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가와의 만남] 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 - 이 시대를 바라보는 눈 : 청년 '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 성북구립도서관으로 현대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과 작가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기억의 '두번째 만남' 돌아오는 9월 20일, ‘플랫폼창동 61’에서 의 두 번째 만남으로 성북의 청년과 성북의 문인·작가가 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88만원세대부터 N포세대까지.. 열정페이, 혐오사회, 수저계급론, 청년수당.. 그 어느때보다 청년들의 고민이 많은 때인데요.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결과 10명 중 8명이 '갈 수만 있다면 이민을 갈 의향이 있다'라고 대답했다고 하죠. 취업에 대한 불안, 경쟁사회에서의 압박까지 부모세대보다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지금, 청년에 대해 다 같이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밤이 선생이다』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