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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성북정보도서관] 이야기청 X 서울노인영화제 🎬[이야기청 X 서울노인영화제] '이야기 들어주는 청년예술가 네트워크'(이하 이야기청) 월례모임이 내일 열립니다! 이번 모임은 [서울노인영화제]와 함께 하며 영화 과 을 보고 윤나리 프로그래머와 서울노인영화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야기청이 궁금하신 분들! 예술과 노인의 삶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 이야기청 월례모임은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오픈 모임이라고 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 함께 해주세요! 🌱일시 : 2019.6.04(화) 오후 5시 🌱장소 : 성북정보도서관 3층 어울림방 (성북구 화랑로18자길 13) 🌱내용 : 영화 , 관람 서울노인영화제 이야기 (with 윤나리 프로그래머) ☎️문의 : 02-747-5152
[작가와의 만남] 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 - 이 시대를 바라보는 눈 : 청년 '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 성북구립도서관으로 현대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과 작가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기억의 '두번째 만남' 돌아오는 9월 20일, ‘플랫폼창동 61’에서 의 두 번째 만남으로 성북의 청년과 성북의 문인·작가가 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88만원세대부터 N포세대까지.. 열정페이, 혐오사회, 수저계급론, 청년수당.. 그 어느때보다 청년들의 고민이 많은 때인데요.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결과 10명 중 8명이 '갈 수만 있다면 이민을 갈 의향이 있다'라고 대답했다고 하죠. 취업에 대한 불안, 경쟁사회에서의 압박까지 부모세대보다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지금, 청년에 대해 다 같이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밤이 선생이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