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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도서관

32화 [돌봄/봉사] 마을의 손길을 잡다 /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책제목 : 마을의 손길을 잡다

서른다섯 번째 사람책 :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 목차

1. 아이들에게 닿은 손길

2. 도서관에서 만난 마을

3. 돌봄, 이제 시작

 

 

아름드리 도서관을 시작으로 장위동 돌봄교실, 참길음 마을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조금옥 도서관활동가.

 

그녀는 밖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마을 아이들을 보면서 돌봄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내 아이들을 위한 공간 개선 활동을 시작하였고 아파트 도서관을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조금옥도서관활동가는 아름드리도서관 개관 후, 많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책기증, 길상사 반찬나눔,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마을 아이 돌봄으로 시작한 나눔이 이어져 현재 장위동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을 아이들이 자라서 마을에서 활동할 수 있게 만들고 싶은 조금옥 도서관 활동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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