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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문인 아카이브/지금, 여기, 박완서

[자료집] 지금 여기 박완서 _문인사 기획전 4

 

문인사 기획전은 성북의 훌륭한 문인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기 위한 기획전시 입니다.

2015년 시인 신경림, 2016년 시인 조지훈, 2017년 문학비평가 황현산에 이어,

2018년에는 성북구에서 30년간 사셨던 소설가 박완서를 조명하였습니다.

본 자료집은 박완서 작가의 문인사기획전을 위해 1년에 걸쳐 수집된 

인터뷰, 문헌자료, 사진자료, 예술가들 재해석 작업과 전시장의 풍경까지 모두 담긴 아카이빙 작업 결과물입니다.  

본 자료집을 통해 소설가 박완서와 아울러 성북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나눌 수 있도록 게시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박완서

ㅣ주요작품ㅣ 《나목》, 《살아 있는 날의 시작》, 《엄마의 말뚝》,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한 말씀만 하소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등

 

ㅣ주요수상ㅣ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현대문학상(1993), 중앙문화대상(1993), 동인문학상(1994)

                       대산문학상(1997), 황순원문학상(2001), 보관문화훈장(1998)

 

ㅣ성북과의 관계ㅣ 성북구 곳곳이 박완서의 많은 문학작품의 배경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