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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줄게, 성북구립도서관/성북구립도서관 네:온

[반짝부록 2022-01] 우리의 이야기가 모여 공론장이 돼요

 

반짝부록 2022-01
우리의 이야기가 모여 공론장이 돼요

 

  정릉도서관은 다양한 방식으로 마을의 이야기를 모으고 그에 대한 작은 공론장들을 열어왔습니다. 본격적으로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 회복 준비를 하고 있는 요즘, 정릉 이웃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4월부터 정릉도서관에서 정릉 마을 의제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도서관, 그리고 이웃 기관에 포스터를 붙이기도 하고 홈페이지와 동네 SNS도 알렸습니다. 정릉도서관 한 편에는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되었고 홈페이지에도 온라인 양식이 등록되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집된 정릉마을의제가 궁금하다면,

 정릉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