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삼월에 만나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187화 [성북동] 십삼월에 만나요 / 용윤선 작가 십삼월에 만나요 1. 성북구와의 인연 2. 서점커피집 [십삽월에 만나요](오픈 계기, 운영방식), 커피를 접하게 된 계기 3. 작가로서의 이야기, 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187호 사람책 용윤선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로 사람책도서관이 채워질지 궁금합니다~^^ 용윤선님은 현재 성북구에서 서점커피집인 '십삼월에 만나요'를 운영중이라고 하시는데요~ 어릴 적부터 이태준 선생님을 존경해 그 분이 살던 곳을 가보고 싶어서 이태준 선생님의 가옥을 카페로 개조한 수연산방을 방문했고, 서점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예전부터 살고 싶었던 성북구에서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돼 성북구에서 서점커피집을 하게 되면서 성북구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서점커피집의 이름은 '십삼월에 만나요' 인데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