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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도서관

13화 [청년활동] 청년이 파고들 빈틈 / 박동염 어느 정도의 빈틈

책제목 : 청년이 파고들 빈틈

열다섯 번째 사람책 : 박동염 어느 정도의 빈틈

 

1. 청년의 마을활동의 시작

2. 다른 길을 찾는 과정

3. 함께 길을 만들어가기

 

 

소금이라고 불리는 젊은 청년활동가 박동염씨.

그녀는 젊은 나이에 공동체의 필요성을 교회를 다니면서 느끼고 성북구 혁신 활동가로 경험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동염씨는 마을의 청년들이 소통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옷가게로 수입을 내면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박동염씨는학자금 대출, 진로 고민 등 청년들의 고충을 정책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기에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청년들이 자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청년활동가 박동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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