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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석관동미리내도서관] 7월 스물두번째 벙개독서회 안내 [#석관동미리내도서관] [7월 스물두번째 벙개독서회 안내]⚡️ 책과 함께 우리 사회의 관심사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곳,독서회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정기적 독서회,스물두번째 월간 마을in수다 - 벙개독서회를 진행합니다. 🌱일 시 : 2019년 7월 30일(화) 19:00~21:00🌱장 소 : 석관동미리내도서관 5층 다목적실🌱토론도서 : 90년생이 온다(임홍택/웨일북/2018)☎️신 청 : 방문 및 전화(02-6906-9332), 온라인(https://forms.gle/VQdGZRuACiyKek9s5)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7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태도의 말들 :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서명 : 태도의 말들 :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저자 : 엄지혜 발행 : 유유, 2019. 우리는 진심보다 태도를 기억한다. 현재 예스24에서 문화 웹진 『채널예스』와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만들고 있는 엄지혜 기자가 책을 읽거나,인터뷰를 하면서 만났던 말들을 모은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작가와 책이 나오니 반갑고, 읽지 않았던 좋은 책을 추천받게 되어 기쁘다. 그러나 이책은 이런 즐거움 보다 오히려 내 삶의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어지며,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것들에 대해 애쓰고 싶어지게 만드는 진중함이 더 크다. 사소한 것이 더 중요하다거나, 알 수 없는 진심보다는 태도로 타인을 읽어야 할 때도 많다거나, 행복..
[2019 성북구 한 책 읽기] 한책운영위원회 3차 토론회 후기 [2019 성북구 한 책 읽기] 한책운영위원회 3차 토론회 후기 한책운영위원회 3차 토론회에서는 와 를 읽고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 [#버드스트라이크] "인권, 자연, 더불어 사는 법. 어떻게 더불어 살아야 행복할까?" "우리의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 가볍게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듯." "재미와 시사성이 있다." "쉽고 재밌다.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겠다." "청소년을 위한 성장소설 같은 느낌" [#러브레플리카] "오랜만에 제대로 된 어른소설을 읽는 것 같다" "극단의 상황을 만들어놓고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야 된다라고 하는 슬픈 비애감이 느껴짐"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훌륭한 책이다." "윤이형 작가의 글 낚기 진..
[6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인생時선 서명 : 인생時선 저자 : 손나라 발행 : 트로이목마, 2017. 현직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 뽑은 우리나라 대표 명시 인생時선은 우리나라의 주옥같은 명시들과 여러 작가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 편 한 편 공감하며 읽다 보면 소소한 감동을 느낌과 더불어 우리의 인생까지도 되돌아보게 됩니다. 오늘 하루 한 편의 시와 함께 우리의 삶에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상냥한 폭력의 시대 서명 : 상냥한 폭력의 시대 저자 : 정이현 발행 : 문학과지성사, 2016. 우리는 어떠한 폭력의 시대에 살고 있나 단편집으로 우리 삶 속 ‘폭력’을 잔잔한 문체로 ‘상냥하게’서술해 한편한편 읽을 때마다 가슴 속 깊숙하게 들어와 가라앉는 작품입니다. 특히 단편에서 어머니의 입장에서 딸을 ..
[5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그녀 이름은 서명 : 그녀 이름은 저자 : 조남주 발행 : 다산책방, 2010. ‘흔하게 일어나지만, 분명 별일이었던 너, 나, 우리...’의 이야기 아홉 살 어린이부터 예순아홉 할머니까지 60여명의 그녀들을 인터뷰하고 28편의 짧은 이야기로 엮은 조남주(82년생 김지영)의 두 번째 소설이다. 그래서인지 소설 속 이야기들은 사실적이며 내 이야기 같고 쉽게 공감하게 된다. 소설에 등장하는 그녀들은 우리의 일상에서 각자의 노동현장에서 그리고 여성으로 살아가는 삶터 곳곳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분명 별일인 일들과 마주하게 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들처럼 특별한 용기와 각오, 투쟁으로 이겨내고 있다. 작가의 전작 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만나는 느낌도 들고 우리의 이야기..
[4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딱 한 번 인. 생 서명 : 딱 한 번 인. 생 저자 : 조대연 글, 소복이 그림 발행 : 녹색문고, 2010. 사람이 되려고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5천조분의 1의 기적으로 태어나, 평생 14,000리터의 땀과 60리터의 눈물을 흘리고, 일주일쯤 행복했던, 평범씨의 이야기입니다. 그저 평범하기 위해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평범씨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병상에 누워 말합니다. “집 한 채는 마련했으니까...” 999명 중의 한 명인 평범한 나와 당신이 태어나 꿈꾸고, 생각하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전 과정을 숫자와 그림, 질문과 대화, 속마음과 혼잣말로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끝까지 답은 없지만 누구나 생각하게 될 겁니다. 딱 한 번 인. 생,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당신과 내가 우리 안에서 답을 찾아..
[3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하루의 취향 서명 : 하루의 취향 저자 : 김민철 발행 : 북라이프, 2018 “나만의 취향 지도 안에서 나는 쉽게 행복에 도착한다.” 우리 모두 자신만의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누군가가 나의 취향을 물었을 때 쉬이 답하기는 어렵다. 그만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만드는 취향. 작가는 아무도 상관할 필요 없는, 누군가의 허락도 필요치 않는, 마음이 가는 방향대로 나만의 소중한 취향을 만들라고 말한다. 작가의 말처럼 다소 엉뚱하고 소박할지라도 하루하루 나만의 취향이 쌓여 자기만의 색깔을 지닌 취향 지도를 완성하고 싶다. 나의 명원 화실 서명 : 나의 명원 화실 저자 : 이수지 발행 : 비룡소, 2008 이 책은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화가 이수지가 진짜 그림을 알게 된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거친 ..
[월곡꿈그림도서관] 2019 독한친구들 신규 모집 안내 [독한 친구들]2019 독한친구들 신규 모집 안내~! [신청안내바로가기▼]
[2월 서평]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들의 서평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서명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저자 : 진은영 발행 : 문학과지성사, 2003 “손가락 끝에서 시간의 잎들이 피어난다” 세상의 수많은 단어 중 ‘일곱 개’만 골라 사전을 만든다면 나의 ‘단어’는 무엇일까. 시인 진은영은 그 중 하나로 “봄, 놀라서 뒷걸음질치다 맨발로 푸른 뱀의 머리를 밟다”라고 고백한다. 이 시집은 발랄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새롭게 번역하고, 모든 이름 붙여진 것들을 새롭게 명명하기도 한다. 시집에 드러난 시인의 참신한 이해가 놀랍기만 하다. 2019년 새해, 때로는 길디긴 부사 속의 문장보다는 단어 하나, 쉴 틈 하나의 참신한 독백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누가 알까. 놀라서 뒷걸음질치다가 뱀의 머리를 밟는 그런 봄을 맞이할지. 행운을 빌어본다. 1등 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