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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도서관

225화 [동선동] 피아노로 희망을 전하다 / 홍성경 재즈피아니스트

피아노로 희망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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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북구와의 인연
2. (음악토크)
1번째곡/ Vacuum - 재즈피아노와 일반피아노의 차이
2번째곡/ Before dawn - 작곡 비하인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3번째곡/윤상-달리기(딜라이트) - 공연 팀 딜라이트 소개
4번째곡/체리필터-오리날다(딜라이트) - 성북구에서 했던 공연 에피소드
3. 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225번째 사람책 '홍성경'님을 모셨습니다~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해지는데요~^^

 

 

홍성경님은 재즈피아니스트라고 합니다~

현재 성신여대 쪽에서 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한 지도 1년 반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요!

성북구에서 인연이 닿아 공연도 하곤 한다네요~

길음뉴타운이나 구청 앞 바람마당을 자주 가시는 분들이라면 홍성경님의 공연을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번 사람 책에선 홍성경님이 직접 작곡한 피아노 곡들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빈 공간, 공백을 뜻하는 'vacuum'과 새벽 무렵의 시간을 다룬 'before dawn'은 분위기가 상반되는 곡이지만

재즈 피아노만의 매력이 참 잘 담겨있는 곡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홍성경님은 실용음악학원도 운영하고 있고, 이곳 저곳에서 공연도 하는데요~

'딜라이트'라는 팀에서 활동하기도 한답니다! 딜라이트라는 말 그대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서

주로 신나고 밝은 느낌의 노래를 주로 한다고 해요^^

 

 

오늘은 공연을 다니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홍성경님이 느꼈을 감정과 추억은 물론

홍성경님의 자작곡 뿐만 아니라 신나고 밝은 느낌의 기존 가요들도 함께 들어보실 수 있으니~

 

 

이번 방송도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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