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성북책모꼬지. 늦가을 캠퍼스에서 열리는 책 축제!

  • [사람책도서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고 마을이 하나의 도서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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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성북구 한책!

'이런 정보 어때요?/사람책도서관'에 해당되는 정보는 150건입니다.

  1. 2017.11.10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11] 나도 한국 사람이다, 석관동 거주 이주민여성 모선우 / 모선우 돌곶이학교 학생, 석관동협력코디네이터
  2. 2017.11.10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10] 가치가치, 석관동을 돌썩이다 / 고유진, 김연수 동덕여대 가치가치 팀
  3. 2017.11.09 148화 [정릉2동] 보통아이들의 별난 고향이야기 / 새터민청소년그룹 홈 김태훈 총각엄마
  4. 2017.11.09 147화 [종암동] / 음식으로 사람을 잇다 / 이남주 엘마드레 대표
  5. 2017.11.03 146화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9] 석관동의 바른 길은 바른길학원으로부터! / 바른길학원 임두혁
  6. 2017.11.03 145화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8]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 / 구립 석관 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 전해숙
  7. 2017.10.31 144화 [돈암동] 미래창창 청소년 마을교사 2, 리포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 조정민 프리랜서 리포터
  8. 2017.10.27 143화 [돈암동] 미래창창 청소년 마을교사, 방송사 PD를 꿈꾸는 이들에게 / 임승택 JTBC PD
  9. 2017.10.27 142화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7] 무대인생 여행처럼 / 배우 심지혜 (예술공동체 단디)
  10. 2017.10.27 141화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6] 영수야 놀자, 다같이 놀자 / 장영수 영수야놀자 카페
  11. 2017.10.27 140화 [정릉3동]꽃이 겨울을 견디듯 봄을 꿈꾸는 청소녀들을 위한 생활공동체형대안학교 / 자오나학교장 강명옥 수녀
  12. 2017.10.20 139화 [석관동] 문화감성쟁이 어른아이 / 김능황 돌썩돌썩팟캐스트 DJ
  13. 2017.10.20 138화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5] 전통연희학교, 시민이 무대에 서기까지 / 신경화, 우윤정, 정진영 전통연희학교
  14. 2017.10.20 137화 [돈암동] 연극이랑 놀자 / 이채원, 오예림 성신극예술연구회
  15. 2017.10.13 136화 [월곡2동]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 / 홍주희 한책추진단 주민분과 부분과장
  16. 2017.10.13 135화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4 ] 책으로 소통하는 성북을 꿈꾸다 / 한책추진단 이은숙
  17. 2017.10.13 134화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3] 사람을 잇는 공간, 다온책방 / 안난경 다온책방
  18. 2017.10.13 133화 [삼선동] 바람이 있는곳 아일랜드.아이리쉬댄스../ 장연주 아이리쉬댄스컴퍼니 린카 대표
  19. 2017.09.29 132화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2] 석관동이 키운 예술가 / 극단 신세계 김수정 연출가
  20. 2017.09.29 131화 [삼선동] 인권도시를 꿈꾸는 성북 / 김정아 성북인권센터장
  21. 2017.09.22 130화 [돈암동] 생활속에 살아있는 법, 알고나면 행복 / 이국희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장
  22. 2017.09.22 129화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1] 의릉문화축제, 왕의 마당에서 놀다 / 석관드림 PM, 의릉문화축제 기획자 양정순
  23. 2017.09.18 128화 [안암동] 모두함께 읽고 소통하고 연대하는 도서관 /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운영위 윤희상, 박지웅
  24. 2017.09.15 127화 [정릉3동]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든마을 / 김정선 정든마을 주민운영위원회 회장
  25. 2017.09.11 126화 [성북동] 40년 거주 성북동 시인 / 박미산 성북동 시인
  26. 2017.09.11 125화 [성북동] 성북동 동네 건축가 / 김정한 에이탑건축사무소 건축사
  27. 2017.09.07 124화 [안암동]인문과학서점 그리고 북카페 지식을 담다 / 김준수 지식을담다 공동대표
  28. 2017.08.28 123화 [문화/기획] 그림자극을 통한 다양한 문화와 세대의 소통 / 김경순, 정미림, 아셀 무지개콩 다문화 그림자극단
  29. 2017.08.25 [정릉동] 122화 인문학으로 만나는 도시골목 / 김란기 한국역사문화정책연구원대표
  30. 2017.08.21 121화 [하월곡동] 나다움 꽃피우기 in 하월곡88번지 / 이미선 건강한약국 약사

- 내 이름은 모우태비, 모선우 -

 

 

 

-내용
1. 이주민으로서 한국에서의 삶
2. 석관동 돌곶이학교란?
3. 성북문화재단, 다가치 청년 커뮤니티, 다가치 부모 커뮤니티, 석관동 네트워크 모임

 

 

 

벌써 11번째 게스트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석관동 내에는 이주민 가구가 365가구나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석관동에 거주하고 계신 이주민여성 모선우님를 모셨습니다~

 

모선우님은 캄보디아 분으로 20년동안 캄보디아에 사시다가 10년 전 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오셔서 살게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이름은 모선우, 캄보디아 이름은 모우태비라고 하는데요. 미모만큼 이름도 정말 예쁘시네요~

굉장히 동안이신데 벌써 아이가 두명이라고 합니다. 아이들도 정말 예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서로 다른 나라다보니 한국에 오셔서 적응하시기가 힘드셨을 것 같은데요. 역시나 언어는 어려웠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화적 차이때문에 많이 힘드셨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날씨, 인사 예절 그리고 음식 등 문화적인 차이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하나 배워 나가셨다고 합니다.

 

이주민으로서 한국에서의 삶 외에도 석관동 돌곶이 학교라는 곳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석관동 돌곶이 학교는 10년 전인 2007년에 개강 후 석관 동사무소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유아반을 포함해 기초,중급,고급반으로 나누어 운영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유아반을 만든 이유는 아이를 데리고 오는 어머니들을 위해 함께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주민분들을 위한 한국어 공부를 위해 생겨난 학교인데 한국어 공부 외에 한국에 적응하는 방법, 수강생들의 육아에 있어서 궁금한 점들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공부를 한다고합니다. 아주 좋은 취지의 수업인 것 같네요~

 

또한 모선우씨는 봉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계신분으로 성북구 내에 여러 봉사활동을 다니신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다가치 청년 커뮤니티, 다가치 부모 커뮤니티, 석관동 네트워크 모임 등 아주 활발히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모선우씨의 한국에서의 삶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석관동에 살면서 생긴 즐거운 이야기, 또한 다양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사람책 도서관 팟빵사이트에서 청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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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돌썩돌썩 소식통!

- 석관드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석관동을 더 좋은 마을로 만들어요!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장소: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

- 마을추진단 첫 회의
일시: 11월 10일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석관 미리내도서관 4층 책이야기방
마을 in 수다에 이어서 쓰레기 문제에 대해 얘기해요!


* DJ김능황의 추천 코너 !

- 김수정 연출가의 파란나라 : 11월 2일 ~ 11월 12일 / 남산예술센터
- 아카펠라 뮤지컬, 겨울공주 평강이야기
- 강력 추천 만화책, 스즈키 선생님 & 아키라 & 표류교실 완전판
(석관동미리내도서관 / 월곡 꿈그린도서관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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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 같이 걸어가는 가치 -

 

 

 

 

-내용
1. 동덕여대 공공예술문화연계전공 워킹그룹 가치가치 팀
2. 석관동 마을라디오
3. 청년 마을미디어 기획단

 

 


 

 

어느덧 석관동 돌썩돌썩 캐스트가 10번째 게스트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오늘의 주인공도 특별한 분들을 모셨는데요~

동덕여대 워킹그룹 가치가치팀의 고유진, 김연수님입니다!

 

 

고유진, 김연수님은 현재 동덕여대에 3학년 공공문화예술연계 전공을 하고계시다고 합니다.

동덕여대 가치가치 팀은 정원 4명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오늘은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참석 못하시는 김태은, 김송이 님을 제외한 이 두분만을 모셨습니다~

 

가치가치팀의 팀원들이 소속되어있는 공공문화예술연계 전공은 동덕여대에 올해 처음으로 생긴 전공이라고 하는데요. 공공사회에 대한 공부와 지역협력에 대한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역협력활동도 팀을 여러 개의 워킹그룹으로 나누어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각 팀마다 월곡, 장위, 석관동에 분포되어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 오늘 모신 가치가치 팀은 석관동에서 활동을 하고계시는 팀입니다!

 

가치가치팀은 석관동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여러분이 현재 듣고계시는 돌썩돌썩 캐스트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청년 마을미디어를 제작하고 기획하는 일을 진행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녀들은 석관동 돌썩돌썩 캐스트의 인터뷰지 작성, 직접 인터뷰 등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는데 과연 가치가치팀이 돌썩돌썩 캐스트를 하게된 계기가 무엇일까요? 또한 잘 알고 계시겠지만 과연 가치가치팀이 기획 중인 또 하나의 청년 마을미디어는 어떤 것일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석관동의 청년 마을미디어 기획단이 어떤 일을 하는지 또 가치가치팀은 어떤 팀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사람책 도서관 팟빵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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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 목차
1.북한이탈청소년 그룹홈에 대한 소개
2.북한이탈청소년과 다양한 문화예술적 접근을 통한 인식 변화 활동
3.강원도 철원 소재 갭이어센터 계획

 

 

 

오늘의 148호 사람책은 조금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바로 북에서 온 아이들 즉 새터민청소년 그룹 홈의 총각엄마 김태훈님을 모셨습니다!

 

김태훈님은 성북구 정릉에서 북에서 온 9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계시다고 하는데요. 북한이탈청소년 그룹홈은 올해로 11년을 맞았고 성북구 정릉 북악스카이웨이라는 좋은 위치에서 생활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들으시는 질문일텐데 김태훈님이 북한이탈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팟빵 사이트에서 들어보시죠!

 

아직 우리나라는 북에서 온 사람에 대한 인식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아마 김태훈님과 그 아이들도 북에서 온 사람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은 적이 있었을텐데요. 그러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꿔보기위해 문화적으로 접근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성북구 내에서의 미술전시회도 열고 총각엄마와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아리랑 시네센터에서 여러번 상영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를 통해 재미난 토크쇼를 열어 사람들에게 이질감이 아닌 친근감으로 다가가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고 또 지금까지도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총각엄마 김태훈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전해받아 앞으로 새터민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더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김태훈씨는 한국 내에서 상대적 박탈감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새터민 청년들을 위해 도시에서 조금 벗어난 강원도 철원에서 북한새터민 청년들을 위한 갭이어센터를 계획하고 준비 중이시라고 합니다. 갭이어센터란 새터민 청년들이 바쁘고 삭막한 한국사회에서 무얼 가장 잘할 수 있는지 무얼 하고싶은지를 천천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센터라고 합니다.

 

한국 내에서의 북한 새터민의 자살율이 10명중 한명꼴이라고 합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고향에 두고 힘들게 한국으로 오게된 그들을 위해 좀 더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갔으면 좋겠네요.

이 방송을 들으신 분들은 총각엄마 김태훈씨와 그의 9명의 새터민 아이들 또한 더 많은 북한 새터민분들을 차별하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 김태훈님과 새터민분들 응원하겠습니다!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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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 목차
1. 성북구와 인연
2. 엘마드레 예비사회적기업 선정과 활동 내용
3. 성북정보도서관 동행원탁 소개

 

 

오늘의 147호 사람책! 엘마드레의 대표님이신 이남주님을 모셨습니다!

 

 

이남주님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성북구의 주민으로 살고계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성북구의 제일 많은 이야기들을 가장 잘 알고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성북구 토박이시네요!

 

이남주님은 성북구 내에서 아주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다. 음식관련 먹거리사업을 굉장히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성북정보도서관의 급식사업, 또한 먹거리관련 컨텐츠를 가지고 교육사업과 컨설팅 사업, 요리 메뉴 개발 등 먹거리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 밖에 케이터링 수업도 하고계시다고 하는데요! 케이터링이란 행사를 함께 기획해 주는 파티엔터테이너적인 사업으로 그래서 좀 더 퀄리티 있는 출장뷔페라고 할 수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특성을 살려 정말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그렇다면 이남주님이 운영하는 '엘마드레'는 어떤 곳일까요? 엘마드레는 작년 3월에 개업한 사회적 기반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함께 하고자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2개의 요리교육과 컨설팅 사업, 케이터링 사업, 성북도서관에서의 급식 사업 그리고 지역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남주님이 음식으로 여러가지의 사회적 활동을 하게된 계기는 어떤 것일지 궁금한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성북 사람책 도서관 팟빵 사이트에서 청취해주세요!

 

음식관련 사업을 시작하시기 전 성북정보도서관의 월장석친구들이라는 모임에 꾸준히 몸을 담고 계셨다고 하는데요. 월장석친구들은 월곡, 장위, 석관 지역에서의 극장안에서 활동하는 문화 영역들을 만들어내는 예를 들면 지역적인 것, 도서관에서 하는 문화활동 등을 고민하는 모임이라고 합니다. 이남주님은 이 모임에서 음식관련된 일을 하셨었다고 하네요! 정말 좋은 취지의 모임인 것 같습니다. 지역 문화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모임에 다니시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지역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식에 관련된 인터뷰였다보니 질문도 많고 굉장히 군침도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식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지금 바로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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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의 뿌리는 대화에서 시작한다 -

 

 

 


-내용
1. 바른길학원 선생으로서 교육관
2. 바른길학원의 꿈

 

 

 

 

오늘의 게스트분은 석관동에서 23년간 장수하는 보습학원! '바른길 학원'의 임두혁 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임두혁 원장님께서는 바른길 학원의 원장이자 고등부의 수학과목을 가르치고 계시다고 합니다. 바른길 학원은 영어와 수학을 전문으로하는 학원이고 국어와 과학도 함께 배울 수 있는 학원이라고 합니다.

 

'바른길 학원'은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고 바른길로 가자'라는 의미에서 학원이름을 지었다고 하시는데요.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원장님의 교육관이 담겨있는 이름이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너무나 많은 사업형 학원이 아닌 꾸준히 학업할 수 있는 서당같은 학원을 마련해 훌륭한 학생들을 키워보자라는 원대한 꿈을 갖고 학원을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정말 멋있는 선생님이신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좋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바른길 학원에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고 또한 임두혁 원장님과 같이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는 분을 찾고있는 학생들이 많이 다녀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많은 가르침을 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선생님분들을 응원합니다!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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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김능황의 추천 코너 !
- 이현우 음악앨범 KBS 쿨 에프엠 : 오전 9시~11시 / 대학로 소극장 SH아트홀
- 김수정 연출가의 파란나라 : 11월 2일 ~ 11월 12일 / 남산예술센터
- 아카펠라 뮤지컬, 겨울공주 평강이야기
- 강력 추천 만화책, 스즈키 선생님 & 아키라 (석관동미리내도서관 / 월곡 꿈그린도서관 전권 소장)



* 오프라인 사람책과의 만남
11/4(토) 책모꼬지 행사! 팟캐스트로만 듣고 봤던 양정순, 이은숙, 신경화님과 만남의 시간을?!!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7skQS-Ij88rmedVyQ-ICwRuEa3UxGDdVM2PJW-BDFvDaFEQ/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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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도서관, 석관동을 파헤치다! 돌썩돌썩 캐스트!
- 마을에는 아이들이 있다 -

 

 

 

 


-내용
1. 지역아동센터, 석관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에서 하는 일
2.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

 

 

 

오늘의 돌썩돌썩 캐스트 8번째 손님은 구립 석관 꿈나무키우미 돌봄센터에 센터장으로 계시는 전해숙님을 모셨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에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또한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등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결을 통해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성북구에는 구립 4곳을 포함하여 총 26개의 기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성북구의 지역아동센터간의 유대관계가 아주 좋다고합니다. 종사자들을 위한 교욱과 힐링프로그램, 연합행사로는 상반기 체육대회나 하반기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석관 꿈나무 키우미돌봄센터가 다른 지역 아동센터보다 자부하고 있는 것이 학부모의 자주모임이 활성화 되어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학부모들과 함께 일일카페를 열어 수익금으로 독거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 등 다양하고 뜻깊은 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석관 꿈나무 키우미돌봄센터 선생님들과 학부모, 또 그 아이들의 '아주 특별한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여행 기금은 어머님들이 직접 청이나 차를 만들어 팔기도하고 지난번에 나왔던 '영수야 놀자'카페를 빌려 아이들이 작은 아나바다를 열어 나온 수익금 등으로 마련했다고 합니다. 함께를 위한 정말 뜻깊고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석관 꿈나무 키우미돌봄센터는 매월 정기 학부모 모임을 통해 정보교환, 아이들의 상담, 연2회 아이들과 학부모와의 상담, 만족도 조사 등 민주적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좋은만큼 전부는 아니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좋다고 합니다. 주택가 안에 센터가 위치한 만큼 골목이 아이들의 소리로 인해 생동감이 있어서 좋기도 하고 동네안의 교육기관이 있다고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모두 협조해주셔서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좋은 교육기관들이 앞으로도 더욱 많이 생기고 또 아이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나 예쁜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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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돌썩돌썩 소식통 !

- 오프라인 사람책과의 만남
11/4(토) 책모꼬지 행사! 팟캐스트로만 듣고 봤던 양정순, 이은숙, 신경화님과 만남의 시간을?!!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7skQS-Ij88rmedVyQ-ICwRuEa3UxGDdVM2PJW-BDFvDaFEQ/viewform

- 석관드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석관동을 더 좋은 마을로 만들어요!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장소: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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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미래창창 청소년 기자단 이주은, 천서진, 도헌, 김준일 학생 소개
2. 리포터가 되는 과정, 프리랜서 리포터로 활동 내용
3. 마을교사를 하게된 계기

 

 

 

 

 

 

오늘은 스튜디오가 꽉 찼습니다! 바로 사람책뿐만 아니라 미래창창 청소년 기자단도 함께 했기 때문이지요~~ 오늘의 사람책은 조정민 프리랜서 리포터인데요, mtn, 머니투데이방송 등에서 리포터로 활동했고 지금 현재 시청자 미디어 교육, 키즈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시는 분이십니다.

 

조정민 리포터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리포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리포터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라면, 방송 아카데미를 꼽을 수 있다는데요. 이런 아카데미를 통해 방송 시스템을 이해하고, 6개월 정도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면 공채나 오디션을 통해 리포터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창창 청소년 기자들에게 멘토로서 리포터 활동할 때의 비하인드스토리나 고충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로 최근에 많은 공분을 샀던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을 꼽았습니다. 소년법 폐지에 대한 여러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합니다.

 

올해 3월부터 시청자 미디어센터에서 일하게 되었다는데요, 사람들이 미디어라는 분야를 어려워하지 않고 모두 쉽게 다룰 수 있는 분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오늘 사람책 도서관에서는 미래창창 청소년 기자단과 조정민 리포터와의 호흡이 굉장했습니다! 이 내용을 전부 듣고 싶으시면 팟빵에서  '성북 사람책도서관' 채널을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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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미래창창 청소년 기자단 곽예린, 이민재, 조유라, 김민아 학생 소개
2. 방송사 PD가 되는 과정, 근무 환경 등
3. 마을교사를 하게된 계기

 

 

 

 

 

 

사람책 도서관의 143호 사람책, 오늘은 현재 JTBC에서 PD로 활동하고 계시는 임승택님을 모셨습니다!

또한 임승택님께 궁금한 점들을 질문할 수 있는 미래창창 청소년 기자단의 곽예린, 이민재, 조유라, 김민아 학생을 모셔보았습니다~

 

 

사람책 도서관에 나오는 분들은 모두 성북구와 인연이 있으신 분들인데요. 임승택 PD님도 마찬가지로 성북구와 깊은 인연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바로 성북구는 임승택님의 고향이라고 하는데요. 결혼 전까지 어릴때 부터 쭉 성북구와 또 그 근처에서 사셨다고합니다.

 

 

임승택님은 PD라는 직업을 "방송의 시작부터 끝이다."라고 소개하셨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의 전체를 총괄하고 결정하는 책임자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PD의 일과나 근무 환경은 구체적으로 어떠한지 조유라학생이 질문을 했습니다. 그에 임승택님은 방송일을 하는 사람의 가장 힘든 점이 하루 일과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생방송을 하는 날이 아니면 남은 날들이 모두 촬영을 하는 날이라고 보면된다고 합니다. 그날그날 촬영시간과 날짜가 정확히 정해지지 않기 때문인 것 같네요.

 

 

임승택님은 PD일 뿐만아니라 학생들을 위해 마을교사로도 일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직업에 대한 여러 지식과 조언들이 있었더라면 진로에 대해 더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했던 점이 아쉬우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마을교사로 활동 하시면서 학생들에게 진로나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고 또 그로인해 학생들이 조금 더 자신에게 맞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선택했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그 밖에 임승택님이 PD로 진로를 정하게 된 계기, 또한 미래창창 청소년 기자단 친구들과 임승택님의 여러 질문들과 답변들 등이 있었는데요. JTBC 방송국의 PD의 일상이 어떠한지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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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디하자 연극도 인생이다 -

 

-내용
1. 배우가 되기까지
2. 극단 단디
3. 연극 경종과의 하루

 

 

 

 

석관동 돌썩돌썩 캐스트의 7번째 게스트는 바로 극단 '단디'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배우 심지혜님이십니다!

 

 

'단디'라는 의미는 많이들 알고 계시듯이 '제대로 하자','똑바로 하자','단단히 하자' 등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소신있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자라는 의미에서 극단의 이름은 '단디'로 지었지 않았나라고 말씀을 해주셨네요.

 

사실 그녀는 극단 '단디'의 초기멤버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극단 '단디'의 한 공연에서 연기할 배우 오디션을 통해 '단디'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공연을 참여하다보니 '단디'의 단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겨 합류하였고 지금까지 함께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심지혜님은 중학교 3학년, 교회의 봉사활동으로인해 연기를 처음 접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때 교회에서 있었던 연기에 대한 좋은 기억을 떠올리고 그 후부터 배우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늘 10월 28일 토요일, 석관동 의릉문화축제에서 극단 '단디'가 경종에 관련된 연극을 올린다고 합니다.

연극과 마당극의 중간에서 공연을 진행하신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공연일지 기대가 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의릉문화축제에 놀러오셔서 다양한 부스체험도 해보시고 다양한 공연도 보시고 즐기다가 가셨으면 좋겠네요~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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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사람책과의 만남
11/4(토) 책모꼬지 행사! 팟캐스트로만 듣고 봤던 양정순, 이은숙, 신경화님과 만남의 시간을?!!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7skQS-Ij88rmedVyQ-ICwRuEa3UxGDdVM2PJW-BDFvDaFEQ/viewform

* 극단 단디의 경종과의 하루는 어디서?
10월 28일 토요일 의릉문화축제에서!
낮 12시와 3시! 70명 한정! 석관동주민센터에서 예약가능!! 서두르세요~!

* 단디의 다음 연극, 권리장전 특별사동
- 일시: 11월 1일~5일
-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 장소: 대학로 연우소극장
- 사전/현장예약 가능!



* DJ능황의 추천코너 !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 책과 영화로 즐길 수 있다. 언뜻 보면 무시무시한 이 제목의 뒷편에는 무슨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분장
- 너를 이해해. 누군가를 이해한다고 할 때, 과연 우리는 그 사람을 진짜로 이해하고 있는 걸까?
남연우 감독, 배우의 역작. 영화 분장.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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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도서관, 석관동을 파헤치다! 돌썩돌썩 캐스트!
- 커피만 마시는 카페? 뭐든지 할 수 있는 카페! -

 

 

 

-내용
1. 석관동에서의 카페 운영
2. 카페에서 진행된 다양한 활동

 

 

 

6번째 석관동 돌썩돌썩 캐스트!

석관 돌곶이 시장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는 장영수님을 모셨습니다!

 

 

평소 사진을 찍으면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하는 장영수님은 자칭 '사진찍는 바리스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며 '영수야 놀자'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여행을 하면서 중간중간 카페에 앉아 커피를 드시던 기억이 좋아 카페를 열게됐다고 합니다.

카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을 넣어 '영수야 놀자'라고 만든이유는 카페라는 곳이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닌 책도 읽고, 친구들과 수다도 떠는 등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네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동네 주민분들과의 교류가 참 많을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지 자연스럽게 카페의 공간을 많이 활용해서 지역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해오셨고, 또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장영수님의 특기를 살려 동네 어르신들의 영정사진을 카페에서 촬영해드리기,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해드리는 중이고 또한 카페 내에서 석관 돌봄센터 여행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카페, 플리마켓 그리고 인근에 한예종이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영상촬영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카페를 촬영장소로 개방해주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계신다고 합니다.

 

 

굉장히 좋은 취지로 '영수야 놀자'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는 장영수님!

장영수님이 내려주시는 커피 맛이 아주 궁금해집니다^^

아마 굉장히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석관돌곶이 시장 근처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은 직접 가보셔서 카페 내의 사진 작품들도 둘러보시고 맛있는 커피를 드시면서 가을날의 여유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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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사람책과의 만남
11/4(토) 책모꼬지 행사! 팟캐스트로만 듣고 봤던 양정순, 이은숙, 신경화님과 만남의 시간을?!!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7skQS-Ij88rmedVyQ-ICwRuEa3UxGDdVM2PJW-BDFvDaFEQ/viewform


* 10월의 돌썩돌썩 소식통 !

번개 독서회
-시간이 안맞아 독서회를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시: 매달 말일 수요일 저녁 (변동있음) /단, 이번달은 10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9시
장소: 미리내도서관 5층



의릉 문화 축제
- 오전 10시부터 석관초등학교에서 의릉까지 어가행렬 퍼레이드, 개막은 오후 2시 의릉 앞에서 할 예정입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공연, 참여체험 프로그램에 잔뜩 준비되어 있으니 꼭 놀러가봐요!
일시: 10월 28일 토요일/ 장소: 의릉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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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성북구와 인연
2. 자오나학교(미혼모 청소녀와 위기의 청소녀 대상 대안학교) 소개, 교육과정
3. 청소녀 자립을 위한 까페 소개 및 앞으로의 꿈과 계획

 

 

 

 

오늘의 140번째 사람책 도서관은 자오나학교장이신 강명옥 수녀님이십니다!

 

 

명옥 수녀님이 교장으로 계시는 자오나학교는 이 시대에 가장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학교라고 합니다.

자오나학교의 '자오나'는 '자캐오가 오른 나무'라는 성경 속 문구의 줄임말이라고 하는데요. 남들보다 작고 왜소한 자캐오가 예수님을 만나기위해 나무에 오르는 내용의 성경구절을 인용해 만든 이름이라고 합니다. 자오나학교는 자캐오처럼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오를수 있는 나무의 역할을 해주고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자오나학교의 학생은 총 11명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학습을 마치지 못한 청소녀 양육 미혼모들과 학교 밖 청소녀들이 주 학생이라고 합니다. 임신이라는 상황때문에 현실에서 외면받는 학생들을 위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특한 마음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학교라는 점, 정말 좋은 의도로 만들어진 학교인 것 같네요.

 

 

개교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학습영양 뿐만아니라 양육 또는 자립영양을 기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체화 되어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학습을 중단한 시기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학습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우선인 것은 생활리듬이 많이 깨져있는 아이들을 위해 가장 먼저 생활리듬을 회복하는 것을 배우고,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맺는 방법 등 자립을 위한 여러 방법들을 배운다고 합니다.

 

 

정릉천 앞에 '엘브로떼'라는 카페를 오픈하셨다고 하는데요. 보통 학생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검정고시, 또는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커피관련 자격증을 공부하는 친구들의 경우 이론에 관련된 공부는 학교에서하고 실습관련된 현장학습은 카페에서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오픈하셨다고 합니다.

이 시대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로운 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고계시는 강명옥 수녀님 정말 멋지신 분이신 것 같네요.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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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다양한 활동 내용 및 소개

2. 연극,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

3. 돌썩돌썩 팟캐스트 소개 

4. 앞으로의 계획

 

 

 

 

 

사람책 도서관의 139번째 사람책! 석관동 돌썩돌썩 팟캐스트의 DJ로 활동하고 계신 김능황님을 모셨습니다.

 

 

김능황님은 성북구와의 인연이 참 깊은 것 같습니다.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를 졸업하시고 지금까지 석관동 주민으로 살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또한 성북구의 돌썩돌썩 팟캐스트의 DJ로 계시면서 그 인연은 더욱 깊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는 굉장히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본업은 영어어학원 강의와 운영을 맡고계시고 그 이외에 돌썩돌썩 캐스트 진행자, 석관드림, 영화카페 이영차의 운영자, 독서회 대표, 한책추진단 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초등학교 때 나간 시민 탁구대회에서 받은 상품이 한예종 출신의 배우들이 만든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의 티켓이었고 그 연극을 계기로 연극, 영화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 후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해외 공연에도 올려지고 TV출연도 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11월 3일 부터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3주간 또한번 공연이 올려진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관람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는 수많은 활동에서 가장 최우선으로 두는 궁극적 목표를 '재미'라고 합니다. 잘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지역활동도 흥미있는 분야라서 재미있게 함께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아마 돌썩돌썩 팟캐스트의 DJ로 활동하시는 이유도 그 이유겠지요?

더 재미있는 일들과 관심사에 대한 연대를 넓혀가면서 성북구의 지역마을 활동을 통한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열정넘치시고 성북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으신 멋진 분이신 것 같습니다.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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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도서관, 석관동을 파헤치다! 돌썩돌썩 캐스트!
- 당신도 연기하고 싶다면 이리 오라 -

 

 

 

-내용

1. 해랑과 달지

2. 시민연극

 

 

 

 

사람책 도서관, 석관동을 파헤치다! 돌썩돌썩 캐스트의 5번째 손님!

오늘은 다가오는 '석관동 의릉문화축제'에 직접 공연자로 참가하시는 전통연희학교의 신경화, 우윤정, 정진영님을 모셨습니다!!

 

 

세 분은 모두 '석관동 의릉문화축제'의 공연에 올릴 '해랑과 달지'에서 해랑, 달지, 말뚝의 배역을 맡은 분들입니다.

신경화, 우윤정, 정진영님이 전통연희를 배우고 또 공연을 올리기까지의 계기는 다양한데요.

세 분의 각기 다른 공연을 하게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는 팟빵사이트에서 청취가능합니다!

또한 공연을 준비하기 까지의 즐거운 에피소드들, 시민예술학교의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의 이야기들은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세 분이 전통연희를 접하게 된 계기는 다르지만 모두 평소 국악, 전통연희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이었던 만큼 굉장한 애정을 가지고 배우고 또 공연을 준비를 하시는 것 같네요.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만들어나가는 시민연극입니다.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의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삭막한 요즘, 동네 이웃들과의 따뜻한 소통과 공감을 느껴보고싶으신 분들은 의릉일대를 슬슬 산책하시며 공연을 보러 오시고, 또 내년에는 직접 참여하셔서 즐거우 추억하나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네요~

 

 

그녀들의 '해랑과 달지'공연은 오는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의릉일대에서 공연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노래, 연기, 춤 등 여러 재미있는 요소들이 모두 포함된 전통연희인 만큼 공연을 관람하실때 볼거리가 참 많을 것 같습니다.

'해랑과 달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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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돌썩돌썩 소식통 !

<석관동 마을 in 수다>
- 우리 마을 쓰레기 고민을 다 함께 하는 자리예요. 전문가의 소견까지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하니 석관동 주민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실수록 더 유익하고 풍부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일시: 10월 19일 (목) 저녁 7시~ 9시 /장소: 석관동미리내도서관 5층열람실

<번개 독서회>
-시간이 안맞아 독서회를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시: 매달 말일 수요일 저녁 (변동있음) /단, 이번달은 10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9시
장소: 미리내도서관 5층

<성북 중랑천 야외상영회>
- 영화 <발레리나>와 <허먼과 동거하기>를 무료 상영합니다. 돗자리, 담요 등을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시: 10월 21일 (토) 저녁 7시 /장소: 중랑천 중앙광장

<의릉 문화 축제>
- 오전 10시부터 석관초등학교에서 의릉까지 어가행렬 퍼레이드, 개막은 오후 2시 의릉 앞에서 할 예정입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공연, 참여체험 프로그램에 잔뜩 준비되어 있으니 꼭 놀러가봐요!
일시: 10월 28일 토요일/ 장소: 의릉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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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랑 놀자

 

 

 

- 목차
1. 성신여대 연극동아리_성신극예술연구회 소개
2. 극회 공연 과정, 11월 분장실 공연 소개
3. 앞으로 계획

 

 

 

 

 

 

 

오늘은 성신여대의 연극동아리, 성신극예술연구회의 이채원, 오예림님을 사람책으로 모셔보았습니다!

 

 

성신극예술연구회는 49년째 이어져 오고있는 오래된 동아리라고 하는데요.

연기를 전공하지 않는 학생끼리 모여 연극에 관한 모든 것을 열심히 찾아보고 연구하고 직접 관람 및 체험을 해보는 동아리라고 합니다.

 

 

성신극예술연구회는 매년 2회의 공연을 만들어 올린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학생인만큼 공연을 올리기까지의 준비기간이 많지는 않을텐데요. 성신극예술연구회의 단원들은 매년 여름, 겨울방학을 반납하고 연기연습에 열정을 불태운다고 합니다.

단순히 공연을 위해 대본을 외우면서 공연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의 트레이닝을 함께 병행하며 즐겁게 연습한다고 하는데요. 그 중 중요한 배역들의 캐스팅은 단원들 내에서 캐스팅 오디션을 열어 공정하게 선정한다고 하네요.

 

 

곧 다가오는 11월 16~18일에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학생회관 1층 소극장에서 성신극예술연구회의 '분장실'공연이 있을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외에도 오늘 모신 이채원, 오예림씨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 동아리 내에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 여러가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홈페이지, 또는 성북마을 TV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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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

 

- 목차
1. 성북구립도서관 독서회와의 인연
2. 한책읽기와 올해의 한책 쇼코의미소 그리고 11월4일 성북 책모꼬지 소개
3. 성북구 책을사랑하는 주민으로써 희망

 

 

오늘은 한책추진단 주민분과 부분과장으로 계시는 홍주희님을 모셨습니다.

 

성북구에서는 2011년부터 '한책읽기'라는 시민 독서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한책읽기'란 일년에 책 한권읽기 프로젝트로 성북구민들이 직접 한 책을 선정하고 읽고 토론하고 그 과정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소통, 공감할 수 있는 문화를 가꾸고자 탄생한 시민 독서운동이라고 하네요.

홍주희 선생님은 어린이도서연구, 어린이집 시민연대의 단체에서 활동을 하다가 성북구립도서관과의 인연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도서관에 자주 방문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구에서 하는 여러가지 운동들, 특히 책문화와 관련된 운동들은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100인의 한책 선정단이 선정한 올해 2017년에의 한책은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입니다. 이 책을 포함하여 총 4권의 책이 아주 치열하게 접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모두 반응이 좋은 책이지만 토론회를 통해 성북구 전체 구민들이 공통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책은 '쇼코의 미소'가 적합하다는 결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오는 11월 4일에는 동덕여대 캠퍼스 내에서 정오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북 책모꼬지'라는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올해 선정된 책인 '쇼코의 미소'에서 '쇼코와 마주하다'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참여부스들이 열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축제의 제목을 정하게 된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책 속의 주 주제로 나오는 '관계'라는 것에 있어서 그것을 어떻게 축제의 장에서 풀어낼지 많은 고민을하셨다고합니다. 사람은 서로 누군가를 마주보고 그들의 눈을 보고 대화를 나누며 감성을 읽어내야만 상대방과의 교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축제의 이름을 '마주하다'라고 지었다고합니다.

성북구립도서관의 '한책읽기'에 평소 관심이 있거나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는 11월 4일에 있을 '성북 책모꼬지'축제에 놀러가보시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책에 관련된 홍주희 선생님의 이야기들, 성북구 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책과 관련된 행사들 등이 궁금하시다면 사랑책 도서관의 팟빵을 청취해주세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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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도서관, 석관동을 파헤치다! 돌썩돌썩 캐스트!
- 독서회를 통한 따뜻한 이어짐 -

 

-내용
1. 독서가 갖는 의미
2. 독서 네트워크와 행사

 

 

오늘은 다른 여러활동과 함께 각종 독서회를 섭렵하신 한책추진단 이은숙님을 모셨습니다.

 

독서모임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독서를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누군가는 위로를 받기위해 읽고, 누군가는 재미를 위해 읽고, 누군가는 공부를 위해 읽는 등 책을 읽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여러명과 함께 책을 읽는다면 무언가 다르겠지요. 독서모임에서는 책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매개체가 됩니다. 이은숙 선생님은 독서모임을 통해 타인의 생각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자아성찰, 삶의 지혜 등 책을 통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을 하게되는 점이 다른 일반모임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처럼 책은 혼자 읽을 때보다 여럿이 같이 모여서 읽을 때 더 좋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 후부터 여러 독서회를 개최해 오셨다고 하네요. 어느 누구에게나 독서회, 독서모임의 문은 열려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이은숙 선생님과 함께 하셔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책을 읽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이은숙 선생님은 독서뿐만아니라 지역활동가로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계시다고 합니다. 책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지역모임에도 참여하게 되고 관심이 생기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미리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하여 생겨난 '석이네'라는 지역모임에서 활동하고 계시다고합니다. '석이네'는 '석관동 이모저모 네트워크'를 의미하는데 석관동의 동네의 문제점이나 해결방법 등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모임이라고 하네요. '석이네' 이외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여러 네트워크 모임에 가담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석관동 내에 어떤 독서 네트워크 모임과 행사들이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사람책 도서관, 석관동을 파헤치다! 돌썩돌썩 캐스트! 를 청취해주세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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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김능황님이 추천하는 영화,
-배우이자 감독인 남연우씨, 너무 훌륭한 영화인데 독립영화라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고 해요.
DJ능황의 극강추 영화 포스터부터 심상치 않는데.. 그 내용은?!

* 이은숙님이 추천하는 독서 네트워크,
-시간이 안맞아 독서회를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시: 매달 말일 수요일 저녁 (변동있음) /단, 이번달은 10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9시
장소: 미리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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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도서관, 석관동을 파헤치다! 돌썩돌썩 캐스트!
- 석관고등학교 바로 앞, 내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책방 -

-내용
1. 석관동 주민에서 책방을 열기까지
2. 다온책방은?

 

 

사람을 잇는 공간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아마 그 중 한 곳은 다온책방일 것입니다.

오늘은 석관고등학교 정문 앞에 자리하고있는 다온책방의 안난경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온책방'의 '다온'은 순 우리말로 '모든 좋은일이 다 온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오늘 주제가 사람을 잇는 공간인 만큼 다온책방에서 좋은 인연들과의 만남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온책방'이라는 이름을 결정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안난경님은 결혼 후 석관동으로 오시면서 20년간 살아오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석관동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의릉이 가장 먼저 생각나신다고 합니다. 아마 자녀들과 함께 의릉에 자주 놀러가 좋은 기억이 많기때문이지 않을까요~? 석관동하면 딱 떠오르는 학교! 바로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입니다. 안난경 선생님께서는 의릉내에 있는 한예종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무료로 자주 관람하셨었다고 하네요. 사계절 내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의릉과 한예종에서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은 그녀가 20년간 석관동에 머물고 계시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녀가 직접 책방을 열기까지의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집 근처의 '성문사'라는 책방은 선생님께 사랑방과 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자녀들의 교재를 사러가기도하고 책방 주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책방 주인분이 멀리 이사를 가시게 되면서 안난경 선생님께서 그 자리를 대신하며 선생님만의 책방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석관고등학교 앞에 위치해있는만큼 학생들이 자주 방문할텐데요.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안난경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멘토와 같은 존재로 '다온책방'에 늘 자리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 이외에도 동네 주민, 학부모 등 '다온책방'을 방문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기분 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공간이 바로 안난경 선생님의 '다온책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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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난경님이 추천하는 석관동 축제, <의릉문화축제>
일시: 2017. 10. 30 (토) 오전 10시~ 오후6시 / 장소: 의릉 앞

석관동 의릉 앞에서 벌어지는 의릉문화축제! 마음을 울리는 퍼레이드, 다양하고 재밌는 공연과,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니까 꼭 놀러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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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화 [삼선동] 바람이 있는곳 아일랜드.아이리쉬댄스../ 장연주 아이리쉬댄스컴퍼니 린카 대표

 

- 목차
1. 아이리쉬댄스(아일랜드 전통춤) 소개
2. 아일랜드 현지 문화와 댄서가 되는 과정
3. 아이리쉬댄스 주민무용단(성북정보도서관, 매주 토요일 오전11시) 누구에게나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

 

 

사람책 도서관의 133번째 사람책! 아이리쉬댄스 컴퍼니 린카의 대표이신 장연주님을 모셨습니다.

아이리쉬댄스(아일랜드 전통춤)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장르의 춤입니다. 물론 그녀에게도 생소한 춤이었을텐데요. 그런 그녀가 아이리쉬댄스에 입문하게된 계기는 흥미롭습니다. 처음에는 마임을 통해 몸을 사용하는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후에 소리에 대한 호기심에 탭댄스를 춤추게 되고 속해있던 탭댄스팀을 통해 아이리쉬 댄스를 알게되어 오늘날 우리나라에 유일무이한 아이리쉬댄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리쉬댄스는 사실 아주 생소한 장르의 춤은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탭댄스와 비슷한 점이 아주 많은데요. 탭댄스의 어머니와 같은 춤을 아이리쉬 댄스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왜 어머니와 같은 춤이라고 할까요? 그 이유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 생활하던 아일랜드 사람들과 미국 흑인댄서들이 만나게 되면서 생겨난 춤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기본적인 발을 사용하는 스텝은 아주 유사합니다. 그러나 두 장르의 춤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상체를 사용하는 법인데요. 유연하게 상체를 많이 사용하는 탭댄스와 달리 아이리쉬댄스, 특히 전통춤은 팔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상체를 사용하지 않고 하체만 사용하여 스텝을 밟는 춤, 과연 어떤 춤일지 호기심이 생겨나지 않나요?

 

그녀가 생각하는 아이리쉬댄스만의 매력은 "굉장히 강하지만 부드러운 춤, 여러명이 동시에 추는 아이리쉬댄스는 관객들을 사로잡는 강렬함이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강렬하고 부드러운 춤, 그녀가 최고의 아이리쉬댄스의 댄서가 될 수 있었던 과정은 어땠을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그녀는 한국에 돌아가면 아이리쉬댄스를 가르치는 교육자가 되고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아일랜드로 유학을 갔다고 합니다. 아이리쉬댄스의 강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은 단계별로 굉장히 까다롭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이리쉬댄스 협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강사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장연주님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살고계시는 곳이 성북구라고 합니다. 그녀와 성북구와의 인연은 아일랜드의 펍문화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그녀는 아일랜드에 머물면서 펍 내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동네 사람들과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를 보았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도 커뮤니티 댄스를 실현해보고자 찾아보던 중 성북구와 연이 닿아 성북구 주민들과 함께 아이리쉬댄스를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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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도서관, 석관동을 파헤치다! 돌썩돌썩 캐스트!
- 석관동과 함께 한 청년, 아티스트가 되다 -

 

-내용
1. 석관동에서의 학창시절
2. 연출가 활동
3. 앞으로의 꿈

오늘의 주제는 ’석관동이 키운 예술가’인데요, 석관동에 있는 대학이라면 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떠오르시죠? 한예종이 키운 무궁무진한 예술가들 중 극단 신세계의 김수정 연출을 모셨습니다.

김수정 연출은 극단 신세계의 대표이자 연출입니다.

지금은 주로 대학로에서 활동하고 계신데, 이분을 석관동 팟캐스트에 모신 이유는 바로 학생시정 석관동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다니면서 연출가로써 성장하셨다는 것입니다.

젊은 시절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시간을 보냈던 맛집들, 구본관 이야기, 그리고 돌곶이역이 생기면서 일어난 변화들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석관동의 모든 것들과 살을 맞대고 지내면서, 우리 학교가 있고 내가 살고 있는 석관동을 위해 연극을 통해 무언가를 해보아야겠다는 생각, 혹시 대학시절에 해본 적이 있으신지에 대해 여쭤보았는데요, 석관동에서 연극을 할때는 배우였는데, 남을 위해 연극 해야겠다는 생각은 못해봤었다고 합니다. 연출을 하면서 생각을 바꾸었다는 데요, 극단에서 많은 경험을 하다보니 사회문제와 공공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망각댄스라는 공연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요, <망각댄스-세월호 편>은 세월호의 각 참사가 일어났던 장소에 찾아가서 2014년 4월 16일부터 지금 현재까지 세월호와 관련된 타임테이블을 관객에게 이야기하고 춤을추는 공연입니다 . 앞으로도 또 참사가 다가올 것이니 망각하지 말자는 메세지를 던지는 공연이라고 합니다.

요즘 세월호에 대해 이야기하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이야기를 어떻게 더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ㄱ각해보다가 이러한 공연을 고안해 냈다고 합니다. 사람의 죽음을 어떻게 댄스로 표현하냐는 비판도 종종 받는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하는 공연이지 추모공연이 아니기 때문에 스윙댄스라는 장르는 사람들의 이목을 잡고, 그 사람들과 세월호, 참사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공연의 기반이 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책 도서관 팟빵 홈페이지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사회 문제와 공공성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시는 김수정 연출가를 응원합니다!

 

* 김수정 연출작, 파란혁명을 일으킨, 연극이 다시 한번 돌아온다! *

일시: 2017. 11. 2. (목) ~ 2017. 11. 22. (일) 평일 8시, 주말 3시(월 쉼)
장소: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번에는 시민배우와 함께 한다하니 더욱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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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사람책도서관 공지]

월요일, 금요일 2회에 걸쳐서 "성북 사람책도서관_우리동네톡투유20" 이 진행되었었는데요.
이제 화요일, 목요일 프로그램 "돌썩돌썩 캐스트_석관동 사람이야기" 가 추가 됩니다.

-월요일: "성북 사람책도서관_우리동네톡투유20" (by,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화요일(9월19일~11월28일): "돌썩돌썩 캐스트_석관동 사람이야기" (by,동덕여자대학교 가치가치팀+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목요일(10월26일~11월30일): "돌썩돌썩 캐스트_석관동 사람이야기" (by,동덕여자대학교 가치가치팀+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금요일: "성북 사람책도서관_우리동네톡투유20" (by,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앞으로도 성북 사람책도서관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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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성북구 인권센터 소개
2. 성북구 주민인권학교, 인권 관련 정책개발 등
3. 서울인권영화제와 인연, 인권영화추천(칠레전투, 체게바라, 쇼와..)

 

 

사람책 도서관의 131번째 사람책은 성북구 인권센터장의 김정아님 입니다.

 

성북구 인권센터는 구 단위의 성북구 인권위원회인데요, 주로 ‘의견’으로 권고하는 역할을 우선하고 있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역할처럼 주민의 인권 침해에 대한 부분을 진정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권교육이나 인권정책개발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북구는 상하반기 두차례씩 4회기 정도로 주민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제별로 인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주민에 대한 인권교육, 국가 폭력의 인권 침해 방지, 그 외에 성소수자, 여성 등과 관련한 혐오와 차별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정아님은 인권운동 사랑방 단체에서 20년간 활동을 하기도 했고, 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인권영화제 영화 프로그래머로 10년간 일하면서 수없이 많은 인권영화를 관람했다고 합니다. 영화관련 출판사에서도 일하면서 글도 쓰게 되고, 그렇게 쌓은 다양한 인권 관련 활동 경험을 통해 현재는 인권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 인권 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영화 몇편을 소개해주셨는데요, <칠레전투>, <체게바라의 볼리비아 전투>, <쇼와> 총 3편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김정아 성북인권센터장이 추천해주신 이 영화들을 보며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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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소개
2. 비행청소년 교육 및 상담 내용
3. 청소년기 자녀들에 대한 조언

 

사람책 도서관의 130번째 사람책은 성북구 돈암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북부 청소년꿈키움센터장 이국희님입니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부적응학생, 초기단계의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문제유형별 전문교육과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의 비행예방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기청소년들의 비행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학교와 가정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빈번히 나타나는 청소년 비행에 대해 중간 필터 제어 역할이 필요하고, 비행이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에는 합당한 벌을 받지 못해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인지 교육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청소년 비행은 가정적인 빈곤이나 애정결핍에서, 그리고 학교교육의 성취위주 교육으로부터 비롯 됩니다.

그래서 청소년꿈키움센터 같은 곳에서 비행 대신 배우고 습득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그와 더불어 부모 자녀 간 소통과 관계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국희 센터장은 부모님들에게 자녀와 소통을 위해서는 자녀에게 귀기울이시고 자녀의 꿈에 대해 현실성있는 방향을 제안하며 함께 관심을 갖고 탐색하면 자녀의 꿈에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행 청소년들, 그리고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힘쓰는 이국희 센터장과 청소년꿈키움센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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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도서관, 석관동을 파헤치다!

돌썩돌썩 캐스트!

- 의릉의 문을 열어젖힌 양정순 -

-내용-
1. 석관드림 소개
2. 의릉문화축제 소개

 

양정순 선생님께서는 최근 '석관드림' PM 일과 '의릉문화축제' PM 일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석관드림이란 석관동에 살거나 석관동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개임, 또는 단체의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석관동 예술마을 만들기의 비젼을 만들어 가는 네트워크 모임입니다.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서 석관동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 왔고,

지금은 석관동 예술마을 만들기를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데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양정순 선생님을 석관동에 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양주 북한강변에 살고 계시는데요,

올해 초 성북 문화재단에서 의릉문화축제 PM 제안을 받고 석관동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양정순 선생님은 규모가 아주 큰 축제부터 작은 동네 축제까지 다양한 축제의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호평동 늘을거리 문화축제를 처음 만들 때 주민자치위원들과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두 지역 주민들만의 힘으로 이루어낸 적이 있는데, 그 때 사라져 가는 지역문화자원도 복원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의릉문화축제 또한 주민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릉 일대에서 진행되는 <의릉문화축제>에 함께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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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사람책도서관 공지]

월요일, 금요일 2회에 걸쳐서 "성북 사람책도서관_우리동네톡투유20" 이 진행되었었는데요.
이제 화요일, 목요일 프로그램 "돌썩돌썩 캐스트_석관동 사람이야기" 가 추가 됩니다.

-월요일: "성북 사람책도서관_우리동네톡투유20" (by,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화요일(9월19일~11월28일): "돌썩돌썩 캐스트_석관동 사람이야기" (by,동덕여자대학교 가치가치팀+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목요일(10월26일~11월30일): "돌썩돌썩 캐스트_석관동 사람이야기" (by,동덕여자대학교 가치가치팀+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금요일: "성북 사람책도서관_우리동네톡투유20" (by,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앞으로도 성북 사람책도서관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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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목차
1.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소개
2.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운영, 활동, 에피소드
3. 앞으로의 꿈 및 계획

128화 윤희상, 박지웅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운영위원회에서 사람책이 되어 주셨습니다!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자치도서관이라는 점인데요.

1990년대 학생운동을 하시던 선배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학생회관의 좋은 자리에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고대 생활도서관의 기조, 방향은 우선 학문적 사상의 자유쟁취와 진보적 사상의 대중화를 기본으로 읽고 소통하고

연대하는 생활 도서관으로 계속 나아가고자 한다고 합니다.

학생 외에도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위원들이 신중히 책을 선정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기준은 첫 번째로 중요한 의제가 담긴 책,

학문적 가치가 있는 책,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는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생활도서관에서는 위원들끼리 흥미있는 주제나 이슈가 되고 있는 의제로 토론, 세미나를 열기도 합니다.

앞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니 언제나 들려달라는 이야기와 앞으로 의미를 갖고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

다는 희망을 나눠주며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권의 사람책이 사람도서관에 꽂혀지게 되었고 여기 담긴 소중한 이야기는 사람도서관 팟캐스트를 통해 언제든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팟캐스트는 성북구청,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와 함께합니다.

-성북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11817/?e=22396007

-보이는 라디오(성북마을TV): http://www.ustream.tv/recorded/10801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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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정릉3동 정든마을 주민운영위원회장 김정선 선생님께서 성북사람책도서관 127번째 사람책이 되어주셨습니다.

성북구 정릉3동 372번지 일대의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추진된 정든마을의 주거환경의 개선 관련

17년8월에 개관한 정든마을의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이 지난 8월 개관한 정든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사진입니다.

정든마을 내 근대주거양식인 부흥주택 1동을 주민공동체의 활동거점공간인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조성하고 정든마을 주민운영위원회와 성북작은도서관네트워크가 공동운영하고 있었습니다.

1층은 어르신사랑방으로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으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2층은 주민모임방으로 상시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무인카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층은 작은도서관으로 틈새 돌봄, 독서동아리, 책 대여 등 운영 공간입니다.

현재 어르신을 위한 사랑방 프로그램, 성인을 위해 실버체조, 묵화, 단비맘교육과정, 단비맘돌봄정보지 제작 동아리, 초등학생을 위한 도예교실, 언덕놀이터, 틈새돌봄 등 전 세대 전 연령이 모두 사용가능한 주민공동이용시설로써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든마을은 자발적인 주민운영위회로 운영되는 주민모임으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만들어가며, 이웃이 있고, 정이 흐르는 정든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 내 활동을 함께 구상하고 만들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함께 하고, 다양한 의겸 수렴을 위해 더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길 희망한다는 바램을 나눠주셨습니다!

이렇게 한 권의 사람책이 사람도서관에 꽂혀지게 되었고 여기 담긴 소중한 이야기는 사람도서관 팟캐스트를 통해 언제든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팟캐스트는 성북구청,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와 함께합니다.

-성북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11817

-보이는 라디오(성북마을TV): http://www.ustream.tv/recorded/10793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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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화 [성북동]  40년 거주 성북동 시인 / 박미산 성북동 시인

- 목차
1. 박미산 성북동 시인 소개
2. 성북동 관련 시 8편 소개
   (합환목을 심은 당신은/아침이슬/옷을 입히는 아이, 꽃을 피우는 엄마/명랑이발소/뿔새/
    시간의 얼굴/수고해/셀프 누드 포트레이트/너와집)
3.추가 소개하는 2편의 시 소개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들어 볼래요, 엄마/늦게 피는 꽃)

 

오늘은 사람책도서관 126번째 사람책인 성북동 시인 박미산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현재 고려대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서울디지털 대학에서 시, 방송대에서도 시창작론을 가르치고, 할머님들 문해교육 봉사도 하고, 신문에 시 연재도 하고 있는 바쁘게 살고 있는 성북동에 40년째 살고 있는 성북동 주민이자 시인 이십니다.  그러다 보니 성북동 관련 시들을 오늘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합환목을 심은 당신은/아침이슬/옷을 입히는 아이, 꽃을 피우는 엄마/명랑이발소/뿔새/시간의 얼굴/수고해/셀프 누드 포트레이트/너와집 이렇게 8편의 성북동 관련 시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성북동에 살면서 늦게 신춘문예에 등단하게 된 시하나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너와집

                                   박미산

갈비뼈가 하나씩 부서져 내리네요

아침마다 바삭해진 창틀을 만져보아요

지난 계절보다 쇄골 뼈가 툭 불거졌네요

어느새 처마 끝에 빈틈이 생기기 시작했나 봐요

칠만 삼천 일을 기다리고 나서야

내 몸속에 살갑게 뿌리 내렸지요, 당신은

문풍지 사이로 흘러나오던

따뜻한 온기가 사라지고

푸른 송진 냄새

가시기 전에 떠났어요, 당신은

눅눅한 시간이 마루에 쌓여있어요

웃자란 바람이, 안개가, 구름이

허물어진 담장과 내 몸을 골라 밟네요

하얀 달이 자라는 언덕에서

무작정 기다리지는 않을 거에요, 나는

화티에 불씨를 다시 묻어놓고

단단하게 잠근 쇠빗장부터 열겁니다

나와 누워 자던 솔향기 가득한

한 시절, 당신

그립지 않은가요?

 

이외에도 성북동에 40년 거주하시면서 다양한 에피소드와 재개발이 되어 사라져 버린 목욕탕, 성북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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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화 [성북동] 성북동 동네 건축가 / 김정한 에이탑건축사무소 건축사

- 목차
1. 건축사무소 소개
2. 월곡 어르신 동행 일자리공동작업장5호점, 월곡꿈그림도서관 공간 디자인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에이탑건축사무소는 지역밀착형 동네 건축가이자 마을 건축가로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며 마을의 정취가 재생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행위 분석을 통해 다양한 공간 사용 방식을 연구합니다. 여러 자치구들과 협업하여 동네에 알맞은 건축물, 마을 건축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주민들과 소통을 하며 도서관의 주요 이용대상자인 청소년 타겟을 잡고, 내부 시설과 도서목록을 구성을 하여 월곡꿈그림도서관을 개관하여서 기억에 남네요. 주민이 함께하는 주민이 주인인 마을 도서관에 대한 의미를 되찾는 과정이 의미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제주도와 경북 봉화군의 활동들과, 건축가로써의 이상과 앞으로 희망하는 점들을 재치있는 이야기들로 꾸며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시간 내주신 김정한 동네건축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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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 [안암동]인문과학서점 그리고 북카페 지식을 담다
백삼십삼번째 사람책: 김준수 지식을담다 공동대표

- 목차
1. 지식을담다 소개
2. 지식을담다 서점이자 커뮤니티공간이자 스터디공간으로 특별한 점
3. 지식을담다 운영 에피소드

 

사람책도서관의 124번째 사람책을 모시는 날 입니다.

지식을담다 북카페는 작년 1223일 문을 연 서점형 카페 <지식을 담다>는 후배들과 책으로 소통하기 위해, 90학번 선배 열다섯 명이 학교 앞에 부활시킨 인문서점입니다. 지담서점은 전공교재나 제태크, 토익, 각종 자격증 서적을 들이지 않고 있고 인문사회과학 서적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선배가 추천하는 옛날 책 코너도 마련되어있고 세미나실이 일주일 평균 10회 이상 스케줄이 차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 돋움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식을 담다가 오래 이어져나아갔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고대 선후배뿐 아니라 지역사람들 모두 소통 할 수 있는 지역네트워크공간이 되길 희망한다. 성북구 내에 서점, 인문과학 전문서점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다는 바램을 나눠주시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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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문화/기획] 그림자극을 통한 다양한 문화와 세대의 소통

백삼십이번째 사람책: 김경순, 정미림, 아셀 무지개콩 다문화 그림자극단

- 목차 

1. 다문화 그림자극단 무지개콩 소개 부탁드립니다. 

2. 그림자극 활동이나 마을 활동을 하시면서 경험이나 에피소드

3. 성북에서 앞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또는 희망하시는 점이 있다면


사람책도서관 123번쨰 사람책이신 김경순, 정미림, 아셀씨는 다문화 그림자극 마을극단에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다문화 그림자 극단 무지개콩은 2014년 9월 1일 결성된 성북구의 선주민과 이주민이 만드는 마을 극단으로써 성북구내의 도서관 및 학교, 책모꼬지 마을센터등 다양한 곳에서 그림자극 공연을 하시며 '다문화' 문화공동체로써 함께 성장 발전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는 개개인의 역량을 많이 키워서 성북구안에 스며들수 있는 그런 공연단체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시며 이야기를 마무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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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정릉동] 인문학으로 만나는 도시골목
백삼십일번째 사람책: 김란기 한국역사문화정책연구원대표

- 목차 
1. 골목탐방 계기가 있으시다면
2. 성북에서 앞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또는 희망하시는 점이 있다면



122번쨰 사람책 도서관 데스트로 오신 한국역사문화정책연구원 대표 '김란기' 씨는 성북구에 사시면서 골목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으신 분입니다. 


문화재가 아닌것들이 사라지는 것들이 많고 사람들이 살면서 종교운동 이런것들이 재개발이라든지 동네자체가 사라져버리는 그런 것이 많아서 이런것들이 계속남아서 정겨움 등이 남아있으면 좋을거 같고 골목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며 실핏줄은 우리 몸에 가장 혈관이 마지막으로 작동을 하는곳 우리도시에 있어서 골목은 사람의 실핏줄과 같은 길이며 그러한 골목이 건강해야 도시가 건강하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동네 우리통 우리집 앞 골목부터 가꾸는게 목표라고 하셨습니다 골목을 화초를 가꾼다거나 청소를 한다거나 우리통의 마을 가꾸는 것 벽에다가 벽화그리기보다도 누군가가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는 누군가 지나가다 아 이쁘네 하는 마음을게 만드는 골목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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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하월곡동] 나다움 꽃피우기 in 하월곡88번지

백삼십번째 사람책: 이미선 건강한약국 약사


- 목차 

1. 건강한 약국에 대해서 

2. 약사이시기도 하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다신 계시

3. 앞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면



오늘 사람책 도서관으로 와주신 이미선 선생님은 하월곡88번지에 있는 건강한 약국의 약사이십니다. 건강한 약국은 길음역 10번 출구를 나와 걷다보면 청소년 출입금지 구역이라는 커다란 팻말이 붙어있고 주황색 커튼이 드리워진 미아리 텍사스 성매매 집장촌의 작은 약국입니다. 성북구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지금까지 약국이모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20년이 넘게 일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약사이시기도 하시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따셨다고 하셨는데 따시게 된 계기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삶의 가장 밑바닥까지 떨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듣게 되고 참 많이 미안하고 아팟다고 하시며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무언가를 도와주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되면서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따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들처럼 몸에 좋은 비누도 만들고 천연 화장품도 만들면서 자신 스스로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 나를 통해서 지역주민이나 어려운 분들이 도움을 얻고, 새로운 정보나 희망을 만나고 얻었으면 한다고 하시며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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