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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마음을 담은 서재

[5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고령화 가족

 

 

 

 

대상 : 성인

서명 : 고령화 가족

저자 : 천명관

발행 : 문학동네, 2010

작성 : 성북구립도서관 월곡꿈그림도서관 주임 김다현

 

다른 듯 같고 같은 듯 다른, 알다가도 모를 가족이라는 이름

 

폭력적인 첫째 아들, 고학력 무능력자 둘째 아들, 자유로운 인생 막내 딸. 묵묵히 삼남매 밥을 챙겨주는 엄마. 과연 이들의 인생을 이런 짧은 단어들로 다 표현해낼 수 있을까? 반전 있는 가족들의 패기 넘치는 일상 속 함께 밥 먹는 시간, 엄마집이라는 공간, 가족이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얼굴 빨개지는 아이

 

 

 

 

대상 : 청소년

서명 : 얼굴 빨개지는 아이

저자 : 장 자끄 쌍뻬

발행 : 열린책들, 2009

작성 : 성북구립도서관 월곡꿈그림도서관 주임 김다현

 

마음 맞는 친구를 만난다는 건,

 

친구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던 중학생 시절에 만났던 책이다. 주인공처럼 함께 마음껏 뛰놀고, 함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음을 믿게 하는 친구를 만들고 싶었다. 훗날 어른이 되어 만나도 지난 시절을 점잖게 포장하지 않고 즐거운 기억 그대로를 상기시켜 주는 친구가 되고 싶었다. 잔잔한 그림과 함께 훈훈한 두 친구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문준식 2018.05.04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다현 님의 서평 잘 보았습니다. 도서관 방문 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