크, 공유성북원탁 회의 같은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문화다양성을 중심으로 하는 하지훈,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창업을 하게 되었을 때 성공 반 실패 반의 마음으로 시작했던 스튜디오 아트스트이지만 그들은 문화, 지역 관련된 디자인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정도로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훈,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는 하고 싶은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티스트에서 아트스트로 성공적인 디자이너로 ..
19화 [다큐/영상] 사회 안의 사람, 사람 안의 사회 /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 책제목 : 사회 안의 사람, 사람 안의 사회 스물한 번째 사람책 :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쌍마픽쳐스) - 목차 1. 마을의 이야기를 담다 2. 성북동, 자세히 들여다보다 3. 담고 기억하다 3년 동안 성북동을 들여다 본 다큐멘터리 의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쌍마픽쳐스). 그녀는 를 실패한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말합니다. 3년간 성북동을 담은 이 다큐멘터리의 마지막은 북정마을 재개발 반대를 위한 문화정책과 재생 역할을 하는 화분 심기 등의 내용으로 끝납니다.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은 를 발판으로, 잠실개발 부동산의 상황과 마민지 감독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고민으로 시작한 다큐멘터리 를 통해, 사회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
18화 [동네서점] 30년 자리를 지키는 동네서점 / 박시균 대원서점 대표 책제목 : 30년, 자리를 지키는 동네서점 스무 번째 사람책 : 박시균 대원서점 대표 - 목차 1. 시대와 함께 변하는 서점 2. 마을, 책, 사람이 함께한다. 3. 서점을 열다. 마을이 온다. 정릉에서 3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시균 대원서점 대표. 그는 정릉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및 마을안전협의회 회장, 자율방범대 대원, 방의협외회 회원, 청소상인회 부회장, 정릉4동 어울림 학창단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을 위해서 능동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 활동가입니다. 박시균씨는 점차 서점의 형태가 변화했지만 같은 자리에서 30년째 대원서점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대원서점을 운영하면서 애로사항도 많고 인터넷 서점, 대형서점에 밀리지만 늘 그 자리에서 대원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원서점에서 소규..
17화 [연기/마을] 마을에서 한바탕 놀아 보세 / 김인규 극단 서울괴담 배우 책제목 : 마을에서 한바탕 놀아 보세 열아홉 번째 사람책 : 김인규 극단 서울괴담 배우 - 목차 1. 사람을 배우는 방법 2. 연기, 사람을 생각하다 3. 마을, 사람, 함께 ‘사람은 마음 먹기 나름이 아닌, 사람은 마음 쓰기 나름이다.’는 마음을 먹고 마을 활동과 극단 서울 괴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인규 극단 서울괴담 배우. 학교 졸업 후, 아동극에서부터 연기를 하며 현재는 극단 서울괴담 배우인 김인규씨. 그는 주민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작업을 많이 하며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괴담의 연기는 거리극 퍼포먼스도 진행하며 발탈이나 무릎탈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마일주민들을 앙케이트 하여, 마을에서 있었던 일을 각색해 무대에 오르며 지역주민과..
16화 [문화다양성] 너와 나의 연결고리 / 김지희 협동조합 누리마실친구들 이사 책제목 : 너와 나의 연결고리 열여덟 번째 사람책 : 김지희 동네작가 / 협동조합 누리마실 친구들 이사 - 목차 1. 다양성 익히기 2. 우리안의 다양성 3. 존중과 공존 문화다양성을 배우고 상호간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로 활동하고 있는 협동조합 누리마실 친구들 이사인 김지희 동네작가. 협동조합 누리마실 친구들은 매년 5월에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누리마실은 세계의 음식을 나누는 것 뿐만 아니라, 문화다양성에 관련된 놀이 및 체험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올해 초 미아리고개에서 휴먼라이브러리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음식축제인 누리마실에서 문화다양성이 반영된 음식을 주제로 지역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주..
15화 [청년/예술] 마을과 마음을 담은 소리 / 송현우 예술단체 슈필렌 대표 책제목 : 마을과 마음을 담은 소리 열일곱 번째 사람책 : 송현우 슈필렌 대표 - 목차 1. 망라의 예술 2. 예술활동과 이어진 삶 3. 무대를 뛰어넘는 감동 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단체인 송현우 슈필렌 대표. 그는 처음에는 졸업 후 소속감이 없어 진로를 결정하는데 힘겨워 하는 청년들을 위해 슈필렌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현시대에서 예술 활동이 경제적 활동으로 이어지기 어려워 많은 청년 예술가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고 합니다. 지역 활동을 하면서 송현우 슈필렌 대표는 장소와 사람을 가리지 않고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주민들이 슈필렌의 청년 예술가의 공연을 보고 언젠가 시간과 돈을 들여서 공연장에 가고 싶게 만드는 목표가 ..
14화 [마을활동] 건강한 주민들의 건강한 마을 / 홍수만 삼태기마을주민공동체운영회 상임활동가 책제목 : 건강한 주민들의 건강한 마을 열여섯 번째 사람책 : 홍수만 삼태기마을주민공동체운영회 상임활동가 1. 원래, 우리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공동체) 2. 건강한, 삼태기 (삼태기마을의 이야기) 3. 우리, 스스로 (스스로 만들어나갈 마을) 월곡 삼태기 2동 마을에서 건강 마을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는 홍수만 삼태기마을주민공동체운영회 상임활동가. 그는 한 마을의 평균 거주는 약 4년이지만, 마을 공동체를 만들며 서울의 삭막함을 벗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홍수만 상임활동가는 단순한 친목만이 아닌 공동체의 지역 문제를 논의하며 지역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삼태기 마을에서는 마을 소식지를 공유하며 마을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지역 기반으로 마을기금에 ..
13화 [청년활동] 청년이 파고들 빈틈 / 박동염 어느 정도의 빈틈 책제목 : 청년이 파고들 빈틈 열다섯 번째 사람책 : 박동염 어느 정도의 빈틈 1. 청년의 마을활동의 시작 2. 다른 길을 찾는 과정 3. 함께 길을 만들어가기 ‘소금’이라고 불리는 젊은 청년활동가 박동염씨. 그녀는 젊은 나이에 공동체의 필요성을 교회를 다니면서 느끼고 성북구 혁신 활동가로 경험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동염씨는 마을의 청년들이 소통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옷가게로 수입을 내면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박동염씨는학자금 대출, 진로 고민 등 청년들의 고충을 정책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기에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청년들이 자신에 대한 ..
12화 [문학/평론] 문학에 대한 포즈와 프로포즈 / 양윤의 문학평론가 책제목 : 문학에 대한 포즈와 프로포즈 열네 번째 사람책 : 양윤희 문학평론가 - 목차 1. 숲이라는 소설을 탐험하다 2. 다시 읽어 보는 소설 3. 문학이 주는 힘 누구보다 빨리, 부지런한 독자라고 말하는 양윤희 문학평론가! 양윤희 문학평론가는 주로 동시대 소설을 평론합니다. 그녀는 동시대 소설이 시대의 현장감과 시기적인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 속에서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양윤희 문학평론가가 말하는 문학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문학작품에서 나와 타인의 감정이 공명할 수 있는 순간의 경험은 굉장히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 가치는 무의미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무의미한 기능이 문학의 효..
11화 [예술/마을] 예술을 품은 마을, 그 안의 사람/ 하장호 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 책제목 : 예술을 품은 마을 열세 번째 사람책 : 하장호 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 - 목차 1. 성북, 예술의 터 2. 예술의 기반 3. 마을 속 예술가 마을활동에서 예술가와 주민은 별개의 동 떨어진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예술가가 주민의 입장에서 마을활동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예술인 복지와 예술인 노동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장호 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을 모셨습니다. 하장호 사무처장은 예술가는 마을에서 활동하면서, 마을주민들과 예술 활동을 직접적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 경험이 예술가가 살아가는 환경이나 토대를 지역 기반 아래서 변화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마을주민과 예술을 혼합하여 새로운 예술을 만들고 예술가의 복지나 노동문제에 신경 쓰는 새로운 ..
10화 [영화/마을] 제목없음, 내용있음 / 강의석 노네임필름 대표 책제목 : 제목없음, 내용있음 열두 번째 사람책 : 강의석 노네임필름 대표 - 목차 1. 영상으로 말걸다 2. 지금 우리 이야기 3. 마을에서 만난 사람 성북구 꼭대기 북정마을에 터를 잡고 있는 작은 영화사 노네임 필름의 강의석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세 명의 직원이 매주 북정마을에서 영화를 한 편 찍어보자, 거창한 장편영화, 돈 많이 드는 영화가 아니라 매주 30만원의 제작비로 한달에 다섯편을 찍는데, 제 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자. 라는 의미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현재는 사회의 불합리한 의제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강의석 대표가 처음부터 영화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학생인권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청난 노력에 비해 변화되는 것은..
9화 [예술마을] 행복을 만드는 마을 / 김경아 행복한정릉창작소 대표 책제목 : 행복을 만드는 마을 열한 번째 사람책 : 김경아 행복한정릉창작소 대표 - 목차 1. 마을이 키우다 2. 행복한 활동의 시작 3. 신나고 건강한 마을 행복한 정릉 창작소를 아시나요? 행복한 정릉 창작소는 동네의 사람들, 성인이나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나 이런 마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크게는 문화랑 관련된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지역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화 창작활동을 같이 기획해서 활동하기도 하고, 또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기도 하고, 또 작은 발표회장도 되는 그런 다용도로 쓰이는 공간입니다. 오늘 팟캐스트에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본 분은 정릉 도서관 1층 청소년 휴카페 카페지기로 활동하고 계시는 행복한 정릉창작소 대표 김경아씨입니다. 상경해서 처음 신혼 살림을 ..
8화 [마을활동] 함께 살고 있는 우리 / 김기민 성소수자 마을활동가 책제목 :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열 번째 사람책 : 김기민 성소수자 마을활동가 - 목차 1. 청년, 마을에 살다 2. 노력으로 얻어지는 공동체 3. 적지만 함께사는 사람들 성북동 주민공동체 ‘성북동천’이 간행하는 마을잡지 7,8호의 편집 위원장을 맡은 김기민씨. 성북동천은 성북동에서 마을잡지를 간행하고, 마을 여행을 진행하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동네 안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김기민씨가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소수자의 인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의 노후와 미래가 달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혈연 가족, 결혼 공동체를 중심으로 사회 안전망이 확보되는 사회에서 저처럼 비혼으로서 비 혈연 가치 공동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기존 구..
7화 [시인] 시, 담다 / 신경림 시인 책제목 : 시, 담다 아홉 번째 사람책 : 신경림 시인 - 목차 1. 시를 쓰다 2. 시를 바라보다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6화 [연극기획] 연극, 사회를 비추는 거울 / 권석린 연극연구소 명랑거울 대표 책제목 : 연극, 사회를 비추는 거울 여덟 번째 사람책 : 권석린 연극연구소 명랑거울 대표 - 목차 1. 연극, 삶을 담다 2. 일상을 담고 바꾸는 일 3. 작은 변화가 예술을 바꾸길 명랑거울 연극연구소. 연극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연극이 사회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 되는 거죠. 이 시대와 사회를 비추며 자신들의 작업을 하는 곳, 그 곳이 바로 명랑거울 연구소입니다. 명랑거울 연구소에는 ‘명’ 거울과 ‘랑’ 거울이 있습니다. ‘명’ 거울은 공연연구소이고, ‘랑’거울은 교육 연구소에요. ‘명’ 거울은 사회의 그늘, 소외된 계층, 우리가 잘 몰랐던 부분을 가지고 그대로 연극을 하고 ‘랑’ 거울은 시민과 청소년, 아이들, 노인들 할 거 없이 연극을 교육하는 법에 대해서 연구를 하게 됩니다. 연극은 어디나 다 ..
5화 [목공장인] 꿈을 담은 가구를 만들다 / 배도진 영신목공소 목공장인 책제목 : 꿈을 담은 가구를 만들다 일곱 번째 사람책 : 배도진 영신목공소 목공장인 참여청소년 :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진로동아리(드림워커) -김현중, 박태규, 오동주, 오유민, 홍동민, 최승호 - 목차 1. 처음 나무를 만지다 2. 목수의 하루 그리고 가구 3. 48년의 변화, 앞으로의 활동 목수도 여러 분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건물을 짓는 목수를 대목, 절목수라 부르고 가구를 만드는 목수를 내부 쪽, 소목이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오늘 이야기를 들어볼 배도진씨는 가구를 만드는 소목이랍니다. 목공장인 배도진씨는 16살부터 올해 64살이 되기까지 영신목공소를 운영하면서 학생의 졸업 작품, 고장이 난 가구 수리 등을 의뢰받고 있습니다. 오는 일만 받아할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
4화 [마을활동] 꿈꾸는 마을을 만드는 곳, 작은도서관 / 김미희 작은도서관 꿈터 관장 책제목 : 꿈꾸는 마을을 만드는 곳, 작은도서관 여섯 번째 사람책 : 김미희 작은도서관 꿈터 관장 - 목차 1. 마을을 만드는 놀이터 2. 사람을 자라는 놀이터 3. 꿈꾸는 작은도서관 꿈이라 하면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것에 국한되어 생각하기 쉬운데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누구랑 함께, 또 어떤 책과 함께 그 고민 속의 꿈이 이루어져 나갈 것인가, 그런 여러 가지의 꿈이 존재하는 터전, 그래서 꿈 터라고 지었습니다. 10평 남짓의 좁은 공간, 누군가는 이 공간에서 꿈을 찾고, 꿈을 키워나갑니다. 여러 사람들이 같이 성장하면서 그들의 꿈을 마을에 같이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성북구 작은 도서관, 꿈 터 도서관. 작은 공간이지만 운영자들의, 주민들끼리, 아이들끼리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자신이 읽은 책을 가..
3화 [청년봉사] 응답하라 토요학교! / 김나윤, 박지휘, 김수아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책제목 : 응답하라 토요학교! :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과 함께하는 멘토링 세 번째 사람책 : 김나윤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네 번째 사람책 : 박지휘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다섯 번째 사람책 : 김수아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 목차 1. 대학생, 사회봉사의 첫방을 내딛다. 2.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다 3. 내가 꿈꾸는 봉사활동 정말 봉사를 하고 싶어 모인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의 김나윤, 박지휘, 김수아! 93명의 단원들이 체계적으로 꾸려가는 봉사단의 봉사활동은 흔히 생각하는 딱딱한 봉사활동이 아닌 정말 다채롭고, 재밌는 활동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김나윤, 박지휘, 김수아 단원이 직접 기획한 장기 프로젝트 응답하라 토요학교는 성북구내 청소년들과 고려대학교 교내 동아리를 연결해주어 예체능 계열의 활동..
2화 [청년활동] 청년 함께 하기 좋을 때 / 오창민 성북신나 책제목 : 청년, 함께 하기 좋을 때 두 번째 사람책 : 오창민 성북신나 - 목차 1. 신나는 청년, 성북신나 2. 청년이 하고 싶은 일, 어떻게 만느나 3. 공동체의 첫발 4. 사람책, 함께하다 협동조합 성북신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성북에서 활동하기때문에 성북, 신나는 일을 만들어보자해서 신나. 성북신나는 성북지역에서 교육사업이나 문화기획활동, 행사기획이나 디자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재생 청년생태계만들기라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협동조합입니다. 요즘 고독사 같은 것들이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기도 하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 과화 되어 있는데도 각 개개인은 고립감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낄까 생각을 해봤을 때 지역 안에서 이런 관계안전망이 형성되고, 나랑 멀..
1화 [자원활동] 의미가 있는 함께하기 / 손정화 라파엘인터내셔널 사무국장 책제목: 의미가 있는 함께하기 첫 번째 사람책 : 손정화 라파엘인터내셔널 사무국장 - 목차 1. 자원 활동의 시작 2. 함께하기 위한 준비 3. 함께 고민하기 4. 일어설 수 있는 버팀목 성북구 회안문 바로 아래 독특한 건물이 있는데요, 5층 공간의 창문 색깔이 올림픽기를 닮았어요. 그래서 5양 6주를 다 닮았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많은 외국인들이 와서 아플 때 무료 진료를 하는 곳 입니다. 1997년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라파엘인터내셔널. 라파엘인터내셔널의 손정화 사무국장은 사회활동이 활발했던 80년대 단순히 공부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사회가 좀 더 안정되고 또 제대로 살아가는 그런 모습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진..
[3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아픈 몸, 더 아픈 차별 서명 : 아픈 몸, 더 아픈 차별 저자 : 김민아 저 발행 : 뜨인돌, 2016. 작성 : 성북문화재단 청수도서관 김지애 사서 대한민국에서 질병과 장애는 어떻게 죄가 되는가 - ‘질병 낙인’이라는 말이 생소한 당신을 위한 사례집. 이 책은 질병과 환자가 당면하는 사회적 시선과 불이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이는 더러운 질병이라는 편견에 식사자리를 거부당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부모의 정신질환에 의해 취업자격이 박탈되기도 한다. 그런 삶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살면서 병치레를 해보지 않는 사람은 없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질병과 환자를 안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내가 타인의 질병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사회를, 나를 돌아보자. 바람은 보이..
[2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맨박스:남자다움에 갇힌 남자들 서명 : 맨박스:남자다움에 갇힌 남자들 저자 : 토니 포터 저 발행 : 한빛비즈, 2016. 작성 : 성북문화재단 정릉도서관 장효정 사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치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남성과 여성 모두 젠더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p.200로 가볍지만, 젠더문제와 그로인한 사회현상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무지와 불통에 대한 비난과 불평은 가장 쉬운 의사 표현 중 하나다. 어려운 것은, 상호간의 편견 없는 이해와 그것을 바탕으로 세워질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이다. 여우와 별 서명 : 여우와 별 저자 : 코랄리 빅포드..
[1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수많은 날들 서명 : 수많은 날들 저자 : 앨리슨 맥기 저 발행 : 이야기꽃, 2013. 작성 :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 조하은 사서 누구나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다. 존재를 확인받고 싶을 때가 있다. 그 누군가가 아이든, 어른이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당신의 수많은 날들이 행복하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를 아름다운 말들로 표현해주고 싶을 때 권하는 책이다. 고래 서명 : 고래 저자 : 천명관 저 발행 : 문학동네, 2004. 작성 :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 최문정 주임 복수의 일념으로 악착같이 돈을 모으며 살다죽고 귀신처럼 사람 앞에 나타나곤 하는 박색 노파, 처음 바다에서 본 고래에 매혹되고 성공가도를 달리다 고래 형태의 극장을 세우며 파멸하는 금복, 벽돌..
[12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 다닐까 서명 :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저자 : 박신영 저 발행 : 페이퍼로드, 2013.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석관동미리내도서관 이승연 사서 동화 속에 숨겨진 역사의 비밀을 파헤치다 에서 왕자는 어떻게 처음 본 공주에게 첫눈에 반했을까? 가 왜 운동화도 아니고, 구두도 아닌 장화를 신고 있었을까? 동화를 읽으면서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저자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을 동화 속 등장인물을 새롭게 바라보면서 그 속에 숨은 역사적 진실을 밝혀낸다. 어렵고 지루한 역사가 이렇게나 재미있고 신선할 수 있다니! 벗기면 벗길수록 쏙쏙 튀어나오는 역사의 숨은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서명 :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저자 : 하세..
2017 성북책모꼬지. 늦가을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책 축제 2017 성북책모꼬지 (Book Festival) 성북구 대표 책 축제 일곱 번 째 이야기가 오는 늦가을에 펼쳐집니다. ■ 일 시 : 2017.11.04.(토) 12 ~ 17시 ■ 장 소 : 동덕여자대학교(월곡동) ■ 주최/주관 :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 책읽는성북추진협의회, 성북작은도서관네트워크, 성북문화재단, 한책추진단 ■ 문 의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02-6906-9282 2017 성북책모꼬지 "쇼코와 마주하다"는 올해의 한 책인 , 어린이 한 책인 를 테마로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스참여로 성북책모꼬지를 함께 빛내주세요! 프로그램 및 행사 - 성북구민이 추천, 토론, 투표를 통해 직접 뽑은 성북구 올해의 한 책 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공연,전시 체험행사 진..
[조지훈 시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10 – 도시전시목록 성북문화재단은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맞아 성북 주민들이 바라보는 조지훈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조지훈 시인 전시도서 (그림 1) 조지훈 시인 도서 전시 이번 2016년 성북문인사기획전 조지훈展 의 기초자료로 사용된 자료들은 모두 조지훈 시인이 집필한 시이다. 1층 전시공간에는 조지훈이 집필한 시를 아카이빙하여 전시하였으며, 청록파의 대표시집인 「청록집」또한 벽면에 전시하였다. 또한,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면을 활용하여 조지훈의「지조론」을 전시하였다. (그림 2) 1층, 2층 계단 벽에 전시한 조지훈의「지조론」전시 이번 2016년 성북문인사기획전 조지훈展 의 도서 전시를 위해 협조해준 많은 기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시를 보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 전시를 보고 다시 한 번..
[조지훈 시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9 – 박나훈 안무가 성북문화재단은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맞아 성북 주민들이 바라보는 조지훈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박나훈 안무가가 재해석한 조지훈의 시「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서면」 (그림 1) 박나훈 안무가 박나훈 안무가는 기준 무용의 경계와 틀을 깨는 ‘동시대의 춤(Contem-porary Dance)’확산에 기여하며, 자기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창작 및 공연을 이어온 안무가다. 작품 은 조지훈의 시「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서면」을 바탕으로 하여 장소특정적인 무용을 보여준다. 조지훈의 작품 중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던 이 시에서, 그는 동물의 원초적인 몸짓이나 존재에 대한 갈망 등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감흥을 가지고 조지훈과 연관성이 깊은 방우산장, 조지훈 집터와 주변 골목, 심우장 등의 현장을 다니며 ..
[조지훈 시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8 – 김시율 음악가 성북문화재단은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맞아 성북 주민들이 바라보는 조지훈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김시율 음악가의 전통음악으로 재해석한 조지훈의 시「백접」 (그림 1) 김시율 음악가 김시율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피리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들을 연주하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서 동시대적 음악을 창작하고 연주하는 음악가다. 김시율의 작품 은 조지훈의 시「백접白蝶」(1968)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시「백접」은 18행으로 된 단연시(單聯詩)로서ㅡ 시행의 배치를 인위적으로 하여 시의 처음과 끝이 가장 짧고, 가운데로 갈수록 행의 길이가 길어져 나비가 날개를 활짝 핀 형상을 띄게 한 형태시(形態詩)이다. 조지훈은 죽은 흰나비를 보며 느낀 감정의 고저를 시행의 배치를 통해 명확한 형태로 보여 지게 표현..
[조지훈 시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7 – 조지훈展 2층 : 돌의 미학 성북문화재단은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맞아 성북 주민들이 바라보는 조지훈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2층 : 돌의 미학 성북 문인사기획전 : 조지훈展 홍장오 작가는 이번 성북 문인사기획전의 전체 전시디자인을 담당한 성북 지역 예술가다. 특히, 전시장 2층‘돌의 미학’이란 주제는 이번 전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돌의 미학’은 조지훈의 작품에 대한 예술가들의 다양한 해석, 그리고 그에 관한 에피소드 등이 소개된다. 그 곳에 설치되는 거대한 구조물은, 곧잘 바위의 이미지로 대변되는 지조있는 선비 조지훈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으며, 관람자들은 구조물의 안과 밖을 자유로이 드나들며 각종 자료와 작품들을 흥미롭게 경험하게 된다. (그림 1) 전시 구조물 내부에는‘지훈육필시집’을 비치하여 조지훈 시인의 ..
[조지훈 시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6 – 정진화 성북문화재단은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맞아 성북 주민들이 바라보는 조지훈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조지훈을 표현한 작가 정진화 정진화는 전통 재료를 사용해 동시대의 서정을 담아내고자 한다. 작업방식에 있어서 먹의 번점과 번짐의 층을 겹쳐내는 것은 자아와 타자, 영원과 순간, 자연과 인공, 질서와 무질서, 전통적인 경계 혹은 기계적인 관습에 대한 저항을 하나로 잇거나 분리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정확한 형상을 나타내기보다는 인간과 나무, 새 등의 형상들은 작가가 기본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모호한 경계에 대한 이야기와 맞닿아 있다. 전통적인 운율과 선(禪)의 미학을 매우 현대적인 방법으로 결합한 조지훈 시의 특색과 한지, 먹 같은 전통적 재료의 사용 및 자연을 향한 동경이나 생의 순환 등 동양적 관념..
[조지훈 시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5 – 김가희 성북문화재단은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맞아 성북 주민들이 바라보는 조지훈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동네책방 호박이넝쿨책을 운영하는 정릉주민 김가희 안녕하세요. 조용하고 산이 좋아서 정릉에 살고 있는 정릉주민 김가희 입니다. 걷기와 책읽기를 좋아하고, 고양이를 예뻐하며 아리랑시장에서 동네책방 호박이넝쿨책을 공동 운영하고 있어요. 동네책방은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재밌게 놀고 싶어 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성북 혁신교육 사업인 예술과 어울림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게 되면서 동네에서 많은 예술가과 친하게 되었어요. 이 예술가 친구들과 먹고 살 걱정없이 재밌는 활동 많이 하자고, 이름이 좀 긴 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서울시민예술대학 성북문학학교에서 진지한 삶의 고민에 빠진 청년들을 만나게 되었구요 이..
[조지훈 시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4 – 윤희상 학생 성북문화재단은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맞아 성북 주민들이 바라보는 조지훈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고려대 생활도서관 문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 학생 윤희상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이중 철학과 윤희상이라고 합니다. 올해 6월부터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고, 고려대학교 문학동아리 문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생활도서관 소개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은 1990년 정부의 도서 검열과 판매금지도서 지정에 반대하여 학문과 현실의 괴리를 해소하고자 학생들에 의해 자치적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입니다. 생활도서관은 지식의 계급적 고착화를 막고 모든 민중에게 책을 읽을 자유와 학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천명하며 수행합니다. 생활도서관에는 조지훈 ‘시선’을 비롯하여 한국 현대시의 시선, 시집 등을 ..
[조지훈 시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3 – 박미산 시인 성북문화재단은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맞아 성북 주민들이 바라보는 조지훈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성북동 36년 주민이자 시인 박미산 안녕하십니까? 저는 시를 쓰는 박미산입니다. 저는 조지훈 선생님과 직접적인 인연은 없습니다만 조지훈 선생님께서 고려대민족문화연구소 초대 소장을 지내셨거든요. 그 건물에서 2년 동안 박사 논문을 썼고 박사 학위를 받아서 지금 선생님이 근무하시던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에게 조지훈 시인은 저는 선생님과 직접적인 인연은 없지만 성북동에서 36년을 살았고요, 남양주 (2회 조지훈문학제) 창작지원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조지훈의 시 선생님이 혜화전문학교를 졸업하시고 바로 오대산 월장사로 가셨어요 오대산 월장사에서 비승비속(非僧非俗)의 생활을 하..
[조지훈 시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2 – 신경림 시인 성북문화재단은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맞아 성북 주민들이 바라보는 조지훈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신경림이 기억하는 조지훈 시인 조지훈 시인은 저한테는 직접적인 스승은 아니지만 강의도 들었고 스승이나 마찬가지죠. 제가 문단에 나갈 때 추천을 해주신 분이 조지훈 시인과 박남수 시인이었으니까, 두 분의 추천을 받고 문단에 나섰으니까 어떻게 따지면 직접적인 스승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학교 다닐 때 제가 다른 분의 집에서는 자고 그러질 못했지만 조지훈 시인의 집에 가서는 몇 번 잠도 잤고 그리고 그 뒤로도 조지훈 시인에게는 여러번 찾아가서 술도 많이 얻어먹고 또 정초에 세배도 다니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 뿐 아니라 제가 기질적으로 조지훈 시인의 시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조지훈 시인의..
[조지훈 시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1 – 조지훈展 1층 : 시의 숲 성북문화재단은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맞아 성북 주민들이 바라보는 조지훈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Intro 성북 문인사기획전 : 조지훈展 올해 청록집 발간 70주년으로서, 문인사기획전의 두 번째 인물로 조지훈을 선정하고 展을 개최하였다. 전시 제목은 그의 시「완화삼(完花衫)」의 일부로서, 학자이자 논객으로서의 확고한 지조와 신념,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순수성을 일평생 지키며 살았던 그의 깊은 성정과 내면세계를 관통하는 구절로도 해석된다. 신념을 지키며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쉼 없이 요동치는 내적갈등과 고통들을 대면하고 견뎌내야 하는 역설이 존재하므로. 1층 : 시의 숲 성북 문인사기획전 : 조지훈展 ‘시의 숲’으로 구성한 1층 전시장은, 조지훈의 시와 문집 등 그의 작품세계를 직접적으로 살펴 ..
[신경림 시인]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9 김학철 김학철 소설가에 대한 기억 김학철 소설가의 작품을 처음 읽은 때가 1948년 정도 될거야.「담뱃국」이란 소설이었지 김학철 소설가는 정통 공산주의자이지만 그 사람의 작품은 공산주의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인간의 여러 가지 모습, 사람 사는 기쁨을 그려냈어 그 작품에 대해서는 88년에 창비에 「민중생활사의 복원과 혁명적 낙관주의의 뿌리」라는 글을 하나 쓰기도 했지 그 글을 인연으로 93년 연변 여행을 하게 되었을 때우리 일행을 초대하여 처음 김학철 소설가를 만났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 사회주의에 대한 생각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 김학철 소설가는 94년 KBS 해외동포 특별상을 수상하였고한국에서도 많은 문학책이 나왔어하지만 김학철씨는 정통 공산주의자이고공산주의가 인류가 가야할 길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버린 적..
[11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한국이 싫어서 서명 : 한국이 싫어서 저자 : 장강명 저 발행 : 민음사,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서유경 대리 여기서 사는 게 행복해요? 누군가에게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남들 몰래 나 자신에게 물어봤을 법한 질문이다.제목으로만 이 책이 진부하다거나 피하고 싶은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다 읽고 나면 한국에 대해서, 이민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한 자기 기준을 세울 수 있을테니 말이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서명 : 괴물들이 사는 나라 저자 : 모리스 샌닥 저, 강무홍 역 발행 : 시공주니어, 2002.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윤정환 주임 어린 시절 한 번쯤은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혼자 방에서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시간 동안 우리의 머릿속에 만들어지..
[10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서명 :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저자 : 오연호 저 발행 : 오마이북,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서경로꿈마루도서관 홍경애 대리 행복한 사회가 행복한 개인을 만들어낸다 요즘 우리나라 국민들의 중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행복’이다. 세계 여러 기관의 행복지수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개인들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UN 보고서에서 행복지수 1위인 나라는 덴마크. 그들은 왜 행복할까? 저자는 세 차례의 덴마크 취재를 통해 즐거운 학교, 자유로운 일터, 신뢰의 공동체가 숨쉬는 행복사회의 비밀을 밝혀낸다. 그리고 행복한 개인을 위해 우리가 나서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고 외친다. 고래가 보고 싶거든 서명 : 고래가 보고 싶거든 저자 :..
[9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라면을 끓이며 서명 : 라면을 끓이며 저자 : 김훈 발행 : 문학동네,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종암동새날도서관 최유정 주임 김훈작가의 기존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을 함께 이 책은 밥, 돈, 몸, 길, 글 다섯 가지 주제로 작가는 담담하게 개인적인 삶부터 사회적 이슈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김훈 작가의 일생과 더불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까지 만나보고 생각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꿈꾸는 꼬마돼지 욜 서명 : 꿈꾸는 꼬마돼지 욜 저자 : 오미경 글, 허구 그림 발행 : 휴먼어린이,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종암동새날도서관 김문희 주임 가슴에 꿈을 품고 사는 특별한 꼬마돼지가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 자신만의 울음 소리를 만들어 내고, 돼지우리 밖의 삶을 궁금해 하는 개성만점 꼬마돼지 ‘욜..
[서경로꿈마루도서관] 이경자 작가와의 만남 안내 '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 성북구립도서관으로 현대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과 작가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기억의 '열번째 만남' 성북구립도서관의 시리즈 열 번째. 의 이경자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 , 등의 이경자 작가를 만나 소설 속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 행사명: 이경자 작가와의 만남 - 일 시 : 2016년 11월 09일 (수) 10:30 - 장 소 : 문화공간 Cafe 슈필렌 (성북구 서경로 2길 21) - 접수방법 : 방문 및 전화접수 - 접수/문의 : 02-6925-0300 (서경로꿈마루도서관) 이경자(소설가) - 데뷔: 1973년 소설 '확인' - 수상: 2014년 제 17회 한국 가톨릭 문학상 2011년..
[2016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오늘, 소년을 만나다' 안내 2016 성북 책 모꼬지(Book Festival)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성북 책모꼬지’가 올해에도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축제의 장을 펼칩니다. 다가오는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월곡동 동덕여자대학교에서 ‘2016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이 열립니다. 여섯번째 만남 - 오늘, 소년을 만나다 2016년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은 올해의 한 책인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와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인 유설화 작가의 「슈퍼 거북」과 함께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올해는 '오늘, 소년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함께 즐기고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해요! ■ 일시 : 2016.10.22.(토요일) 오후 1시-6시■ 장소 : 동덕여..
[2016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서포터즈 모집안내 2016 성북 책 모꼬지 오는 10월 22일 진행되는 2016 성북 책모꼬지! 에 함께할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벌써 시월이네요!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성북 책 모꼬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 중! 여러분이 성북 책 모꼬지와 더욱 깊이 손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성북 책 모꼬지 서포터즈! [일시] 2016년 10월22일(토) [시간]13:00~18:00(메인행사 17시) (봉사시간 10:00~18:00) [장소]동덕여자대학교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13길 60 소재) [주최]성북구 [주관]책읽는성북추진협의회, 성북문화재단, 동덕여자대학교, 작은도서관네트워크자원봉사자 활동 분야 - 부스운영, 프로그램 운영, 안내, 안전요원 등 함께해요! 신청서 바로가기 : 신청하기(구글) 이미지를 ..
[성북구립도서관] 한 책 특별 강좌 안내 (9/29~10/15) 9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성북구 올해의 한 책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만날 수 있는 강좌가 진행됩니다! 특별강좌와 슈퍼거북의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한 책을 맛보다 + 기간 : 2016년 9월 29일(목) ~ 10월 15일(토) + 시간 : 10:30 ~ 12:00 + 장소 : (1~3차)아리랑정보도서관 지하1층 세미나1실, (4차)아리랑시네센터 3관 + 대상 : (1~3차)지역주민 30명, (4차) 지역주민 100명 + 내용 - 1차 한강 작품을 말하다 / 양윤의 문학평론가 - 2차 "소년..." 제작을 말하다 / 김선영 편집자 - 3차 "소년..." 기억을 말하다 / 김은하 문학평론가 - 4차 "소년..." 치유를 말하다 / 황상민 심리학 박사 접수 : 성북구립도서관 9개관 방문 및 전화 접..
[2016성북책모꼬지] 부스 참여단체 모집 안내! 2016 성북 책 모꼬지 (Book Festival) 매년 책 읽는 계절인 가을이 오면~ 성북구의 대표 책 축제가 마련됩니다~ (올해가 6번째 만남이네요^^) 일시 : 2016. 10. 22.(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장소 : 동덕여자대학교(월곡동) 성북구민, 성북구의 다양한 단체와 독서회, 동아리가 한데 모이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함께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부스 참여 단체에 지원하세요!^^ 모집대상 - 성북구에서 활동 중인 독서 관련 단체 및 주민 커뮤니티, 예술 동아리 모집내용 - 축제 주제에 맞는 단체만의 추천도서와 관련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주제 택1) [메인주제] - ‘잊지말아야할 것, 기억해야할 것 : 올해 한 책 관련 체험 프로그램 • 주제도서 - [자유주제] - ‘일상..
[작가와의 만남] 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 - 이 시대를 바라보는 눈 : 청년 '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 성북구립도서관으로 현대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과 작가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기억의 '두번째 만남' 돌아오는 9월 20일, ‘플랫폼창동 61’에서 의 두 번째 만남으로 성북의 청년과 성북의 문인·작가가 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88만원세대부터 N포세대까지.. 열정페이, 혐오사회, 수저계급론, 청년수당.. 그 어느때보다 청년들의 고민이 많은 때인데요.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결과 10명 중 8명이 '갈 수만 있다면 이민을 갈 의향이 있다'라고 대답했다고 하죠. 취업에 대한 불안, 경쟁사회에서의 압박까지 부모세대보다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지금, 청년에 대해 다 같이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밤이 선생이다』의..
[아리랑정보도서관] 도서관에 로봇이 나타났다! (전시 안내) 도서관에 로봇이 나타났다! 아리랑정보도서관 8/22(월)~9/19(월) 2016 서울북페스티벌 로봇 주제 특별전을 소개합니다. 전시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두둥! 도서관에 로봇이 나타났습니다. 아리랑정보도서관에서 2016 서울북페스티벌 주제인 '로봇'과 관련된 전시가 8/22(월)~9/19(월) 한달간 진행됩니다. 입구 부터 이렇게 로봇의 환영을 받으며 로비에 들어서면, 이렇게 커다란 로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 도서관에 왔습니다.*-삐릿삐릿-*"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이번 전시는 아리랑정보도서관 전체에서 여러 형태로 접하실 수 있는데요.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매체(문학/비문학/영화/기사/보도자료 등)의 추천콘텐츠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로비에서는 로봇관련 다큐,영화,애니메이션..
[성북구청] 2016 독서토론아카데미 심화과정 안내 책으로 이야기하자! 매년 성북구의 리더(Reader)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북구의 독서토론아카데미! 지난 4월에 기본과정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번에 심화과정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함께 읽는 즐거움을 통해 서로 이해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한 단계 더 앞서갑니다.! 여러분의 만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개설된 과정은 심화과정입니다. 일자 : 9월 13일(금)~11월 4일(금) 7차시 시간 :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소 : 성북구청 3층 성북배움터 강사 : 김민영(독서공동체 숭예문학당 이사) 교육비 : 무료 접수기간 : 9월 1일(목)부터 누구나 선착순 40명 접수방법 : 성북구청 홈페이지 e강좌신청/구청운영강좌 및 전화신청 관련 문의 :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02-2241-2613)..
[신경림] 신경림 시인과 성북 시인 신경림 이야기 신경림 시인을 아시나요? 신경림 시인의 작품 중 , , 등 은 교과서에서 보신 기억이 있으실텐데요. 신경림 시인은 농민시인이자, 현재 성북구 정릉동에 거주하는 성북구민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이라는 코너에서 여러 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이번엔 신경림 시인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내 삶은 그렇게 행복한 삶은 아니었지만, 그만하면 사람답게 살았다는 생각을 해.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일 다 했어. 여행도 많이 하고, 글도 실컷 썼지. 남은 삶도 좋은 시를 기회 있는 대로 많이 쓰고 싶어. 오로지 시만 쓰고 싶어.” - 2015년 주간경향 인터뷰 중 신경림은 1936년 4월 6일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43년 노은국민학교에 입학하고, 4학년 때 당숙..
[8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프린들 주세요 서명 : 프린들 주세요 저자 : 앤드류 클레먼츠 지음 발행 : 사계절, 2001.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고창혁 주임 이 책은 아이디어가 기발한 닉이라는 소년 닉이 펜 대신 프린들이라는 말을 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바른말을 쓰도록 강요하는 그레인저 선생님은 프린들에 맞서는 악역을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프린들이라는 말이 퍼져가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들이 규정화된 언어라는 틀을 탈피하고자 하는 모습과 그 틀에 갇힌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청년, 난민 되다 서명 : 청년, 난민 되다 저자 : 미스핏츠 지음 발행 : 코난북스,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오지희 사원 이 책은 학업과 취업, 그리고 아르바이트와 주거문제에 부딪혀 ..
[사람책도서관] 사람이 책이 되고 마을이 도서관이 된다! 사람이 책이 된다! 여러분의 삶은 한 권의 책입니다. “내 인생을 글로 쓰면 책 한권으로도 부족해~” 한번쯤은 들어본 이 말.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그동안의 휴먼라이브러리에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성북구립도서관에서 진행했던 휴먼라이브러리. 29번의 만남, 188명의 사람책, 1,531명의 사람책 대출자. 많은 사람책, 그리고 대출자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의 만남으로 이별하기엔... 그리고 다른 사람책도 만나고 싶어하는 대출자.. 이를 위해 성북구의 휴먼라이브러리가 바뀝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로 만듭니다. - 인터뷰 마을에서, 또는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시는 분,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분,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주민분들의 삶을 여러분들의 ..
[구보 박태원] 소설가 구보 박태원을 기억하다 박태원의 생애 소설가 구보 박태원(1909.12.7.~1986.7.10.)은 1909년에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에 한학을 익히고 고대소설을 읽다가 경성 제일고보에 입학합니다. 1929년 제일고보를 졸업하고 1930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호세이대학 상과에 들어간 박태원은 학교 수업보다는 영화·미술·음악 등에 흥미를 느끼고 거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최신 유행하는 머리와 차림새로 현대적 분위기에 젖어 술집과 영화관 등을 돌아다니던 그는 결국 2년 만에 학업을 중단하고 돌아옵니다. 누 님 구보 박태원 훼를치며자진닭이세번울제가신누님초생달이저넘을제꼭오마고하시드니보름지나그믐돼도가신누님안오시네 우리누님나주고간괴불주머니속에를세번이나세배돈이들어가도안오시네주머니의수논복사떨어져도안오시네 강남제비왔길래로누님소..
[달빛마루도서관] 지역과 세계와의 만남의 시간!(~7월 29일) 지역과 세계는 어떻게 만나는가? 5월 13일부터 달빛마루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지금까지 6번의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시간 많은 분들이 새로운 문학을 만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중! 집중! 앞으로! 아시아의 글로컬리티 뿐만아니라 아프리카의 글로컬리티, 라틴아메리카의 글로컬리티까지 진행합니다! 6번의 만남에 함께 하시는건 어떨까요? 달빛마루도서관과 함께! ○ 기간 : 2016. 5. 13. ~ 7. 29. 매주 금요일(총 12회)○ 시간 :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장소 :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성북구 종암로 167)○ 대상 : 누구나 (선착순 신청자 40명)○ 접수 : 2016.04.25.부터 성북문화재단 정책협력팀 전화접수 (070-5023-1941) #달빛마루도서관 #달빛마루 #성북구 #성..
[7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마을을 상상하는 20가지 방법 서명 : 마을을 상상하는 20가지 방법 저자 : 박재동, 김이준수 저; 서울시 마을공동체 담당관 기획 발행 : 샨티,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정보도서관 장명숙 주임 99+You 100명의 동네친구 만들기 서울에 이런 곳이? 개발과 성장의 시대를 거치고 많은 것이 풍요로워졌지만또한 많은 것이 사라지고 힘들어졌다. 이 책에는 내가 필요해서,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이것저것 맡아보고 행동한다는 사람들과 우리가 꿈꿀만한 마을들을 소개한다.마을에서 놀고, 먹고, 모이고, 협동하고, 말하고, 예술하고, 교육하고, 일하는 16가지 이야기와박재동의 마을 생각 4가지를 합하여 마을을 상상하는 20가지 생각을 담았다. 마티스의 정원 서명 : 마티스의..
[마을in수다] 통쾌한 수다, 유쾌한 마을이 만나다! 통쾌한 수다, 유쾌한 마을! 일상에서 마주치는 내 안의 물음표에 대해 마을사람들과 수다떨어보세요! 여러분들이 원하는만큼 시원해집니다^^ 마을 in 수다 끊임없는 갈등? 우리 가족 바른 먹거리는? 우리 아이 교육은? 나의 나이듦에 대하여.. 도서관에서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마주치는 내 안의 질문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는 구립도서관과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미래창창),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질문에 대해 유쾌한 사람들과 통쾌한 수다를 떨어보세요! 마을에서 만나요! 기간: 2016.06.~2016.11. 참여대상: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참여방법: - 도서관에 직접 가거..
[6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서명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저자 : 혜미스님 저 발행 : 수오서재, 2016.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성북정보도서관 이혜리 주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을 걸? 그렇지만.. 그래도...’ 차라리 로봇이고 싶다. 아무런 감정(상처)없이 내일을 맞이하고 싶다.힘겨운 하루를 보내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감정과 마주하고 쉽게 상처받으며 삶의 행복을 저울질하는가.이 책은, ‘각박한 현대인들의 삶’이라는 뻔한 수식에 동행하지 않을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무엇에 화를 내고 무엇을 이해하며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담백하게 담아 낸 이 책으로가랑비 내린 차분한 오전 같은 하루하루를 맞이해 보자. 모래 물고기 서명 : 모래 물고기 저자 : 박준형 글, 박은미 그림 발행 : 소..
[장서점검]청수도서관 장서점검 안내 장서점검 +장서점검은 왜 하나요?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자료의 소재를 확인하고 +정리하여 사서가 이용자들에게 정확하게 안내하고 +이용자분들께서 쉽게 찾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청수도서관 청수도서관이 6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장서점검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인 책드림서비스가 17일부터 24일(오전 9시)까지 일시적으로 이용이 중지됩니다~ 기간에 반납예정일이 해당되는 경우에는 24일까지 자동 연장됩니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청수도서관 ‪#‎도서관‬ ‪#‎책‬ ‪#‎독서‬ #장서점검
[달빛마루도서관] 동네도서관과 친구되기 (개운초/숭곡중) 달빛마루도서관과 학교연계 달빛마루도서관의 도서관 주변의 학교와 연계활동을 하고 있는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개운초등학교 지난 5월 11일부터 6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도서관 견학을 통해서 달빛마루도서관에 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서관 이용 교육과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진행하였어요~ 물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 2학기에도 만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숭곡중학교 6월 3일은 숭곡중학교에서 진행했어요~ 도서반 친구들 18명과 독서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으로 조별 토론과 발표를 했어요~ 앞으로는 4번정도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예요~ 작가님도 만나고 영화를 함께 보고 토론도 할 예정입니다~ *나무도장은 제주 4.3사건과 관련한 그림책이예요. 어린이는 물론 청..
[조지훈] 청록집[靑鹿集] 70주년, 조지훈을 기억하다. 청록집 대표시 청노루 박목월 머언 산 청운사 靑雲寺낡은 기왓집 산은 자하산 紫霞山봄눈 녹으면 느릅나무속잎 피어가는 열두 굽이를 청노루맑은 눈에 도는구름 청록집에 수록된 박목월의 라는 시입니다. 청록집이라는 책 명은 박목월의 청노루라는 시에서 따온 것으로, 시집 출간 후 박두진, 박목월, 조지훈 세 시인은 세간에서 ‘청록파’시인으로 불리게 됩니다. 2016년은 청록집이 발간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5월 17일은 성북구와 깊이 연관되어있는 조지훈 시인이 서거한지 4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오늘은 청록집과 조지훈 시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록집이란? 청록집[靑鹿集]박목월(朴木月) ·조지훈(趙芝薰) ·박두진(朴斗鎭)의 3인 시집 1946년 6월 을유문화사(乙酉文化社) 간행. 국판, 반양장, 11..
[이육사] 탄생 112주년, 이육사를 기억하다 이육사의 생애 일제 강점기에 17번이나 옥살이를 하며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항일 민족시인 이육사(본명 이원록, 1904.05.18.~1944.1.16.)는 에 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습니다. 이원록의 호에 대한 이야기 중 하나는 대구형무소에 수감되어 받은 수인 번호 '64'의 음을 딴 '二六四'에서 나왔다고 전해지며, '李活'과 '戮史', '肉瀉'를 거쳐 '陸史'로 고쳤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1927년 10월 18일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류되어 첫 옥살이를 한 이육사는 1931년 1월 대구 격문사건으로 복역한 것을 필두로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33년 7월 조선으로 돌아온 그는 본격적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하였으나, 1930년대 후반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고..
[5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착한 사람들의 나쁜 사회 서명 : 착한 사람들의 나쁜 사회저자 : 권경우 지음발행 : 생각의힘, 2016.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이애형 사원 오늘날 우리 사회는 '헬조선', '흙수저', 'n포세대'등의 단어로 표현되고 있다. 개인의 삶은 무너져 가고,꿈조차 꿀 권리를 잃은 젊은이들은 생기 없는 얼굴로 ‘포기’라는 단어를 자연스레 여기고 있다. 세월호 참사조차 개인의 삶으로 치부하고 사회적 관점을 잃어버린, 잃게 만든 우리 사회.이런 나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착한 사람들'이라고 필자는 말한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방면의 사건들을 통해, 우리의 민낯을 들여다보고그 해결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슈퍼 거북 서명 : 슈퍼 거북저자 : 유설화 글, 그림발행 : 책읽는곰, ..
[책읽는성북] 2016 한 책 추천 및 100인 추진단 안내 2016년 성북구민과 함께 책을 읽어요! 올해 함께 읽을 한 책을 선정하는 과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1. 한 책을 추천한다. 2. 100인 추진단에 참여하여 함께 선정한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냐구요? 1. 한 책 추천하기 성북구민 누구나 함께 읽고 싶은 '올해의 한 책'을 추천해주세요 추천기간 : 4월 11일(월)부터 30일(토)까지 어떤책을 고를까요? 아래에 해당되면 좋아요! ① 2000년 이후 출판된 한국소설 ② 생존작가의 책 ③ 토론이 가능한 책 추천하고 싶다면? 성북구립도서관 어디서나 방문하셔서 추천해 주세요! 또는 아래 양식에 맞게 이메일로도 받습니다! (book@sbculture.or.kr) 편하게 추천해주세요! 2. 한 책 100인 추진단에 참여하기 2016년 새로운 도전! 바..
[제52회 도서관주간] 도서관을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제 52회 도서관주간 1964년 4월 12일, 한국도서관협회의 주관으로 올해 52번째를 맞이하는 은 올해 이라는 공식 주제와 , 라는 표어로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합니다. 성북구립도서관의 도서관주간 이에 성북구립도서관에서도 사서와 어린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는 독서활동부터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자에게 나누고, 마을의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들어보는 시간. 또 도서관이 이용자에게, 이용자가 도서관에게 말을 걸어볼 수 있는 자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어떤 행사들이? ■ 행사명 : 제 52회 도서관주간 행사 ■ 기간 : 2016. 04.12. ~ 04.18. (일부 전시프로그램의 경우 4월 한달 간) ■ ..
[4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위험한 과학책 서명 : 위험한 과학책 저자 : 랜들 먼로 지음; 이지연 옮김 발행 : 시공사,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청수도서관 김지애 사원 “레고로 다리를 놓으려면 블록이 몇 개나 필요할까?” 이 책은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을 모은 책으로, 답변자이자 저자인 랜들 먼로는 웹툰 작가이다.웹툰 작가가 과학이라니? 놀랍게도 작가는 전직 NASA 직원이므로 답변의 신뢰성은 나쁘지 않다. “지구가 자전을 멈춘다면?” 같이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질문부터 “가장 오랫동안 일몰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같이 아주 엉뚱한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에 과학적으로 상세한 답변을 덧붙였다. 이해를 돕는 유쾌한 그림도 빠지지 않는다. 과학의 달 4월, 위험한 과학책으로 마음에 가벼이 과학 한꼭지를 얹어보자...
[성북구청] 2016 독서토론아카데미 기본과정 안내 책으로 이야기하자! 매년 성북구의 리더(Reader)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북구의 독서토론아카데미! 올해도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함께 읽는 즐거움을 통해 서로 이해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한 단계 더 앞서갑니다.! 여러분의 만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개설된 과정은 기본과정입니다. 일자 : 4월 27일(수)~6월 8일(수) 7회 시간 :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소 :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 강사 : 김민영(독서공동체 숭예문학당 이사) 접수기간 : 3월 28일(월)부터 누구나 선착순 100명 교육비 : 무료 접수방법 : 성북구청 홈페이지 e강좌신청/구청운영강좌(바로가기) 및 전화신청 관련 문의 :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02-2241-2615) 홍보물 동아리를 만드세요! 2016년 ..
[무료폰트] 도서관 이미지를 담은 글꼴 <도서관체> 무료 배포 무료폰트?! 많은 분들이 무료 글꼴을 찾기위해 온라인 공간을 이곳 저곳 헤매시죠? 무료글꼴이라고 다운받아서 사용했는데 알고 보니 무료 사용범위가 제한적이거나 한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야 하죠! 그래서 준비한 꿀팁! N포털의 무료로 나누는 글꼴에 버금가는 글꼴을 소개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체 누구나 마음대로 사용하싱 수 있는 도서관체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무료로 배포합니다! 도서관을 닮은 글꼴! 도서관체! 많이 이용하세요~ 한글/ 영어, 로마자, 숫자, 기호 등이 지원됩니다! 이용하기! 다운로드 : 여기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nl.go.kr/nl/intro/libinfo/font.jsp (관련 내용 안내 및 다운로드) 바로받기 - 도서관체.ttf 도서관체영문.ttf 설치방법 : ① ..
[3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시인 동주 서명 : 시인 동주 저자 : 안소영 저 발행 : 창비,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정릉도서관 정윤 주임 별 하나에 담긴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 안소영 작가의 책 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좀 더 섬세하고 극적으로 인물을 만날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는 1930-40년대 일제강점기의 민족말살 시기에 문학을 사랑하고 고뇌하는 외로운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라를 잃은 20대 청춘, 그리고 그 시인이 짊어져야하는 사회의 무게를 윤동주 개인뿐만 아니라 송몽규, 문익환, 정병욱을 통해 우리 눈에 투영시킨다. “자신의 삶에서 다 풀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혹은 다음 세대에게 넘겨준다”라는 책 속 구절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우리의 삶이 우리 세대만의 것이 아님을 이해하고 고민하게..
[우리집 e서재]우리집의 책을 국립중앙도서관 앱으로 관리하기 우리집 e서재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도서 정보를 쉽게 등록하고 관리하여 내 손안의 도서관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도서관리 뿐 만 아니라 서평작성,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원문을 제공하는 도서의 경우 원문 전체 보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모바일) 책을 등록하기 전에 먼저 국립중앙도서관 앱을 꼭!! 설치 해주세요! 앱을 설치한 뒤 국립중앙도서관에 로그인을 하고 '우리집 e서재'에 접속합니다. e서재에 책을 등록하는 방법은 총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바코드 스캔 먼저 책 뒷표지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책을 등록하는 방법입니다!화면의 '바코드 스캔'을 누른 뒤 표시된 곳에 책의 바코드를 인식시킵니다. '등록'을 누르면~다음과 같이 서재에 자동..
[이태준]상허 이태준 작가와 성북 이태준의 생애 상허(尙虛) 이태준은 김동인, 현진건과 더불어 근대적 단편소설가 중 하나로 꼽히는 작가입니다. 190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난 그는 1925년, 조선문단에 로 입선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입선 직후에 눈에 띄는 활동은 없지만 1929년 '개벽사'에 들어간 후로 , , 등의 작품들을 발간했습니다. 1933년 이효석, 정지용 등이 속한 '구인회'에 들어 창작활동을 하기도 했는데요,이 때 자신만의 감수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서정적인 작품들을 많이 냈습니다. 일제 강점기, 친일 성향의 글을 쓴 것을 후회하여 절필한 뒤 고향 철원에 칩거하다해방 뒤 서울로 올라와 여러 문학 단체에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여전히 수치스럽게 여기던 그는 홍명희와 함께 월북하였고, 그 후 행방은 확실하게..
[중력파란 무엇일까?]중력파와 관련 도서 중력파란? 1915년,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예측한 '중력파'가언급된지 101년 만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 발견은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발명한 것에 비견할 정도로 천문학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현지시간 2016년 2월 11일, '중력파 직접탐지 성공'속보) 우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만한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중력파란 무엇일까요? 모든 질량을 가진 물체는 주변 시공간을 휘어지게 만드는데, 이 때 발생하는 시공간의 흔들림을 중력파라고 합니다. 이번에 발견된 중력파는 약 13억년 전, 지구 근처 두 개의 블랙홀이 충돌하면서발생한 중력파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중력파의 존재가 확실시 되면서 중력파를 이용한우주관측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