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도서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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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책도서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고 마을이 하나의 도서관이 된다!

  • 시인 신경림,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도서관본부'에 해당되는 정보는 34건입니다.

  1. 2016.12.26 [11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2. 2016.12.26 [10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3. 2016.12.26 [9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4. 2016.10.10 [달빛마루도서관] 박진영 작가와의 만남 안내
  5. 2016.09.29 [달빛마루도서관] 임건순 작가와의 만남 안내
  6. 2016.09.29 [성북구립도서관] 한 책 특별 강좌 안내 (9/29~10/15)
  7. 2016.09.22 [2016성북책모꼬지] 부스 참여단체 모집 안내!
  8. 2016.08.18 [아리랑정보도서관] 성북구민이 함께 읽어온 그리고 읽을 책(전시)
  9. 2016.08.11 [신경림] 신경림 시인과 성북 (1)
  10. 2016.08.08 [8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11. 2016.07.08 [구보 박태원] 소설가 구보 박태원을 기억하다
  12. 2016.07.07 [마을in수다]나의 나이듦에 대하여...-달빛마루도서관
  13. 2016.07.07 [달빛마루도서관] 지역과 세계와의 만남의 시간!(~7월 29일)
  14. 2016.06.29 [7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15. 2016.06.20 [마을in수다] 통쾌한 수다, 유쾌한 마을이 만나다!
  16. 2016.06.15 [6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1)
  17. 2016.05.02 [5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18. 2016.04.20 [책읽는성북] 2016 한 책 추천 및 100인 추진단 안내
  19. 2016.04.12 [제52회 도서관주간] 도서관을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20. 2016.04.07 [4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21. 2016.02.01 [2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22. 2016.01.28 [지하철 예약 대출 서비스]안암역 무인기기 설치 안내
  23. 2016.01.04 [1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24. 2015.12.24 [스크랩]동네 중심에 도서관이 딱! 사람들이 달라졌다
  25. 2015.12.18 [달빛마루도서관] 독서회 낭독회 <달빛, 별빛 반짝이는 밤> 안내
  26. 2015.11.24 [달빛마루도서관] 열린독서회 [더불어 책방] 안내
  27. 2015.11.16 [웹툰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을 위한 웹툰 작가와의 만남 (배진수/주호민/홍승표 작가)
  28. 2015.11.12 [지하철 예약 대출 서비스] 길음역 무인기기 설치 안내
  29. 2015.11.05 [작가와의만남] <차남들의 세계사>의 이기호 작가와의 만남
  30. 2015.10.26 [명품인문강좌]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평론가-문학 강좌)

한국이 싫어서

 


 

서명 : 한국이 싫어서

저자 : 장강명 저

발행 : 민음사,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서유경 대리

 

여기서 사는 게 행복해요? 누군가에게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남들 몰래 나 자신에게 물어봤을 법한 질문이다.

제목으로만 이 책이 진부하다거나 피하고 싶은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다 읽고 나면 한국에 대해서, 이민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한 자기 기준을 세울 수 있을테니 말이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서명 : 괴물들이 사는 나라

저자 : 모리스 샌닥 저, 강무홍 역

발행 : 시공주니어, 2002.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윤정환 주임

 

어린 시절 한 번쯤은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혼자 방에서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시간 동안 우리의 머릿속에 만들어지는 또 다른 공간에서 자신만의 사고를 키우다 현실로 돌아오는 과정을 유쾌한 괴물과 맥스라는 주인공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괴물과 그림책의 마무리에 갈 수로 많아지는 여백을 통해 이 책에 집중할수록 많은 생각에 잠길 수 있는 경험을 할 것이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도서관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도서관기획팀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강무홍 #민음사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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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서명 :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저자 : 오연호 저

발행 : 오마이북,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서경로꿈마루도서관 홍경애 대리

 

행복한 사회가 행복한 개인을 만들어낸다


요즘 우리나라 국민들의 중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행복’이다. 세계 여러 기관의 행복지수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개인들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UN 보고서에서 행복지수 1위인 나라는 덴마크. 그들은 왜 행복할까? 저자는 세 차례의 덴마크 취재를 통해 즐거운 학교, 자유로운 일터, 신뢰의 공동체가 숨쉬는 행복사회의 비밀을 밝혀낸다. 그리고 행복한 개인을 위해 우리가 나서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고 외친다.

 

 

고래가 보고 싶거든

 


 

서명 : 고래가 보고 싶거든

저자 : 줄리 폴리아노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발행 : 문학동네,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서경로꿈마루도서관 서이수 사원

 

간절히 바라는 일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래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아이가 긴 기다림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그 기다림 끝에 마주하게 된 것은 과연 무엇인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아이처럼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을 갖도록 만드는 책. 나만의 고래가 무엇인지 찾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도서관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서경로꿈마루도서관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오연호 #고래가 보고 싶거든 #줄리 폴리아노 #에릭 스테드 #오마이북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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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며

 



서명 : 라면을 끓이며

저자 : 김훈

발행 : 문학동네,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종암동새날도서관 최유정 주임

 

김훈작가의 기존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을 함께 


이 책은 밥, 돈, 몸, 길, 글 다섯 가지 주제로 작가는 담담하게 개인적인 삶부터 사회적 이슈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훈 작가의 일생과 더불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까지 만나보고 생각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꿈꾸는 꼬마돼지 욜

 

 

 

서명 : 꿈꾸는 꼬마돼지 욜

저자 : 오미경 글, 허구 그림

발행 : 휴먼어린이,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종암동새날도서관 김문희 주임


가슴에 꿈을 품고 사는 특별한 꼬마돼지가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 


자신만의 울음 소리를 만들어 내고, 돼지우리 밖의 삶을 궁금해 하는 개성만점 꼬마돼지 ‘욜’의 꿈을 향한 노력과 도전이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져오는 책입니다.. 소박하지만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흘리는 땀의 가치, 곁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는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많을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구름아! 난 말이야, 진짜 하늘을 보고 싶어.“

꼬마돼지 욜처럼.....꿈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도서관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종암동새날도서관 #라면을 끓이며 #김훈 #꿈꾸는 꼬마돼지 욜 #오미경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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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을 우리가 알 수 있는 이유!

 

 

공룡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진짜이유는? 뭘까요?

달빛마루도서관에서 궁금증을 해결해보세요!

박진영 고생물학자를 만나 공룡의 발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빨리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어요!


함께 해요!

 


박진영 작가와의 만남


<공룡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진짜이유는?>


일시 : 10월 18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 달빛마루도서관 다목적실

접수 : 방문 및 전화접수 (02-911-0993)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박진영 #작가와의만남 #공룡 #연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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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마루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달빛마루도서관 작가를 만나다!


동양철학자 임건순 작가님을 만나서


손자병법과 고구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새롭게 보는 진짜! 고구려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분들의 참여부탁드립니다~


 손자병법과 고구려

 


+ 일시 : 10월 4일(화) 오후 2시

+ 장소 : 성북구 평생학습관 동아리실

+ 주최 : 달빛마루도서관

+ 접수 : 방문 및 전화접수(070-5023-1902, 02-911-0993)


+ 작가 : 동양철학자 임건순

<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 <묵자, 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 사상가>,

<오기, 전국시대 신화가 된 군신 이야기>, <순자, 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가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달빛마루도서관 #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임건순 #동양철학자 #손자병법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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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성북구 올해의 한 책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만날 수 있는


강좌가 진행됩니다!


<한 책을 맛보다> 특별강좌와 슈퍼거북의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한 책을 맛보다

 

 


+ 기간 : 2016년 9월 29일(목)  ~ 10월 15일(토)
+ 시간 : 10:30 ~ 12:00
+ 장소 : (1~3차)아리랑정보도서관 지하1층 세미나1실, (4차)아리랑시네센터 3관
+ 대상 : (1~3차)지역주민 30명, (4차) 지역주민 100명

+ 내용
- 1차 한강 작품을 말하다 / 양윤의 문학평론가
- 2차 "소년..." 제작을 말하다 / 김선영 편집자
- 3차 "소년..." 기억을 말하다 / 김은하 문학평론가
- 4차 "소년..." 치유를 말하다 / 황상민 심리학 박사

접수 : 성북구립도서관 9개관 방문 및 전화 접수
문의 : 성북구립도서관 070-8644-8091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10월부터 11월까지 성북구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슈퍼거북을 함께 읽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도서관 #유설화 #슈퍼거북 #작가와의 만남 #한강 #소년이 온다 #특별 #강좌 #올해의 한 책 #도서관 #독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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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성북 책 모꼬지 (Book Festival)

 


매년 책 읽는 계절인 가을이 오면~


성북구의 대표 책 축제가 마련됩니다~ (올해가 6번째 만남이네요^^)


일시 : 2016. 10. 22.(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장소 : 동덕여자대학교(월곡동)


성북구민, 성북구의 다양한 단체와 독서회, 동아리가 한데 모이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함께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부스 참여 단체에 지원하세요!^^

 

 

모집대상

 - 성북구에서 활동 중인 독서 관련 단체 및 주민 커뮤니티, 예술 동아리

 

모집내용

 - 축제 주제에 맞는 단체만의 추천도서와 관련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주제 1)

   [메인주제] - ‘잊지말아야할, 기억해야할

                   : 올해 한 책 <소년이 온다(한강 저)> 관련 체험 프로그램

                   주제도서 - <소년이 온다(한강 저)>

 

   [자유주제] -  일상의 기억

                    : 올해 한 책 외에 도서 관련 체험 프로그램

                    주제도서 - <소년이 온다(한강 저)> 외 자유 도서 선정

 

지원사항

 - 부스(3*3 예정), 테이블 1, 의자 2, 소정의 재료비 지원

    (*행사 진행 사정 상 변동되거나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사전 설명회 1013 예정(추후 재공지)

 

신청방법

 -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접속 후 온라인 신청서 제출(101일 접수마감)

   온라인신청서 : https://goo.gl/forms/Msvzn2Zu2lqrMFeD2(바로가기)


 많은 참여바랍니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한강 #소년이 온다 #성북 책 모꼬지 #book festival #동덕여자대학교 #부스 참여 #단체 #동아리 #참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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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는 더 성북 콜렉션!

 

 

성북구민이 매년 함께 읽는 책! 2011년부터 함께 달려온 여러분 그리고 우리들의 책을


소개하는 전시를 아리랑정보도서관에서 마련하였습니다.




 어떤 책들이 있었을까요?

 

 


 성북구립 아리랑정보도서관으로 오세요!

 

 

아리랑정보도서관으로들어오시는 순간!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마주했었는지. 그리고 지금 성북구민들이 함께 읽고 있는 『소년이 온다』라는 책은


마을사람들이 얼마나 열렬히 읽고 있는지 살펴 볼 수 있습니다! ;)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아리랑정보도서관 #책읽는성북 #올해의 한책 #전시 #책 #도서 #독서 #콜렉션 #책읽는 #더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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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신경림 이야기

 

 

신경림 시인을 아시나요?

신경림 시인의 작품 중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 <눈 온 아침> 등 은 교과서에서 보신 기억이 있으실텐데요. 신경림 시인은 농민시인이자, 현재 성북구 정릉동에 거주하는 성북구민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시인 신경림의 기억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이라는 코너에서 여러 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이번엔 신경림 시인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내 삶은 그렇게 행복한 삶은 아니었지만, 그만하면 사람답게 살았다는 생각을 해.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일 다 했어. 여행도 많이 하고, 글도 실컷 썼지.

남은 삶도 좋은 시를 기회 있는 대로 많이 쓰고 싶어. 오로지 시만 쓰고 싶어.”                                       

- 2015년 주간경향 인터뷰 중

 

 

신경림은 193646일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43년 노은국민학교에 입학하고, 4학년 때 당숙과 어른들의 이야기 속에 낙원의 이미지로 나오곤 하던 목계에 가게 됩니다. 그는 이때 본 목계의 풍경을 공책 한 귀퉁이에 글로 남기는데, 이것이 선생의 눈에 띄면서 시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신경림이 중학교 3학년 때, 한국전쟁이 발생합니다. 피난살이를 하던 그의 가족은 9·28수복 뒤 곧바로 집을 찾았다가 미처 후퇴하지 못했던 인민군을 피해 그의 집안에서 운영하던 광산 근처의 산 속에 숨어 며칠을 지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광산에 숨어살던 광부 셋을 헌병이 총으로 쏴 죽이는 그는 끔찍한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뒤 신경림은 며칠 동안 악몽에 시달리며, 나중에 글을 쓰게 된다면 광산에 대한 글을 쓰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결심으로 나온 시가 바로 폐광입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간 신경림은 학업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한 절씩 남한강가를 배회하는가 하면 국어 시험지를 백지로 내는 등 문제 학생이라는 딱지가 붙게 됩니다. 그러나 당시 국어교사이던 유촌 선생은 처벌 대신 시 다섯 편을 써오라는 과제를 내는데, 이 과제물을 매개로 신경림은 유종호와 처음 만나게 됩니다. 유촌 선생의 아들이며 고등학교 선배인 유종호가 신경림이 낸 시를 읽고 그를 찾아온 것입니다. 이렇게 맺어진 인연은 나중까지 이어져 문단에서 유종호는 시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됩니다.


 

 문단 진출과 낙향

 

 

 

<출처: 문학예술>

 

1955년 신경림은 동국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합니다. 그 사이 집안 형편이 더욱 어려워져 그는 스스로 학비와 생활비를 조달하며 쉽지 않은 서울 생활을 합니다. 1956년 신경림은 이한직의 추천으로 진보적 성향의 문예지 문학예술갈대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오게 됩니다. 이즈음 그는 금서를 읽던 친구가 진보당 사건으로 검거되는 일을 겪습니다. 그는 이 일로 인한 충격과, 평소 품고 있던 문단에 대한 불신이 겹쳐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낙향합니다.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초까지 신경림은 평창·영월·문경·춘천 등지를 떠돌며 광부·농부·장사꾼·인부·강사 등으로 지냅니다. 이 시기에 그는 시와 점점 멀어지면서 사회·과학 서적은 더러 봐도 문학 서적은 읽지 않으며, 소중히 간직해온 시집과 문학잡지마저 몽땅 버리기도 합니다.

 

 

 문단 복귀, 그러나 계속되는 불운

 

 

 

 

                                             <출처: 신경림 시인 소장자료>

 

 

서른 즈음, 결혼할 무렵에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시 쓰는 일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충주에서 짐을 싸들고 서울 홍은동 김관식의 집으로 거처를 옮긴 뒤 본격적으로 시 쓰기에 몰두합니다.

 

 

 

 

                                                                                        <출처: 신경림 시인 소장자료>

 

1970년 신경림은 유종호의 소개로 창작과비평에 시편들을 발표하는데, <농무>는 이 가운데 한 작품입니다.

민중적 화자를 내세워 민중의 현실과 정서를 생생히 보여주는 그의 빼어난 사실주의적인 작품들은 당대 문단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신경림은 농무한 권으로 새로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으로 자리매김 되고,1만해 문학상을 수상합니다.

 

농무로 이름이 알려지긴 했지만 1970년대에 신경림은 거듭된 불운과 궁핍으로 몹시 가파르고 힘든 나날을 보냅니다. 어려운 시절을 군말 없이 함께 견딘 아내가 첫 시집이 나오는 것을 못 보고 눈을 감으며, 4년 뒤에는 어머니가, 또 한 해가 못 되어 병중에 있던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이때의 고단했던 삶이 나타난 시는 안양시 비산동 48943입니다.

 

그는 김관식의 집에서 나와 안양으로 내려가 조태일과 어울리며 기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교육평론의 편집부원으로 잠시 몸을 담기도 하나 이마저 기관의 압력으로 인해 그만두었습니다. 이때 받은 퇴직금으로 길음동에 집을 구해 삶의 근거를 서울에 마련하지만 궁핍한 생활은 지속되었습니다.

 

 

  세상과의 끊임없는 소통

 

 

19807, 신경림은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되어 고은, 송기원과 함께 서대문구치소에 갇혔다가 두 달 만에 풀려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1984년에는 자유실천 문인협의회고문, ‘민주화청년운동연합지도위원, 1985년에서 1987년까지 민족민주통일운동연합중앙위원회 위원 등 중요한 직책을 맡아 활동하였습니다.

 

<출처 : 함께쓰는 민주주의님 블로그(http://blog.kdemo.or.kr/1010)>

 

1984년 신경림은 민요연구회를 꾸려 그동안 혼자 해오던 민요 채집을 여럿이 함께 하며 문화운동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1985년 그는 통일을 노래한 본격 민요 시집 달 넘세를 내놓고 1987년에는 장시집 남한강, 1988년에는 시집 가난한 사랑노래를 펴냅니다. 가난한 사랑노래에서 신경림은 도시 변두리 빈민들의 삶으로 눈길을 돌려, 농민 시인에서 민중시인, 노동 시인으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1995년에는 프랑스어로 번역된 시선집이 <갈리마르>에서 나와, 신경림 시의 문학성이 국제적으로 공증되는 시기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

 

신경림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관심이 많아 시 창작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환경운동연합 대표를 맡고 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 된 것도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관심 때문입니다.

 

 

출처

 

신경림 시인

∎ 「문학예술, 문학과 예술사

∎ 「나는 문학이다, 장석주, 2009, 나무이야기
[기사] [박상미의 공감 스토리텔링] 등단 60년 신경림 남은 삶도 시만 쓰고 싶어”,

주간경향 (2015.06.15.)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_id=201506151725051

 

#성북구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신경림 #시인 #시 #정릉동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

 

-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 조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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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들 주세요

 



 

서명 : 프린들 주세요

저자 : 앤드류 클레먼츠 지음

발행 : 사계절, 2001.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고창혁 주임

 

이 책은 아이디어가 기발한 닉이라는 소년 닉이 펜 대신 프린들이라는 말을 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바른말을 쓰도록 강요하는 그레인저 선생님은 프린들에 맞서는 악역을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프린들이라는 말이 퍼져가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들이 규정화된 언어라는 틀을 탈피하고자 하는 모습과


그 틀에 갇힌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청년, 난민 되다

 


 

서명 : 청년, 난민 되다

저자 : 미스핏츠 지음

발행 : 코난북스,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해오름도서관 오지희 사원


이 책은 학업과 취업, 그리고 아르바이트와 주거문제에 부딪혀


덫에 걸린 듯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 난민에 대한 책이다.


그 중 주거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이 문제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고 있는지,


다른 나라들은 어떠한지 글쓴이가 직접 동아시아를 방문하여


청년들 스스로가 주거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그 모습을 담았다.


긱하우스, 우산혁명, 새둥지운동 등 방법과 대안을 찾고자 많은 고민과 실험을 하는


그들을 보면서 집은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하게 한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도서관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해오름도서관 #성북신문 #서평 #책 #프린들 주세요 #청년 난민 되다 #사계절 #코난북스 #고창혁 #오지희 #앤드류 클레먼츠 #미스핏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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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보 어때요? 2016.07.08 17:58


 박태원의 생애

 

 


소설가 구보 박태원(1909.12.7.~1986.7.10.)은 1909년에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에 한학을 익히고 고대소설을 읽다가 경성 제일고보에 입학합니다.


1929년 제일고보를 졸업하고 1930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호세이대학 상과에 들어간 박태원은


학교 수업보다는 영화·미술·음악 등에 흥미를 느끼고 거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최신 유행하는 머리와 차림새로 현대적 분위기에 젖어 술집과 영화관 등을 돌아다니던 그는


결국 2년 만에 학업을 중단하고 돌아옵니다.


<출처 :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누 님

 

 

구보 박태원

훼를치며자진닭이

세번울제가신누님

초생달이저넘을제

꼭오마고하시드니

보름지나그믐돼도

가신누님안오시네


우리누님나주고간

괴불주머니속에를

세번이나세배돈이

들어가도안오시네

주머니의수논복사

떨어져도안오시네


강남제비왔길래로

누님소식뭇잿더니

뚝떨치고가는것은

발아지도안는박씨

뒷동산에고히심어

덩굴러도안오시네


월간 『조선문단』 3권 1호 1926년 3월호 발표


위 시는 1926년 《조선문단》에 발표한 시 <누님>으로,이 작품과 1930년 《신생(新生)》에 발표한 단편소설 <수염>으로 박태원은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진 : 구인회 활동 시 박태원 - 출처 : 청송의 벽 사이버박물관>


박태원은 1933년 프로 문단의 지나친 정치성에 반하며


정지용, 이상, 김유정 등이 속한 ‘구인회’의 일원으로 활약하였습니다.


그의 본격적인 작품 활동은 구인회 가입과 때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이상이 그린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삽화


1934년 <중앙일보>에 이상이 그린 삽화와 함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발표하면서


그는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로 떠오릅니다. 이 시기에 <천변풍경>, <여인성장> 등을 발표하였고, 


근대시기 서울의 모습과 서울 사람들의 생활, 서울말을 가장 잘 표현한 작가로 이름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호 구보(仇甫)는 박태원이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쓰고 난 뒤부터 붙게 된 그의 호입니다.


그런데 ‘거만한 사람’이라는 뜻의 이 호에 대해 박태원 자신을 비롯해


친구들도 썩 달갑게 생각하지 않아 얼마 뒤 이것은 ‘높은 사람’이라는 뜻이 있는 구보(丘甫)로 바뀌게 됩니다.


박태원은 구인회 회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생활과 창작을 영위해 나가는데,


그중에서도 이태준과는 먼 뒷날까지 뜻을 같이하는 평생의 지우 관계를 맺습니다.


자신을 천재로 여긴 것도 마찬가지고 강한 실험정신과 새로운 세계를 추구하는 열정을 지닌 점에서도


서로 비슷한 이상과도 각별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박태원은 1937년 <성탄제>, 1939년 <골목 안>, <명확한 전망>, 1941년 <여인 성장> 등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풍속을 그린 세태 소설을 계속 발표합니다.


그러다가 해방 직전인 1943년께에는 <수호전> 같은 동양고전의 번역이나 역사물에도 손을 댑니다.


해방 뒤, 박태원은 곧바로 본격 창작에 나서지 않고 <조선독립 순국열사전>, <약산과 의열단> 등


항일투사와 애국자들의 전기에 매달립니다. 1949년에 들어 사이비 종교인 백백교를 다룬 장편 <금은탑>을 발표한


그는 1950년께 절친한 문우인 이태준의 영향으로 월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북 뒤 박태원은 김일성대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 당의 눈 밖에 나서 강제노동수용소로 쫓겨나게 됩니다.


약 4년간 평남 강서지방의 한 집단농장에 물러나 강제노동을 하게 되고,


이 시기에 그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고 맙니다.


1960년에 다시 작가로 복귀했을 때, 그는 이미 심한 영양실조와 함께 시력을 잃어 가고 있었고,


급기야 1965년에는 실명을 하게 됩니다. 극도로 어려운 시기에도 박태원은 《갑오농민전쟁》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역사소설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소설의 도입부의 성격을 띤 <계명산천은 밝아 오느냐>(1/2부)는 1963~64년 사이에 발표합니다.


그는 1965년께 망막염을 앓아 실명하고 1975년 뇌졸중으로 전신불수가 되고 나서도 집필 의지를 꺾지 않습니다.


북에서 얻은 아내에게 구술하는 방식으로 1977년부터 3부작 《갑오농민전쟁》의 집필을 이어갔습니다.


1984년「갑오농민전쟁」을 탈고한 뒤, 그는 1986년 7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박태원의 대표작 <천변풍경>

 



<천변풍경 초판 표지 -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한국 모더니즘 소설, 세태소설의 걸작으로 뽑히는 <천변풍경>은 삽화적 구성으로 되어 있는 작품으로,


거의 70여명에 이르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그 일상을 간결한 묘사 위주로 써내려간 작품입니다. 



<사진 : 옛날 청계천의 모습 - 출처 : 고운산장 블로그 http://blog.daum.net/gounsanjang/333>


이 무렵 박태원의 집은 서울 청계천 언저리에 있었고,


당시 청계천 일대는 아낙네들이 모여 빨래를 하는 풍경과 막 박동을 시작한 근대 도시의 풍물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바로 이 청계천변의 세태와 풍속을 담아낸 작품이 바로 <천변풍경>입니다.


박태원이 <천변풍경>을 집필할 때 쓴 방법이 매우 독특해 세간의 화제가 되었는데, 다음과 같은 얘기가 전합니다.


 요사이 자주 시내 낙랑파라는 다점에서 드나드는데 가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그 다점 한복판에서


펜을 들고 묵상을 하시며 창작 하신다니 좀 더 씨가 유명해진다면 종로 네거리 한복판에서 창작을 하실 것이니…….


― C생, 「문단 Gossip」, 《예술》(1935. 4.)


박태원 스스로도 늘 대학노트를 들고 다니며 거기에 도시의 풍물과 군중의 모습을 적고,


상상력만으로는 소설이 되지 않아 실물을 눈으로 보기 위해 도심지를 오간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박태원과 성북

 

 


<사진 : 심우장 - 출처 : 천사는 여행중 블로그 : http://blog.naver.com/lsh5755/220274936935>


박태원은 돈암동에 땅을 마련하고 직접 설계한 집을 지어 살다가, 


<약산과 의열단>의 인세 대신 성북동에 집을 받아 이사하였습니다.


이 집은 만해 한용운이 살던 ‘심우장’으로 올라가는 길 오른편에 있던 초가집이었습니다.


2013년 조성된 ‘만해의 산책공원’ 부근이 옛 집터라고 합니다.



#성북구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구보 #박태원 #30주년


-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 조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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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in 수다 !?

 


도서관에서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마주치는 내 안의 질문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마을in수다 소개보러가기!

 


 달빛마루도서관에서!

 

 

달빛마루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이용자와 함께


"나의 나이듦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말을 겁니다! 달빛마루도서관을 이용해주시는 분들께서는 지나가면서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

 



일시 : 2016. 7. 20. 수요일 오후 7시

장소 : 달빛마루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다목적실

접수 : 070-5023-1902, 02-911-0993


여러분과 이야기해주실 분으로는


백영경(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님이 사회를


고광애('나이 드는 데도 예의가 필요하다' 저자), 고영직(문화평론가)님의 자문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관련 책을 몇권 읽어 보신다면 더욱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성북구립도서관 #성북구 #도서관본부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 #노년 #노인 #나이듦 #마을in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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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세계는 어떻게 만나는가?

 

 

5월 13일부터 달빛마루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지역과 세계는 어떻게 만나는가?>


지금까지 6번의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시간 많은 분들이 새로운 문학을 만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중! 집중!

 








 앞으로!

 

 

아시아의 글로컬리티 뿐만아니라


아프리카의 글로컬리티, 라틴아메리카의 글로컬리티까지 진행합니다!


6번의 만남에 함께 하시는건 어떨까요?


 달빛마루도서관과 함께!

 

 

기간 : 2016. 5. 13. ~ 7. 29. 매주 금요일(12)

시간 :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장소 :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성북구 종암로 167)

대상 : 누구나 (선착순 신청자 40)

접수 : 2016.04.25.부터 성북문화재단 정책협력팀 전화접수 (070-5023-1941)



#달빛마루도서관 #달빛마루 #성북구 #성북구립도서관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트리콘 #세계문학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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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상상하는 20가지 방법

 


 

서명 : 마을을 상상하는 20가지 방법

저자 : 박재동, 김이준수 저; 서울시 마을공동체 담당관 기획

발행 : 샨티,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정보도서관 장명숙 주임

 

99+You 100명의 동네친구 만들기


  서울에 이런 곳이? 개발과 성장의 시대를 거치고 많은 것이 풍요로워졌지만

또한 많은 것이 사라지고 힘들어졌다. 이 책에는 내가 필요해서,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이것저것 맡아보고 행동한다는 사람들과 우리가 꿈꿀만한 마을들을 소개한다.

마을에서 놀고, 먹고, 모이고, 협동하고, 말하고, 예술하고, 교육하고, 일하는 16가지 이야기와

박재동의 마을 생각 4가지를 합하여 마을을 상상하는 20가지 생각을 담았다.

 

 

마티스의 정원

 

 

 


서명 : 마티스의 정원

저자 : 사만다 프리드만 글; 크리스티나 아모데어 그림; 지혜연 역

발행 : 주니어RHK,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정보도서관 최진수 주임

 

그림책으로 만나는 화가 앙리 마티스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기획한 그림책으로 물감을 칠한 종이를

가위로 오려 붙이는 마티스의 대표적 기법을 중심으로 그려진 책이다.

색깔을 구성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서 색채 감각을 익히고 동시에

마티스의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독후 활동으로 물감, 종이, 가위를 준비해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도서관 #책 #독서 #책읽기

#마을을 상상하는 20가지 방법 #박재동 #김이준수 #서울시 마을공동체 담당관#샨티

#마티스의 정원 #사만다 프리드만 #크리스티나 아모데어 #지혜연 #주니어RHK #앙리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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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쾌한 수다, 유쾌한 마을!

 


일상에서 마주치는 내 안의 물음표에 대해 마을사람들과 수다떨어보세요!


여러분들이 원하는만큼 시원해집니다^^


 마을 in 수다

 

 

끊임없는 갈등? 우리 가족 바른 먹거리는? 우리 아이 교육은? 나의 나이듦에 대하여..


도서관에서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마주치는 내 안의 질문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마을 in 수다>는 구립도서관과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미래창창),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질문에 대해 유쾌한 사람들과 통쾌한 수다를 떨어보세요!


 마을에서 만나요!

 


기간: 2016.06.~2016.11.


참여대상: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참여방법:

- 도서관에 직접 가거나 구립도서관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방문한다.

-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을 적거나, 이미 주제가 정해진 도서관에 대해서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는다.

- 각 도서관의 <마을 in 수다> 진행에 참여하여, 다른 주민들과 통쾌한 수다를 떤다.

- 시원해진 가슴을 안고 , 다음 <마을 in 수다> 일정을 확인한다.




 함께해요!

 

 

기간: 2016.06.~2016.11.


함께 수다 떨어 볼까요? 마음 속 물음표를 꺼내 도서관에 들려주세요! ;)

 

제목을 클릭하시면 각 도서관 in 수다를 보실 수 있어요!


06.29. | 19:00 | 종암동새날도서관 | 갈등
06.30. | 15:00 | 청수도서관 | 생태

07.20. | 10:30 | 정릉도서관 | 혁신교육
07.20. | 19:00 | 달빛마루도서관 | 나의 나이듦에 대하여
08.25.미정 | 해오름도서관 | 생활 속 미세먼지

08.17. 미정 | 석관동미리내도서관 | 배려

10.22. | 15:00 |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 | 이런 꿈 꿔도 되나요?
11.18. | 19:00 | 작은도서관네트워크 | 교육 다이어트

11.22. | 19:00 | 아리랑정보도서관 | 지금! 나는, 우리는 왜 불안한가?
11.23. | 19:00 | 성북정보도서관 | 책 읽기, 뭣이 중헌디?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작은도서관 #청소년 #성인 #누구나 #수다 #공론 #이야기 #주제 #마을인수다 #마을in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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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서명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저자 : 혜미스님 저

발행 : 수오서재, 2016.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성북정보도서관 이혜리 주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을 걸? 그렇지만.. 그래도...’


차라리 로봇이고 싶다. 아무런 감정(상처)없이 내일을 맞이하고 싶다.

힘겨운 하루를 보내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감정과 마주하고 쉽게 상처받으며 삶의 행복을 저울질하는가.

이 책은, ‘각박한 현대인들의 삶’이라는 뻔한 수식에 동행하지 않을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

무엇에 화를 내고 무엇을 이해하며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담백하게 담아 낸 이 책으로

가랑비 내린 차분한 오전 같은 하루하루를 맞이해 보자.

 


모래 물고기

 

 


서명 : 모래 물고기

저자 : 박준형 글, 박은미 그림

발행 : 소년한실, 2012.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성북정보도서관 한보경 주임

 

자, 지금부터 눈을 감고 우리 상상 한 번 해보아요.

“나는 지금 바닷가 모래에 앉아 있다. 가까이 푸른 파도가 살랑이는 바다가 펼쳐져 있다.

 그런데 나는 모래로 만들어진 물고기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싶은가요?

이 책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인어공주]만큼 안타까운 화두를 갖고 있지만, 희망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아요. 곧 물에 녹아 사라질 운명임을 알면서도 도전하는 물고기의 용기와 꿈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서평 #책 #독서 #도서관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모래 물고기 #혜민스님 #박준형 #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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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사람들의 나쁜 사회

 



서명 : 착한 사람들의 나쁜 사회

저자 : 권경우 지음

발행 : 생각의힘, 2016.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이애형 사원

 

오늘날 우리 사회는 '헬조선', '흙수저', 'n포세대'등의 단어로 표현되고 있다. 개인의 삶은 무너져 가고,

꿈조차 꿀 권리를 잃은 젊은이들은 생기 없는 얼굴로 ‘포기’라는 단어를 자연스레 여기고 있다. 

세월호 참사조차 개인의 삶으로 치부하고 사회적 관점을 잃어버린, 잃게 만든 우리 사회.

이런 나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착한 사람들'이라고 필자는 말한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방면의 사건들을 통해, 우리의 민낯을 들여다보고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슈퍼 거북

 

 

 


서명 : 슈퍼 거북

저자 : 유설화 글, 그림

발행 : 책읽는곰,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박성공 대리

 

‘나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 찾기.


토끼와의 경주에서 이긴 ‘평범한’ 거북이인 꾸물이는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슈퍼 거북이 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진짜’ 슈퍼 거북이 되어가면서 점차 자기를 잃어간다.

다시 돌아온 토끼와의 대결. 꾸물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개성’이 중시되는 요즘이지만 그 개성조차 다수가 원하는 것일 수 있는 사회에서

진짜 ‘나답게’ 행복하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도서관기획팀 #사서 #도서관 #이애형 #박성공 #그림책 #착한 사람들의 나쁜 사회 #슈퍼 거북 #권경우 #유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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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성북구민과 함께 책을 읽어요!

 

 

올해 함께 읽을 한 책을 선정하는 과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1. 한 책을 추천한다.

 

2. 100인 추진단에 참여하여 함께 선정한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냐구요?


1. 한 책 추천하기

 

 

성북구민 누구나 함께 읽고 싶은 '올해의 한 책'을 추천해주세요

 

추천기간 : 4월 11일(월)부터 30일(토)까지

어떤책을 고를까요? 아래에 해당되면 좋아요!

 

① 2000년 이후 출판된 한국소설

② 생존작가의 책

③ 토론이 가능한 책

 

추천하고 싶다면?

 

성북구립도서관 어디서나 방문하셔서 추천해 주세요!

또는 아래 양식에 맞게 이메일로도 받습니다! (book@sbculture.or.kr)

 

160411_2016_한책_후보도서추천_양식.hwp

 

 

편하게 추천해주세요!

 

2. 한 책 100인 추진단에 참여하기

 

 

2016년 새로운 도전!

 

바로 한 책 선정을 함께할 '한 책 100인 추진단'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주 많이, 기대가 큽니다요 ^^)

 

모집기간 : 4월 11일(월)부터 30일(토)까지

모집대상 : 청소년 이상 누구나

 

어떤 것들을 하냐구요?

-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하고, 관련 행사에도 참여하고, 우리가 뽑은 한 책에 대한 평가까지! 함께합니다.

 

함께 한다면

 

① 성북구립도서관 한 책 우수회원으로 변경

② 우수 추진단원 수상

③ 책읽는성북 홍보물에 100인 명단 게시

 

함께하고 싶다면!

 

성북구립도서관에 방문해서 "100인 추진단에 참여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해주세요 ;)

 

또는 이메일(book@sbculture.or.kr)로 아래 파일을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

 

160411_2016_한책_100인추진단_양식.hwp

 

 

 문의

 

 

성북구의 한 책과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아리랑정보도서관 : 070-8644-8091 (한 책 담당)



#성북구 #성북구립도서관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도서관 #아리랑정보도서관 #올해의 한 책 #한책읽기 #도서 추천 #100인 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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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2회 도서관주간

 

 

1964년 4월 12일, 한국도서관협회의 주관으로 올해 52번째를 맞이하는 <도서관주간>은


올해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이라는 공식 주제와


<펼치는 순간, 도서관의 힘은 시작됩니다>, <지식을 나누고 문화를 창조하는 따뜻한 삶터! 도서관!>라는 표어로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합니다.



 성북구립도서관의 도서관주간

 

 

이에 성북구립도서관에서도 사서와 어린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는 독서활동부터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자에게 나누고, 마을의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들어보는 시간.


또 도서관이 이용자에게, 이용자가 도서관에게 말을 걸어볼 수 있는 자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어떤 행사들이?

 

 

■ 행사명 : 제 52회 도서관주간 행사


■ 기간 : 2016. 04.12. ~ 04.18. (일부 전시프로그램의 경우 4월 한달 간)


■ 장소 : 성북구립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 해오름도서관, 종암동새날도서관, 서경로꿈마루도서관, 석관동미리내도서관, 달빛마루도서관, 정릉도서관)




위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에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성북정보도서관 - 02-962-1081

 ■ 해오름도서관 - 02-6925-7002

 ■ 종암동새날도서관 - 02-6925-6920

 ■ 서경로꿈마루도서관 - 02-6925-0300

 ■ 석관동미리내도서관 - 02-960-5067

 ■ 달빛마루도서관 - 02-911-0993

 ■ 정릉도서관 - 02-2038-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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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과학책

 





서명 : 위험한 과학책

저자 : 랜들 먼로 지음; 이지연 옮김

발행 : 시공사,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청수도서관 김지애 사원

 

“레고로 다리를 놓으려면 블록이 몇 개나 필요할까?”

 이 책은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을 모은 책으로, 답변자이자 저자인 랜들 먼로는 웹툰 작가이다.

웹툰 작가가 과학이라니? 놀랍게도 작가는 전직 NASA 직원이므로 답변의 신뢰성은 나쁘지 않다.

 “지구가 자전을 멈춘다면?” 같이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질문부터 

“가장 오랫동안 일몰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같이 아주 엉뚱한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에 과학적으로 상세한 답변을 덧붙였다. 이해를 돕는 유쾌한 그림도 빠지지 않는다. 

과학의 달 4월, 위험한 과학책으로 마음에 가벼이 과학 한꼭지를 얹어보자.

 

 

세월호 이야기

 




 

서명 : (동시인 동화작가 그림작가 65명이 모여 쓰고 그린)세월호 이야기

저자 : 한뼘작가들

발행 : 별숲,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청수도서관 박현주 주임

 

기록은 잊지 않기 위해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만 있지는 않다. 때로는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싶은 슬픈 이야기도 있고, 

아직은 어린이들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세상의 어두운 모습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더 안전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러한 슬픈 이야기들을 언제까지고 기억하여야 한다. 

2014년 4월 16일의 세월호 참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큰 충격을 주었고, 

이 책에 참여한 작가들의 글과 그림에도 어린 학생들의 희생에 안타까워하는 깊은 슬픔이 묻어나 있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성북구립도서관 #청수도서관 #김지애 #박현수 #위험한 과학책 #세월호 이야기 #과학 #세월호 #기억 #랜들 먼로 #시공사 #한뼘작가들 #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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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서명 : 대성당

저자 : 레이먼드 카버 저, 김연수 역

발행 : 문학동네, 2014.

작성 :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 최문정 주임

 

레이먼드 카버는 미국의 대표적 단편소설 작가로, 단순하고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중산층의 불안감과 어둠을 묘사하는 작품을 썼다.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대성당' 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중 '대성당'은 '깃털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열', '대성당' 등 12편의 단편소설이 담겨있다. 단편 '대성당'은 등장인물이 맹인을 통해 자신이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맹인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성당을 보게 되는 이야기로, 리얼리즘과 미니멀리즘의 대가로 불리는 작가의 문학적 기량을 느낄 수 있다. 소통의 문제, 타인에 대한 관점, 위로 등의 이야기를 각 단편마다 다양한 군상을 통해 보여주는 작품집이다.

 

 

 

빵이당 대(vs) 구워뜨

 

 

 

서명 : 빵이당 대(vs) 구워뜨

저자 : 강효미 지음, 박정섭 그림

발행 : 상상의집,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 박태정 주임

 

다함께 잘 먹고 잘사는 그런 행복한 방법이 과연 있을까?

 

어른들은 많이들 ‘옛날이 좋았지’라고 말하는데, 이 책에서는 옛날이 살기 좋다고 미래의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로 찾아온다. 미래에서 행복을 찾아 현재로 온 ‘구워뜨’의 오도독, 오도독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 ‘빵이당’의 우봉이가 길을 하나 두고 빵집을 하게 된다.
제목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흥미를 끌면서도 두 어린이의 아빠를 걱정하고,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속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아이도 어른도 함께 고민해야 할 생각들은 기발하고 재미있는 글로 말을 걸어주고 있다. 정말로 우리는 우봉이네 아빠 말처럼 다함께 잘 먹고 잘살 순 없을까?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성북구립도서관 #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문학동네 #빵이당 대 구워뜨 #강효미 #상상의집 #달빛마루도서관 #최문정 #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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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예약 대출 서비스란?

 

 

지하철역의 무인도서관으로, 성북구립도서관 통합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성북구립도서관 책드림서비스를 지하철역에서도 만나보세요!


기존 6곳에서 운영되던 곳이 7곳로 확대되어 안내드립니다.


 운영장소

 

 

성신여대입구역 (4호선)

월곡역 (6호선)

보문역 (6호선)

돌곶이역 (6호선)

성북구청 

길음역 (4호선)

추가>> 안암역 (6호선)


2015년 12월 22일부터 안암역 (6호선)에서 무인대출반납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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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전형필

 

  

 

서명 : 간송 전형필

저자 : 이충렬 지음

발행 : 김영사, 2010.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석관동미리내도서관 사서 오지희

 

<우리 문화재를 지킨 간송 전형필>

 

이 책은 일제 강점기 시대, 자신이 가진 막대한 부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얼과 정서가 담긴 문화재를 수집한 간송 전형필의 이야기이다. 일본으로부터 언젠가 독립하게 될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서를 이어줄 문화재를 수집한 그의 생각과 행동은 시대를 건너 책을 읽는 이에게까지 우리의 문화재를 사랑하게 만든다. 현재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간송미술관이 그런 그의 생각을 실현하기 위하여 만든 미술관으로 이 또한 매우 의미 있게 다가온다. 2016, 이 책을 읽고 간송이 지겨낸 우리 문화재를 품었던 성북구를 조금 더 자랑스럽게 생각해보자.

 

 

치킨 마스크

 

 

 

서명 : 치킨 마스크

저자 : 우쓰기 미호 지음, 장지현 옮김

발행 : 책 읽는 곰, 2008.

작성 : 성북문화재단 석관동미리내도서관 사서 오지희

 

<서툴러도 나는 내가 좋아!>

 

공부는 올빼미 마스크처럼 잘하지 못하고, 만들기도 햄스터 마스크처럼 잘하지 못하고, 노래도 개구리 마스크처럼 잘하지 못하는 치킨 마스크. 어느 날 다른 마스크를 써볼 기회가 생기는데...과연 치킨 마스크는 행복해질까? 이 책은 형제, 자매나 다른 친구들에게 가려져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새해에는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한 번 안아주자.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간송 전형필 #이충렬 #치킨 마스크 #우쓰기 미호 #장지현 #석관동미리내도서관 #오지희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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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그 중심의 도서관

 

 

지난 11일 우리 마을에서 덴마크를 찾는 '꿈틀버스'가 성북구에 왔습니다.


우리 시대에 잊혀져가는 공동체의 기억을 다시하면 꿈틀거리게 만들고 있는 그 곳! 바로 도서관


오마이뉴스에서 종암동새날도서관을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뿌듯)


 동네 중심에 도서관이 딱! 사람들이 달라졌다. <오마이뉴스>

 



"동네 어디서든 걸어서 10분이면 도서관에 닿는다."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새날도서관 김맑음 관장의 말이다. 사실일까. 도서관 소모임 발걸음의 정미림 회장은 "5분이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신지원 책동무 회장은 "2분 거리"라고 답했다. 김지연 마을코디네이터는 "10분"이라고 말했다. 정말 동네 어디서든 걸어서 10분이면 '도서관'이다.


걸어서 10분 도서관, 엄마가 달라졌다




▲ 서울시 성북구 새날도서관은 동네 중심에 있다. 종암시장이 불과 100미터 안팎이고 바로 옆에는 출퇴근 버스와 지하철이 다니는 종암로이다. 동네 어디서든 걸어서 10분이면 도서관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맑음 관장, 김지연 마을코디네이터, 정미림 발걸음 회장, 신지연 책동무 회장. ⓒ 정대희


지난 11일 꿈틀버스 6호가 서울시 성북구로 향했다. 목적지는 새날도서관. 종암동주민센터 4·5층에 있다. 동네 중심에 들어선 도서관이다. 종암시장과는 불과 100미터 안팎이고 바로 옆에는 출퇴근 버스와 지하철이 다니는 종암로가 뻗어있다. 


한적한 산기슭이 아니다. 동네 변방도 아니다. 누구나 하루 한번쯤 지나가는 길목에 도서관이 있다. 비탈길을 오르거나 버스를 갈아타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출근길에, 등하굣길에, 장 보러가거나 산책하는 길에 도서관이 있다.


"그게 뭐가 중요해"라고 물을 수 있다. 그동안 누구도 어디에 있는가는 따지지 않았다. 하지만 도서관에 발을 들여놓으려면 "그게" 중요하다. 하루 한 번 꼭 지나쳐야 습관이 된다. 정미림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오가는 길에 어느날, 우연히 도서관을 발견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작고 아기자기한 도서관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그날 관장실 문을 쾅쾅 두드리고 들어가 몇 시간 동안 마음에 품었던 이야기를 풀어놨다. 지금은 도서관에 살다시피 한다." 


집 근처 도서관은 아이들의 놀이터다. 김지연 마을코디네이터의 말이다.


"동네에 도서관이 없어 아이들과 택시를 타고 먼 거리에 있는 도서관에 다녔다. 돈도 돈이지만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한 번 가면, 책을 한 다발 빌려와야 하고 또, 가서 반납해야 했다. 새날도서관이 생기고 나서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집처럼 드나든다."


때때로 책을 읽거나 빌리는 공간을 뛰어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된다. 신지원 회장은 좋은 사례다. 


"독일에서 10여 년간 이민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돌아왔는데, 아이들이 학원이 아니면 함께 어울릴 공간이 없는 문화였다. 이해할 수도, 적응할 수도 없었다. 집에서 아이들과 책 쌓기 놀이를 하다가 집 앞에 도서관이 만들어지면서 놀이장소도 바뀌었다. 아이들도 도서관을 다니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해 갈등을 푸는 방법을 배웠다."


문 열어두니 알아서 척척! 가족이 달라졌다





▲ 지난 11일 꿈틀버스 6호차가 찾아간 서울 성북구 새날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을 보고 있다. ⓒ 정대희


"겨울에도 문을 열어둔다."


김맑음 관장의 말이다. 새날도서관장실의 전통이다. 2011년 도서관이 들어선 뒤 한 번도 관장실 문이 닫힌 적이 없다.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소통하기 위해서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정미림·신지원 회장도 "문이 열려서" 관장실로 들어왔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뒤 소모임 '발걸음'과 '책동무'를 만들었다. 친목모임으로 시작된 두 소모임은 2013년부터 성북구의 지원을 받는 마을만들기지원단체와 마을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주민들이 이룬 성과다. 때론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이끈다. 


'책동무'는 독서모임이다. 온 가족 책읽기에 뜻을 모은 이웃들이 하나 둘 뭉친 결정체다. 새날도서관이 소장한 3만7257권의 도서 중 하나가 매주 이들의 토론 주제다. 성북구의 문화유적을 찾아가는 '문화기행'을 열거나 '도서관 1박 2일 캠프'를 기획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뛰어노는 일을 도맡기도 한다. 신지연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책은 부모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좋은 매개체다. 어린이 책은 아이들만 읽는 게 아니고 부모도 함께 읽어야 한다. 책동무를 통해 또 다른 가족을 만나고 이웃을 알아가면서 내 가족이 행복해지는 경험을 했다."


'발걸음'은 역사기행모임이다. 정릉, 의릉, 보문사, 아리랑 고개, 서울 성곽 등 성북구의 동네 역사를 가족들이 모여 두 발로 쓴다. 마을행복학교 '책 속 문화기행'과 지구촌 문화와 종교, 마을 생태 등을 둘러보는 '지구촌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맡아왔다. 동네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정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네 역사를 알면, 동네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예로 도서관 앞, 종암로는 조선시대 임금님이 정릉을 오가는 길이 넓어져 지금에 이르게 됐다.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커져 자존감으로 발달한다.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동네를 알면, 가족이 변한다. 누구든 쓰레기를 아무 데나 함부로 버리지 않게 되는 거다." 


말이 쉽지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렵다. 이럴 때 필요한 사람이 김지연 마을코디네이터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이웃과 이웃을 맺어주는 게 그의 업무다. 한마디로 마을이 꿈틀거리게 돕는 일이다. 그의 명함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마음이 모여 마을이 됩니다.'


도서관이 맺어준 이웃,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 지난 11일 서울시 성북구로 우리 안의 덴마크를 찾는 꿈틀버스 6호차가 달려갔다. 목적지는 새날도서관. 종암주민센터 4·5층에 있다. 사진은 꿈틀버스 탑승객들이 새날도서관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 정대희


도서관은 마을 문화의 장이 됐다. 주민들이 이웃을 모아 동네를 탐방하고 기록한다. 동화작가를 초청해 글쓰기 강연을 열고 때로는 동네 밖까지 역사탐방을 떠난다. 올해도 '어린이 책 토론' '책마을∙이야기마을 열린강의' '625419516 현대사의 암호를 풀어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마을건축교실' '쉽게 배우는 그림자 극' 등의 프로그램이 주민 손을 거쳐 만들어졌다.


도서관이 계층을 떠나 세대의 벽을 허무는 공간이 됐다. 공간이 열리니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낫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풀어야 할 숙제는 있으나 사는 맛을 알게 됐다. 이웃과 이웃이 만나니 동네가 달라졌다. 그렇다면, 새날도서관은 네 명의 성북구민에게 어떤 의미일까. 


"새날도서관은 마당이다. 주민들 스스로 마음껏 상상하고 뛰어노는 공간이다." - 김맑음 관장


"물이다.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듯이 이젠 동네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 김지연 마을코디네이커


"민주시민양성소다. 열린 생각을 갖고 적극적으로 무엇인가 배우고 싶다면, 새날도서관이 욕구를 채워주기 때문이다." - 정미림 회장


"두 번째 집이다. 편안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고 쉬는 날에도 오고 싶은 공간이다." - 신지원 회장


서울시 성북구 종암로 98-8 종암주민센터에 가면 사람과 사람, 이웃과 이웃을 맺어주는 새날도서관이 있다. 여기가 우리 안의 행복한 나라 '덴마크'다.


○ 편집ㅣ김지현 기자


 출처

 

 

오마이뉴스. 동네중심에 도서관이 딱! 사람들이 달라졌다

[온라인] 2015.12.22.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Tenman/report_last.aspx?CNTN_CD=A0002170094>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성북구립도서관 #오마이뉴스 #종암동새날도서관 #꿈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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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마루도서관 독서회 낭독회

 

 

달빛마루도서관 독서회가 더불어 읽어서


좋았던 책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달빛, 별빛 반짝이는 밤을 펼칩니다!


 어서 오세요! 함께 읽어요!

 

 


달빛마루도서관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서회가 읽었던


책 중에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책을 낭독하고자 합니다.


마음과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달빛, 별빛 반짝이는 밤! 달빛마루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시간 :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달빛마루도서관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대상 : 달빛마루도서관 독서회와 낭독회에 관심있는 누구나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달빛마루도서관 #독서회낭독회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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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마루도서관의 독서회

 

 

달빛마루도서관의 3개 독서회가 책을 한 권씩 골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책방을 엽니다.


독서회 참여를 망설이셨던 분들!, 독서회 활동이 궁금하신 분들!,


내가 속한 독서회 말고 다른 독서회의 활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참가방법

 

 

어린이실, 종합자료실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해주세요!

(달빛마루도서관 : 02-911-0993)


각 독서회별 선착순 10분을 모십니다!


미리 함께할 책을 읽어오시면 더욱 좋겠죠?


 자세한 내용?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달빛마루도서관 #열린 독서회 #독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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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는 웹툰!

 

 

요즘 웹툰이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인터넷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단순히 흥미주의의 읽기가 아니라 엄청난 스케일과 내용, 역사적인 기록 등

 

그 퀄리티가 갈 수록 높아져서 드라마, 영화로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 성북구립도서관에서는 청소년을 위해 '웹툰'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했습니다!


 웹툰 작가와의 만남

 

 

■ 기간 : 2015.11.23(월), 25(수) 27(금) - 총 3회

23일 -『하루 3컷』 배진수 작가

25일 - 『신과 함께』주호민 작가

27일 - 『고삼이 집나갔다』홍승표(미티) 작가

 

■ 시간 :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 장소 : 성북 청소년문화공유센터 (동소문로26다길 8-2) 3층

 

 

 

■ 대상 : 성북구 청소년 (회차별 선착순 신청자 30명)

 

■ 접수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전화접수 (070-8644-8246)


 웹툰을 이해하다!

 

 

웹툰이라는 장르를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콘텐츠가 어떻게 개발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할 수 있으니 신청을 서두르세요!

 

 


 함께 해요!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도서관본부 #웹툰 #작가와의 만남 #하루 3컷 #배진수 #신과 함께 #무한동력 #주호민 #고삼이 집나갔다 #홍승표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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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예약 대출 서비스란?

 

 

성북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언제든 도서관의 자료를 지하철에서 대출 반납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많은 이용자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1인단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

 

현재 5군데에서 운영되던 곳이 6군데로 확대되었습니다!


 기존 운영되던 장소

 

 

성신여대입구역 (4호선)

월곡역 (6호선)

보문역 (6호선)

돌곶이역 (6호선)

성북구청

 

이렇게 5곳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13일부터 길음역 (4호선)에 설치된 무인기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안내

 

 


#성북구 #문화체육과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성북구립도서관 #길음역 #지하철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 #책드림 #u-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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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상처를 이야기하다' 두번째 만남

 

 

2015 작가와의 만남의 주제

 

'문학, 상처를 이야기하다'의 작가와의 만남이 편혜영 작가의 뒤를 이어 이기호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한국의 현대사, 그 속에서 파괴된 개인의 삶을 담은 문학 작품을 만납니다!


 

 이기호 작가와의 만남

 

 

오는 11월 17일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에서 이기호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차남들의 세계사』로 수상은 물론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기호 작가!

 

지금 신청하시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행사명 : 이기호 작가와의 만남

○ 일시 : 2015. 11. 17.(화) 오후 7시~9시

○ 장소 :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 (종암로 167)

○ 대상 : 누구나 (선착순 50명)

○ 접수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전화접수 (070-8644-8246)


 함께해요!

 

 

아무것도 읽을 수 없는 세계, 눈 앞에 있는 것도 외면하고 다른 것을 말해버리는 세계.

그것을 조장하는 세계. 그것이 어쩌면 '차남들의 세계'라고 말해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p.179

 

 

 

 책 소개-교보문고 제공

 

 

들어 보아라, 죄 없이 죄인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이기호의 장편소설 『차남들의 세계사』. 2009년 가을부터 2010년 겨울까지 계간 《세계의 문학》에 연재했던 ‘수배의 힘’의 제목을 바꿔 펴낸 책이다. 저자의 첫 번째 소설인 《사과는 잘해요》에 이은 ‘죄 3부작’ 가운데 두 번째 작품으로 저자 특유의 걸출한 입담으로 얼떨결에 ‘부산 미국 문화원 방화사건’에 연루되어 수배자 신세가 되고 만 ‘나복만’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이야기한다.

1982년 3월 18일, 부산 미 문화원 방화 사건을 주도한 문부식과 김은숙은 원주 교구의 지학순 주교를 만나기 위해 원주에 왔고 자수했지만 수사 당국은 관련자를 찾아 소탕한다는 명문으로 피의 보복에 나선다. 평생 어길 법이라고는 도로교통법밖에 없을 법한 택시운전사 ‘나복만’이 사소한 접촉사고로 인해 엉뚱하게 사건에 연루되고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달라져 버리는데…….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2015 #작가와의 만남 #이기호 #차남들의 세계사 #책 읽는 성북 추진 협의회 #도서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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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인문강좌

 

 

인문학 강좌 중에 강좌! 名品!

 

문학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보기 위해 황현산 문학 평론가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황현산 문학평론가!

 

 

 

 

 

황현산 문학평론가

 

소속 - 고려대학교 교수, 한국번역비평학회 명예회장

수상 - 2012년 제20회 대산문학상 평론부문, 2012년 제 23회 팔봉비평문학상

저서 - <밤이 선생이다>, <잘 표현된 불행>, <말과 시간의 깊이>, <이산과 귀향 한국 문학의 새 영토> 등 다수

 

황현산 문학 평론가와 함께 맥락으로 문학을 읽고, 전하고, 글을 쓰는 법과 관련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밤이 선생이다

 

 

■ 기간 : 2015.11.05.~12.03. 매주 목요일 (총 5회)

■ 시간 :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 장소 : 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 (종암로 167)

■ 대상 : 누구나 (선착순 신청자 40명)

■ 접수 : 10. 26.(월)부터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전화접수 (070-8644-8045)

 

창조의 시간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만들어내고 만날 수 있는 밤에게서 배워야 한다. 밤이 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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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구립도서관 hwany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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