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책도서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고 마을이 하나의 도서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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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이음도서관 개관

 

 

 

 

성북구 열두 번째 구립도서관

성북구 지역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제공하는 지역정보 특화도서관,

책을 보며 차를 마시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도서관

'성북이음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 운영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개관식: 2018. 7. 27.(금) 오후 4시 / 성북이음도서관(성북구청 12층)
    ※ 도서관 출입은 개관일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도서 대출은 7월 30일부터 가능합니다.
  • 문의: 성북이음도서관 02-6954-0023

 


 

성북이음도서관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인스타그램(클릭)페이스북(클릭)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도서관기획팀

                자신의 이야기를 연주하는 사람



 

1.  성북구와의 인연, 피리를 접하게 된 계기

2. 기획하고 참여한 공연 이야기(피리독신/ 바라보기:산조/ 섬:섬/ 만해예술제)
3. 국악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

 

 

  

오늘은 193호 사람책 김시율님을 모셨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로 사람책도서관이 채워질지 궁금합니다~^^


김시율님의 직업은 피리연주가라고 하네요~

피리를 접하게 된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요, 김시율님은 어렸을 때부터 무대가 익숙했다고 하셨어요.

아버지는 봉산탈춤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어 계시고, 어머니는 한국무용을 전공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누나 또한 해금으로 국악중학교에 진학했고 김시율님도 따라서 진학하며 피리를 제대로 배우게 됬다고 하네요~

 

김시율님은 <피리독신>이라는 공연을 하고 계신데요, 피리독신은 프리 재즈를 바탕으로 피아노와 드럼을 피리와 접목한 공연이라고 하네요~

첫 번째 곡의 처음과 끝만 있고 나머지는 모두 즉흥으로 연주된다고 합니다.

즉흥적인건 언제나 신선한 충격을 주는데, 공연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김시율님은 <피리독신> 외에도 <섬:섬> 등 다양한 작품을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도 일본이나 중국의 문화하면 딱 떠올리는 것이 있는 것처럼

우리만의 특색과 이미지를 심어야 합니다."

 

김시율님은 '국악'에 그치지 않고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국악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피리를 단순히 박물관의 무엇으로 여기는 것도 아니고, 특히 서양에서 신기함으로만 다가가는 것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단순히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하는 시대는 지나갔고, 우리도 일본이나 중국의 문화하면 딱 떠올리는 것이 있는 것처럼 우리만의 특색과 이미지를 심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시율님은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피리독신 3탄을 제작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어요.

오직 온라인 플랫폼만을 활용하여 작품 제작을 시도해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온라인에서 시간을 보낸 후 공연을 봤다는 인식, 마치 온라인 퍼포먼스처럼 보여졌으면 좋겠다며 이야기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유쾌한 김시율님과 많은 이야기 나눴습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성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 : http://www.sblib.seoul.kr
성북구립도서관 블로그 : http://sbli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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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 : http://www.podbbang.com/ch/11817

성북마을tv 보이는라디오 : https://www.ustream.tv/sbtv


Posted by 도서관기획팀

               다음세대는 분단된 땅에서 살지 않도록



1.  탈북민 1호 통일학 박사가 되기까지 과정

2. [조난자들] 이라는 책 작가가 된 계기, 책 소개
3. 최전방에서 25분만에 아랫동네로 오게된 이야기, 통일 후 계획이 있다면?

 

  

오늘은 192호 사람책 주승현님을 모셨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로 사람책도서관이 채워질지 궁금합니다~^^


주승현님은 현재 박사학위 취득 후 전주에 있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통일학 박사님이라고 알고 있는데, 특별히 통일학에 대해 공부하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한데요!

주승현님은 북한과 한국에서 산 사람으로서 윗동네에서 온 사람들의 소망은 좀 더 특별하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분야로 더 공부하고 싶었고, 지금도 통일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요~

 

통일에 관한 연구도 계속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요즘 남북관계의 분위기도 좋아서 이대로 가다가는 얼마 안 되서 통일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기대도 큰데, 통일은 사건으로서의 통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이후의 과제들까지도 생각해야된다고 하셨어요.

그 과제들을 다 안고가야 하는 것, 말 그대로 통일을 넘어선 통합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사건으로서의 통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봐야 할 것 같다는 당부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서로를 알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그런 과정들이 필수라고 생각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주승현님과 많은 이야기 나눴습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성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 : http://www.sblib.seoul.kr
성북구립도서관 블로그 : http://sbli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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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 : http://www.podbbang.com/ch/11817

성북마을tv 보이는라디오 : https://www.ustream.tv/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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