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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문인 아카이브/지금, 여기, 박완서

[자료집] 지금 여기 박완서 _문인사 기획전 4 문인사 기획전은 성북의 훌륭한 문인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기 위한 기획전시 입니다. 2015년 시인 신경림, 2016년 시인 조지훈, 2017년 문학비평가 황현산에 이어, 2018년에는 성북구에서 30년간 사셨던 소설가 박완서를 조명하였습니다. 본 자료집은 박완서 작가의 문인사기획전을 위해 1년에 걸쳐 수집된 인터뷰, 문헌자료, 사진자료, 예술가들 재해석 작업과 전시장의 풍경까지 모두 담긴 아카이빙 작업 결과물입니다. 본 자료집을 통해 소설가 박완서와 아울러 성북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나눌 수 있도록 게시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박완서 ㅣ주요작품ㅣ 《나목》, 《살아 있는 날의 시작》, 《엄마의 말뚝》,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한 말씀만 하소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아리랑도서관,성북예술창작터]문인사기획전 4:지금여기박완서 연계행사 안내(낭독극,특별좌담회) 문인사기획전 4 지금 여기 박완서 2018.12.13.(목) - 2019.1.22.(화) ■ 관람 시간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12.25, 1.1 휴관 *무료관람 ■ 전시 장소 성북예술창작터 /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23 ■ 연계 행사 · 낭독극 〈그 남자네 집〉 12.18(화). 19:30. 성북예술창작터 낭독: 윤소라, 연주: 정민아 · 특별좌담회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12.20.(목) 19:30 라파엘 센터 패널: 고명철(문학평론가), 이선미(국문학자), 임옥희(여성학자), 호원숙(수필가) ■ 문의 아리랑도서관 02.3291.4990 / 성북예술창작터 02.2038.9989 ▼관련글 보기▼ [아리랑도서관,성북예술창작터]2018 문인사기획전4: 지금 여기 박완서
[아리랑도서관,성북예술창작터]2018 문인사기획전4: 지금 여기 박완서 2018 문인사기획전4: 지금 여기 박완서 〈지금 여기 박완서〉展은 소설가 박완서의 작품과 삶 속 다양한 모습과 가치들을 재조명하고 되새기며 그 누구보다도 자유롭고 솔직했던 그의 모습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들이 무엇인지, ‘지금’ ‘여기’에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우리가 참 아끼던 그 사람, 소설가 박완서를 한층 더 깊이 마주하는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8.12.13.(목) - 2019.1.22.(화) 오프닝 2018.12.13.(목). 17:00 ■ 관람 시간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12.25, 1.1 휴관 *무료관람 ■ 전시 장소 성북예술창작터 /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23 ■ 연계 행사 · 낭독극 〈그 남자네 집〉 12.18(화)..
[아리랑도서관,성북예술창작터] 2018 문인사기획전_박완서 사전 기획강좌 2018 문인사 기획전 박완서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박완서 2018년 12월 13일, 성북예술창작터에서 열릴 소설가 박완서의 아카이빙 전시에 앞서 박완서의 이야기를 더욱 가깝고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사전 기획강좌를 진행합니다. 11/16 이병률(시인) 박완서,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11/23 박철수(건축학자) 박완서의 문학작품으로 본 서울: 거주풍경 11/30 황도경(문학평론가) 생존의 말, 생명의 서사: 박완서 소설의 말(하기) 일시 11/16 – 11/30, 매주 금 19:30 장소 아리랑도서관 세미나 1실 대상 누구나(사전신청) 신청 방문 및 전화 접수 문의 02-3291-4990, 02-6906-9360 ※환경보호를 위한 개인텀블러 지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