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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도서관

[5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착한 사람들의 나쁜 사회 서명 : 착한 사람들의 나쁜 사회저자 : 권경우 지음발행 : 생각의힘, 2016.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이애형 사원 오늘날 우리 사회는 '헬조선', '흙수저', 'n포세대'등의 단어로 표현되고 있다. 개인의 삶은 무너져 가고,꿈조차 꿀 권리를 잃은 젊은이들은 생기 없는 얼굴로 ‘포기’라는 단어를 자연스레 여기고 있다. 세월호 참사조차 개인의 삶으로 치부하고 사회적 관점을 잃어버린, 잃게 만든 우리 사회.이런 나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착한 사람들'이라고 필자는 말한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방면의 사건들을 통해, 우리의 민낯을 들여다보고그 해결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슈퍼 거북 서명 : 슈퍼 거북저자 : 유설화 글, 그림발행 : 책읽는곰, ..
[책읽는성북] 2016 한 책 추천 및 100인 추진단 안내 2016년 성북구민과 함께 책을 읽어요! 올해 함께 읽을 한 책을 선정하는 과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1. 한 책을 추천한다. 2. 100인 추진단에 참여하여 함께 선정한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냐구요? 1. 한 책 추천하기 성북구민 누구나 함께 읽고 싶은 '올해의 한 책'을 추천해주세요 추천기간 : 4월 11일(월)부터 30일(토)까지 어떤책을 고를까요? 아래에 해당되면 좋아요! ① 2000년 이후 출판된 한국소설 ② 생존작가의 책 ③ 토론이 가능한 책 추천하고 싶다면? 성북구립도서관 어디서나 방문하셔서 추천해 주세요! 또는 아래 양식에 맞게 이메일로도 받습니다! (book@sbculture.or.kr) 편하게 추천해주세요! 2. 한 책 100인 추진단에 참여하기 2016년 새로운 도전! 바..
[제52회 도서관주간] 도서관을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제 52회 도서관주간 1964년 4월 12일, 한국도서관협회의 주관으로 올해 52번째를 맞이하는 <도서관주간>은올해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이라는 공식 주제와<펼치는 순간, 도서관의 힘은 시작됩니다>, <지식을 나누고 문화를 창조하는 따뜻한 삶터! 도서관!>라는 표어로국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합니다. 성북구립도서관의 도서관주간 이에 성북구립도서관에서도 사서와 어린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는 독서활동부터도서관의 자료를 이용자에게 나누고, 마을의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들어보는 시간.또 도서관이 이용자에게, 이용자가 도서관에게 말을 걸어볼 수 있는 자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어떤 행사들이? ■..
[4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위험한 과학책 서명 : 위험한 과학책 저자 : 랜들 먼로 지음; 이지연 옮김 발행 : 시공사,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청수도서관 김지애 사원 “레고로 다리를 놓으려면 블록이 몇 개나 필요할까?” 이 책은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을 모은 책으로, 답변자이자 저자인 랜들 먼로는 웹툰 작가이다.웹툰 작가가 과학이라니? 놀랍게도 작가는 전직 NASA 직원이므로 답변의 신뢰성은 나쁘지 않다. “지구가 자전을 멈춘다면?” 같이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질문부터 “가장 오랫동안 일몰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같이 아주 엉뚱한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에 과학적으로 상세한 답변을 덧붙였다. 이해를 돕는 유쾌한 그림도 빠지지 않는다. 과학의 달 4월, 위험한 과학책으로 마음에 가벼이 과학 한꼭지를 얹어보자...
[성북구청] 2016 독서토론아카데미 기본과정 안내 책으로 이야기하자! 매년 성북구의 리더(Reader)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성북구의 독서토론아카데미! 올해도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함께 읽는 즐거움을 통해 서로 이해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한 단계 더 앞서갑니다.!여러분의 만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이번에 개설된 과정은 기본과정입니다.일자 : 4월 27일(수)~6월 8일(수) 7회시간 :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장소 :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강사 : 김민영(독서공동체 숭예문학당 이사)접수기간 : 3월 28일(월)부터 누구나 선착순 100명교육비 : 무료접수방법 : 성북구청 홈페이지 e강좌신청/구청운영강좌(바로가기) 및 전화신청관련 문의 :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02-2241-2615)홍보물 동아리를 만드세요! 2016년 독서토론아카데미 기본과..
[3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시인 동주 서명 : 시인 동주 저자 : 안소영 저 발행 : 창비,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정릉도서관 정윤 주임 별 하나에 담긴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 <시인 동주> 안소영 작가의 책 <시인동주>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좀 더 섬세하고 극적으로 인물을 만날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는 1930-40년대 일제강점기의 민족말살 시기에 문학을 사랑하고 고뇌하는 외로운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라를 잃은 20대 청춘, 그리고 그 시인이 짊어져야하는 사회의 무게를 윤동주 개인뿐만 아니라 송몽규, 문익환, 정병욱을 통해 우리 눈에 투영시킨다. “자신의 삶에서 다 풀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혹은 다음 세대에게 넘겨준다”라는 책 속 구절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우리의 삶이 우리 세대만의 것이..
[신동엽] 시인 신동엽과 성북 신동엽의 생애 신동엽(1930~1969)은 60년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4.19혁명과 민주주의에 관한 작품을 많이 남긴 것으로 유명합니다.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신동엽 시인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뒤,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가 당선되면서 데뷔했습니다. 폐결핵에 걸린 상황에서도 아내와 자식들과 떨어져 고향 부여에서 작품활동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1960년에 서울로 다시 돌아와 '학생혁명시집'을 발간한 신동엽시인은 그 후 8년간 교직생활을 한 뒤 1969년, 젊은 나이에 간암으로 세상을 떴습니다. 신동엽의 대표작 신동엽 -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김동리] 작가 김동리와 성북 김동리 작가(오른쪽)와 최정희 작가의 모습 김동리의 생애 작가 김동리(본명 김시종) 선생님은 박목월, 김달진, 서정주 등 여러 문인들과 교류하며 많은 작품들을 펴냈습니다.1934년 시 〈백로〉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등단한 이후 〈바위〉(1936), 〈무녀도〉(1936), 〈황토기〉(1939)등 작품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말에는 작품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광복 이후로 다시 작품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 때 발간된 작품으로는 〈역마〉(1948), 〈등신불〉(1961), 〈늪〉(1964)과 장편〈사반의 십자가〉(1955~1957)등이 있습니다.작품활동 뿐 아니라 평론활동도 활발하게 하여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김동리의 대표작 김동리의 장편소설 〈을화〉는 노벨 문학상 후보로 ..
[염상섭] 소설가 염상섭과 성북 1953년 부산 피란 시절, 한 일간지 좌담회장에 모인 ‘폐허’ 동인들. 오른쪽부터 변영로, 박종화, 오상순, 염상섭의 모습이 보인다. 염상섭의 생애 횡보(橫步) 염상섭 선생님은 1897년에 태어나 1963년 직장암으로 세상을 뜨기 전까지 뜻 깊은 작품들을 많이 발간했습니다. 1912년 일본으로 가 유학생활을 하다가 병으로 자퇴한 뒤 1919년 3월 독립 시위를 도모하다 투옥되기도 했습니다. 1921년 첫 작품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개벽〉에 발표한 이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다 1963년, 방학동 천주교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단편을, 30년대 이후에는 장편을 주로 집필하였는데요, 40년간 장편 28편, 단편 150편, 평론 101편, 수필 30편을 발표하였습니다.작품소재는 서울 중류층, 지식..
[2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대성당 서명 : 대성당 저자 : 레이먼드 카버 저, 김연수 역 발행 : 문학동네,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 최문정 주임 레이먼드 카버는 미국의 대표적 단편소설 작가로, 단순하고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중산층의 불안감과 어둠을 묘사하는 작품을 썼다.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대성당' 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중 '대성당'은 '깃털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열', '대성당' 등 12편의 단편소설이 담겨있다. 단편 '대성당'은 등장인물이 맹인을 통해 자신이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맹인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성당을 보게 되는 이야기로, 리얼리즘과 미니멀리즘의 대가로 불리는 작가의 문학적 기량을 느낄 수 있다. 소통의..
[2016년 신년시] 신경림 시인 - 서설(瑞雪) 2016년 축시 신경림 시인께서 2016년을 맞이하여 성북구민을 위한 축시 『서설(瑞雪)』을 써주셨습니다. 서설(瑞雪) - 신경림 서설(瑞雪) - 신경림 서설(瑞雪) - 신 경 림 멀리 구름속에 별들이 잠들어 있을 거야 눈밭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오는 꿈을 꾸겠지 이런 아침 잔치집에선 송아지가 태어났었어 백리 눈길을 달려 수의사가 왔고 아파트 마당에도 비탈길에도 눈은 내리고 아름다워지라고 깨끗해지라고 땅을 덮고 땅속에선 새싹들이 영차영차 몸을 풀 거야 땅을 뚫고 얼굴 내밀 봄날을 기다리면서 잔치집 차일 위에 눈이 쌓이고 트럭 운전대엔 새색씨의 겁먹은 커다란 눈망울 과일가게 좌판에도 폐지 손수레에도 눈은 내려 잃지 말라며 꿈을 잃지 말라며 세상을 덮어 온 세상이 평화스러우라고 모두들 행복하라고 감나무에도 은..
[1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간송 전형필 서명 : 간송 전형필 저자 : 이충렬 지음 발행 : 김영사, 2010.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석관동미리내도서관 사서 오지희 <우리 문화재를 지킨 간송 전형필> 이 책은 일제 강점기 시대, 자신이 가진 막대한 부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얼과 정서가 담긴 문화재를 수집한 간송 전형필의 이야기이다. 일본으로부터 언젠가 독립하게 될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서를 이어줄 문화재를 수집한 그의 생각과 행동은 시대를 건너 책을 읽는 이에게까지 우리의 문화재를 사랑하게 만든다. 현재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간송미술관이 그런 그의 생각을 실현하기 위하여 만든 미술관으로 이 또한 매우 의미 있게 다가온다. 2016년, 이 책을 읽고 간송이 지겨낸 우리 문화재를 품었던 성북구를 조금 더 자랑스럽게 ..
[달빛마루도서관] 달빛, 별빛 반짝이는 밤! 후기 달빛마루도서관과 독서회! 12/23(수) 오후 7시 30분달빛마루도서관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달빛마루도서관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느낌표/ 언제나 독서시대/ 행복한 써니’가 있습니다. 낭독! 함께! 밤을 밝히다! 달빛마루도서관과 연계하고 있는 <숭인초 어미니회 독서회>도 게스트로 낭독의 자리를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이 세 독서회가 올해 독서회에서 읽은 책을 돌아보고읽었던 책 중에서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읽고 싶은 책을 낭독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독서회원분들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독서회의 밤을 밝혀주었습니다.! 활동사진 반짝 반짝!#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달빛마루도서관 #낭독회 #달빛 별빛 낭독회[달빛마루도서관] 반짝 반짝 이야기 밤! 후기 함께 보기 - http://sblib.ti..
[달빛마루도서관] 반짝 반짝 이야기방 후기! 달빛마루도서관의 이야기방!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달빛어린이극장>이 시작되기 전 어린이실 이야기방에서 <반짝이야기방>이 진행되었습니다.성북점자도서관에서 스토리텔링 전문과정을 수료한시각장애인들의 실습의 한 과정으로달빛마루도서관에서 스토리텔링을 시작하였습니다. 귀가 쫑긋! 눈이 반짝! 처음엔 1달의 기간을 정해두고 시작하였지만,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관심을 받으며12월까지 연장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매번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를 준비한 시각장애인 자원활동가들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귀를 반짝반짝이는 이야기들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산타로 변장하여 도서관을 찾아온 자원활동가들은함께 노래부르기, 몸놀이 등으로 어린이들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동사진 성..
[스크랩]동네 중심에 도서관이 딱! 사람들이 달라졌다 공동체 그 중심의 도서관 지난 11일 우리 마을에서 덴마크를 찾는 '꿈틀버스'가 성북구에 왔습니다.우리 시대에 잊혀져가는 공동체의 기억을 다시하면 꿈틀거리게 만들고 있는 그 곳! 바로 도서관오마이뉴스에서 종암동새날도서관을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뿌듯) 동네 중심에 도서관이 딱! 사람들이 달라졌다. <오마이뉴스> "동네 어디서든 걸어서 10분이면 도서관에 닿는다."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새날도서관 김맑음 관장의 말이다. 사실일까. 도서관 소모임 발걸음의 정미림 회장은 "5분이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신지원 책동무 회장은 "2분 거리"라고 답했다. 김지연 마을코디네이터는 "10분"이라고 말했다. 정말 동네 어디서든 걸어서 10분이면 '도서관'이다.걸어서 10분 도서관, 엄마가 달라졌다▲ 서울..
[11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서명 :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저자 : 김영진 글, 그림 발행 : 길벗어린이,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종암동새날도서관 최현주 주임 늘 바쁘고 늦게 퇴근하는 아빠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얼마나 잘 생활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김영진 작가의 그림책. 아빠와 아이의 하루를 나란히 비교하여 보여줌으로써 나란히 놓인 장면마다 몸짓,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붕어빵처럼 꼭 닮은 아빠와 그린이의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아빠가 살아가는 커다란 힘이 우리 아이임을 느끼게 해준다면 아이도 바쁜 아빠를 이해해주지 않을까? 아빠와 아이의 일상, 그리고 그 둘의 관계가 신선한 울림을 선사하는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서명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달빛마루도서관] 숭곡중학교 도서반 연계 <도서관 책꽂이를 채워보자> 달빛마루도서관 - 숭곡중학교 도서반 달빛마루도서관과 숭곡중학교 도서반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10월 2일로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도서관 책꽂이를 채워보자! 청소년들이 자신이나 주변의 친구들이 관심있는 주제를 생각해보고,3조로 나누어 각자의 주제를 공유하여 하나의 주제를 정한 후,다양한 정보원을 통하여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진' 조별 책꽂이에 정리될 책의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숭곡중 친구들이 조별로 목록 중에 두 권을 골라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찾아와서 북토크를 하였습니다. 파트 제목 도서반 친구들은 스스로 만든 책꽂이를 통해도서관에서 어떻게 책꽂이를 채우고 만들어가는지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자신들이 고른 책을 친구들에게 ..
[10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위를 봐요! 서명 : 위를 봐요! 저자 : 정진호 지음 발행 : 은나팔,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조수정 사원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도서 사고로 다리를 잃은 아이 수지, 온종일 고층아파트 베란다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세상과 소통하기를 바란다. “아무라도 좋으니 위를 봐요!” 수지의 간절한 바람은 한 남자아이로 하여금 고개를 들게 하고 세상은 하나둘 변하기 시작하여 흑백의 단조로운 거리풍경은 생기를 되찾고 색채를 입게 된다. ‘위’를 보라고 외치는 이 그림책의 외침은 앞만 보고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변을 돌아보게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중요함을 일깨워 준다. 아버지의 편지 서명 : 아버지의 편지 저자 : 정민 지음, 박동욱 엮음 발행 : 김영사, 2008 작성 : 성북..
[문인史기획전 ① 신경림] 사진관집 이층 문인史기획전 - 신경림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에서는 성북의 문인 신경림 시인의 대표작들을 통해 우리들 곁에서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만날 수 있는 [사진관집 이층] 전시를 진행합니다. 신경림 시인과 동시대 활동했던 조지훈, 서정주, 김관식 시인들의 에피소드들과 신경림 시인이 직접 낭송하는 대표시들을 들어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또한 10월 21일 수요일에는 박재동 화백이 진행하는 신경림 북콘서트에 안형수 기타리스트의 연주도 더해진다고 하니 이또한 빼놓지 말고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시 일정 ■ 전시기간 : 2015.10.13.(화) ~ 30.(금) / 10:00~18:00(평일, 주말) ■ 전시장소 : 성북예술창작터(성북로 23) ■ 관람료 : 무료 ..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8 - 이현우 시인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이현우 시인에 대한 기억 대형 베스트셀러였던 [찔레꽃]의 소설가 김말봉의 의붓아들로 이현우 시인이라는 이가 있었어. 정식교육을 거의 받은 적이 없었는데, 동국대학교에 잠깐 적을 둔 적이 있어서 나랑 친해졌지. 이 사람은 집을 한 번 나오면 보름씩, 한달씩 집에 들어가지 않고 명동을 맴돌았어. 넥타이에 정장을 입고 나오면 말이야, 맨 처음으로 넥타이가 빠져나가고 윗도리, 구두, 와이셔츠까지 하나씩 없어지곤 했지. 그러다 러닝 차림이 될 즈음이면 배다른 누이동생이 찾아 왔고, 또 못이기는 척 집으로 끌려 들어가. 소문에는 그가 여러 신문에 동시에 연재되는 김말봉의 소설을 대필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초고로 넘겨지는 소설..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7 - 한남철 소설가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한남철 소설가에 대한 기억 한남철 소설가에 대한 이야기는 참 재미있으면서 무거운 것이 있지. 그는 월간 중앙 편집을 맡고 있었는데 정말 거침이 없었어. 마음에 들면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사정없이 퇴짜를 놓았지. 친구들의 소설을 읽고도 ‘재미가 없어!’라고 말하거나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알아 먹을 수가 없네!’라고 말하고는 했었어. 그래서 적도 많았지만, 그 시원시원한 태도 때문에 좋아하는 친구들이 더 많았어. 물론 문인들 중에는 드물게 직장을 가지고 있어서 술 사기를 아까워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한남철 소설가를 단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문학주의자라고 할 수 있어. 사람이 아무리..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6 - 민병산 선생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민병산 선생에 대한 기억 글씨를 엄청 잘 쓰던 민병산 선생이 있었어. 처음에는 좀 서투른 글씨를 썼었는데, 하루 이틀 정진해 나가더니 결국에는 누구와도 닮지 않은 독특한 체를 가지게 되었지. 그런 민병산 선생이 아버지랑 마주 서 있는 모습을 나랑 천상병 시인이 본적이 있어. 관철동 한국기원 앞이었는데, 구부정하게 늙은 민병산 선생이 담배를 든 손을 뒤로하고는 발끝을 보고 서 있었고, 그보다 더 늙은 똑같은 얼굴의 아버지는 담배를 문 채 하늘을 향해 서 있었지. 그러기를 십분. 아버지가 ‘들어가봐라’ 라고 말하니, 민병산 선생이 ‘네’ 하고 한국기원으로 올라가고, 아버지는 골목으로 사라지더라고. 그 모습을 같이 본 ..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5 - 김관식/천상병 시인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김관식 / 천상병 시인에 대한 기억 하루는 천상병 시인하고 김관식 시인 집에서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잤거든. 그런데 다음날 천상병 시인이 나한테 이러는 거야. ‘오늘 나만 따라다니레이. 술 실컷 먹여주꾸마’ 나는 신이 나서 따라나섰지. 그랬더니 동대문에 있는 고서점으로 나를 이끌더라고. 그때만해도 다 읽은 책을 고서점에 내다 팔고 술마시는게 일상이었으니까. 그렇게 앞장서서 가던 천상병 시인이 고서점에 들어가서는 ‘내 귀한 책 가져왔으니까 값을 잘 쳐주시오!’이러면서 종이봉투를 당당하게 내미는 거야. 그런데, 주인이 종이봉투를 여는데 헌 원고지가 나오더라고. 천상병 시인은 당황해서는 ‘이럴 리가 없다. 분명히 내가 ..
[2015 인문독서아카데미]<성북의 작가 그리고 그 이야기> 2015 인문독서아카데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네번째 강좌가 진행됩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성북의 작가 그리고 그 이야기는 성북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가에 대해 이해하고 그들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성북의 작가 그리고 그 이야기 성북의 작가 그리고 그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기간 | 2015. 10. 21. - 11. 18. 매주 수요일 (총5차시) 시간 |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장소 | 1강(북콘서트) - 성북문화재단 성북예술창작터(성북로 23) / 2-5강(강좌) - 성북문화재단 정릉도서관 (정릉로 242) 대상 | 누구나(선창순 신청자 40명) ※ ..
[달빛마루도서관]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학의 전당, 성북에서 시를 만나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리동네 공공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인문학과 지역의 문화가 만나고, 책과 길, 공공도서관과 지역주민이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진행하는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이번에 소개할 프로그램은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의 <문학의 전당, 성북에서 시를 만나다!(문.전.성.시)>입니다. (세부일정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길에서 만난 문학! 성북구에 자리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재와 그 중 문학을 소재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각 회차별로 두 번의 강연과 한 번의 탐방 그리고 후속모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회차 <일제강점기의 한국의 시, 그리고 한용운을 만나다>에서는 고명철 문학평론가의 강의가 진행되고 이어 성북동을 탐방하며 만해 ..
[스크랩][김지영 기자의 문학뜨락]찾아가는 문학이 똑똑한 독자와 만날때… 김탁환 작가가 만나는 독자 지난 5월 12일 김탁환 작가와의 만남을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에서 진행했었어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김탁환 작가님의 이야기 그리고 독자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이런 장소가 마련될 수 있었던건 김탁환 작가님이 도서관으로 손내밀어 주셔서 가질 수 있었죠~! 많은 도서관들이 이렇게 김탁환 작가와 독자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찾아오는 문학, 작가가 똑똑한 독자를 만났을 때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질지! 성북구립도서관의 이야기가 함께 담긴 기획 기사를 스크랩 해보았습니다! [김지영 기자의 문학뜨락]찾아가는 문학이 똑똑한 독자와 만날때... <동아일보> [동아일보] 소설가 김탁환 씨가 달마다 지역 도서관을 순회하면서 강연해 온 지 아홉 달째다. 대부분의 강..
[달빛마루도서관] 숭곡중학교 도서반 연계 - 견학/독서토론 달빛마루도서관과 숭곡중학고 도서반 달빛마루도서관의 학교 연계로 진행하고 있는 숭곡중학교 도서반의 이야기를 종종 전해드렸는데요? 지난번 독서토론에 있어 이번에는 어떤 활동이 이어졌을까요? 도서관 견학! 2015. 8. 28.(금) 오후 2시가 넘은 시각 숭곡중학교 도서반에게 이번에는 공공도서관을 소개했어요!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을 방문해서 시설도 둘러보고 공공도서관을 운영하는 사서의 역할은 어떤게 있는지를 설명하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간단히 도서관 시스템을 만져보기도 했죠! - 달빛마루 도서관을 견학중인 숭곡중학교 학생들 (종이컵은 왜 물고 있을까요?) - 달빛마루 도서관을 견학중인 숭곡중학교 학생들 (사서선생님께 혼나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 - 달빛마루 도서관을..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4 - 김관식 시인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김관식 시인에 대한 기억 [대한민국 김관식]이렇게 명함에 박아서 지나는 사람들한테 나눠주던 시인이 있었어. 서정주 선생하고 동서지간이었는데 참 재미있는 사람이었어. 정초에 선배 문인들한테 인사를 드리러 가는데 김관식 시인이 이러는 거야. ‘서정주 형님은 친일을 했으니, 조지훈 시인한테 먼저 가자.’ 그리고는 성북동으로 갔지. 가서 세배 드리고 술을 마시는데 저녁까지 마셨어. 그리고 서정주 시인 댁으로 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김관식 시인 신발이 없는 거야. 술에 많이 취해서 택시를 타는데 신발을 벗고 탄거지. 그렇게 맨발로 서정주 시인 댁에 가서 세배를 드렸지. 밤 늦은 시간이었지만 굉장히 다정하게 우리를 반겨 주셨거..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3 - 조지훈 시인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조지훈 시인에 대한 기억 조지훈 시인은 고려대에서 교수를 지냈거든. 그때만 해도 아버지가 학교 교수면 나는 시험도 안치고 등록금도 안 내고 아버지가 계신 대학에 입학할 수가 있었어. 지금 들으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때는 그랬지. 그런데 조지훈 시인은 자기 자식들을 절대로 고려대로 입학하지 못하게 했어. 당시에도 아셨던 거지. 이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말이야. 과외를 시키거나 학원에 보내는 것도 못하게 할 정도였는데 뭐. 어쨌든 사모님 입장에서는 짜증 나는 거지. 아이들을 좋은 대학에 등록금도 안 내고 보낼 수도 있는데 그걸 하지 말라고 하니. 하나도 아니고 둘째까지. 그래서 가끔 남편을 향해서 ‘멍텅구리!’..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2 - 청수장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청수장에 대한 기억 성북에 청수장이라고 있었어. 지금 들으면 무슨 여인숙 같은 이름이지만, 그때만 해도 알아주는 곳이었거든.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거기서 첫날밤을 보내는 사람도 많았고, 다니는 차들도 없어서 택시를 불러서 가야 하니까 돈도 많이 드는 곳이었지. 애인이랑 비싸고 멋진 곳에 가고 싶잖아. 그게 청수장이었지. 거기 가려고 돈을 모으는 친구도 있었고, 다녀와서 자랑하는 친구들도 있었어. 지금 사람들이 들으면 그런 게 뭐 대수인가 싶겠지만, 그때만 해도 그게 사치였거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사치.시간이 지나 많은 게 바뀌었지만, 요즘 사람들도 가지고 있지 않나?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
[신경림 시인]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1 - 조지훈 시인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가 신경림 시인의 기억 속의 문인과 성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조지훈 시인에 대한 기억 밤늦게 집에 들어가다 조지훈 시인 집 앞을 지나잖아. 혹시라도 불이 켜져 있으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거기로 가는 거야. 문을 두드리면 키 큰 양반이 나와. 조지훈 시인이 키가 컸거든. 그럼 거기서 또 마시고 자는 거야. 원래부터 그런 것처럼. 아침이 되면 사모님이 아침식사까지 차려주고 그랬지. 몇 명이 들이닥쳐도 한결같이 말이야. 성북동을 지나다 문득 그 집 근처를 지나면 생각나. 이제는 허물어지고 없어졌지만, 기억, 지난날은 그 자리 그대로니까. 조지훈의 시 승무 얇은 사 하야인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각은 머리 박사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
[9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소금 서명 : 소금 저자 : 박범신 발행 : 한겨레출판사, 2013. 작성 :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정보도서관팀 오승연 사원 「책 읽는 성북 하나되는 성북」 2015년 올해의 한 책 선정 도서 제목은 <소금>이지만, 나의 아버지, 또 다른 사람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가정 안에서 아버지의 자리를 잃고 가장이 짊어지어야할 권리와 의무만 남아 ‘돈 버는 기계’로 전략해버린 자본주위 사회에서의 아버지들에 대한 쓸쓸한 이야기 이다. 나의 아버지를 비롯한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이 ‘가장’이라는 이름표 아래 외롭고 힘든 인생을 살지 않기를.. 가족에게 ‘빨대’라고 불리는 삶을 살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불을 가진 아이 서명 : 불을 가진 아이 저자 : 김옥 글, 김윤주 ..
[2015 성북 책 모꼬지(Book Festival)] 자원활동가 모집 2015 성북 책 모꼬지(Book Festival) 2015년 9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북구에 위치한 동덕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성북 책 모꼬지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함께 활동하실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자원활동가 2015 성북 책 모꼬지를 함께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9월 19일 토요일 진행하는 성북 책 모꼬지에서 각종 부스 지원 및 활동을 함께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중학생이상이라면 누구나 개인신청이 가능하며 기관이나 단체도 가능합니다! 자원활동 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전화 및 방문접수 : 성북정보도서관 휴관일(매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엔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 전화 및 방문접수는 성북..
[2015 성북 책 모꼬지(Book Festival)] 성북 책 모꼬지에 초대합니다! 2015 성북 책 모꼬지(Book Festival) 성북구민들이 함께 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북페스티벌 2014년부터 명칭을 성북 책 모꼬지로 변경하였죠! 올해도 어김없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이번에는 색다른 공간에서 만납니다!!^^ 일시 : 2015. 09. 19.(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 : 동덕여자대학교 캠퍼스 내 위 파일을 참고하세요! ;) 다양한 부스로 동덕여대에 마련된 기찻길 부스별 프로그램 소개 #북페스티벌 #북페스티발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책읽는성북추진협의회 #동덕여자대학교 #동덕여대 #서울도서관 #이씨오 #대원서점 #갑을문고 #천광서점 #희망문고 #성북정보도서관 #성북 책 모꼬지 #Book Festival
[7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서명 :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저자 : 신경림,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 요시카와 나기 옮김 발행 : 예담,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서유경 주임 한국과 일본의 대표 시인, 시時로 대화를 나누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시인 신경림과 다니카와슌타로의 대시를 담은 책. 읽어가다 보면 두 시인의 문학적 연대감, 인간적인 공감을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은 담담한 문체로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사회와 자신의 모습을 시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삶을 잠시 멈추고 빗소리를 들으며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을 주는 책. 머나먼 여행 서명 : 머나먼 여행 저자 : 에런 베커 그림 발행 : 웅진주니어, 2014. 작성 : 성북문화재..
[성북구] 성북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대학 도서관 성북구민에게 열린 대학 도서관 성북구에는 많은 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 성북구민이 이용할 수 대학교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이겠죠? 1. 출입과 자료이용이 가능! 아래 대학도서관은 각 대학교의 신청 절차에 따라 출입증을 발급 받으면 대학 도서관 출입 및 자료 대출이 가능합니다! ● 국민대학교 성곡도서관 : ▶ 이용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 만 19세 이상 성북구민 또는 성북구 내 공무원 및 이에 준하는 분들께서는 출입증을 발급받아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단, 자유열람실은 이용이 불가합니다. ●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 ▶ 이용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 주민등록상 주소가 성북구로 되어있는 20세 이상의 성북구민은 출입증을 발급받아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단, 자유열람실은 이용이 불..
[5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미움받을 용기 서명 : 미움받을 용기저자 : 기시미 이지로, 고가 후미타케 저 ; 전경아 역발행 : 인플루엔셜, 2014작성 : 성북문화재단 정릉도서관 유가영 주임 ‘인간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간단한 명제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불행의 원인을 목적론에서 찾는다. 즉, 내가 불행한 이유는 과거 때문이 아닌 현재 행동하고 있는 ‘내’가 취한 결과라는 것이다. 괴로움의 원인을 과거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고 싶을 때, ‘미움받을 용기’를 펴 보며 현재와 맞닥뜨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는건 어떨까? 학교가기 싫은 날 서명 : 학교가기 싫은 날저자 : 김기정 글; 권문희 그림발행 : 현암사, 2014작성 : 성북문화재단 정릉도서관 김문희 사원 2015 올해의 한 책과 함께 읽는 어린이 책 선정도서..
[2015 한 책 선포식]한 책 선포식과 한 책 릴레이! 2015 올해의 한 책! 2014 작년에는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과 신원미 작가의 『발레 하는 할아버지』를 성북구민들과 함께 했습니다.올해는 어떤 책이 선정되었을까요?바로! 박범신 작가님의 『소금』 그리고 김기정, 권문희 작가님의 『학교가기 싫은 날』이 선정되었습니다. 자! 이제 시작 - 한 책 선포식 이제 올해의 한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지금 각 성북구의 구립도서관에서는 한 책 선포식과 릴레이 선발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오는 5월 12에 진행되는 한 책 선포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5.12(화) 10:30~12:00 / 장소: 성북구청 아트홀(4층) - 대상: 릴레이 선발 주자(개인 및 독서회 회원), 성북구민 등 200여명 - 내용: 한 책 선정 결과보고, 한 책..
[3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이 서명 : 이 저자 : 김태웅 지음 발행 : 평민사, 2003 작성 : 영화 ‘왕의 남자’ 원작 희곡지난 2005년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이준기라는 스타를 탄생시긴 영화 ‘왕의 남자’ 의 원작 희곡이다. 남을 웃겨야만 살 수 있는 공길과 장생이라는 광대와 폭군으로 기억되는 연산의 삼각구도는 끊임 없는 긴장과 웃음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에서는 장생이 주인공으로 비춰지는 반면, 원작 희곡에서는 공길이 주인공으로 장생의 죽음 이후 연산과 마주하는 모습까지 이어진다. 자신의 길을 걷는 누군가의 오롯한 삶이 담긴 이 희곡은 독자들에게 영화와는 다른 감동을 줄 것이다. 담 서명 : 담 저자 : 지경애 글, 그림 발행 : 반달, 2014 작성 : 2015 볼로냐 라가치상 입상작서예가의 꿈을 안고 동양화를 공부한 지경..
[원북성북] 성북구의 올해의 한 책! 1차 후보도서 선정 '2015 올해의 한 책'의 후보도서 선정! 2014년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과 아이들와 함께 읽을 책으로 신원미 작가의 『발레 하는 할아버지』가 선정되어 한 해 동안 성북구민 여러분과 함께하였는데요! 올해는 어떤 책이 함께 하게 될까요? 차근차근 결정하게 되는 과정에서 후보로 이름을 올리게 된 책을 소개합니다! 독서회 30팀을 포함하여 총 140명이 추천한 126권의 후보도서에서 15권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어떤 책이 함께 읽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으로 선정 될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세요~^^ 아래 후보도서 중 2차 후보도서 5권을 선정하여 구민의 선호도조사가 3월 중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어떤 책들이 추천되었을까? 추천된 126권의 책과 제외된 책들에는 어떤 책들이 ..
[인문학콘서트] 길상화 : 백석의 자야 성북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접수가 2일만에 마감되었어요~ 성북 속의 이야기! 성북구에 담긴 수만가지의 이야기 중 이번에 성북구립도서관과 지역 예술단체 슈필렌이 콕! 선정한 이야기는? 바로 성북구의 대표 명소 중 한 곳인 '길상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 안에 담긴 백석 시인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길상사, 백석 그리고 자야 ...백석의 나이 스물여섯, 김영한은 스물둘이었다. 백석은 퇴근하면 으레 진향의 하숙집으로 가 밤을 지새곤 했다고 한다. 어느 날 백석은 진향이 사들고 온 ‘당시선집’을 뒤적인다. 이백의 시 ‘자야오가(子夜吳歌)’를 발견한 그는 그녀에게 ‘자야(子夜)’라는 아호를 지어준다. ‘자야오가’는 중국 장안(長安)에서 서역(西域) 지방으로 오랑캐를 물리치러 나간 낭군을..
[2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삐딱해도 괜찮아 서명 : 삐딱해도 괜찮아 저자 : 박신영 지음 발행 : 한빛비즈,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종암동새날도서관 김맑음 관장 얼마 전 한 방송매체의 드라마 “미생”은 직장인 남편을 둔 가정의 아침밥상 메뉴를 바꿨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신입이자 계약직으로 근무한 주인공의 관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사이사이 여러 등장인물들의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다른 관점들의 이야기가 진행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또 다른 관점을 찾아보면 아침밥상 메뉴를 바꾼 직장인 남편을 둔 아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그동안 같은 일을 해온 똑같은 남편에게 왜 갑자기 밥상메뉴를 바꾸게 된 것일까?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관점이 달라진 것이 아닐까? 우리가 ..
[1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공허한 십자가 서명 : 공허한 십자가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선희 옮김 발행 : 자음과모음,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석미현 주임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 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그러나 이번 “공허한 십자가”는 그리 가볍게만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니다. 추리소설의 단계를 뛰어넘어 ‘사형제도’라는 법률적 도덕과 사회윤리학적인 무거운 주제를 활용하여, 재미로 끝나는 소설이 아닌 한 번 더 사형제도에 대해 존속론자로 남을 것을가? 폐지론자로 남을 것인가?라는, 숙고(熟考)하도록 만들어 주는 소설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명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저자 : 셸 실버스타인 지음 발행 : 시공주니어, 2000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오승연 사원 전 세계 아이들뿐 아니라..
[12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꿈의 도시 서명 : 꿈의 도시 저자 :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양윤옥 옮김 발행 : 은행나무, 2010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민원순 팀장 저 안에 네가 있고 내가 있다 오쿠다 히데오의 [꿈의 도시]는 그의 유명작인 [면장선거]나 [남쪽으로 튀어]와는 다른 분위기의 소설이다. [면장선거]의 이라부나 [남쪽으로 튀어]의 우에하라처럼 튀거나 매력적인 인물 대신 평범한 생활밀착형 인물들이 주인공이다. 시청공무원, 여고생, 마트보안요원, 사기판매업자, 시의원, 은둔형외톨이, 생활보호대상자. 이들은 시골의 3개 읍을 통합해 만든 작은 신도시 우메노의 주민들이다. 우메노시의 설립목적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거였는데, 신도시가 생긴 후 이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져만 가고 있다. 시청공무원은 복지수급자..
[성북u-도서관] 성북구립도서관 모바일 앱 새단장 안내 책, 언제든 검색하고, 신청하자! 성북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바로 스마트폰 앱으로요! 성북 u-도서관 모바일 앱 지난 2012년부터 서비스 해온 도서관 앱 '성북 u-도서관' 도서검색, 예약신청과 대출기간연장, 책드림 서비스 신청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도서관의 공지사항 및 휴관일 안내 등 관련 정보를 손 안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설치 할 수 있습니다. Android 플레이스토어 : 스마트폰용 / 태블릿용 IOS 앱스토어 : 아이폰용 / 아이패드용 2015. 01. 더 많은 사람이 누구나 편하게! 2012년부터 제공하던 모바일 앱이 2015년 1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였습니다! 저시력자와 시각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
[141130] 성북u도서관,책드림서비스, 무인도서대출기 사용 성북구립도서관 이야기? 성북구립도서관 이야기란 무엇일까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성북구립도서관에 관련한 정보를 모아두는 공간입니다. 이용자의 이야기, 도서관의 이야기를 엮어 서로 공유합니다. 블로그, 웹페이지 등 자료를 수집합니다. 성북u도서관,책드림서비스, 무인도서대출기 사용 성북구립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U-도서관 서비스! 스마트폰을 통해 보고싶은 책을 신청해서 지정된 지하철역에서 대출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바쁜 직장인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서비스죠! 네이버 블로거 '꼬'님이 U-도서관 사용법을 아주 상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한 번 둘어봐요~ 141130_꼬 웹사이트 주소 : http://blog.naver.com/eunsung0/220196429946 '꼬'님의 일상을 ..
[11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이상한 도서관 서명 : 이상한 도서관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글 ; 카트 멘쉬크 그림 ; 양윤옥 옮김 발행 : 문학사상, 2014 작성 : 성북구립석관동미리내도서관 조진순 팀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상한 도서관” 그 무엇을 하기에도 좋은 계절 가을, ‘책읽는성북’ 사업을 마감하는 ‘책모꼬지(북페스티벌)’가 열리는 10월, 이 계절과 어울리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로 책읽기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도서관으로 안내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 소설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캥거루 일화> 중 “도서관 기담”의 내용을 보완하고, 여기에 감각적 일러스트가 더해져 글과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도서관을 무대로 상상의 세계를 넓힐 수 있는 색다른 소설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도서..
[10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조선평전 서명 : 조선평전 : 60가지 진풍경으로 그리는 조선 저자 : 신병주 발행 : 글항아리, 2011 작성 : 성북구립달빛마루도서관 김정호 팀장 성북구 세계문화유산과 함께하는 “길위의 인문학” 과 어울리는 신병주 교수의『조선평전: 60가지 진풍경으로 그리는 조선』 매년 9월이 되면 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 9월엔 책을 읽자”는 캠페인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들을 많이 하게 된다. 우리 성북구는 2011년부터 “책읽는 성북, 하나되는 성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도서관 확충과 구민 독서운동을 4년간 전개해왔고 매년 9월(올해는 10월 11일 예정)에 북페스티벌로 그 대미를 장식했다. 이런 프로그램과 더불어 달빛마루도서관에서는 2014년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을 준..
[9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서명 :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저자 : 데보라 엘리스 지음 ; 권혁정 옮김 발행 : 나무처럼, 2008 작성 : 성북구립아리랑정보도서관 강영아 팀장 이 책의 지은이 데보라 엘리스는 인권과 평화를 위하 힘쓰는 작가다. 가난과 전쟁, 인종 차별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 여러 나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2005년에 ‘파르바나’라는 책으로 출간되었고 2008년에 3권으로 나뉘어 ‘아프가니스탄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아프가니스탄의 평범한 11살 소녀 파르바나와 가족들은 탈레반의 폭력과 감시 속에서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탈레반이 통치하는 카불에서 여자는 부르카(머리부터 무룹까지 전신을 감싸는 겉옷)를 입고 반..
[8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두근두근 내 인생 서명 : 두근두근 내 인생 저자 : 김애란 발행 : 창비, 2011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이진우 본부장 '늙다'와 '젊다'가 던지는 질문 '늙다'는 동사이고, '젋다'는 형용사다. '늙다'와 '젊다'는 그래서 배치되는 단어가 아니다. 이 두 단어만큼 이 책의 내용을 절묘하게 표현하는 것이 또 있을까. 열일곱에 부모가된 대수와 미라, 그리고 조로증을 앓고 있는 아이 아름이, 아름이의 유일한 동네 친구(?) 장씨 할아버지의 등장은 '나이;라는 단어가 갖는 기존 개념에 질문을 던진다. 예쁜 외모와는 달리 어릴 때 별명이 '시발공주'였던 어머니와 잘하는 것이라곤 '태권도' 밖에 없다가 '포기'를 잘한다는 것을 이내 깨달은 아버지. 그리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자..
[5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두근두근 내 인생 서명 : 두근두근 내 인생 저자 : 김애란 발행 : 창비, 2011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 윤정환 주임 2014 책 읽는 성북,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책.열일곱의 나이에 아이를 가진 부모. 조로증을 가진 아이. 그 아이가 열일곱이라는 나이에 맞이하는 죽음. 남들보다 조금은 부족한 시간을 살아가는 ‘아름’. 저자는 주인공의 눈을 통해 가족, 부모, 사랑, 죽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자칫 무겁게 느낄 수 있는 내용을 김애란 작가 특유의 단어를 구어체 방식의 정의를 통해 무게를 덜어냈다. 청소년부터 아이를 둔 부모까지 감정의 동화를 이룰 수 있는 책. 발레 하는 할아버지 서명 : 발레 하는 할아버지 저자 : 신원미 글 ; 박연경 그림 발행 : 머스트비,..
[6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그곳의 밤 여기에 노래 (비행운 중) 서명 : 그곳의 밤 여기에 노래 (비행운 중) 저자 : 김애란 발행 : 문학과지성사, 2012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 정윤 주임 유럽의 문호 2008 노벨 문학상 수상자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가 극찬한 소설!2014 책 읽는 성북, 올해의 한 책의 작가 김애란의 단편을 소개합니다.서울의 밤거리를 주행하며 살아가는 가난한 택시 운전기사가 암에 걸려 죽은 중국 조선족 출신 아내를 떠올리는 이야기로 우리 사회 소외 계층의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써 내려가고 있다. 가난과 소외, 어두운 삶의 면면들을 객관적인 어조로 작가 특유의 꾹꾹 눌러쓴 듯한 문장들을 통해 우리는 함께 앓고 왜 아픈지 확인할 수 있다. 명료하면서도 시적인 묘사력과 한 번 읽고 ..
[2014 성북 책 모꼬지]어서오세요! 2014 성북 책 모꼬지 2014.10.18.(토) 2014년 10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주요 무대행사는 오후 2시!) 성북 책 모꼬지에 오셔야 하는데 어떻게 가는지 고민하셨죠? 위에 있는 그림처럼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여 오실 수 있습니다. <2014 성북 책 모꼬지 오시는 길> 지하철의 경우 4호선 한성대 입구역에서 내리셔서 3번 출구로 나오신 뒤 300m 직진~! 쭈욱 오시다 보면 더페이스샵(화장품가게)와 유플러스스퀘어(핸드폰가게)가 있어요~ 사이에 있는 골목으로 우회전! 들어오셔서 오시다보면 대박치킨(치킨집-0-)과 조일약국 사이의 길로 쭈욱!!! 오시면 되요!^^ 어려우시다면? 위에 영상을 다시한번! 버스로 오실때는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성북 02를 타..
[140526]꿈꾸던 책장... 내 공간에 쏙 성북구립도서관 이야기? 성북구립도서관 이야기란 무엇일까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성북구립도서관에 관련한 정보를 모아두는 공간입니다. 이용자의 이야기, 도서관의 이야기를 엮어 서로 공유합니다. 블로그, 웹페이지 등 자료를 수집합니다. [꿈꾸던 책장... 내 공간에 쏙] 지난번에 도서관 블로그에도 소개해 드렸던 드림서재 관련하여 기사가 나왔습니다~! 서울신문 홍지민 기자님이 작성해주셨네요 100권의 책을 3개월 동안이나 빌려드리는 드림서재! 어떤 내용일까요?? 지면에 나온 내용은 이렇습니다! [140521]_[서울신문] 웹사이트 주소 :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21028019]
꿈을 드리는 마을책장, 드림서재를 소개합니다. 꿈을 드리는 드림서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에서는 책을 통해 공간을 나누는 <드림서재>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책 읽는 도시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기관을 발굴하여 도서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의 확대라는 목표아래 진행 된 이 사업은 현재 29개소의 <드림서재>를 성북 곳곳에 만들어냈습니다. (2014.12 기준) 성북구의 마을 책장 Q : 13호 커피 몽땅 북카페까지 만들어졌다는데 도대체 어디있나요? A : 네~ 이용자님! 13호까지 만들어진 드림서재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많이 당황하셨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Dream Map! 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만 한번 보셔야 겠죠? ☞ 드림서재 지도보기 (PC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확..
2014 서울국제도서전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2014 서울 국제 도서전이 뭔가요? 서울에서 펼쳐지는 세계 책 잔치! 1995년부터 진행되는 국제 도서 전시전인데요~ 2008년부터는 매해 주빈국을 선정해서 그 나라의 출판문화와 도서를 접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 주빈국은 어디일까요? (클릭! 클릭!) 녹색 검색창에 '50000'을 검색해보세요! (안나와요..) 올해 도서전은? 2014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rional Book Fair 2014) 6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5일간만 열립니다! 어디서?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려요~ 개막식은 18일에 진행됩니다! 관람시간은 18일부터 20일까지는 10시부터 19시까지 관람이 가능해요 (단, 마지막 입장은 18시 30분까지!) 주말인 토요일은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