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북구 한 책 읽기] 올해의 한 책이 선정되었습니다!(『딸에 대하여』,『악당이 사는 집』 )

2018 성북구 올해의 한 책이 선정되었습니다.

한 책이 선정되기까지 함께해주신

한책추진단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2018 올해의 한 책]

『딸에 대하여』 김혜진 지음 ㅣ 민음사

 - 한 책 추천도서 접수 (257권)     * 주민, 독서회, 사서 추천

 - 1차 후보도서 선정 (10권)     * 성북구립도서관

 - 2차 후보도서 선정 (4권)   * 한책추진단 운영위원회, 성북구립도서관 참여 선정 토론회

 - 후보도서를 만나다 '후보도서데이 '   * 최종 후보도서 각각을 주제로 하는 문턱낮은 독서토론회

 - 한책선정토론회   * 한책추진단의 이름으로 모인 세대별, 생활권역별 주민 200여명의 열띤 토론을 통해 최종 선정

 

[어린이 한 책]

『악당이 사는 집』 이꽃님 지음 ㅣ 주니어김영사

 - 서울도서관 한 책 후보도서 선정(4권)    *곰씨의 의자, 악당이 사는 집, 절대 딱지, 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

 - 협력기관 모집   *관내 초등학교 8곳, 도서관 9곳, 지역축제 2곳 협력 진행

 - 어린이 한 책 선정을 위한 '한 책 어린이 직접 투표' 진행 (6,722명) 

 - 득표 1순위 도서 <악당이 사는 집> 2018 성북구 어린이 한 책 선정

 

 

 

"일년 내내 성북구 한 책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을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한책추진단 소모임 / 한책더드림(dream) 서비스 / 한 책 콘텐츠 공모 및 전시 /
찾아가는 한 책 독서토론 / 성북 책모꼬지 / 한 책을 만나다 / 한 책을 맛보다 / 한책추진단 열린토론회 등

 

 

 

2018 성북구 한 책 읽기 밴드 가입하기

 

* '한 책'으로 이웃과 만날 수 있는 '2018 성북구 한 책 읽기 밴드'에 가입하세요!
(바로가기: https://band.us/@onebookseong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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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한 책 읽기는......

지역주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읽고 토론하는 성북구 대표 독서운동입니다.

생각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통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이웃을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