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도서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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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책도서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고 마을이 하나의 도서관이 된다!

  • 시인 신경림,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모두보기'에 해당되는 정보는 404건입니다.

  1. 2017.07.12 다양해서 즐거운 문화 야시장 <2017 밤마실 누리마실>
  2. 2017.06.23 [6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3. 2017.06.23 [4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4. 2017.06.23 성문재씨의 마흔두번째 편지 - 성북구립미술관 'SeMA Collection: 집요한 손_Tenacious Hands' 展
  5. 2017.06.23 성문재씨의 마흔한번째 편지 - 2016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오늘, 소년을 만나다'
  6. 2017.06.23 성문재씨의 마흔번째 편지 - '2016 성북진경 페스티벌' 성북의 가을을 적시다!
  7. 2017.06.23 성문재씨의 서른아홉번째 편지 - 도서관에 로봇이 나타났다! '인간 VS 로봇, 만나다'
  8. 2017.06.23 성문재씨의 서른여덟번째 편지 - 2016 이상한 나라의 구민회관 '구석구섞'
  9. 2017.06.23 성문재씨의 서른일곱번째 편지 - 주말 특별 야간상영 ' 아리랑 나이트 시네마'
  10. 2017.06.23 성문재씨의 서른여섯번째 편지 - 마을 안에서 물놀이!'제2회 성북 문화바캉스'
  11. 2017.06.23 성문재씨의 서른다섯번째 편지 - 2016 책 읽는 성북 하나 되는 성북 '한 책 선포식'
  12. 2017.06.23 성문재씨의 서른네번째 편지 - 통쾌한 수다, 유쾌한 마을을 만나다 '마을IN수다'
  13. 2017.06.23 성문재씨의 서른세번째 편지 - 일상과 삶의 가치, 서울시민예술대학 '성북 캠퍼스'
  14. 2017.06.23 성문재씨의 서른두번째 편지 - '2016 좋아서 예술동아리' 모집
  15. 2017.06.23 성문재씨의 서른한번째 편지 - 제8회 성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16. 2017.06.23 성문재씨의 서른번째 편지 - 인디서울2016 '성북독립영화상영회'
  17. 2017.06.23 성문재씨의 스물아홉번째 편지 -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안내
  18. 2017.06.23 성문재씨의 스물여덟번째 편지 - 성북구립미술관 2016 기획전시 '소정 변관식展'
  19. 2017.06.23 성문재씨의 스물일곱번째 편지 - 영화 '동주'의 아주 특별한 GV <동주를 만나다>
  20. 2017.06.23 성문재씨의 스물여섯번째 편지 - 아리랑시네센터 'SAC ON SCREEN' 상반기 프로그램
  21. 2017.06.23 성문재씨의 스물다섯번째 편지 - 살짝활짝단짝 '2016문예체멘토링' 1학기 멘토 모집
  22. 2017.06.23 성문재씨의 스물네번째 편지 - 성북구민을 위한 신경림 시인 신년 축시 '서설(瑞雪)'
  23. 2017.06.23 성문재씨의 스물세번째 편지 - 성북문화재단 2015 돌아보기
  24. 2017.06.23 성문재씨의 스물두번째 편지 - '미아리고개 너머, 1994 그리고 2015' 사진전
  25. 2017.06.23 성문재씨의 스물한번째 편지 - '터키영화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26. 2017.06.23 성문재씨의 스무번째 편지 - 우리동네 이웃이 함께하는 '정릉 예술마을만들기 축제'
  27. 2017.06.23 성문재씨의 열아홉번째 편지 - 주민들과 공감하는 성북의 이야기 '아리랑마을인문극장'
  28. 2017.06.23 성문재씨의 열여덟번째 편지 - 문인사 기획전1 신경림 '사진관집 이층'
  29. 2017.06.23 성문재씨의 열일곱번째 편지 - 시대, 사람(마을), 보물의 풍경 '성북진경'
  30. 2017.06.23 성문재씨의 열여섯번째 편지 - '2015 성북 책모꼬지' 소금길 따라 칙칙폭폭

다양해서 즐거운 문화 야시장 <2017 밤마실 누리마실>

 

 

올해 722일 토요일 밤 6시부터 11시까지 성북구청 바람마당 및 성북천 일대에서 다양해서 즐거운 문화 야시장’ <2017 밤마실 누리마실>이 열립니다! <밤마실 누리마실>에는 ()//나이/장애/식습관 등 각자의 삶에 존재하는 다양성을 일상에 반영하고, 다양한 존재들의 공존을 실천하고 있는 성북구 안팎의 지역주민, 단체, 가게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2017 밤마실 누리마실>5월에 열렸던 9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성북구 주민들의 더 깊숙한 일상 속에서 실현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문화다양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5월 누리마실에서 못다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가 생각하는 문화다양성을 체험 프로그램 내에서 표현하는 등 보다 깊이있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문화적 요소라면 음식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앞서 있었던 <9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역시 다국적 음식을 선보이는 40여개의 부스가 세워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밤마실 누리마실>에는 요리를 통해 자신들의 삶을 표현하는 분들이 다수 참여하여, 여름밤 야경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중심으로 성북구청 바로 앞 바람마당에서 밤마실 요리사라는 이름으로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꼭 들르셔서 맛과 향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만나보세요!

 

밤마실 만물장에는, 이런저런 수공예품이나 소품을 판매하는 만물장수들이 부스를 가득 채울 예정인데요. <2017 밤마실 누리마실>의 잔잔한 힐링 컨셉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문화예술과 음식문화 관련 마켓이 성북천 개울가에 마련될 것입니다. 가족 또는 친구나 연인들과 함께 추억을 기념해 보세요!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성북천 옆 밤마실 놀이터구역에서 오감을 사용하는 여러 가지 놀이와 문화 체험을 만나볼 수 있고, 바람마당 위 무대에서는 아일랜드 전통음악 연주팀 지그 앤 릴(Jig n Reel), 아이리쉬댄스 주민무용단 켈틱타(Celticta), 일본전통악기 샤미센과 모던락을 결합한 음악을 들려주는 아마리(Amari), 넌버벌퍼포먼스 예술가 현대철 등 여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다양성 공연이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문화다양성 이야기를 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는 특별 부스와 내그릇 내수저 장바구니를 가져와서 축제를 즐기자는 취지의 밤마실 에코마실 캠페인을 운영하는 특별 부스 등이 당일 설치되어 방문하시는 주민 여러분에게 더욱 알찬 경험을 선사합니다.

 

구분

 

프로그램명

내용

축제 공식 프로그램

다양해서 맛있다

밤마실 요리사

축제 누리마실 참가팀을 비롯한 성북구 내 지역 가게 및 주민이 참여, 여름밤 야경과 잘 어울리는 메뉴로 구성한 푸드마켓

다양해서 함께다

밤마실 만물장

다양한 문화예술 및 음식문화 관련 마켓

다양해서 즐겁다

밤마실 놀이터

문화다양성과 여름밤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연

특별 프로그램

다양해서 빛난다

누리마실 에코라이프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에코라이프 캠페인 부스

만개의 레시피와 문화다양성

문화다양성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성북 만개의 레시피 특별부스

<2017 밤마실 누리마실>의 더 많은 이야기는 앞으로도 누리마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 업로드 됩니다. 청량한 여름밤의 성북천변에서 722일에 꼭 만나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성북구의 대표적인 문화다양성 축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통해 민족, 인종, 국가, 성별을 넘어 삶에 녹아있는 우리 모두의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세계와 마을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축제입니다. 2017년의 제9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지난 521일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바 있습니다.

 

 

<2017 밤마실 누리마실> 개최 정보

주최 : 성북구

주관 : 성북문화재단, 누리마실친구들

일시 : 2017722() 오후 6- 11

장소 : 성북구청 바람마당, 성북천 일대

문의 : 누리마실 사무국 02-6906-9298 / http://facebook.com/nurim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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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차

 

 

 

 

서명 : 작은기차

저자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저

발행 : 웅진닷컴, 2001.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성북정보도서관 석미현 대리

 

 작은기차 두 대...현실 속 기차와 상상속 기차를 한 장씩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운율로 기차의 여정을 표현하고 있는 생동감 있는 그림책이다. 그림책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작은 기차”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할 줄 아는 기특한 책이다. 마치 시골집 할아버지댁으로 여행을 떠나는 하루 전날의 두근거림을 가지고 있는 그림책으로써 나는 아이와 꼭 함께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그런 일

 

 


서명 : 그런 일

저자 : 안도현 저

발행 : 삼인, 2016.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성북정보도서관 김하나 주임

 

 시인 안도현의 그런 일들을 엿보다.
 연어, 연어이야기로 잘 알려진 시인 안도현의 산문집이다. 글 쓰는 일, 마음을 보내는 일, 시를 쓰는 일, 세상을 들여다보는 일,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찬찬히 한 장씩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자의 14년간의 그런 일들 장면이 생생히 눈앞에서 그려진다. 시인의 삶과 더불어 우리의 지나온 그런 일과 일상의 기억들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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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서명 : 언어의 온도

저자 : 이기주

발행 : 말글터, 2016.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김남윤 주임

 

 작가 겸 출판인인 이기주 저자는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활자 중독자를 자처하며 서점을 배화하기 좋아한다는 작가는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는 생각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로 페이지를 가득 해우고 있다.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차가움과 따뜻함을 글감 삼아,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소중함을 예찬한다.

 “흔히 말하는 ‘썸’이란 것은,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는 ‘확신’과 ‘의심’ 사이의 투쟁이야. 확신과 의심이 밀물과 썰물처럼 교차하는 법이지. 그러다 의심의 농도가 점차 옅어져 확신만 남으면 비로소 사랑이 시작되는 게 아닐까?”
-‘여전히 당신을 염려하오’ 중에서

페이지를 넘기며 책을 읽다보면 위 내용처럼 문장과 문장을 통해 각자의 언어 온도에 관해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알사탕

 

 

 


서명 : 알사탕

저자 : 백희나 저

발행 : 책읽는곰, 2017.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김남윤 주임

 

 백희나 표 마법 알사탕을 통해 들을 수 없던 네 마을을 듣고 말하지 못한 내 마음을 전한다! 책의 주인공이 동네 문방구에서 알사탕을 한 봉지 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인 알사탕을 한 알 입에 넣으면 원래 들을 수 없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스스로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을 잘 모르는 건 아이와 어른을 가리지 않는다. 바로 옆에 어떤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요즘 본인과 타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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