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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책도서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고 마을이 하나의 도서관이 된다!

  • 시인 신경림,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책열차한책서평

  1. 송지윤 2016.07.21 19:56 신고 [ : ]

    서명:슈퍼거북
    저자:유설화
    출판사: 책 읽는 곰
    도서관회원번호:P100001075
    한책서평: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 다음,주위의 시선과 무언의 강요로 진짜 슈퍼 거북이 되려고 쉴새없이 빨리 달리기 연습을 하며 지냈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슈퍼 거북이 된 후 토끼와의 재대결을 할때
    져서 안타까웠지만, 거북이가 경기를 끝내고 편안해 하는것을 보며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송윤재 2016.07.21 19:47 신고 [ : ]

    서명:슈퍼거북
    저자:유설화
    출판사: 책 읽는 곰
    도서관회원번호:M100002392
    한책서평:
    슈퍼거북이 토끼와 다시 한 경주에서 끝까지 달린 다음 쉬었으면 좋았을껄 하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경주가 끝나고 느리게 사는 거북이를 보고 '나도 쉬고싶다'고 생각하였어요.

  3. 이선아 2015.08.30 23:07 신고 [ : ]

    서명:학교 가기 싫은 날
    저자:김기정
    출판사: 현암사
    도서관회원번호:D200002688
    한책서평: 1학년인 노야 처럼 나도 학교에 가기 싫은 날이 있었다. 노야가 여러가지 핑곗거리가 있었던게 참 신기했다. 노야가 평소에 학교에 가기 싫어하더니 방학식 때, 때마침 눈이 펑펑왔다. 상상 할 수 없을 만큼이나 많이 왔다. 노야는 제일 먼저 생각했던 것이 오늘은 진짜 학교 안가도 된다는 것이였다. 그런데 노야는 부모님과 오빠가 걱정되어 나가 학교까지 눈을 파고 갔다.그렇게 해야겠다는 용기가 나는 감동을 받았다. 노야는 방학식을 끝내고 집으로 가고 있을 때 참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갑자기 이 긴 방학 동안 친구들과 선생님을 볼수 없고, 내일 또 이길로 오면 재미있었을거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런 노야가 하루만에 정말 많이 자란 것 같기도 했고, 나도 한번 눈을 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노야가 "학교를 잘 다닐 걸"하며 ,갑자기 후회하는 모습이 아주 조금 감동 받았다...

  4. 전수민 2015.07.27 06:25 신고 [ : ]

    서명:소금
    저자:박범신
    출판사: 한겨례
    도서관회원번호:M100012419
    한책서평: 당대를 살아가는 아비들을 포함하여, 책임을 져야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제 자식들을 자기가 속해있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본적인 구실조차 못하는 존재로 만들어버린 이시대 아비들에게 바치는 위로인가! 
    신경숙작가의 표절 논란이 볼썽사나운 요즘 이런 소설을 쓰는 저자를 포함해 우리 현대문학가들은 작가로서의 시대적 사명과 책임에 얼마나 충실했던지 반문하게 된다.

  5. 박수진 2015.07.27 06:21 신고 [ : ]

    서명:소금
    저자:박범신
    출판사: 한겨례
    도서관회원번호:M100011817
    한책서평:
    처음에는 미스테리 추리소설? 반전있는 실종수사물? 의 느낌이였다. 눈앞에 보이는 듯 펼쳐지는 설명과 비유법으로 몰입되었고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말이 내 가슴을 쿡쿡 찌르는것 같아 나를 돌아보고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나의 동생들을 생각했다.
    다읽고서 나에게 2가지 물음과 답이 주어졌다. 1. 가족 : 각자의 위치보다 사람으로서 대하자. 존중, 이해하려는 마음 가족으로서는 이기적이 되는것같다. 나는 빨대가 되어 본 적이 없는가? 2. 소금 : 항상있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자원. 고마워하고 있는가? 우리 천일염과 토판염을 사라지게 만드는것은 더깊게 더소중하게 생각 안한 나자신 아닌가?

  6. 설진순 2015.07.16 22:35 신고 [ : ]

    서명 : 소금
    저자 : 박범신
    출판사 : 한겨례
    함께 볼 자료 : 인터넷 주소를 적어주세요
    북마스터의 생각 :
    책을 읽고 나니 언젠가 들었던 강연에서 동화작가였던 강사분이 하신 말이 생각났다.
    '옛날에는 모든 무서운 것이 밖에서 왔다. 귀신도, 도둑도, 역병도 모두 밖에서 집안으로 들어왔는데
    지금은 모든 무서운 것이 집안에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려고 하지 않는다.'
    집이 무서운 아이들의 이야기는 동화에서, 엄마들의 입장은 드라마와 에세이에서 만났다면
    이 소설에서는 집이 무섭고 가족이 두려워 도망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빨대로 전락한지도 오래고, 그만두자니 그 이후가 두려워 버티며 살아가는 아버지에게 도망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할까...이 소설은 아버지이면서 아들이고 한 남자가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결국 아버지도 불가피한 사건이 터지고 어쩔 수 없는 행로에
    접어들고 나서야 모든걸 내려놓았으니 말이다.
    읽으면서 내내 생각했다. 아버지가 사회적인 기준에서 조금만 나빴다면 어땠을까,
    그때 조금 나쁜 사람이 되서 다른 선택을 했다면 인생은 달라졌을텐데
    결국 자기자신에게 주어진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역활에 충실하다 왜 트랙에 서있는지
    모르게 된 선명우. 결국 이 이야기는 도망자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망자가 되어야만 행복한 삶이라니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자기 욕망을 누르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7. 이연주 2015.05.31 02:46 신고 [ : ]

    서명 : 소금
    저자 : 박범신
    출판사 : 한겨례
    북마스터의 생각 :
    한번 읽기 시작하니 멈출수가 없어 끝까지 읽게된 책! 아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여기 나오는 선명우처럼 시와 노래를 좋아하시는 아빠! 고등학교 축제때 문예반 대표로 시 낭송을 할 정도의 아빠였지만
    지금은 본인이 좋아하시는 일보다는 환자들을 보시느라 바쁘신 아빠다. 어렸을때 기억에도 항상 본인꺼 챙기기보다 가족들 챙기시느라 바쁘셨던 기억이 난다. 몇년전 심장수술 후 많이 약해지신 아빠를 보며 이제 다 내려놓으셨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며 앞으로 남은 시간을 아빠가 좋아하시는 일에 시간을 할애하셨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집간 후 아직도 어떤부분에 대해선 내가 아직도 아빠 등에 빨대를 꽂고 있는게 아닌가..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8. 김문희 2015.05.01 10:20 신고 [ : ]

    서명 : 학교가기 싫은 날
    저자 : 김기정 글; 권문희 그림
    출판사 : 현암사, 2014

    북마스터의 생각 :
    2015 올해의 한 책과 함께 읽는 어린이 책 선정도서
    익살스러운 표지의 그림에서 보듯 학교 가기 싫은 표정으로 어른의 손에 이끌려 학교로 가는 노야의 이야기인 “학교 가기 싫은 날”을 비롯해 재미있고 때론 가슴 찡한 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뷔페 같은 책.
    학교가기 싫은 마음에 이런저런 핑계를 대곤 하는 1학년 노야지만, 방학식날 산처럼 쌓인 눈더미를 헤치고 학교를 가는 길을 어느새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주인공처럼 여섯편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다 보면, 마음이 부쩍 자라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책.

  9. 유가영 2015.05.01 10:20 신고 [ : ]

    서명 : 미움받을 용기
    저자 : 기시미 이지로, 고가 후미타케 저 ; 전경아 역
    출판사 : 인플루엔셜, 2014

    북마스터의 생각 :
    ‘인간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간단한 명제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불행의 원인을 목적론에서 찾는다. 즉, 내가 불행한 이유는 과거 때문이 아닌 현재 행동하고 있는 ‘내’가 취한 결과라는 것이다. 괴로움의 원인을 과거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고 싶을 때, ‘미움받을 용기’를 펴 보며 현재와 맞닥뜨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는건 어떨까?

  10. 한상훈 2015.04.24 11:19 신고 [ : ]

    서명 : 걸어도 걸어도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판사 : 아인스M&M
    북마스터의 생각 :
    그것이 아프리카이든 아메리카이든 대한민국이든 가족은 어디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나보다. 이 영화를 보면 그런 생각이 절로 든다.
    10년 전 죽은 준페이의 기일에 맞춰 오랜만에 고향집에 모인 가족들은 얼핏 보면 화목해 보이지만 마음 속 깊이 해결되지 않은 아픔이 앙금이 되어 녹아 있다. 그 상처의 크기는 객관적으로 평가될 수 없는 것이라서 아마도 영원히 치유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우리가 이 가족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건 어쩌면, 우리 안에 크고 작은, 치유되기 어려운 상처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씨네21]의 이 영화에 대한 리뷰에 이런 구절이 있다.
    ‘배우들의 물결 같은 연기와 파동’
    십분 공감되는 구절이다. 감독 고레에다가 그걸 끌어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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