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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도서관

55화 [예술/창작] 나를 만드는 예술의 삶 / 나비다 아티스트 및 자기실현 퍼실리테이터 책제목 : 나를 만드는 예술의 삶 쉰아홉 번째 사람책 : 나비다 아티스트 및 자기실현 퍼실리테이터 - 목차 1. 생각을 독려하다 2. 저기실현을 통한 변화 3. 인생의 반에 대한 기대 삶의 목표를 정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조력자인 나비다 아티스트 및 자기실현 퍼실리테이터. 퍼실리테이터는 주로 심리와 창작을 결합한 공연이나 무대 퍼포먼스 형태로 활동을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창조와 치유활동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비다씨는 현재 이라는 활동을 통하여, 클라리사 에스테스의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이라는 책을 읽고 참가자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이끌어 참가자가 치유와 해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잘못된 것과 반드시 싸우며 스스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와 ..
54화 [음악/락] 나의 노래가 소음보다 강한 건 / 김기현 미드나잇블루 리더 책제목 : 나의 노래가 소음보다 강한 건 쉰여덟 번째 사람책 : 김기현 미드나잇블루 리더 -목차 1. 마음이 가는 삶 2. 함께 관계를 맺는 밴드 3. 자주오게되는 성북 강한 소리로 한 편의 수채화나 시와 같은 음악을 하고 있는 김기현 미드나잇블루 리더. 그는 군대를 가기 전 진로 고민을 하다가 대학교 내에서 음악 활동을 하게 되었고 지금의 멤버들은 군대에서 만난 선후임이라고 합니다. 미드나잇블루 또한 모든 음악가들에게 가장 큰 문제인 금전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보다는 멤버들과 함께 팀을 이끌어 나가게 되어 처음보다 에너지를 갖고 밴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자라면 음악을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 음악을 들어주고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라는 김기현 미드나잇..
53화 [건축/문화] 건축으로 만들어지는 도시와 문화 / 정기황 사단법인 문화도시연구소 소장 책제목 : 건축으로 만들어지는 도시과 문화 쉰일곱 번째 사람책 : 정기황 사단법인 문화도시연구소 소장 - 목차 1. 마을를 만드는 집짓기 2. 건축을 배우는 학교 3. 건축을 바라보는 시선 어린이 건축 학교 프로그램과 집짓기 활동을 함께 하는 정기황 사단법인 문화도시연구소 소장. 처음 폐광촌 도시인 태백 철암에서 집짓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곳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외부활동이 없다는 것을 알고 처음으로 건축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건축은 함께 힘을 합쳐 만드는 공동체 작업이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어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앞집과 내 집의 관계성, 배려를 고려해야 제대로 된 집을 세울 수 있습니다. 성북구는 한옥이 살아있..
52화 [복지/생명] 포기하지 않는 삶을 위해 /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책제목 : 포기하지 않는 삶을 위해 쉰여섯 번째 사람책 :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목차 1. 생명을 살리는 전화 2. 전화를 통한 활동 3. 복지가 녹아드는 마을 1966년 처음 울렸던 생명을 살리는 전화,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 돌봄이, 마음 가족 활동, 노인 자살 예방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24시간 대기해 언제 어디서든 전화를 받아 자살 예방과 생명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기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생명의 전화 활동 이외에도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일 어르신들에게 따..
51화 [마을/활동] 삶을 바르게 만드는 움직임 / 정세균 바르게 살아보자 위원장 책제목 : 삶을 바르게 만드는 움직임 쉰다섯 번째 사람책 : 정세윤 바르게 살아보자 위원장 - 목차 1. 바르게 살아보자 2. 종암동의 기억 3. 마을에서의 삶 종암동과 관련된 크고 작은 주민 자치 활동과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정세윤 바르게 살아보자 위원장. 증조부 때부터 쭉 살고 손주까지 숭례초등학교에 진학할 정도로 오랫동안 종암동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종암동에 애착을 가지면서부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주민 자치 위원회에서 산악회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하고 모교인 숭레초의 태극기를 365일 달아주는 활동도 했습니다. 아직도 종암동은 산치성제를 드릴 정도로 전통과 역사가 남아 있는 곳입니다. 손해 보듯이 살아가는 것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삶이라던 아버지의 말씀처럼, 봉..
50화 [드라마/페미니즘] 삶이 그려지는 드라마 / 조단원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책제목 : 삶이 그려지는 드라마 쉰네 번째 사람책 : 조단원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 목차 1. 삶이라는 드라마 2. 불편하지 않은 이야기 3. 우리 삶 속의 드라마 재벌 2세 남자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신분 상승을 하게 되는 신데렐라. 티비에 나오는 대부분의 드라마 내용이 이렇죠. 데이트 폭력이 설레는 장면으로 미화되서 그려지는 경우도 대다수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흘려넘기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단순히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방송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그 내용에 대해 세뇌되고 그 인식에 동화되어버립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현실적인 삶의 형태를 보여주는 포멧이기도 하죠. 드라마에는 우리의 무의식들이 많이 반영되어 있으니까요. 그렇기 ..
49화 [청소년/교육] 모두가 상상하는 평등한 교육을 꿈꾸다 / 안영신 즐거운 교육 상상 공동대표 책제목 : 모두가 상상하는 평등한 교육을 꿈꾸다 쉰세 번째 사람책 : 안영신 즐거운 교육 상상 공동대표 - 목차 1. 우리가 만드는 교육 2. 청소년 노동인권 3. 서로 존중하고 모두가 평등한 교육 지금 우리는 우리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사회 안에서 교육 구조 안에서 살고 있는데, 상상력으로 우리의 교육이 즐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상상이 걷는 걸음이 놀이판이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즐겁고 자유롭게 이야기될 수 있는 세상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년 10월 30일. 즐거운 교육 상상이 창립되었습니다. 길음 뉴타운이 조설될 즈음 당시 이명박 시장과 성북 구청장이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자사고가 지역의 교육 평등권을 저해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
48화 [마을/연극] 꿈에 대한 열정이 배우를 만들다 / 조혜숙 미아리고개시민연극단 시민배우 책제목 : 꿈에 대한 열정이 배우를 만들다 쉰두 번째 사람책 : 조혜숙 미아리고개시민연극단 시민배우 - 목차 1. 거리에서 만난 꿈 2. 미아리고개에서 연극을 만나다 3. 열정의 불씨를 태우다 ‘미아리 고개 시민 극단’은 2015년부터 직장인, 남녀 학생, 30-50대 등 남녀노소 다양한 분들이 모여 함께 연기를 배우고 연극을 만들어 활동하는 신생 시민 극단입니다. 주 1회 정도 저녁 시간대에 모여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9월에 오른 이태준 선생님의 ‘돌다리’라는 작품에 출연한 조혜숙 시민 배우를 모셨습니다. 미아리 예술극장에서 현지 배우들과 함께했던 공연인데요, 극장 좌석이 만석되며 큰 호응을 거둔 작품입니다. 조혜숙 단원님이 처음 오른 무대는 초등학교 때였습니다. 초등학교 때 교회에서 성탄절 연..
47화 [커피/사회] 커피에 타먹는 지적인 대화 / 박진우 cafe 차 우리는 콩 '다두' 대표 책제목 : 커피에 타먹는 지적인 대화 쉰한 번째 사람책 : 박진우(café 차 우리는 콩) 다두 대표 - 목차 1. 차 우리는 콩 2. 커피에 담긴 우리의 삶 3. 커피에 타먹는 지적인 대화 성북천 근처에 위치한 작은 로스터리 카페, 생두를 직접 볶아 자체 블랜딩한 원두를 사용하여 커피를 제조하는 cafe ‘다두’. 차 ‘다’와 콩 ‘두’를 써서 ‘다두’. ‘차 우리는 콩’이라는 뜻으로 커피를 풀어 설명한 것입니다. 다두에는 다두만의 규칙이 있는데요. 후불제로 운영을 하고 있고, 5인 이상의 단체는 이용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소형 매장의 경우 테이블 오더가 바리스타와 손님 모두에게 훨씬 안정적이기 때문인데요. 단체 손님을 받게 될 경우 어쩔 수 없이 단체 손님의 존재가 크기 때문에 공간의 효율과 다두..
46화 [보육/마을] 아이가 자라 우리를 이룬다 / 이지연 석관동 우리 동네 보육 반장 책제목 : 아이가 자라 우리를 이룬다 쉰 번째 사람책 : 이지연 석관동 우리 동네 보육 반장 - 목차 1. 아이의 손을 잡다 2. 우리동네 보육반장 3. 아이가 자라 우리를 이룬다 석관동에는 동네 보육반장이 있습니다. 도시 개발이 아니라 도시 재생을 바탕으로 시작한 주민 자치 활동을 하며, 동네의 주민과 엄마들과 함께 육아 교육, 상담,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연 보육 반장님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녀는 원래 육아 교육을 전공해 어린이집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석관동에 처음 이사 왔을 때만 해도 시설이나 생활, 육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며 불편함을 많이 겪었는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소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성북구, 특히 석관동 지역에 대한 육아..
45화 [나눔/공동체] 가치가 인정받는 마을을 꿈꾸다 / 김정숙 꿈틀도서관 담당자 책이름 : 가치가 인정받는 마을을 꿈꾸다 마흔아홉 번째 사람책 : 김정숙 꿈틀도서관 담당자 - 목차 1. 나눔의 시작 2. 변화의 시작 3. 고민의 시작 서울, 경기 권 안에 공부방, 청소년 사업, 가정 결연, 도서관, 지역 자활 센터 등의 활동을 하는 9개 정도의 나눔의 집이 있는데요. 성북에 자리한 ‘성북 나눔의 집’은 주로 물질적인 것 뿜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픈 부분들까지, ‘함께 있기’를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환경의 산동네에서 성공회의 빈민 선교 차원으로 시작했지만 종교적 성격을 강하게 드러내는 것을 지양해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다가올 수 있게 하고, 특히 지역 주민들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꿈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꿈틀도서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숙 담당자님은 학..
44화 [음악/장인] 당신의 음악을 틉니다 / 정진옥 前 학다방 DJ 책제목: 당신의 음악을 틉니다. 마흔여덟 번째 사람책: 정진옥 (전) 학다방 DJ - 목차 1. 1970s DJ 2. 청량리역, 그 시대의 이야기 3. DJ, 이야기를 틀다 주로 70년대 쯤, 그 당시에는 지금의 카페와 같은 다방이 많았다고 해요. 200여명이 동시에 음료를 마시며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손님에게 음악을 틀어주고 사연을 읽어주는 DJ들이 있었는데 신청곡이 쪽지로 들어오면 신청받은 음악을 틀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휴대전화가 없어서 DJ들이 카페로 걸려온 전화나 약속 멘트를 전해주기도 했대요.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청량리 쪽 ‘학다방’과 ‘동산다방’에서 주로 활동했던 정진옥 DJ를 모셨습니다. 정진옥 DJ는 쭉 오래 성북구에서 살아왔습니다. 정릉 ..
43화 [지식/공유] TEDx, 가치를 잇다 / TEDxKoreaUniversity 박수정, 장윤서 고려대학생 책제목 : TEDx, 가치를 잇다 마흔여섯 번째 사람책 : TEDxKoreaUniversity 박수정 고려대학생 마흔일곱 번째 사람책 : TEDxKoreaUniversity 장윤서 고려대학생 - 목차 1. TEDx란 2. 우리의 이야기를 찾다 3. 잇다. 그리고 공유하다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퍼뜨리자 (Ideas Worth Spreading)'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TEDxKoreaUniversity 활동은 ‘사람’을 얻어가는 활동입니다. 비영리단체 Tde강연 행사와 라이센스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고려대학교 동아리인데요. 모든 기획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며 학교 생활 외에 다른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강연 기획, 아이디어 공유, 연사 섭외, 영상 제작 등 모든 부분을 ..
42화 [마을/기록] 마을이 모여 세상을 만든다 / 전미희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 실장 책제목 : 마을이 모여 세상을 만든다 마흔다섯 번째 사람책 : 전미희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 실장 - 목차 1. 마을을 기록하다 2. 이야기를 만나다 3. 세상을 만든다 정릉동에는 오래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아 마을 주민들끼리 대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닝베이커리처럼 장소의 역사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죠.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의 전미희 실장님은 주로 1번 버스를 중심으로 마을의 기록을 담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마을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에 대한 이야기를 모으고 전시하며 사람들에게 정릉동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입니다. 기록을 모으는 활동 외에도 창수도서관과 함께하는 동네 골목 사업, 골목 페스티벌 등 다양한 마을 공동체 사업을 기획하고 활동하며 이야기를 모으고, 동네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는 ..
41화 [봉사/교육] 마을을 사랑하다 / 강명희 성북구 새마을부녀회 부녀회장 책제목 : 마을을 사랑하다 마흔네 번째 사람책 : 강명희 성북구 새마을 부녀회 부녀회장 - 목차 1. 행복한 동행 2. 나눔의 시작, 행복의 즐거움 3. 걱정을 나누는 배움 성북구에 거주하면서 자녀들의 육아와 관련해 학교 활동에 참여했어요. 처음에 학교 녹색어머니회에 참여했고, 그때 학교와 마을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거죠. 이 과정에서 IMF가 터졌는데 나와 주변의 이웃들도 힘들어 하고 가정유지가 어려운 사회적인 환경을 체감하고, 이 과정에서 마을에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으며 본격 적으로 활동이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김치나누기로 시작했었죠. 다양한 계층을 대사 활동으로 자원활동을 진행하는 성북 새마을 부녀회. 복날엔 독거노인들께 보양음식을 제공하고, 노인정 방문도 하고,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다..
40화 [복지/마을] 더불어 사는 행복을 만들다 / 김미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책제목 : 더불어 사는 행복을 만들다 마흔세 번째 사람책 : 김미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 목차 1. 마을안의 교감 2. 나눔의 실천 3.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다.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하는 사회복지사 김미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길음사회복지관은 지역복지, 사례 관리, 마을 공동체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취약 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 고령화 사회에 맞춘 어르신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고 깊은 관계를 형성하여 시간에 따른 변화로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이전과 달리, 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택배 서비스, 다양한 먹거리 사업 등의 복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
39화 [예술/사회] 우리는 예술을 믿되 예술에 속지 않는다 / 신재솔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 책제목 : 우리는 예술을 믿되 예술에 속지 않는다 마흔두 번째 사람책 : 신재솔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 - 목차 1. 예술의 눈으로 사회를 보다 2. 예술을 믿되 속지 않는다 사회문제를 예술문제와 결합시켜 고민하는 신재솔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포럼은 학교 내의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으로부터 시작하였지만 학부생이 점차 들어와 학교 동아리 성격으로 변화되었습니다. 2011년 ‘빗자루 투어’, ‘빗자루 문화제’ 등 학교의 비정규직 청소노동자와 연대한 활동으로 시작하여, 현재도 많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재학생이 짊어지고 있는 현실과 돌곶이포럼을 이어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 전반에서 활동하는 친구들, 졸업하고도 사회 전반에서 활동하는 사..
38화 [번역/책방] 세상의 모든 말과 글을 잇다 / 김정훈 EYTS 대표 및 호박이넝쿨책 주인장 책제목 : 세상의 모든 말과 글을 잇다 마흔한 번째 사람책 : 김정훈 EYTS 통번역회사 대표 및 ‘호박이 넝쿨책’ 동네책방 주인장 - 목차 1. 호박이 넝쿨 책 2. 비주류와 즐기는 파티 3. 세상의 모든 말과 글을 잇다 EYTS 통번역회사를 운영하고 정릉아리랑 시장 내의 ‘호박이 넝쿨책’이라는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훈 EYTS 통번역회사 대표 및 호박이넝쿨책 동네책방 주인장. 통번역일은 전공자 위주가 아니라, 오히려 무관한 전공자들이 많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이나 독서를 통한 다방면의 지식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호박이 넝쿨책’이라는 작은 서점은 동네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소규모 출판사 겸 전시, 중고장터, 거주민의 복..
37화 [음악/레게] 반가운 여러분 우리 음악으로 모십니다 /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 책제목 : 반가운 여러분 우리 음악으로 모십니다. 마흔 번째 사람책 :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 - 특별코너 진행 1. 성북에서 살다 2. 음악으로 모십니다 3. 함께 놀아봅시다 드럼과 보컬을 함께 하며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반장 윈디시티 보컬은 생각이나 마음이 단순해질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또한 마음의 중심을 잘 잡고 있어 일정이 바빠져도 덜 힘들다고 합니다. 다시 정릉으로 돌아와 어릴 때와 다른 동네 모습에 낯설지만 라디오를 통해서 동네 주민들과 알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김반장처럼,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 같이 동네를 아끼는 마음으로 가꿔서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
36화 [연극/마을] 꿈꾸는 친구네 옥상 / 한재훈 친구네옥상ART 대표 책제목 : 꿈꾸는 친구네 옥상 서른아홉 번째 사람책 : 한재훈 친구네옥상ART 대표 - 목차 1. 꿈꾸는 친구네 옥상 2. 곳곳이 친구네 마을 3.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자유롭지 못한 우리집 옥상에서 벗어나, 친구네 옥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각자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만든 한재훈 친구네옥상ART 대표. 그는 친구네옥상ART대표, 공유성북원탁회의 공동위원장, 육회,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네옥상ART는 마을에서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극이나 다양한 창작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연극단체의 대표를 맡으면서 친구네옥상ART를 함께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 그가 첫 연극 활동을 인천에서 진행하면서 지역 이야기로 연극을 기획한 후, 자신의 마을의 이야기 또한 연..
35화 [청소년/교육] 학교 밖이 아닌 마을 안 학교 /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 책제목 : 학교 밖이 아닌 마을 안 학교 서른여덟 번째 사람책 :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 - 목차 1. 청소년에서 나의 꿈을 찾다 2. 학교 밖이 아닌 마을 안의 청소년 3. 학교와 함께 커가는 아이들 지역의 시민단체가 만든 학교로 교육소외, 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인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 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실제로 10년 동안 사교육 현장에 있었습니다. 이후, 돌봄 교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관심을 갖게 되어 지금의 인디학교 교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영숙 인디학교 담당교사는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인디학교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지역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졸업생이 학교에 재능과 힘을 보태줄 수 ..
34화 [나눔/활동] 나눔의 10년, 우리가 자라다 / 하영미 성북나눔연대 대표 책제목 : 나눔의 10년, 우리가 자라다 서른일곱 번째 사람책 : 하영미 성북나눔연대 대표 - 목차 1. 비영리 단체의 첫발 2. 10년의 변화 3. 삶과 나눔 세 아이의 엄마이자 지역 공동체를 위해 힘쓰고 있는 하영미 성북나눔연대 대표. 성북나눔연대는 성북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며, 청년단체로 시작해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 단체로 확장되었습니다. 반찬 배달, 놀토교실 등의 자원봉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비영리단체인 성북나눔연대를 운영하는데 재정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기본 재정금을 마련하기 위한 고민을 하며 후원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10년이라는 시간으로 이어져 온 비영리단체 성북나눔연대는 지역 주민이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사회적 방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
33화 [기자/장인] 꿈을 취재하다 / 김준용 마을기자 책제목 : 꿈을 취재하다 서른여섯 번째 사람책 : 김준용 마을기자 참여청소년 : 월곡중학교 영자신문동아리 - 이예진, 홍기원, 김경준, 김세연, 박서영, 심채현, 황지현 - 목차 1. 이야기, 듣고 쓰다 2. 글로 말하다 3. 꿈을 마주하다 청소년들이 사회에 대한 애정을 통해 올바른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김준용 마을기자. 그는 성북 마을 미디어대표, 성북fm마을기자, 성북소리기자 등으로 할동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자주 마을교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준용 마을기자가 쓴 기사 중, 96년도에 설립된 미아리 고개를 6.25 전승 기념관이 아니라 극장 역할로 유도하는 기사가 실제로 채택이 될 정도로 그의 기사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사회현상이 갑자기 하나의 인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청소..
32화 [돌봄/봉사] 마을의 손길을 잡다 /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책제목 : 마을의 손길을 잡다 서른다섯 번째 사람책 :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 목차 1. 아이들에게 닿은 손길 2. 도서관에서 만난 마을 3. 돌봄, 이제 시작 아름드리 도서관을 시작으로 장위동 돌봄교실, 참길음 마을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그녀는 밖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마을 아이들을 보면서 돌봄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내 아이들을 위한 공간 개선 활동을 시작하였고 아파트 도서관을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조금옥도서관활동가는 아름드리도서관 개관 후, 많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책기증, 길상사 반찬나눔,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마을 아이 돌봄으로 시작한 나눔이 이어져 현재 장위동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
31화 [마을/기획] 주민의 삶을 품은 동네 / 박현진 동네문화기획자 책제목 : 주민의 삶을 품은 동네 서른네 번째 사람책 : 박현진 동네문화기획자 - 목차 1. 주민이 삶을 꾸려나가는 활동 2. 내 삶에서 시작 3. 꿈꾸는 주민공동체 디자인계에서의 치열한 삶에서 벗어나, 삶의 변화를 꿈꾸며 봉사를 시작한 박현진 동네문화기획자. 그가 말하는 동네문화기획자는 동네에서 재밌고 의미 있는 일과 참여진을 구성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민간사무국 총괄을 맡으면서 능동적인 주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주로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공동체와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서로를 믿고 불안감을 덜하면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축제나 모임을..
30화 [마을활동] 함께할 때 장수한다 / 배정학 장수마을주민협의회 대표 및 동네목수 대표 책제목 : 함께할 때 장수한다 서른세 번째 사람책 : 배정학 장수마을주민협의회 대표 및 동네목수 대표 - 목차 1. 우리가 살고 있는 장수마을 2. 주민이 가꾸다. 동네목수 3. 함께 꿈꾸는 마을 동네 주민들이 처음에 필리핀 사람 돌아다닌다고 그러다 또 지금 배씨라고 불리다가 총무로 되었어요. 굳이 꼭 표라고 해서 큰일을 하는 것 은 아니고 동네 분들과 같이 일을 하는 거예요. 마을 주민들과 관계를 오래하 면서 이렇게 된 거지 동네 안에서는 배씨 이기도하고 총무도 하고 그래요. 60년대 경제개발 붐이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도시로 이동했습니다. 그 때 서울에 마땅한 주거공간이 없을 때 마음 편하게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던 곳이 성곽 주변, 청계천 주변이었는데 주변 주민들이 집을..
29화 [독서/활동] 독서로 소통하는 작은도서관 / 안혜영 작은도서관네트워크 공동대표 책제목 : 독서로 소통하는 작은도서관 서른두 번째 사람책 : 안혜영 작은도서관네트워크 공동대표 및 기쁨이자라는도서관 관장 - 목차 1. 작은도서관으로 시작하다 2. 도서관에서 마을을 만나다 3. 독서동아리로 이야기하다 작은 도서관. 책을 좋아하신 분들은 한 번 쯤 꿈꾸지 않았나요? 책장 가득 좋아하는 책을 꽂아놓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조용히 책을 구경하다 가고. 내가 만드는 작은 책을 위한 공간. 저도 북카페나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게 가지고 있는 로망 중 하나였답니다. 안혜영 대표님의 기쁨이 자라는 도서관은 2012년 개관해서 5년 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으로 시작했지만 동네의 아이들, 부모님들, 어르신들이 오셔서 도와주신 덕에 동네의 작은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그런 소통..
28화 [봉사/문학] 이야기를 만드는 간절함 / 백은하 책놀이터작은도서관 관장 책제목 : 이야기를 만드는 간철함 서른한 번째 사람책 : 백은하 책놀이터작은도서관 관장 및 동화작가 - 목차 1. 봉사의 시작 2. 간절함이 나를 바꾼다 3. 내 이야기가 글이 되기까지 저는 책 놀이터 작은 도서관을 하고 있는 백은하 입니다. 저는 원래 동화작가를 했고,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백은하 동화작가입니다 라고 말하는 게 편했는 데 현재는 동화작가이자 마을활동가입니다 라고 말하기도해요. 책 놀이터 작은 도서관은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책을 읽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간식도 먹고하는 동네 사랑방입니다. 주로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이나 한 부모나 두 손 부모 친구들이 와 책을 읽고 뒹굴뒹굴 잠깐 쉬었다 가기도 하고, 여름에 비가 막 내리는 날은 발바닥도 닦아주는 엄마같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
27화 [마을/놀이] 마을에 온 예술 그리고 놀이 / 김용택 마을온예술 놀이활동가 책제목 : 마을에 온 예술 그리고 놀이 서른 번째 사람책 : 김용택 마을온예술 놀이활동가 - 목차 1. 마을에 온 예술 2. 놀기 위한 배움 3. 즐거운 만남 놀이활동가라는 말이 생소하시죠? 간단히 말하면 놀이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놀이를 발전시켜나가는거죠. 무궁화 꽃이 별이 되고, 쌍둥이 꽃이 피고 이런 식으로 놀이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표출하는 활동하는 것이죠! 놀이활동가 김용택씨가 놀이활동가라는 직업을 택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연극을 했는데, 오래 같은 일을 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러다 부산에서 새로 창단한 축제나 퍼레이드를 하는 놀이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때 ..
26화 [마을활동] 청년과 함께 자라는 집 / 박춘란 안암동 5가 18통 통장 책제목 : 청년과 함께 자라는 집 스물아홉 번째 사람책 : 박춘란 안암동 5가 18통 통장 - 목차 1. 마을 사람들과 함께 2. 대학생과 함께 3. 앞으로도 계속 박춘란씨는 배우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몸에 동적인 운동이 필요한 것 같아 스포츠 댄스에도 도전하고 있고, 민요도 배우고 있고. 70살까지 계속 배우고 싶은 걸 배우다가 70살에 아는 분을 불러서 공짜로 밥도 먹여주고, 배워온 것들을 발표도 하는 70살 잔치를 하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통장을 하면서도 성북구에서 동화 구연을 무료로 교육받고 유치원에서 동화 구연 봉사를 3-4년 하기도, 웃음 치료 교육을 하며 장이동 노인정에 가서 3-4년 웃음 봉사를 하며 평생을 남들과 함께 굴러가며 살고 있는 안암동 5가 18통의 통장 박춘란씨! ..
25화 [마을/교육] 마을의 꿈을 찾다 / 현문영 학부모마을교사네트워크 대표 책제목 : 마을의 꿈을 찾다 스물여덟 번째 사람책 : 현문영 학부모마을교사네트워크 대표 - 목차 1. 아이들의 진로를 고민하다 2. 함께 꿈을 찾다 3. 조금씩 다듬어 가다 학부모마을교사네트워크, 줄여서 학마네는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성북관내 학부모마을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진로를 기반으로 여러 동아리를 구성하고 있는 마을 교사들이 있는데, 그 분들이 네트워크가 되는 겁니다. 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그리고 다양한 장소에서 진로 창의체험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직업체험을 살펴보고 고민이 생겨 서울교육청에서 학부모가 활동할 수 있는 단체를 구성하고 참여하여 나의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더 좋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네트워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24화 [예술/마을] 결국 다시 사람 / 이종환 느낌가게 문득 창고문을 열다 대표 책제목 : 결국 다시 사람 스물일곱 번째 사람책 : 이종환 느낌가게 문득 창고문을 열다 대표 - 목차 1. 문득 창고문을 열다 2. 느낌을 읽다, 쓰다 3. 나와 이곳을 기억하다 느낌가게에 가시면 40개의 느낌 상자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 자기 느낌을 넣고 가는거에요. 그리고 그 느낌은 계속 보관이 되고, 다른 사람이 오면 그 느낌을 읽고, 내 느낌도 보관되고, 이 느낌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 느낌 가게라는 창고에 쌓이게 되는거죠. 상자 40개는 긍정과 부정의 느낌을 반반으로 섞어놓았는데, 긍정과 부정을 섞어놓은 복잡한 상자가 있습니다. 이 상자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복잡하면서도 중간적인 느낌이 들어서가 아닐까요? 그래서 복잡한 상자에는 내용이 너무 많아 여..
23화 [마을/환경] 마음을 심는 마을/ 윤을순 정릉4동주민자치위원장 책제목 : 마음을심는 마을 스물여섯 번째 사람 책 : 윤을순 정릉4동주민자치위원장 - 목차 1. 주민이 만드는 마을 2. 마을을 녹색으로 3. 서로 이해하고 웃자 윤을순 자치위원장님은 평택에서 올라와 어렵게 살면서 정릉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장님의 제안으로 96년도 반장, 6년 간 수급을 모두 기부하며 통장을 했고, 2001년 방범 대장을 거쳐 98년도에는 6년 간 녹색 환경 실천단의 총무를 맡아 활동하며 마을에 애착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지리적, 경제적, 취약계층을 도와줄 수 있게 행정기관과 봉사자를 연결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의 갈등과 지역의 발전을 발굴해 행정인에게 부탁해서 같이 갈 수 있는 활..
22화 [마을/배움] 나와 함께 자라는 작은도서관 / 허현주 작은도서관네트워크 대표 책제목 : 나와 함께 자라는 작은도서관 스물다섯 번째 사람 책 : 허현주 작은도서관네트워크 대표 - 목차 1. 함께하는 것에 대한 필요 2. 마을과 함께 3. 함께하는 것에서 배움으로 작은 도서관네트워크는 2011년에 작은 도서관 5개가 연합체로 마을 활동을 해보자, 해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현재 성북구에는 35개의 작은 사립 도서관이 등록되어 있고, 그 중 11개의 단체가 네트워크로 한 달에 한번 정기적인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1년에 한 번 이상 동네 놀이터에서 책 잔치를 하거나, 책을 가지고 소풍을 가는 책 소풍, 초등학교 아이들 중에서 느린 아이들을 위한 1:1 멘토링 활동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 적 자랐던 환경, 집성촌의 경험 으로 공동체의 필요성을 항상 생각해 왔어요. ..
21화 [마을/통장] 작은 관심이 마을을 이룬다 / 최점순 동선동 7통 통장 책제목 : 작은 관심이 마을을 이룬다 스물네 번째 사람책 : 최점순 동선동 7통 통장 - 목차 1. 작은 관심이 마을을 이룬다 2. 웃음으로 바꾸는 마을 3. 내가 즐거워야 마을이 즐겁다 미아리고개 고가차도 우측편으로 청소년 문화 공유 센터와 동선동 주민센터가 있는 7통. 통장은 주민센터와 함께 마을 활동을 고민하고 주민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합니다. 7통 통장 최점순씨가 특히 신경쓰는 부분은 노인분들께 관심을 가지고 혼자 사는 노인분들의 환경을 확인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체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웃음치료자격증을 취득해서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웃음치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르신과 신체활동도 하고, 노래를 통해 자신감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활동을 하며 자신의 재능으로 모든 사..
20화 [청년/예술] 아티스트에서 아트스트로 / 하지훈,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책제목 : 아티스트에서 아트스트로 스물두 번째 사람책 : 하지훈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스물세 번째 사람책 :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 목차 1. 꿈을 만들다 2. 아티스트를 아트스트로 3. 이야기를 그리다 문화단체네트워크, 공유성북원탁 회의 같은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문화다양성을 중심으로 하는 하지훈,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 창업을 하게 되었을 때 성공 반 실패 반의 마음으로 시작했던 스튜디오 아트스트이지만 그들은 문화, 지역 관련된 디자인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정도로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훈, 이수향 스튜디오 아트스트 대표는 하고 싶은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티스트에서 아트스트로 성공적인 디자이너로 ..
19화 [다큐/영상] 사회 안의 사람, 사람 안의 사회 /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 책제목 : 사회 안의 사람, 사람 안의 사회 스물한 번째 사람책 :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쌍마픽쳐스) - 목차 1. 마을의 이야기를 담다 2. 성북동, 자세히 들여다보다 3. 담고 기억하다 3년 동안 성북동을 들여다 본 다큐멘터리 의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쌍마픽쳐스). 그녀는 를 실패한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말합니다. 3년간 성북동을 담은 이 다큐멘터리의 마지막은 북정마을 재개발 반대를 위한 문화정책과 재생 역할을 하는 화분 심기 등의 내용으로 끝납니다. 마민지 다큐멘터리 감독은 를 발판으로, 잠실개발 부동산의 상황과 마민지 감독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고민으로 시작한 다큐멘터리 를 통해, 사회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
18화 [동네서점] 30년 자리를 지키는 동네서점 / 박시균 대원서점 대표 책제목 : 30년, 자리를 지키는 동네서점 스무 번째 사람책 : 박시균 대원서점 대표 - 목차 1. 시대와 함께 변하는 서점 2. 마을, 책, 사람이 함께한다. 3. 서점을 열다. 마을이 온다. 정릉에서 3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시균 대원서점 대표. 그는 정릉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및 마을안전협의회 회장, 자율방범대 대원, 방의협외회 회원, 청소상인회 부회장, 정릉4동 어울림 학창단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을 위해서 능동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 활동가입니다. 박시균씨는 점차 서점의 형태가 변화했지만 같은 자리에서 30년째 대원서점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대원서점을 운영하면서 애로사항도 많고 인터넷 서점, 대형서점에 밀리지만 늘 그 자리에서 대원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원서점에서 소규..
17화 [연기/마을] 마을에서 한바탕 놀아 보세 / 김인규 극단 서울괴담 배우 책제목 : 마을에서 한바탕 놀아 보세 열아홉 번째 사람책 : 김인규 극단 서울괴담 배우 - 목차 1. 사람을 배우는 방법 2. 연기, 사람을 생각하다 3. 마을, 사람, 함께 ‘사람은 마음 먹기 나름이 아닌, 사람은 마음 쓰기 나름이다.’는 마음을 먹고 마을 활동과 극단 서울 괴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인규 극단 서울괴담 배우. 학교 졸업 후, 아동극에서부터 연기를 하며 현재는 극단 서울괴담 배우인 김인규씨. 그는 주민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작업을 많이 하며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괴담의 연기는 거리극 퍼포먼스도 진행하며 발탈이나 무릎탈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마일주민들을 앙케이트 하여, 마을에서 있었던 일을 각색해 무대에 오르며 지역주민과..
16화 [문화다양성] 너와 나의 연결고리 / 김지희 협동조합 누리마실친구들 이사 책제목 : 너와 나의 연결고리 열여덟 번째 사람책 : 김지희 동네작가 / 협동조합 누리마실 친구들 이사 - 목차 1. 다양성 익히기 2. 우리안의 다양성 3. 존중과 공존 문화다양성을 배우고 상호간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로 활동하고 있는 협동조합 누리마실 친구들 이사인 김지희 동네작가. 협동조합 누리마실 친구들은 매년 5월에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누리마실은 세계의 음식을 나누는 것 뿐만 아니라, 문화다양성에 관련된 놀이 및 체험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올해 초 미아리고개에서 휴먼라이브러리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음식축제인 누리마실에서 문화다양성이 반영된 음식을 주제로 지역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주..
15화 [청년/예술] 마을과 마음을 담은 소리 / 송현우 예술단체 슈필렌 대표 책제목 : 마을과 마음을 담은 소리 열일곱 번째 사람책 : 송현우 슈필렌 대표 - 목차 1. 망라의 예술 2. 예술활동과 이어진 삶 3. 무대를 뛰어넘는 감동 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단체인 송현우 슈필렌 대표. 그는 처음에는 졸업 후 소속감이 없어 진로를 결정하는데 힘겨워 하는 청년들을 위해 슈필렌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현시대에서 예술 활동이 경제적 활동으로 이어지기 어려워 많은 청년 예술가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고 합니다. 지역 활동을 하면서 송현우 슈필렌 대표는 장소와 사람을 가리지 않고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주민들이 슈필렌의 청년 예술가의 공연을 보고 언젠가 시간과 돈을 들여서 공연장에 가고 싶게 만드는 목표가 ..
14화 [마을활동] 건강한 주민들의 건강한 마을 / 홍수만 삼태기마을주민공동체운영회 상임활동가 책제목 : 건강한 주민들의 건강한 마을 열여섯 번째 사람책 : 홍수만 삼태기마을주민공동체운영회 상임활동가 1. 원래, 우리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공동체) 2. 건강한, 삼태기 (삼태기마을의 이야기) 3. 우리, 스스로 (스스로 만들어나갈 마을) 월곡 삼태기 2동 마을에서 건강 마을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는 홍수만 삼태기마을주민공동체운영회 상임활동가. 그는 한 마을의 평균 거주는 약 4년이지만, 마을 공동체를 만들며 서울의 삭막함을 벗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홍수만 상임활동가는 단순한 친목만이 아닌 공동체의 지역 문제를 논의하며 지역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삼태기 마을에서는 마을 소식지를 공유하며 마을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지역 기반으로 마을기금에 ..
13화 [청년활동] 청년이 파고들 빈틈 / 박동염 어느 정도의 빈틈 책제목 : 청년이 파고들 빈틈 열다섯 번째 사람책 : 박동염 어느 정도의 빈틈 1. 청년의 마을활동의 시작 2. 다른 길을 찾는 과정 3. 함께 길을 만들어가기 ‘소금’이라고 불리는 젊은 청년활동가 박동염씨. 그녀는 젊은 나이에 공동체의 필요성을 교회를 다니면서 느끼고 성북구 혁신 활동가로 경험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동염씨는 마을의 청년들이 소통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옷가게로 수입을 내면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박동염씨는학자금 대출, 진로 고민 등 청년들의 고충을 정책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기에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청년들이 자신에 대한 ..
12화 [문학/평론] 문학에 대한 포즈와 프로포즈 / 양윤의 문학평론가 책제목 : 문학에 대한 포즈와 프로포즈 열네 번째 사람책 : 양윤희 문학평론가 - 목차 1. 숲이라는 소설을 탐험하다 2. 다시 읽어 보는 소설 3. 문학이 주는 힘 누구보다 빨리, 부지런한 독자라고 말하는 양윤희 문학평론가! 양윤희 문학평론가는 주로 동시대 소설을 평론합니다. 그녀는 동시대 소설이 시대의 현장감과 시기적인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 속에서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양윤희 문학평론가가 말하는 문학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문학작품에서 나와 타인의 감정이 공명할 수 있는 순간의 경험은 굉장히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 가치는 무의미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무의미한 기능이 문학의 효..
11화 [예술/마을] 예술을 품은 마을, 그 안의 사람/ 하장호 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 책제목 : 예술을 품은 마을 열세 번째 사람책 : 하장호 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 - 목차 1. 성북, 예술의 터 2. 예술의 기반 3. 마을 속 예술가 마을활동에서 예술가와 주민은 별개의 동 떨어진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예술가가 주민의 입장에서 마을활동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예술인 복지와 예술인 노동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장호 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을 모셨습니다. 하장호 사무처장은 예술가는 마을에서 활동하면서, 마을주민들과 예술 활동을 직접적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 경험이 예술가가 살아가는 환경이나 토대를 지역 기반 아래서 변화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마을주민과 예술을 혼합하여 새로운 예술을 만들고 예술가의 복지나 노동문제에 신경 쓰는 새로운 ..
10화 [영화/마을] 제목없음, 내용있음 / 강의석 노네임필름 대표 책제목 : 제목없음, 내용있음 열두 번째 사람책 : 강의석 노네임필름 대표 - 목차 1. 영상으로 말걸다 2. 지금 우리 이야기 3. 마을에서 만난 사람 성북구 꼭대기 북정마을에 터를 잡고 있는 작은 영화사 노네임 필름의 강의석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세 명의 직원이 매주 북정마을에서 영화를 한 편 찍어보자, 거창한 장편영화, 돈 많이 드는 영화가 아니라 매주 30만원의 제작비로 한달에 다섯편을 찍는데, 제 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자. 라는 의미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현재는 사회의 불합리한 의제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강의석 대표가 처음부터 영화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학생인권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청난 노력에 비해 변화되는 것은..
9화 [예술마을] 행복을 만드는 마을 / 김경아 행복한정릉창작소 대표 책제목 : 행복을 만드는 마을 열한 번째 사람책 : 김경아 행복한정릉창작소 대표 - 목차 1. 마을이 키우다 2. 행복한 활동의 시작 3. 신나고 건강한 마을 행복한 정릉 창작소를 아시나요? 행복한 정릉 창작소는 동네의 사람들, 성인이나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나 이런 마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크게는 문화랑 관련된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지역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화 창작활동을 같이 기획해서 활동하기도 하고, 또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기도 하고, 또 작은 발표회장도 되는 그런 다용도로 쓰이는 공간입니다. 오늘 팟캐스트에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본 분은 정릉 도서관 1층 청소년 휴카페 카페지기로 활동하고 계시는 행복한 정릉창작소 대표 김경아씨입니다. 상경해서 처음 신혼 살림을 ..
8화 [마을활동] 함께 살고 있는 우리 / 김기민 성소수자 마을활동가 책제목 :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열 번째 사람책 : 김기민 성소수자 마을활동가 - 목차 1. 청년, 마을에 살다 2. 노력으로 얻어지는 공동체 3. 적지만 함께사는 사람들 성북동 주민공동체 ‘성북동천’이 간행하는 마을잡지 7,8호의 편집 위원장을 맡은 김기민씨. 성북동천은 성북동에서 마을잡지를 간행하고, 마을 여행을 진행하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동네 안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김기민씨가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소수자의 인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의 노후와 미래가 달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혈연 가족, 결혼 공동체를 중심으로 사회 안전망이 확보되는 사회에서 저처럼 비혼으로서 비 혈연 가치 공동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기존 구..
7화 [시인] 시, 담다 / 신경림 시인 책제목 : 시, 담다 아홉 번째 사람책 : 신경림 시인 - 목차 1. 시를 쓰다 2. 시를 바라보다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6화 [연극기획] 연극, 사회를 비추는 거울 / 권석린 연극연구소 명랑거울 대표 책제목 : 연극, 사회를 비추는 거울 여덟 번째 사람책 : 권석린 연극연구소 명랑거울 대표 - 목차 1. 연극, 삶을 담다 2. 일상을 담고 바꾸는 일 3. 작은 변화가 예술을 바꾸길 명랑거울 연극연구소. 연극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연극이 사회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 되는 거죠. 이 시대와 사회를 비추며 자신들의 작업을 하는 곳, 그 곳이 바로 명랑거울 연구소입니다. 명랑거울 연구소에는 ‘명’ 거울과 ‘랑’ 거울이 있습니다. ‘명’ 거울은 공연연구소이고, ‘랑’거울은 교육 연구소에요. ‘명’ 거울은 사회의 그늘, 소외된 계층, 우리가 잘 몰랐던 부분을 가지고 그대로 연극을 하고 ‘랑’ 거울은 시민과 청소년, 아이들, 노인들 할 거 없이 연극을 교육하는 법에 대해서 연구를 하게 됩니다. 연극은 어디나 다 ..
5화 [목공장인] 꿈을 담은 가구를 만들다 / 배도진 영신목공소 목공장인 책제목 : 꿈을 담은 가구를 만들다 일곱 번째 사람책 : 배도진 영신목공소 목공장인 참여청소년 :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진로동아리(드림워커) -김현중, 박태규, 오동주, 오유민, 홍동민, 최승호 - 목차 1. 처음 나무를 만지다 2. 목수의 하루 그리고 가구 3. 48년의 변화, 앞으로의 활동 목수도 여러 분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건물을 짓는 목수를 대목, 절목수라 부르고 가구를 만드는 목수를 내부 쪽, 소목이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오늘 이야기를 들어볼 배도진씨는 가구를 만드는 소목이랍니다. 목공장인 배도진씨는 16살부터 올해 64살이 되기까지 영신목공소를 운영하면서 학생의 졸업 작품, 고장이 난 가구 수리 등을 의뢰받고 있습니다. 오는 일만 받아할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
4화 [마을활동] 꿈꾸는 마을을 만드는 곳, 작은도서관 / 김미희 작은도서관 꿈터 관장 책제목 : 꿈꾸는 마을을 만드는 곳, 작은도서관 여섯 번째 사람책 : 김미희 작은도서관 꿈터 관장 - 목차 1. 마을을 만드는 놀이터 2. 사람을 자라는 놀이터 3. 꿈꾸는 작은도서관 꿈이라 하면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것에 국한되어 생각하기 쉬운데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누구랑 함께, 또 어떤 책과 함께 그 고민 속의 꿈이 이루어져 나갈 것인가, 그런 여러 가지의 꿈이 존재하는 터전, 그래서 꿈 터라고 지었습니다. 10평 남짓의 좁은 공간, 누군가는 이 공간에서 꿈을 찾고, 꿈을 키워나갑니다. 여러 사람들이 같이 성장하면서 그들의 꿈을 마을에 같이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성북구 작은 도서관, 꿈 터 도서관. 작은 공간이지만 운영자들의, 주민들끼리, 아이들끼리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자신이 읽은 책을 가..
3화 [청년봉사] 응답하라 토요학교! / 김나윤, 박지휘, 김수아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책제목 : 응답하라 토요학교! :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과 함께하는 멘토링 세 번째 사람책 : 김나윤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네 번째 사람책 : 박지휘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다섯 번째 사람책 : 김수아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 목차 1. 대학생, 사회봉사의 첫방을 내딛다. 2.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다 3. 내가 꿈꾸는 봉사활동 정말 봉사를 하고 싶어 모인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의 김나윤, 박지휘, 김수아! 93명의 단원들이 체계적으로 꾸려가는 봉사단의 봉사활동은 흔히 생각하는 딱딱한 봉사활동이 아닌 정말 다채롭고, 재밌는 활동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김나윤, 박지휘, 김수아 단원이 직접 기획한 장기 프로젝트 응답하라 토요학교는 성북구내 청소년들과 고려대학교 교내 동아리를 연결해주어 예체능 계열의 활동..
2화 [청년활동] 청년 함께 하기 좋을 때 / 오창민 성북신나 책제목 : 청년, 함께 하기 좋을 때 두 번째 사람책 : 오창민 성북신나 - 목차 1. 신나는 청년, 성북신나 2. 청년이 하고 싶은 일, 어떻게 만느나 3. 공동체의 첫발 4. 사람책, 함께하다 협동조합 성북신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성북에서 활동하기때문에 성북, 신나는 일을 만들어보자해서 신나. 성북신나는 성북지역에서 교육사업이나 문화기획활동, 행사기획이나 디자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재생 청년생태계만들기라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협동조합입니다. 요즘 고독사 같은 것들이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기도 하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 과화 되어 있는데도 각 개개인은 고립감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낄까 생각을 해봤을 때 지역 안에서 이런 관계안전망이 형성되고, 나랑 멀..
1화 [자원활동] 의미가 있는 함께하기 / 손정화 라파엘인터내셔널 사무국장 책제목: 의미가 있는 함께하기 첫 번째 사람책 : 손정화 라파엘인터내셔널 사무국장 - 목차 1. 자원 활동의 시작 2. 함께하기 위한 준비 3. 함께 고민하기 4. 일어설 수 있는 버팀목 성북구 회안문 바로 아래 독특한 건물이 있는데요, 5층 공간의 창문 색깔이 올림픽기를 닮았어요. 그래서 5양 6주를 다 닮았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많은 외국인들이 와서 아플 때 무료 진료를 하는 곳 입니다. 1997년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라파엘인터내셔널. 라파엘인터내셔널의 손정화 사무국장은 사회활동이 활발했던 80년대 단순히 공부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사회가 좀 더 안정되고 또 제대로 살아가는 그런 모습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