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 상허 이태준과 성북
성북구 저택앞에서 찍은 이태준 작가 가족사진 이태준의 생애 이태준(李泰俊 ,1904년 ~ 미상), 현대문학 소설가.강원도 철원 출생, 호는 상허(尙虛), 대표관직(경력) :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단편소설 〈오몽녀〉(1925)를 《시대일보》에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아무일도 없소〉(동광, 1931.7.), 〈불우선생〉(삼천리, 1932.4.), 〈꽃나무는 심어놓고〉(신동아, 1933.3.), 〈달밤〉(중앙, 1933.11.), 〈손거부〉(신동아, 1935.11), 〈가마귀〉(조선, 1936.1), 〈복덕방〉(조선, 1937.3), 〈패강냉〉(삼천리문학, 1938.1), 〈농군〉(문장, 1939.7), 〈밤길〉(문장, 1940·5·6·7합병호), 〈무연〉(춘추, 1942.6),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