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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도서관

211화 [삼선동] 참참참! 디자인은 놀이다 / 박세연 그래픽디자이너

 

 

참참참! 디자인은 놀이다

 

 

1. 디자인을 하게 된 계기, 성북구와의 인연
2. 참참참그래픽 소개, 작업철학
3. 일에 대한 고민, 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211호 사람책 박세연님을 모셨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로 사람책도서관이 채워질지 궁금합니다~^^

 

박세연님은 현재 참참참그래픽 스튜디오라는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학시절 전공 내에 소규모 스튜디오를 동경하는 분위기가 좀 있었다고 합니다!ㅎㅎ

게다가 디자이너 에이전시 환경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어서 대학 3학년 때부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디자인은 놀이다."

 

 

 

 

박세연님의 직업 철학이 디자인은 노는 것이라는 것 답게!

박세연님은 직업을 항상 즐겁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는데요~ 현재 포스터 제작 같은 시각디자인 업무는 다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랜드 로고 만드는 브랜딩하는 일을 좋아해서, 소상공인들과도 함께 작업을 하는게 어려운 점도 있지만 하고 싶다고 하네요~ 덧붙여서 스트릿 패션 브랜드 작업도요!

 

이번 사람책에서는 시각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것과 시각디자이너로서 박세연님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참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으니까요~ 많은 청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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