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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서명 :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발행 : 비채, 2013

작성 : 성북문화재단 정릉도서관 이재선 주임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집.

이 작품은 작가의 일상을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쓴 글이 아니다. 신변잡기란 말처럼 그냥 스쳐 지날 수도 있는 일상의 것들을 가볍게 풀어쓰고 있다.

하루키의 소설을 생각하고 읽는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도, 조금은 심심할 수도 있다. 신년에는 거창한 계획보다 일상을 바라보고, 표현해 보는 것부터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파도야 놀자

 

 

 

서명 : 파도야 놀자

저자 : 이수지

발행 : 비룡소, 2009

작성 : 성북문화재단 정릉도서관 이재선 주임

 

어느 여름날 파도와 소녀의 이야기.

이 책은 그냥 그림책이다. 그림도 단순하다.

많은 것을 표현하지 않아서, 책에 글자가 없어서 불편할 수도 있다.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지 걱정을 한다면, 걱정은 금물! 아이들이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니까. 그리고 그 이야기는 책을 볼 때마다 달라질 수도 있다. 내가 느끼는 대로, 본 것대로 읽으면 된다. 그것이 그냥 그림책만의 매력이니까.

 

Posted by 송애

 

-내용

1. 슬로푸드란?
2. 슬로푸드 실천의 어려움, 슬로카페달팽이 프로그램(식구데이, 캔들라이트, 우리끼리마켓)
3. 슬로푸드 관련 컨텐츠 소개( 등),

오늘은 171호 사람책으로 슬로푸드실천가, 슬로푸드성북지부장 최영미님을 모셔보았습니다!

슬로푸드?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는데요. 슬로푸드란 공식적인 사회활동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문화재를 지키는 유네스코가 있듯이 먹거리를 지키는 단체로 슬로푸드 국제협회가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로컬별로 진행 중인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최영미님은 성북구에서 슬로푸드를 실천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슬로푸드', 패스트푸드의 반댓말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요. 그 점도 맞지만 최영미님은 그 의미를 조금 다르게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슬로푸드'란 내가 한끼의 음식을 선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는데요.  내가 먹고있는 것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자라서 내가 먹고있는 식탁으로 온 후 또 뒤에 버려졌을 때 어떻게 될지를 고민하고 음식을 선택한다면 쉽게 먹고 쉽게 버리는 생각을 조금 절제할 수 있고 또한 그것이 지구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슬로푸드' 실천가들은 모두 지구를 위하는 멋지신 분들이시네요~^^

최영미님은 슬롴카페달팽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그 안의 프로그램들은 3가지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성북구에는 전국에서 일인 가구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혼자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함께 모여 식사하자라는 의미로 만든 식구데이라는 프로그램, 환경과 에너지를 위해 촛불만 키고 영업을 하는 캔들라이트, 그리고 재활용이나 구제 등을 모아 운영하는 우리끼리 마켓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지역주민들과 또 우리 환경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모든 것을 최소화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슬로건이 "우리 함께 불편할까요?"라고 합니다. 아주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외에도 최영미님의 슬로푸드를 실천하면서의 어려웠던 에피소드들, 슬로푸드 관련 컨텐츠 소개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어 보았습니다~.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사이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성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 : http://www.sblib.seoul.kr
성북구립도서관 블로그 : http://sbli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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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