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빛날 수 있는,
학습공동체 랑(with)
성북은 지금,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실험중입니다.
도서관이 실험실이 되어 10년 후의 우리, 10년 후의 성북을 함께 상상해 볼까요?
무엇이든, 누구라도, 언제나 괜찮은 도서관은 실험실.
함께 공부하며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
일방향의 학습이 아닌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는 배움의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학습공동체를 성북구립도서관이 열어봅니다.
'알려줄게, 성북구립도서관 > 지금, 성북구립도서관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리랑도서관] 2022 아리랑도서관 열린독서토론 안내(9.14) (0) | 2022.09.07 |
|---|---|
| [성북정보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에서 떠나는 신나는 <아트 바캉스> 🏖 (0) | 2022.08.17 |
| [성북구립도서관] ❣ 2022 한 책 후보도서 작가와의 만남 <함께여서 가능한> 💬 (0) | 2022.08.09 |
| [성북구립도서관] 노인의 이야기가 도서관이다 | 2022 이야기청 성북 (0) | 2022.08.09 |
| [성북정보도서관] 2022 여름, 도서관은 원두막 🍉🍉🍉 (0) | 2022.08.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