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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보 어때요?

[김동리]작가 김동리와 성북


 김동리의 생애

 

 

 




작가 김동리(본명 김시종) 선생님은 박목월, 김달진, 서정주 등 여러 문인들과 교류하며 많은 작품들을 펴냈습니다.


1934년 시 <백로>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등단한 이후 

<바위>(1936), <무녀도>(1936), <황토기>(1939) 등 

작품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말에는 작품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광복 이후로 다시 작품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 때 발간된 작품으로는 

<역마>(1948), <등신불>(1961), <늪>(1964)과 

장편 <사반의 십자가>(1955~1957)등이 있습니다.


작품활동 뿐 아니라 평론활동도 활발하게 하여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2236&cid=40942&categoryId=33385


 김동리의 대표작

 

 




김동리의 장편소설 <을화>는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던 작품인데요, 

<을화>는 1936년에 발표된 <무녀도>를 개편하여 장편으로 만든 소설입니다.


원작이 되는 단편소설 <무녀도>는 무당인 어머니 '모화'와 기독교신자 아들인 '욱이' 사이의 갈등을 그리고 있는데요, 

모자 간 갈등을 그리기도 하지만 넓게 봤을 때 전근대적인 것과 근대적인 것의 갈등을 통해 당시 사회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출처: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2015590&orderClick=LAG&Kc=



 김동리와 성북

 

 

김동리의 소설 <혈거부족>(1947)은 해방 후 '순녀'가 폐허가 된 조국으로 돌아와 삶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작품 내 모든 배경이 삼선교, 돈암교 일대입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삼선교, 한성 여중 일대 산 위에 뚫려 있는 굴에 모여 사는 

사람들을 주요 인물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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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덕성여자대학교 김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