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도서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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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책도서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고 마을이 하나의 도서관이 된다!

  • 시인 신경림,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책 제목:[돈암동] 단순한 맛집 식당이 아닌 사람들이 꿈꾸는 공간

백스물다섯번째 사람책: 이승호 (주)꿈꾸는이상 대표

- 목차 

1. 이상갈비 히스토리 

2. 직원들과 이상독서회 운영

3.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워준 책들




길음동 이상갈비 요식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성북구에서 소한마리, 북악정, 이상출판사, 북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잇는 주식회사 꿈꾸는 이승호 이상 대표님이 나와주셨습니다. 16살 대 성북구로 이사온 이래로 지금까지 성북구에 살고 계시며 성북구에 살면서 다양한 모임을 가지며 활동을 하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인맥을 얻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이렇게 요식업계의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 규모가 큰 사업을 하시게 된 계기로는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풍족하지 못하게 자라다 보니, 나 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자녀들에게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하고 싶은 생각이 컸습니다. 원래 공대 출신으로 취업을 하여 6개월 봉급생활을 하고 나와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면서 실패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다시 일어나서 재도전 하셨고 그러다 길음동에서 입시학원을 하며 1998년 한국 IMF 외환위기를 맞이하면서 입시학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음식 맛보는 동호회 활동을 할 정도로 미식가로 입시학원을 하던 건물에 이상갈비 요식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매출이 늘었고, 이후 분점과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하는 주식회사 꿈꾸는이상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 분들이 이상갈비 등을 찾아주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사업체로 성장하지 못하셨을거라 하시면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에 환원을 하는 방법등을 고려하시면서 현재는 작게나마 모교나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계시면서 앞으로의 이상향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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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책 제목: [길음동]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한 변화의 바람 

백십오번쨰 사람책: 정미례 여성인권센터 보다 대표

- 목차 

1. 성매매문제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소개

2. 지역사회 변화의 바람

3. 미아리 변화의 씨앗 전시 소개



정미례 여성인권센터 '보다' 의 정미례 대표님은 인권센터의 이름을 '보다' 로 지어주신 계기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이유는 '보다' 더 여성인권이 좀 더 향상됬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성북구에 개설을 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단체의 부설기관으로 상담소를 성북구에 개설해 보다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하셨으며  2000년도 군산 계명동과 2002년 계곡동 사건이 있었을떄 군산에 계시면서 대책위에 들어가 진상규명 등 활동을 쭈욱 하시다 보니 아직까지 못나가고 계시면서 운동을 하게 된 계기라고 하셨습니다. 


성북구에 있는 대학교를 나오시면서 학교다닐 떄 이지역을 자주다니셨고 하월곡동 미아리집결지에 화재사건이 일어나면서 대책위를 꾸리시면서 그렇게 활동하시다보니 성북구와의 인연이 시작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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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책 제목: [석관동] 음악하는 미대생

백스물세 번째 사람책: 김희원 음악하는미대생

- 목차 

1. 성북구 석관동

2. 대학생활 에피소드

3. 튠 프로젝트




성북구 석관동에 살고 있는 김희원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에 재학중이며 대학교를 서울로 다니게 되면서,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게 됨으로써 성북구와 인연을 가지고 되셨습니다. 


그런 김희원님에게 음악은 어떤 의미인지 여쭈어봤는데 '마음의 소리' 라고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음악을 만드는 과정 중에서 작사를 가장 좋아하시고 바깥으로 용기있게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가사 안에 있는 주인공을 빌어서 본인에게 위로를 받는다고 하시며, 그렇기 때문에 음악은 본인에게 마음의 소리 이자 또 다른 언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튠프로젝트라는 팀에 대해 소개를 해주셨는데 여섯명의 작곡가들이 모여있는 유닛이고 사연을 받아서 음악을 만들고 일러스트 뮤직비디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정식으로 뮤직비디오를 연재중이라고 하시지 사연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근미래의 목표는 여행하면서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일을 하는거라고 하셨습니다. 최근에 여행에 흥미가 많이 생기셨고 이러한 경험이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것 같다고 하시며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공유할수 있게끔 하는게 꿈이라고 말씀하시며 마무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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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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