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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마루도서관] 숭곡중학교 도서반 연계 - 견학/독서토론 달빛마루도서관과 숭곡중학고 도서반 달빛마루도서관의 학교 연계로 진행하고 있는 숭곡중학교 도서반의 이야기를 종종 전해드렸는데요? 지난번 독서토론에 있어 이번에는 어떤 활동이 이어졌을까요? 도서관 견학! 2015. 8. 28.(금) 오후 2시가 넘은 시각 숭곡중학교 도서반에게 이번에는 공공도서관을 소개했어요!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을 방문해서 시설도 둘러보고 공공도서관을 운영하는 사서의 역할은 어떤게 있는지를 설명하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간단히 도서관 시스템을 만져보기도 했죠! - 달빛마루 도서관을 견학중인 숭곡중학교 학생들 (종이컵은 왜 물고 있을까요?) - 달빛마루 도서관을 견학중인 숭곡중학교 학생들 (사서선생님께 혼나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 - 달빛마루 도서관을..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4 - 김관식 시인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김관식 시인에 대한 기억 [대한민국 김관식]이렇게 명함에 박아서 지나는 사람들한테 나눠주던 시인이 있었어. 서정주 선생하고 동서지간이었는데 참 재미있는 사람이었어. 정초에 선배 문인들한테 인사를 드리러 가는데 김관식 시인이 이러는 거야. ‘서정주 형님은 친일을 했으니, 조지훈 시인한테 먼저 가자.’ 그리고는 성북동으로 갔지. 가서 세배 드리고 술을 마시는데 저녁까지 마셨어. 그리고 서정주 시인 댁으로 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김관식 시인 신발이 없는 거야. 술에 많이 취해서 택시를 타는데 신발을 벗고 탄거지. 그렇게 맨발로 서정주 시인 댁에 가서 세배를 드렸지. 밤 늦은 시간이었지만 굉장히 다정하게 우리를 반겨 주셨거..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3 - 조지훈 시인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조지훈 시인에 대한 기억 조지훈 시인은 고려대에서 교수를 지냈거든. 그때만 해도 아버지가 학교 교수면 나는 시험도 안치고 등록금도 안 내고 아버지가 계신 대학에 입학할 수가 있었어. 지금 들으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때는 그랬지. 그런데 조지훈 시인은 자기 자식들을 절대로 고려대로 입학하지 못하게 했어. 당시에도 아셨던 거지. 이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말이야. 과외를 시키거나 학원에 보내는 것도 못하게 할 정도였는데 뭐. 어쨌든 사모님 입장에서는 짜증 나는 거지. 아이들을 좋은 대학에 등록금도 안 내고 보낼 수도 있는데 그걸 하지 말라고 하니. 하나도 아니고 둘째까지. 그래서 가끔 남편을 향해서 ‘멍텅구리!’..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2 - 청수장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청수장에 대한 기억 성북에 청수장이라고 있었어. 지금 들으면 무슨 여인숙 같은 이름이지만, 그때만 해도 알아주는 곳이었거든.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거기서 첫날밤을 보내는 사람도 많았고, 다니는 차들도 없어서 택시를 불러서 가야 하니까 돈도 많이 드는 곳이었지. 애인이랑 비싸고 멋진 곳에 가고 싶잖아. 그게 청수장이었지. 거기 가려고 돈을 모으는 친구도 있었고, 다녀와서 자랑하는 친구들도 있었어. 지금 사람들이 들으면 그런 게 뭐 대수인가 싶겠지만, 그때만 해도 그게 사치였거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사치.시간이 지나 많은 게 바뀌었지만, 요즘 사람들도 가지고 있지 않나?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1 - 조지훈 시인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조지훈 시인에 대한 기억 밤늦게 집에 들어가다 조지훈 시인 집 앞을 지나잖아. 혹시라도 불이 켜져 있으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거기로 가는 거야. 문을 두드리면 키 큰 양반이 나와. 조지훈 시인이 키가 컸거든. 그럼 거기서 또 마시고 자는 거야. 원래부터 그런 것처럼. 아침이 되면 사모님이 아침식사까지 차려주고 그랬지. 몇 명이 들이닥쳐도 한결같이 말이야. 성북동을 지나다 문득 그 집 근처를 지나면 생각나. 이제는 허물어지고 없어졌지만, 기억, 지난날은 그 자리 그대로니까. 조지훈의 시 승무 얇은 사 하야인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각은 머리 박사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
[9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소금 서명 : 소금 저자 : 박범신 발행 : 한겨레출판사, 2013. 작성 :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정보도서관팀 오승연 사원 「책 읽는 성북 하나되는 성북」 2015년 올해의 한 책 선정 도서 제목은 이지만, 나의 아버지, 또 다른 사람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가정 안에서 아버지의 자리를 잃고 가장이 짊어지어야할 권리와 의무만 남아 ‘돈 버는 기계’로 전략해버린 자본주위 사회에서의 아버지들에 대한 쓸쓸한 이야기 이다. 나의 아버지를 비롯한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이 ‘가장’이라는 이름표 아래 외롭고 힘든 인생을 살지 않기를.. 가족에게 ‘빨대’라고 불리는 삶을 살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불을 가진 아이 서명 : 불을 가진 아이 저자 : 김옥 글, 김윤주 그림 발..
[2015 성북 책 모꼬지(Book Festival)] 자원활동가 모집 2015 성북 책 모꼬지(Book Festival) 2015년 9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북구에 위치한 동덕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성북 책 모꼬지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함께 활동하실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자원활동가 2015 성북 책 모꼬지를 함께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9월 19일 토요일 진행하는 성북 책 모꼬지에서 각종 부스 지원 및 활동을 함께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중학생이상이라면 누구나 개인신청이 가능하며 기관이나 단체도 가능합니다! 자원활동 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전화 및 방문접수 : 성북정보도서관 휴관일(매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엔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 전화 및 방문접수는 성북..
[2015 성북 책 모꼬지(Book Festival)] 성북 책 모꼬지에 초대합니다! 2015 성북 책 모꼬지(Book Festival) 성북구민들이 함께 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북페스티벌 2014년부터 명칭을 성북 책 모꼬지로 변경하였죠! 올해도 어김없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이번에는 색다른 공간에서 만납니다!!^^ 일시 : 2015. 09. 19.(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 : 동덕여자대학교 캠퍼스 내 위 파일을 참고하세요! ;) 다양한 부스로 동덕여대에 마련된 기찻길 부스별 프로그램 소개 #북페스티벌 #북페스티발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책읽는성북추진협의회 #동덕여자대학교 #동덕여대 #서울도서관 #이씨오 #대원서점 #갑을문고 #천광서점 #희망문고 #성북정보도서관 #성북 책 모꼬지 #Book Festival
[박완서] 소설가 박완서 박완서의 생애 박완서(朴婉緖, 1931년 9월 15일 ~ 2011년 1월 22일)소설가. 경기도 개풍군 출생. 대중인기작가이면서 문학성도 뛰어난 작품을 발표했다. 숙명 여고에 다니면서 한말숙·박명성 등과 사귀었으며, 담임교사인 월북 소설가 박노갑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1950년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으로 학교를 그만두었다. 오빠와 삼촌이 죽자 생계를 잇기 위해 미8군 PX 초상화부에서 일했으며, 이때 화가 박수근을 알고 그의 그림에 감명받았다. 1970년 〈여성동아〉에 장편 〈나목 裸木〉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고 이어 〈부처님 근처〉(현대문학, 1973. 7), 〈주말농장〉(문학사상, 1973. 10), 〈겨울나들이〉(문학사상, 1975. 9)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1976..
[박경리] 소설가 박경리와 정릉 박경리의 생애 박경리(朴景利, 1926년 12월 2일 ~ 2008년 5월 5일)소설가, 1926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출생하였으며 본명은 '박금이'로 박경리라는 필명은 김동리가 지어준 것이다. 1945년 진주여고 졸업. 1955년 단편 〈계산〉과 1956년 〈흑흑백백〉이 《현대문학》에 추천됨으로서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1957년에는 전쟁 후의 상처를 다룬 《불신시대》를 발표하여 제3회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는 등 신인작가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58년에는 〈도표 없는 길〉, 〈암흑시대〉와 장편 《연가》를 발표하였으며, 1959년에 장편 《표류도》를 발표하여 내성문학상을 수상했다. 박경리의 초기 작품들 가운데는 한국전쟁 때 남편을 잃고 사는 전쟁 미망인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 많다. 1960년대 ..
[최순우] 미술사학자, 작가 혜곡 최순우 최순우의 생애 최순우(崔淳雨, 1916년 4월 27일 ~ 1984년 12월 16일)미술사학자이자 작가. 개성 태생. 본명은 희순(熙淳)이며 순우(淳雨)는 그의 이명(異名)이자 필명이다. 아호는 간송 전형필이 지어준 혜곡(兮谷). 대표관직은 국립중앙박물관장. 주요저서는 《한국미술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등》, 《최순우전집》 등.1946년국립개성박물관 참사를 지내고, 1948년 서울국립박물관으로 전근하여 보급과장·미술과장·수석학예연구관·학예연구실장을 거쳐 1974년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취임한 이후 죽을 때까지 재직하여 평생을 박물관인으로 마쳤다. 6·25사변 중에는 생명을 내걸고 소장 문화재를 부산으로 안전하게 운반하였다. 1950년대 초반 서울 환도 등 혼란 중에국..
[조지훈] 시인 조지훈과 성북 조지훈의 생애 조지훈 (趙芝薰, 1920년 12월 3일 ~ 1968년 5월 17일).국문학자 · 시인. 경상북도 영양 출생. 본명은 동탁(東卓). 지훈의 뜻은 芝(지초 지) - 풀꽃 지 라고도 하며 들판에 일반적으로 자생하는 풀들을 지칭한다. 薰(훈할 훈) - 향기로운 훈 이라고도 하며 지훈이라는 이름 뜻은 특정한 꽃이나 나무의 향기가 아니라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향기 즉 들판을 거닐다 느낄 수 있는 풀향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1941년 21세에 혜화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였다. 1941년 오대산 월정사에서 불교전문강원 강사를 지냈고, 불경과 당시를 탐독하였다. 1942년에 조선어학회 《큰사전》편찬위원이 되었으며, 1946년에 전국문필가협회와 청년문학가협회에 가입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1947년부터..
[한용운] 만해 한용운과 성북 만해 한용운의 생애 한용운(韓龍雲, 1879년 8월 29일 ~ 1944년 6월 29일)승려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충청남도 홍성 출생. 본관은 청주. 본명은 정옥, 아명은 유천, 법명은 용운, 법호는 만해.16세 되던 해 동학란과 갑오경장이 일어났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생활의 방편으로 집을 떠나 설악산 오세암에 입산하여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다. 불교에 입문한 뒤로는 주로 교학적 관심을 가지고, 대장경을 열람하였으며, 특히 한문으로 된 불경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 즉 불교의 대중화작업에 주력하였다. 1910년에는 불교의 유신을 주장하는 논저 《조선불교유신론》을 저술하였다. 36세 때 《불교대전》과 함께 청나라 승려 내림의 증보본에 의거하여 《채근담》주해본을 저술하였다. 1910년 한일 합방이 되면서 그는 만..
[이태준] 상허 이태준과 성북 성북구 저택앞에서 찍은 이태준 작가 가족사진 이태준의 생애 이태준(李泰俊 ,1904년 ~ 미상), 현대문학 소설가.강원도 철원 출생, 호는 상허(尙虛), 대표관직(경력) :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단편소설 〈오몽녀〉(1925)를 《시대일보》에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아무일도 없소〉(동광, 1931.7.), 〈불우선생〉(삼천리, 1932.4.), 〈꽃나무는 심어놓고〉(신동아, 1933.3.), 〈달밤〉(중앙, 1933.11.), 〈손거부〉(신동아, 1935.11), 〈가마귀〉(조선, 1936.1), 〈복덕방〉(조선, 1937.3), 〈패강냉〉(삼천리문학, 1938.1), 〈농군〉(문장, 1939.7), 〈밤길〉(문장, 1940·5·6·7합병호), 〈무연〉(춘추, 1942.6), 〈돌..
[김광섭] 시인 김광섭과 성북 성북동 북정마을 김광섭의 생애 김광섭(金珖燮, 1906년 9월 21일 ~ 1977년 5월 23일)호 : 이산(怡山), 출생지 : 함북 경성, 본관 : 전주주요저서 : 《동경》, 《성북동 비둘기》주요작품 : 《고독(孤獨)》, 《푸른 하늘의 전락》, 《고민의 풍토》등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고뇌와 민족의식을 관념적으로 읊다가 차츰 구체적인 현실을 노래했다. 시어가 풍부하고 다양하다. 1911년 온 가족이 북간도로 이주했다가 1년 만에 돌아왔다. 서당에서 한학을 배웠으며 1915년 경성보통학교에 입학, 1920년 졸업했다. 1919년 이학순과 결혼했다. 1920년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중퇴한 후, 중동학교에 들어가 1924년 졸업했다. 다음해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했다. 1933년 모교인 중동학교..
[김교신] 독립운동가 김교신과 정릉 성북구의 독립운동가 - 김교신 2015년 8월 아리랑정보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연에서는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조규태 교수님께서강연을 진행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성북구청 소식지인 '성북소리' 8월호에도 독립운동가 김교신의 기사가 실렸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김교신의 생애 김교신(金敎臣, 1901년 3월 30일 ~ 1945년 4월 25일) 출생지 : 함남 함흥 | 운동계열 : 국내항일 | 훈격(연도) : 건국포장 (2010) 김교신은 함흥농업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1922년 동경고등사범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하고, 지리, 박물과로 전과하여 1927년에 졸업하였다. 일본 유학 당시 무교회운동을 전개하던 우치무라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 유학생이던 함석헌, 송두용, 정상훈, 양인성, 유석동..
[7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서명 :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저자 : 신경림,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 요시카와 나기 옮김 발행 : 예담,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서유경 주임 한국과 일본의 대표 시인, 시時로 대화를 나누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시인 신경림과 다니카와슌타로의 대시를 담은 책. 읽어가다 보면 두 시인의 문학적 연대감, 인간적인 공감을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은 담담한 문체로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사회와 자신의 모습을 시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삶을 잠시 멈추고 빗소리를 들으며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을 주는 책. 머나먼 여행 서명 : 머나먼 여행 저자 : 에런 베커 그림 발행 : 웅진주니어, 2014. 작성 : 성북문화재..
[성북구] 성북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대학 도서관 성북구민에게 열린 대학 도서관 성북구에는 많은 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 성북구민이 이용할 수 대학교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이겠죠? 1. 출입과 자료이용이 가능! 아래 대학도서관은 각 대학교의 신청 절차에 따라 출입증을 발급 받으면 대학 도서관 출입 및 자료 대출이 가능합니다! ● 국민대학교 성곡도서관 : ▶ 이용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 만 19세 이상 성북구민 또는 성북구 내 공무원 및 이에 준하는 분들께서는 출입증을 발급받아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단, 자유열람실은 이용이 불가합니다. ●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 ▶ 이용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 주민등록상 주소가 성북구로 되어있는 20세 이상의 성북구민은 출입증을 발급받아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단, 자유열람실은 이용이 불..
[6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심야식당 서명 : 심야식당 저자 : 아베 야로 지음 ; 장지연 옮김 발행 : 미우, 2008. 작성 : 성북문화재단 청수도서관 임윤선 사원 밤 12시에 여는 요리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특별한 위로 없이도 갖가지 사연을 가진 옆 사람의 존재와 마음을 채워주는 요리가 위로가 되어준다.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보면서 피로를 풀 수 있기를 바래본다. 내가 함께 있을게 서명 : 내가 함께 있을게 저자 : 볼프 에를부루흐 지음 ; 김경언 옮김 발행 : 웅진주니어, 2007. 작성 : 성북문화재단 청수도서관 임윤선 사원 동화책으로 다루기 힘든 ‘죽음’ 이란 소재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낸 그림책.‘사고가 날까 봐 걱정해 주는 것은 삶이야. 삶은 감기라든가, 너희 오리들이 당할 ..
[5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미움받을 용기 서명 : 미움받을 용기저자 : 기시미 이지로, 고가 후미타케 저 ; 전경아 역발행 : 인플루엔셜, 2014작성 : 성북문화재단 정릉도서관 유가영 주임 ‘인간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간단한 명제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불행의 원인을 목적론에서 찾는다. 즉, 내가 불행한 이유는 과거 때문이 아닌 현재 행동하고 있는 ‘내’가 취한 결과라는 것이다. 괴로움의 원인을 과거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고 싶을 때, ‘미움받을 용기’를 펴 보며 현재와 맞닥뜨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는건 어떨까? 학교가기 싫은 날 서명 : 학교가기 싫은 날저자 : 김기정 글; 권문희 그림발행 : 현암사, 2014작성 : 성북문화재단 정릉도서관 김문희 사원 2015 올해의 한 책과 함께 읽는 어린이 책 선정도서..
[2015 한 책 선포식]한 책 선포식과 한 책 릴레이! 2015 올해의 한 책! 2014 작년에는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과 신원미 작가의 『발레 하는 할아버지』를 성북구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올해는 어떤 책이 선정되었을까요? 바로! 박범신 작가님의 『소금』 그리고 김기정, 권문희 작가님의 『학교가기 싫은 날』이 선정되었습니다. 자! 이제 시작 - 한 책 선포식 이제 올해의 한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지금 각 성북구의 구립도서관에서는 한 책 선포식과 릴레이 선발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12에 진행되는 한 책 선포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5.12(화) 10:30~12:00 / 장소: 성북구청 아트홀(4층) - 대상: 릴레이 선발 주자(개인 및 독서회 회원), 성북구민 등 200여명 - 내용: 한 책 선정 결과보고,..
[4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그 녀석 덕분에 서명 : 그 녀석 덕분에 저자 : 이경혜 지음 발행 : 바람과아이들, 2011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 윤정환 주임 청소년의 관점에서 문득! 생각하게 하는 단편선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이 책은 이경혜 작가 특유의 간결한 문체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공감하기 쉽도록 쓰여 있다. 벌레가 된 나와 내가 된 벌레.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변신』의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나’임을 증명할 수 있는 진정한 질문이란 뭘까? 그게 어떤건지 본인인 나조차 모르겠는걸” 119페이지에 담긴 이 말처럼 주변의 잔소리로 떠밀려 살아온 청소년이 비로소 성인이 되기 직전, 짧으면서도 길었던 그들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소설. 이상한 화요일 서명 : 이상한 화요일 저자 : ..
[3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이 서명 : 이 저자 : 김태웅 지음 발행 : 평민사, 2003 작성 : 영화 ‘왕의 남자’ 원작 희곡 지난 2005년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이준기라는 스타를 탄생시긴 영화 ‘왕의 남자’ 의 원작 희곡이다. 남을 웃겨야만 살 수 있는 공길과 장생이라는 광대와 폭군으로 기억되는 연산의 삼각구도는 끊임 없는 긴장과 웃음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에서는 장생이 주인공으로 비춰지는 반면, 원작 희곡에서는 공길이 주인공으로 장생의 죽음 이후 연산과 마주하는 모습까지 이어진다. 자신의 길을 걷는 누군가의 오롯한 삶이 담긴 이 희곡은 독자들에게 영화와는 다른 감동을 줄 것이다. 담 서명 : 담 저자 : 지경애 글, 그림 발행 : 반달, 2014 작성 : 2015 볼로냐 라가치상 입상작 서예가의 꿈을 안고 동양화를 공부한 ..
[원북성북] 성북구의 올해의 한 책! 1차 후보도서 선정 '2015 올해의 한 책'의 후보도서 선정! 2014년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과 아이들와 함께 읽을 책으로 신원미 작가의 『발레 하는 할아버지』가 선정되어 한 해 동안 성북구민 여러분과 함께하였는데요! 올해는 어떤 책이 함께 하게 될까요? 차근차근 결정하게 되는 과정에서 후보로 이름을 올리게 된 책을 소개합니다! 독서회 30팀을 포함하여 총 140명이 추천한 126권의 후보도서에서 15권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어떤 책이 함께 읽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으로 선정 될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세요~^^ 아래 후보도서 중 2차 후보도서 5권을 선정하여 구민의 선호도조사가 3월 중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어떤 책들이 추천되었을까? 추천된 126권의 책과 제외된 책들에는 어떤 책들이 ..
[웹툰]시들지 않는 황수로의 꽃을 그리다 "불멸" 궁중채화 궁중채화란? 궁중에서 비단, 모시 등의 직물에 물을 들여 잘라서 꽃잎을 만들어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로부터 시들지 않은 꽃으로 화려한 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식품이었는데요 2013년! 우리나라의 중요무형문화재 12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궁중채화는 누가 만들 수 있는 걸까요? 바로, 1대 화장 기능 보유자는 황수로 선생님이십니다. 황수로의 꽃을 그리다 " 불멸" 1대 화장 황수로 선생의 업적을 참조하여 그려진 웹툰이 있었으니! 시들지 않는 꽃! "불멸" 웹툰으로 그려진 이 이야기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성북문화재단/락킨코리아가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의 다양함과 그 가치를 위해 제작하여 배포중입니다! 네이버 N스토어 http://nstore.naver.com/comic/de..
[길상사] 백석과 자야 1995년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인 ‘대법사’로 출발하여1997년에 길상사로 사찰명을 바꾼 이곳은 원래는 요정 대원각이 있던 곳이다. 백석, 자야 기행 그리고 영한 백석(白石·1912∼1996), 본명 백기행(白夔行). 1912년 평안북도 정주 출생으로, ‘나와 나타샤와 흰 장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천재 시인. 천재 시인 백석 앞에 홀연히 나타난 여인이 바로 백석의 자야, 김영한(1916∼1999)입니다. 그녀 나이 열여섯, 기울어가는 가세를 일으키기 위해, 그녀는 스스로 ‘진향’이라는 이름의 기생이 되었습니다. 백석과 기생 진향의 첫 만남, 그리고 ‘자야’ 진향 스물 둘. 백석 스물 여섯. 백석은 첫눈에 진향을 와락 안으며, "오늘부터 당신은 나의..
[인문학콘서트] 길상화 : 백석의 자야 성북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접수가 2일만에 마감되었어요~ 성북 속의 이야기! 성북구에 담긴 수만가지의 이야기 중 이번에 성북구립도서관과 지역 예술단체 슈필렌이 콕! 선정한 이야기는? 바로 성북구의 대표 명소 중 한 곳인 '길상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 안에 담긴 백석 시인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길상사, 백석 그리고 자야 ...백석의 나이 스물여섯, 김영한은 스물둘이었다. 백석은 퇴근하면 으레 진향의 하숙집으로 가 밤을 지새곤 했다고 한다. 어느 날 백석은 진향이 사들고 온 ‘당시선집’을 뒤적인다. 이백의 시 ‘자야오가(子夜吳歌)’를 발견한 그는 그녀에게 ‘자야(子夜)’라는 아호를 지어준다. ‘자야오가’는 중국 장안(長安)에서 서역(西域) 지방으로 오랑캐를 물리치러 나간 낭군을..
[2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삐딱해도 괜찮아 서명 : 삐딱해도 괜찮아 저자 : 박신영 지음 발행 : 한빛비즈,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종암동새날도서관 김맑음 관장 얼마 전 한 방송매체의 드라마 “미생”은 직장인 남편을 둔 가정의 아침밥상 메뉴를 바꿨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신입이자 계약직으로 근무한 주인공의 관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사이사이 여러 등장인물들의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다른 관점들의 이야기가 진행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또 다른 관점을 찾아보면 아침밥상 메뉴를 바꾼 직장인 남편을 둔 아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그동안 같은 일을 해온 똑같은 남편에게 왜 갑자기 밥상메뉴를 바꾸게 된 것일까?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관점이 달라진 것이 아닐까? 우리가 ..
[1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공허한 십자가 서명 : 공허한 십자가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선희 옮김 발행 : 자음과모음,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석미현 주임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 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그러나 이번 “공허한 십자가”는 그리 가볍게만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니다. 추리소설의 단계를 뛰어넘어 ‘사형제도’라는 법률적 도덕과 사회윤리학적인 무거운 주제를 활용하여, 재미로 끝나는 소설이 아닌 한 번 더 사형제도에 대해 존속론자로 남을 것을가? 폐지론자로 남을 것인가?라는, 숙고(熟考)하도록 만들어 주는 소설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명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저자 : 셸 실버스타인 지음 발행 : 시공주니어, 2000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오승연 사원 전 세계 아이들뿐 아니라..
[12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꿈의 도시 서명 : 꿈의 도시 저자 :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양윤옥 옮김 발행 : 은행나무, 2010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민원순 팀장 저 안에 네가 있고 내가 있다 오쿠다 히데오의 [꿈의 도시]는 그의 유명작인 [면장선거]나 [남쪽으로 튀어]와는 다른 분위기의 소설이다. [면장선거]의 이라부나 [남쪽으로 튀어]의 우에하라처럼 튀거나 매력적인 인물 대신 평범한 생활밀착형 인물들이 주인공이다. 시청공무원, 여고생, 마트보안요원, 사기판매업자, 시의원, 은둔형외톨이, 생활보호대상자. 이들은 시골의 3개 읍을 통합해 만든 작은 신도시 우메노의 주민들이다. 우메노시의 설립목적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거였는데, 신도시가 생긴 후 이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져만 가고 있다. 시청공무원은 복지수급자..
[성북u-도서관] 성북구립도서관 모바일 앱 새단장 안내 책, 언제든 검색하고, 신청하자! 성북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바로 스마트폰 앱으로요! 성북 u-도서관 모바일 앱 지난 2012년부터 서비스 해온 도서관 앱 '성북 u-도서관' 도서검색, 예약신청과 대출기간연장, 책드림 서비스 신청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도서관의 공지사항 및 휴관일 안내 등 관련 정보를 손 안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설치 할 수 있습니다. Android 플레이스토어 : 스마트폰용 / 태블릿용 IOS 앱스토어 : 아이폰용 / 아이패드용 2015. 01. 더 많은 사람이 누구나 편하게! 2012년부터 제공하던 모바일 앱이 2015년 1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였습니다! 저시력자와 시각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
[141130] 성북u도서관,책드림서비스, 무인도서대출기 사용 성북구립도서관 이야기? 성북구립도서관 이야기란 무엇일까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성북구립도서관에 관련한 정보를 모아두는 공간입니다. 이용자의 이야기, 도서관의 이야기를 엮어 서로 공유합니다. 블로그, 웹페이지 등 자료를 수집합니다. 성북u도서관,책드림서비스, 무인도서대출기 사용 성북구립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U-도서관 서비스! 스마트폰을 통해 보고싶은 책을 신청해서 지정된 지하철역에서 대출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바쁜 직장인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서비스죠! 네이버 블로거 '꼬'님이 U-도서관 사용법을 아주 상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한 번 둘어봐요~ 141130_꼬 웹사이트 주소 : http://blog.naver.com/eunsung0/220196429946 '꼬'님의 일상을 ..
[11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이상한 도서관 서명 : 이상한 도서관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글 ; 카트 멘쉬크 그림 ; 양윤옥 옮김 발행 : 문학사상, 2014 작성 : 성북구립석관동미리내도서관 조진순 팀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상한 도서관” 그 무엇을 하기에도 좋은 계절 가을, ‘책읽는성북’ 사업을 마감하는 ‘책모꼬지(북페스티벌)’가 열리는 10월, 이 계절과 어울리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로 책읽기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를 도서관으로 안내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 소설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중 “도서관 기담”의 내용을 보완하고, 여기에 감각적 일러스트가 더해져 글과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도서관을 무대로 상상의 세계를 넓힐 수 있는 색다른 소설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도서관을 소재로 작품을 쓰고 독일의 일러스트..
[10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조선평전 서명 : 조선평전 : 60가지 진풍경으로 그리는 조선 저자 : 신병주 발행 : 글항아리, 2011 작성 : 성북구립달빛마루도서관 김정호 팀장 성북구 세계문화유산과 함께하는 “길위의 인문학” 과 어울리는 신병주 교수의『조선평전: 60가지 진풍경으로 그리는 조선』 매년 9월이 되면 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 9월엔 책을 읽자”는 캠페인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들을 많이 하게 된다. 우리 성북구는 2011년부터 “책읽는 성북, 하나되는 성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도서관 확충과 구민 독서운동을 4년간 전개해왔고 매년 9월(올해는 10월 11일 예정)에 북페스티벌로 그 대미를 장식했다. 이런 프로그램과 더불어 달빛마루도서관에서는 2014년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을 준..
[9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서명 :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저자 : 데보라 엘리스 지음 ; 권혁정 옮김 발행 : 나무처럼, 2008 작성 : 성북구립아리랑정보도서관 강영아 팀장 이 책의 지은이 데보라 엘리스는 인권과 평화를 위하 힘쓰는 작가다. 가난과 전쟁, 인종 차별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 여러 나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2005년에 ‘파르바나’라는 책으로 출간되었고 2008년에 3권으로 나뉘어 ‘아프가니스탄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아프가니스탄의 평범한 11살 소녀 파르바나와 가족들은 탈레반의 폭력과 감시 속에서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탈레반이 통치하는 카불에서 여자는 부르카(머리부터 무룹까지 전신을 감싸는 겉옷)를 입고 반..
[8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두근두근 내 인생 서명 : 두근두근 내 인생 저자 : 김애란 발행 : 창비, 2011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이진우 본부장 '늙다'와 '젊다'가 던지는 질문 '늙다'는 동사이고, '젋다'는 형용사다. '늙다'와 '젊다'는 그래서 배치되는 단어가 아니다. 이 두 단어만큼 이 책의 내용을 절묘하게 표현하는 것이 또 있을까. 열일곱에 부모가된 대수와 미라, 그리고 조로증을 앓고 있는 아이 아름이, 아름이의 유일한 동네 친구(?) 장씨 할아버지의 등장은 '나이;라는 단어가 갖는 기존 개념에 질문을 던진다. 예쁜 외모와는 달리 어릴 때 별명이 '시발공주'였던 어머니와 잘하는 것이라곤 '태권도' 밖에 없다가 '포기'를 잘한다는 것을 이내 깨달은 아버지. 그리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자..
[7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서명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저자 : 니콜라스 카 발행 : 청림출판, 2011 작성 : 성북구립성북정보도서관 송애영 주임 지금 스마트폰을 소중히 손에 쥐고 있는 당신! 어제 저녁식사 메뉴를 기억하는가? 휴대폰 번호는 몇 개나 외우고 있는지? 당신의 눈과 뇌가 쉬지 않고 뭔가를 들여다보고 있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릴 때, 당신의 뇌는 집중력을 파괴당하고 있다. 이 책은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의 무분별한 사용이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우리가 왜 깊이 사고하지 않는지에 대해 밝혀내고 있다. 하루쯤은 스마트폰 대신 이 책을 손에 쥐어볼 필요가 있는 책. 너구리 판사 퐁퐁이 서명 : 너구리 판사 퐁퐁이 저자 : 김대현, 신지영 글 발행 : 창비, 2013 작성 : 성북구립성북정보도..
[5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두근두근 내 인생 서명 : 두근두근 내 인생 저자 : 김애란 발행 : 창비, 2011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 윤정환 주임 2014 책 읽는 성북,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책. 열일곱의 나이에 아이를 가진 부모. 조로증을 가진 아이. 그 아이가 열일곱이라는 나이에 맞이하는 죽음. 남들보다 조금은 부족한 시간을 살아가는 ‘아름’. 저자는 주인공의 눈을 통해 가족, 부모, 사랑, 죽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자칫 무겁게 느낄 수 있는 내용을 김애란 작가 특유의 단어를 구어체 방식의 정의를 통해 무게를 덜어냈다. 청소년부터 아이를 둔 부모까지 감정의 동화를 이룰 수 있는 책. 발레 하는 할아버지 서명 : 발레 하는 할아버지 저자 : 신원미 글 ; 박연경 그림 발행 : 머스트비..
[6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그곳의 밤 여기에 노래 (비행운 중) 서명 : 그곳의 밤 여기에 노래 (비행운 중) 저자 : 김애란 발행 : 문학과지성사, 2012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 정윤 주임 유럽의 문호 2008 노벨 문학상 수상자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가 극찬한 소설! 2014 책 읽는 성북, 올해의 한 책의 작가 김애란의 단편을 소개합니다. 서울의 밤거리를 주행하며 살아가는 가난한 택시 운전기사가 암에 걸려 죽은 중국 조선족 출신 아내를 떠올리는 이야기로 우리 사회 소외 계층의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써 내려가고 있다. 가난과 소외, 어두운 삶의 면면들을 객관적인 어조로 작가 특유의 꾹꾹 눌러쓴 듯한 문장들을 통해 우리는 함께 앓고 왜 아픈지 확인할 수 있다. 명료하면서도 시적인 묘사력과 한 번 읽..
[2014 성북 책 모꼬지]어서오세요! 2014 성북 책 모꼬지 2014.10.18.(토) 2014년 10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주요 무대행사는 오후 2시!) 성북 책 모꼬지에 오셔야 하는데 어떻게 가는지 고민하셨죠? 위에 있는 그림처럼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여 오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의 경우 4호선 한성대 입구역에서 내리셔서 3번 출구로 나오신 뒤 300m 직진~! 쭈욱 오시다 보면 더페이스샵(화장품가게)와 유플러스스퀘어(핸드폰가게)가 있어요~ 사이에 있는 골목으로 우회전! 들어오셔서 오시다보면 대박치킨(치킨집-0-)과 조일약국 사이의 길로 쭈욱!!! 오시면 되요!^^ 어려우시다면? 위에 영상을 다시한번! 버스로 오실때는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성북 02를 타고 한성대 정문에서 하차 하셔서!! 어디..
[140526]꿈꾸던 책장... 내 공간에 쏙 성북구립도서관 이야기? 성북구립도서관 이야기란 무엇일까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성북구립도서관에 관련한 정보를 모아두는 공간입니다. 이용자의 이야기, 도서관의 이야기를 엮어 서로 공유합니다. 블로그, 웹페이지 등 자료를 수집합니다. [꿈꾸던 책장... 내 공간에 쏙] 지난번에 도서관 블로그에도 소개해 드렸던 드림서재 관련하여 기사가 나왔습니다~! 서울신문 홍지민 기자님이 작성해주셨네요 100권의 책을 3개월 동안이나 빌려드리는 드림서재! 어떤 내용일까요?? 지면에 나온 내용은 이렇습니다! [140521]_[서울신문] 웹사이트 주소 :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21028019]
꿈을 드리는 마을책장, 드림서재를 소개합니다. 꿈을 드리는 드림서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에서는 책을 통해 공간을 나누는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책 읽는 도시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기관을 발굴하여 도서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의 확대라는 목표아래 진행 된 이 사업은 현재 29개소의 를 성북 곳곳에 만들어냈습니다. (2014.12 기준) 성북구의 마을 책장 Q : 13호 커피 몽땅 북카페까지 만들어졌다는데 도대체 어디있나요? A : 네~ 이용자님! 13호까지 만들어진 드림서재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많이 당황하셨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Dream Map! 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만 한번 보셔야 겠죠? ☞ 드림서재 지도보기 (PC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140502]담장없는 도서관, 정릉도서관 성북구립도서관 이야기? 성북구립도서관 이야기란 무엇일까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성북구립도서관에 관련한 정보를 모아두는 공간입니다. 이용자의 이야기, 도서관의 이야기를 엮어 서로 공유합니다. 블로그, 웹페이지 등 자료를 수집합니다. 이지민 청소년 기자 웹사이트 주소 : [http://blog.naver.com/bbooker/80212215651]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청소년 기자인 이지민 기자님께서 정릉도서관에 대해 기사를 써주셨네요~ 기재된 블로그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청소년 전용 공간인 부커부커 블로그에 올려주셨네요! 담장없는 도서관, 정릉도서관 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으로 북적거리는 시기에 정릉도서관을 방문해셨군요! 정릉도서관 특유의 한옥분위기와 열람실이 없이 '마을 주민 모두가 보듬고, 가꾸는 보..
2014 서울국제도서전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2014 서울 국제 도서전이 뭔가요? 서울에서 펼쳐지는 세계 책 잔치! 1995년부터 진행되는 국제 도서 전시전인데요~ 2008년부터는 매해 주빈국을 선정해서 그 나라의 출판문화와 도서를 접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 주빈국은 어디일까요? (클릭! 클릭!) 녹색 검색창에 '50000'을 검색해보세요! (안나와요..) 올해 도서전은? 2014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rional Book Fair 2014) 6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5일간만 열립니다! 어디서?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려요~ 개막식은 18일에 진행됩니다! 관람시간은 18일부터 20일까지는 10시부터 19시까지 관람이 가능해요 (단, 마지막 입장은 18시 30분까지!) 주말인 토요일은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