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카와 슌타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 서평]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서명 :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저자 : 신경림,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 요시카와 나기 옮김 발행 : 예담, 2015. 작성 : 성북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 서유경 주임 한국과 일본의 대표 시인, 시時로 대화를 나누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시인 신경림과 다니카와슌타로의 대시를 담은 책. 읽어가다 보면 두 시인의 문학적 연대감, 인간적인 공감을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은 담담한 문체로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사회와 자신의 모습을 시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삶을 잠시 멈추고 빗소리를 들으며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을 주는 책. 머나먼 여행 서명 : 머나먼 여행 저자 : 에런 베커 그림 발행 : 웅진주니어, 2014. 작성 : 성북문화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