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해의 성북구 한 책에 투표해주세요!! | 투표기간: 9.11. ~ 9.30. 🙋♀️🙋♂️
🌸 3월,주민추천도서 428권,선정 TF가 뽑은 1차 후보도서 8권,사서와 한책추진단 운영위원회가 토론을 통해 뽑은 최종후보도서 4권까지6개월이 흘렀습니다.🌞 최종후보도서 4권과 함께한 여름이 끝나고,드디어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하는 때가 다가왔습니다! 올해의 최종후보도서를 소개합니다.2024 성북구 한 책 최종후보도서 (문학)비스킷, 김선미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문미순종의 기원담, 김보영축복을 비는 마음, 김혜진 2024 성북구 한 책 최종후보도서 (비문학)공감의 반경, 장대익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경향신문 작업복 기획팀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김영화탄소로운 식탁, 윤지로 올해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한책추진단 대상 문자를 통해 한 책 투표 링크를 받아 투표에 참여하실 수도 있고,온라인..
[2024 성북구 한 책 읽기] 한 책은 지금 #01 _ 한 책 추천도서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올해의 주민 추천도서 428권
올해의 추천도서 428권 📚 한 달에 걸친 한 책 추천기간이 끝나고, 올해의 한 책 추천도서 총 428권이 접수되었습니다. 추천된 도서 중 해외작가의 책, 한 권이 아닌 시리즈로 구성된 책, 시, 소설, 에세이 등 문학이 아닌 책을 제외하면 284권 문학 164권, 비문학 120권 이 접수되었습니다. 😊 올해는 주로 어떤 책들이 추천되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올해의 추천도서 📗 문학 접수경향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한국, 성북구, 사회를 보여줄 수 있는 현재를 다룬 책이 많이 추천되었습니다. 일상을 다룬 소설, 직장인의 삶을 다룬 소설 등, 어디에나 있는 지금의 모습을 소설을 통해 다시 들여다보고 나누고 싶다는 추천사가 많았습니다. 에세이 추천이 많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에세이보다 일반 소설책의 추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