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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도서관

[문화도시, 성북]100번째 어린이날 기념 <나는 _____어린이 - 그냥 놀고 싶어!> 100번째 어린이날 어린이날 100주년을 축하하며 성북구 곳곳에서 어린이날 의미를 생각해보는 놀이, 체험 프로그램들이 펼쳐집니다. 📌 프로그램 정보 □ 일 시 : 5.5.(목)~5.31.(화) □ 대 상 : 어린이 누구나 □ 내 용 : 체험, 팝업놀이터, 예술교육, 북토크, 전시, 관람 등 □ 장 소 : 성북구 일대 공간 □ 문 의 : 프로그램별 각 기관 전화 문의 또는 홈페이지 참조 📌 세부프로그램 구 분 프로그램명 일 시 내 용 참여방법 아리랑어린이도서관 02-3291-4992 그냥 놀고 싶어! 5월 상시 전시, 체험 현장참여 도서관 놀이터 : 다시 찾은 우리 동네 도서관 5.21.(토)~5.22.(일) 14:00~17:00 체험, 팝업놀이터 현장참여 방‘s 상담소 : 어린이 해결사! - 도서관편 5..
반짝부록 ✨ 성북구립도서관 네:온을 소개합니다! ✨ 007: 청정마을 마을의 소식을 나누는 다정다감 네:온. 청정마을 청수도서관에서 만나보세요. :) 문의 | 02.2038.4423. (청수도서관) ▷ 청수도서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 청정마을 오픈카톡방 바로가기
[청수도서관] 2021 청수도서관 마을in수다 의제와 네트워크명을 제안해주세요 청수도서관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청수도서관과 함께 이야기하고 해결하고픈 주제(의제)와 함께 활동해나갈 네트워크 이름을 제안해주세요! - 참여방법: 오프라인-청수도서관 1층 / 온라인-청수도서관 홈페이지(https://forms.gle/tSTyUePtaWfeFzKb9) - 참여기간: 2021년 6월 22일까지 - 문의: 02-6906-9383 (청수도서관) -주제(의제)예시 :요즘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함께 실천할 수 있을까요? :언택트 시대로인해 세대한 정보 접근 격차가 더 벌어진 것 같아요. 부모님(어르신)을 위한 정보화교육을 함께 할 수 있을까요? :동물에 관심이 많아요.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실천을 해보고 싶어요. :책으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심리코칭이 필요해요.
[1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90년 생이 온다 서명 : 90년생이 온다저자 : 임홍택발행 : 웨일북, 2018. 「ㅇㄱㄹㅇㅂㅂㅂㄱ」줄임말의 의미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써본 적 있는가? 그러면 분명 누군가는 당신을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늘 ‘나’가 세상의 중심에서, 기득권으로서, 주인공으로서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어느새 기성세대로 소위 ‘90년생’이라 말하는 그들의 언어를, 문화를, 사회를 이해하기 버거워지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90년대’를 살아가는 그들을 정의하고, 직원으로 바라보고, 소비자로 바라보며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을 시도한 책이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워도 받아들여야 할 것들을 담은 책. 이건레알 반박불가! 일기 쓰는 엄마 서명 : 일기 쓰는 엄마저자 : 송언발행 : 잇츠북..
[2019 성북구 한 책 읽기] - 어린이 한 책 기록장 [2019 성북구 어린이 한 책 기록장]🙋‍♂️🙋‍♀️ 2019 성북구 어린이 한 책은📔 어린이들이 직접 읽고 투표한 책으로 선정 됩니다! 🌿성북구립도서관 10곳 (성북정보도서관, 해오름도서관, 종암동새날도서관, 서경로꿈마루도서관, 석관동미리내도서관, 달빛마루도서관, 정릉도서관, 청수도서관, 아리랑어린이도서관, 장위행복누림도서관) 🌿성북구 내 초등학교 8곳 (개운초등학교, 돈암초등학교, 동신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숭인초등학교, 안암초등학교, 일신초등학교, 정수초등학교)에서 한창 투표가 진행중인데요~! 💕과연 2019 어린이 한 책으로 어떤 책이 선정될까요? 가까운 도서관에 가셔서 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고~ 투표 해주세요!! 😘😁 ※ 투표 기간 : 19.06.11~ 07.05 (투표 기관 별 상이)
[2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서명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저자 : 진은영 발행 : 문학과지성사, 2003 “손가락 끝에서 시간의 잎들이 피어난다” 세상의 수많은 단어 중 ‘일곱 개’만 골라 사전을 만든다면 나의 ‘단어’는 무엇일까. 시인 진은영은 그 중 하나로 “봄, 놀라서 뒷걸음질치다 맨발로 푸른 뱀의 머리를 밟다”라고 고백한다. 이 시집은 발랄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새롭게 번역하고, 모든 이름 붙여진 것들을 새롭게 명명하기도 한다. 시집에 드러난 시인의 참신한 이해가 놀랍기만 하다. 2019년 새해, 때로는 길디긴 부사 속의 문장보다는 단어 하나, 쉴 틈 하나의 참신한 독백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누가 알까. 놀라서 뒷걸음질치다가 뱀의 머리를 밟는 그런 봄을 맞이할지. 행운을 빌어본다. 1등 용이..
제 54회 도서관 주간 4/12~4/18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 도서관 주간이란 ? '도서관 주간'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도서관 주간이란, 도서관의 보급 및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를 목적으로 도서관의 중요성과 도서관봉사의 내용을 선전하기 위하여 설정한 1년 중의 어느 한 주간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주간’으로 설정하여 1주일 간 전국도서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2018 책의 해를 기념하여 더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 54회 도서관 주간 주제 & 표어 매년 도서관 주간의 주제와 표어가 달라집니다. 올해는 서천도서관에서 주제를, 중곡문화체육센터도..
[4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위험한 과학책 서명 : 위험한 과학책 저자 : 랜들 먼로 지음; 이지연 옮김 발행 : 시공사,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청수도서관 김지애 사원 “레고로 다리를 놓으려면 블록이 몇 개나 필요할까?” 이 책은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을 모은 책으로, 답변자이자 저자인 랜들 먼로는 웹툰 작가이다.웹툰 작가가 과학이라니? 놀랍게도 작가는 전직 NASA 직원이므로 답변의 신뢰성은 나쁘지 않다. “지구가 자전을 멈춘다면?” 같이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질문부터 “가장 오랫동안 일몰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같이 아주 엉뚱한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에 과학적으로 상세한 답변을 덧붙였다. 이해를 돕는 유쾌한 그림도 빠지지 않는다. 과학의 달 4월, 위험한 과학책으로 마음에 가벼이 과학 한꼭지를 얹어보자...
[6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심야식당 서명 : 심야식당 저자 : 아베 야로 지음 ; 장지연 옮김 발행 : 미우, 2008. 작성 : 성북문화재단 청수도서관 임윤선 사원 밤 12시에 여는 요리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특별한 위로 없이도 갖가지 사연을 가진 옆 사람의 존재와 마음을 채워주는 요리가 위로가 되어준다.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보면서 피로를 풀 수 있기를 바래본다. 내가 함께 있을게 서명 : 내가 함께 있을게 저자 : 볼프 에를부루흐 지음 ; 김경언 옮김 발행 : 웅진주니어, 2007. 작성 : 성북문화재단 청수도서관 임윤선 사원 동화책으로 다루기 힘든 ‘죽음’ 이란 소재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낸 그림책.‘사고가 날까 봐 걱정해 주는 것은 삶이야. 삶은 감기라든가, 너희 오리들이 당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