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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보 어때요?

[염상섭] 횡보 염상섭과 성북


 염상섭의 생애

 

 

 


횡보(橫步) 염상섭 선생님은 1897년에 태어나 1963년 직장암으로 세상을 뜨기 전까지 

뜻 깊은 작품들을 많이 발간했습니다.


1912년 일본으로 가 유학생활을 하다가 병으로 자퇴한 뒤 

1919년 3월 독립 시위를 도모하다 투옥되기도 했습니다.


1921년 첫 작품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개벽>에 발표한 이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다 

1963년, 방학동 천주교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단편을, 30년대 이후에는 장편을 주로 집필하였는데요, 

40년간 장편 28, 단편 150, 평론 101, 수필 30편을 발표하였습니다.


작품소재는 서울 중류층, 지식인, 예술가 등의 생활에서 많이 취했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6944&cid=40942&categoryId=33385 


 염상섭의 대표작

 

 

염상섭은 <표본실의 청개구리>, <삼대>, <만세전>, <두 파산> 등 

많은 작품을 집필했습니다. 


그 중 <삼대>는 일제강점기 가족의 모습을 통해 당시 사회상을 사실적으로 그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은 작품입니다.


구세대적 인물인 할아버지 조의관, 과도기적 인물인 아버지 조상훈, 우유부단한 손자 조덕기. 이들을 통해 1930년대 한국 사회를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최근 염상섭의 아동문학 <채석장의 소년>이 최초로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8·15 광복 이후 만주에서 서울로 돌아온 전재민 가정을 배경으로 

두 소년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출처: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5632671&orderClick=LAG&Kc=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4/0200000000AKR20151224143400005.HTML?input=1195m



 염상섭과 성북

 

 

염상섭은 해방 후 좌우 대립이 극심하던 시기 성북구 돈암동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현재 돈암초등학교 앞 동소문 주택가에 거주했다고 하는데요, 

해방 후 극심한 주택난으로 인해 사대문 안에 집을 구하지 못하고 이곳으로 온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동소문 주택가 모습


출처: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202157295&code=960100




#염상섭 #성북구립도서관 #성북구 #만세전 #삼대 #표본실의청개구리 #채석장의 소년


제작: 덕성여자대학교 김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