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인사기획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현산 문학비평가] 밤이 선생이다 #4 – 황현산을 만나다④ 성북문화재단의 '문인사 기획전'은 성북에 기반한 문인들 중 당대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인물을 매년 한 분씩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2015년은 신경림 시인, 2016년은 조지훈 시인, 2017년은 황현산 문학비평가를 조명해보았으며 2017 성북문인사 기획전의 황현산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황현산 문학비평가] 밤이 선생이다 #1 – 황현산을 만나다① [황현산 문학비평가] 밤이 선생이다 #2 – 황현산을 만나다② [황현산 문학비평가] 밤이 선생이다 #3 – 황현산을 만나다③ 을 읽어보세요 인터뷰 : 황현산을 만나다 4. '포스트 휴먼' 시대의 인간성 오늘날 ‘인간다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인류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훑어보다 보면 ‘인간다움’의 이념을 둘러싼 어두운 역사가 차고 넘칩니다. 뿐만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