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동네 중심에 도서관이 딱! 사람들이 달라졌다 공동체 그 중심의 도서관 지난 11일 우리 마을에서 덴마크를 찾는 '꿈틀버스'가 성북구에 왔습니다. 우리 시대에 잊혀져가는 공동체의 기억을 다시하면 꿈틀거리게 만들고 있는 그 곳! 바로 도서관 오마이뉴스에서 종암동새날도서관을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뿌듯) 동네 중심에 도서관이 딱! 사람들이 달라졌다. "동네 어디서든 걸어서 10분이면 도서관에 닿는다."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새날도서관 김맑음 관장의 말이다. 사실일까. 도서관 소모임 발걸음의 정미림 회장은 "5분이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신지원 책동무 회장은 "2분 거리"라고 답했다. 김지연 마을코디네이터는 "10분"이라고 말했다. 정말 동네 어디서든 걸어서 10분이면 '도서관'이다. 걸어서 10분 도서관, 엄마가 달라졌다 ▲ 서울시 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