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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책도서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고 마을이 하나의 도서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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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성북구 한책!

  • 시인 신경림, 기억 속의 문인 그리고 성북

'이런 정보 어때요?/사람책도서관'에 해당되는 정보는 130건입니다.

  1. 2017.09.22 130화 [돈암동] 생활속에 살아있는 법, 알고나면 행복 / 이국희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장
  2. 2017.09.22 129화 [석관동_돌썩돌썩 캐스트1] 의릉문화축제, 왕의 마당에서 놀다 / 석관드림 PM, 의릉문화축제 기획자 양정순
  3. 2017.09.18 128화 [안암동] 모두함께 읽고 소통하고 연대하는 도서관 /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운영위 윤희상, 박지웅
  4. 2017.09.15 127화 [정릉3동]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든마을 / 김정선 정든마을 주민운영위원회 회장
  5. 2017.09.11 126화 [성북동] 40년 거주 성북동 시인 / 박미산 성북동 시인
  6. 2017.09.11 125화 [성북동] 성북동 동네 건축가 / 김정한 에이탑건축사무소 건축사
  7. 2017.09.07 124화 [안암동]인문과학서점 그리고 북카페 지식을 담다 / 김준수 지식을담다 공동대표
  8. 2017.08.28 123화 [문화/기획] 그림자극을 통한 다양한 문화와 세대의 소통 / 김경순, 정미림, 아셀 무지개콩 다문화 그림자극단
  9. 2017.08.25 [정릉동] 122화 인문학으로 만나는 도시골목 / 김란기 한국역사문화정책연구원대표
  10. 2017.08.21 121화 [하월곡동] 나다움 꽃피우기 in 하월곡88번지 / 이미선 건강한약국 약사
  11. 2017.08.21 120화 [정릉동] 살고 싶어지는 마을, 살고 싶은 마을 / 김경숙 정릉교수단지 마을활동가
  12. 2017.08.21 119화 [월곡동] 사랑스러운 당신의 낭만적인 일상을 위하여
  13. 2017.08.21 118화 [정릉동] 성북에서 꿈꾸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이 있어 좋은 마을 / 고경남 성북구마을사회적 경제센터 마을활동가
  14. 2017.08.21 117화 [성북동] 동시대 예술가들과 더욱 풍요로워지는 동네 성북동 / 정기엽 설치미술작가
  15. 2017.08.18 116화 [돈암동]단순한 맛집 식당이 아닌 사람들이 꿈꾸는 공간 / 이승호 (주)꿈꾸는이상 대표
  16. 2017.08.18 115화 [길음동]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한 변화의 바람 / 정미례 여성인권센터 보다 대표
  17. 2017.08.17 114화 [석관동] 음악하는 미대생 김희원
  18. 2017.08.11 113화 [정릉3동] 사람을 만나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 / 사회복지사 홍봉기
  19. 2017.08.11 112화 [돈암동] 두가지 인생을 사는 미아리고개친구 / 배우 박혜원
  20. 2017.08.10 111화 [삼선동] 사람 이야기를 전하는 DJ / 팟캐스트DJ(금) 백율희
  21. 2017.08.10 110화 [정릉2동] 마을과 소통하는 여행작가 / 여행작가 최미선
  22. 2017.08.10 109화 [동선동] 이야기로 내일을 이어나가는 DJ / 팟캐스트DJ(월) 박혜진
  23. 2017.08.10 108화 [동선동] 놀이의 천국 / 작가 최성철
  24. 2017.08.10 107화 [광고/기획]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삶을 살다 / 광고플래너 박혜진
  25. 2017.08.10 106화 [문화/기획]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기획을 꿈꾸다 / 문화기획자 전병관
  26. 2017.08.10 105화 [진로/교육]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격려하다 / 월곡 중학교 진로 교사 황석목
  27. 2017.08.03 104 [몽골/유학] 함께 만들어가는 유학생의 꿈 / 재한몽골유학생 난디아
  28. 2017.08.03 103 [봉사/사회] 우리가 서로 기쁜 나눔의 행복 / 고려대사회봉사단 유민현
  29. 2017.08.03 102 [사람/그림] 열려있는 스튜디오의 운영자 / 그림작가 류승옥
  30. 2017.08.03 101화 [장위/복지] 행복과 감동을 실현 시키는 삶 / 장위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목차
1.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소개
2. 비행청소년 교육 및 상담 내용
3. 청소년기 자녀들에 대한 조언

 

사람책 도서관의 130번째 사람책은 성북구 돈암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북부 청소년꿈키움센터장 이국희님입니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부적응학생, 초기단계의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문제유형별 전문교육과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의 비행예방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기청소년들의 비행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학교와 가정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빈번히 나타나는 청소년 비행에 대해 중간 필터 제어 역할이 필요하고, 비행이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에는 합당한 벌을 받지 못해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인지 교육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청소년 비행은 가정적인 빈곤이나 애정결핍에서, 그리고 학교교육의 성취위주 교육으로부터 비롯 됩니다.

그래서 청소년꿈키움센터 같은 곳에서 비행 대신 배우고 습득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그와 더불어 부모 자녀 간 소통과 관계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국희 센터장은 부모님들에게 자녀와 소통을 위해서는 자녀에게 귀기울이시고 자녀의 꿈에 대해 현실성있는 방향을 제안하며 함께 관심을 갖고 탐색하면 자녀의 꿈에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행 청소년들, 그리고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힘쓰는 이국희 센터장과 청소년꿈키움센터를 응원합니다!

 

성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 : http://www.sblib.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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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사람책 도서관, 석관동을 파헤치다!

돌썩돌썩 캐스트!

- 의릉의 문을 열어젖힌 양정순 -

-내용-
1. 석관드림 소개
2. 의릉문화축제 소개

 

양정순 선생님께서는 최근 '석관드림' PM 일과 '의릉문화축제' PM 일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석관드림이란 석관동에 살거나 석관동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개임, 또는 단체의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석관동 예술마을 만들기의 비젼을 만들어 가는 네트워크 모임입니다.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서 석관동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 왔고,

지금은 석관동 예술마을 만들기를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데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양정순 선생님을 석관동에 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양주 북한강변에 살고 계시는데요,

올해 초 성북 문화재단에서 의릉문화축제 PM 제안을 받고 석관동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양정순 선생님은 규모가 아주 큰 축제부터 작은 동네 축제까지 다양한 축제의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호평동 늘을거리 문화축제를 처음 만들 때 주민자치위원들과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두 지역 주민들만의 힘으로 이루어낸 적이 있는데, 그 때 사라져 가는 지역문화자원도 복원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의릉문화축제 또한 주민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릉 일대에서 진행되는 <의릉문화축제>에 함께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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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사람책도서관 공지]

월요일, 금요일 2회에 걸쳐서 "성북 사람책도서관_우리동네톡투유20" 이 진행되었었는데요.
이제 화요일, 목요일 프로그램 "돌썩돌썩 캐스트_석관동 사람이야기" 가 추가 됩니다.

-월요일: "성북 사람책도서관_우리동네톡투유20" (by,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화요일(9월19일~11월28일): "돌썩돌썩 캐스트_석관동 사람이야기" (by,동덕여자대학교 가치가치팀+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목요일(10월26일~11월30일): "돌썩돌썩 캐스트_석관동 사람이야기" (by,동덕여자대학교 가치가치팀+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금요일: "성북 사람책도서관_우리동네톡투유20" (by,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앞으로도 성북 사람책도서관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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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목차
1.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소개
2.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운영, 활동, 에피소드
3. 앞으로의 꿈 및 계획

128화 윤희상, 박지웅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운영위원회에서 사람책이 되어 주셨습니다!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자치도서관이라는 점인데요.

1990년대 학생운동을 하시던 선배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학생회관의 좋은 자리에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고대 생활도서관의 기조, 방향은 우선 학문적 사상의 자유쟁취와 진보적 사상의 대중화를 기본으로 읽고 소통하고

연대하는 생활 도서관으로 계속 나아가고자 한다고 합니다.

학생 외에도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위원들이 신중히 책을 선정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기준은 첫 번째로 중요한 의제가 담긴 책,

학문적 가치가 있는 책,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는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생활도서관에서는 위원들끼리 흥미있는 주제나 이슈가 되고 있는 의제로 토론, 세미나를 열기도 합니다.

앞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니 언제나 들려달라는 이야기와 앞으로 의미를 갖고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

다는 희망을 나눠주며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권의 사람책이 사람도서관에 꽂혀지게 되었고 여기 담긴 소중한 이야기는 사람도서관 팟캐스트를 통해 언제든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팟캐스트는 성북구청,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와 함께합니다.

-성북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11817/?e=22396007

-보이는 라디오(성북마을TV): http://www.ustream.tv/recorded/10801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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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정릉3동 정든마을 주민운영위원회장 김정선 선생님께서 성북사람책도서관 127번째 사람책이 되어주셨습니다.

성북구 정릉3동 372번지 일대의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추진된 정든마을의 주거환경의 개선 관련

17년8월에 개관한 정든마을의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이 지난 8월 개관한 정든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사진입니다.

정든마을 내 근대주거양식인 부흥주택 1동을 주민공동체의 활동거점공간인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조성하고 정든마을 주민운영위원회와 성북작은도서관네트워크가 공동운영하고 있었습니다.

1층은 어르신사랑방으로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으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2층은 주민모임방으로 상시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무인카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층은 작은도서관으로 틈새 돌봄, 독서동아리, 책 대여 등 운영 공간입니다.

현재 어르신을 위한 사랑방 프로그램, 성인을 위해 실버체조, 묵화, 단비맘교육과정, 단비맘돌봄정보지 제작 동아리, 초등학생을 위한 도예교실, 언덕놀이터, 틈새돌봄 등 전 세대 전 연령이 모두 사용가능한 주민공동이용시설로써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든마을은 자발적인 주민운영위회로 운영되는 주민모임으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만들어가며, 이웃이 있고, 정이 흐르는 정든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 내 활동을 함께 구상하고 만들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함께 하고, 다양한 의겸 수렴을 위해 더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길 희망한다는 바램을 나눠주셨습니다!

이렇게 한 권의 사람책이 사람도서관에 꽂혀지게 되었고 여기 담긴 소중한 이야기는 사람도서관 팟캐스트를 통해 언제든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팟캐스트는 성북구청,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와 함께합니다.

-성북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11817

-보이는 라디오(성북마을TV): http://www.ustream.tv/recorded/10793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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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화 [성북동]  40년 거주 성북동 시인 / 박미산 성북동 시인

- 목차
1. 박미산 성북동 시인 소개
2. 성북동 관련 시 8편 소개
   (합환목을 심은 당신은/아침이슬/옷을 입히는 아이, 꽃을 피우는 엄마/명랑이발소/뿔새/
    시간의 얼굴/수고해/셀프 누드 포트레이트/너와집)
3.추가 소개하는 2편의 시 소개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들어 볼래요, 엄마/늦게 피는 꽃)

 

오늘은 사람책도서관 126번째 사람책인 성북동 시인 박미산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현재 고려대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서울디지털 대학에서 시, 방송대에서도 시창작론을 가르치고, 할머님들 문해교육 봉사도 하고, 신문에 시 연재도 하고 있는 바쁘게 살고 있는 성북동에 40년째 살고 있는 성북동 주민이자 시인 이십니다.  그러다 보니 성북동 관련 시들을 오늘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합환목을 심은 당신은/아침이슬/옷을 입히는 아이, 꽃을 피우는 엄마/명랑이발소/뿔새/시간의 얼굴/수고해/셀프 누드 포트레이트/너와집 이렇게 8편의 성북동 관련 시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성북동에 살면서 늦게 신춘문예에 등단하게 된 시하나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너와집

                                   박미산

갈비뼈가 하나씩 부서져 내리네요

아침마다 바삭해진 창틀을 만져보아요

지난 계절보다 쇄골 뼈가 툭 불거졌네요

어느새 처마 끝에 빈틈이 생기기 시작했나 봐요

칠만 삼천 일을 기다리고 나서야

내 몸속에 살갑게 뿌리 내렸지요, 당신은

문풍지 사이로 흘러나오던

따뜻한 온기가 사라지고

푸른 송진 냄새

가시기 전에 떠났어요, 당신은

눅눅한 시간이 마루에 쌓여있어요

웃자란 바람이, 안개가, 구름이

허물어진 담장과 내 몸을 골라 밟네요

하얀 달이 자라는 언덕에서

무작정 기다리지는 않을 거에요, 나는

화티에 불씨를 다시 묻어놓고

단단하게 잠근 쇠빗장부터 열겁니다

나와 누워 자던 솔향기 가득한

한 시절, 당신

그립지 않은가요?

 

이외에도 성북동에 40년 거주하시면서 다양한 에피소드와 재개발이 되어 사라져 버린 목욕탕, 성북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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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화 [성북동] 성북동 동네 건축가 / 김정한 에이탑건축사무소 건축사

- 목차
1. 건축사무소 소개
2. 월곡 어르신 동행 일자리공동작업장5호점, 월곡꿈그림도서관 공간 디자인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에이탑건축사무소는 지역밀착형 동네 건축가이자 마을 건축가로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며 마을의 정취가 재생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행위 분석을 통해 다양한 공간 사용 방식을 연구합니다. 여러 자치구들과 협업하여 동네에 알맞은 건축물, 마을 건축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주민들과 소통을 하며 도서관의 주요 이용대상자인 청소년 타겟을 잡고, 내부 시설과 도서목록을 구성을 하여 월곡꿈그림도서관을 개관하여서 기억에 남네요. 주민이 함께하는 주민이 주인인 마을 도서관에 대한 의미를 되찾는 과정이 의미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제주도와 경북 봉화군의 활동들과, 건축가로써의 이상과 앞으로 희망하는 점들을 재치있는 이야기들로 꾸며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시간 내주신 김정한 동네건축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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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 [안암동]인문과학서점 그리고 북카페 지식을 담다
백삼십삼번째 사람책: 김준수 지식을담다 공동대표

- 목차
1. 지식을담다 소개
2. 지식을담다 서점이자 커뮤니티공간이자 스터디공간으로 특별한 점
3. 지식을담다 운영 에피소드

 

사람책도서관의 124번째 사람책을 모시는 날 입니다.

지식을담다 북카페는 작년 1223일 문을 연 서점형 카페 <지식을 담다>는 후배들과 책으로 소통하기 위해, 90학번 선배 열다섯 명이 학교 앞에 부활시킨 인문서점입니다. 지담서점은 전공교재나 제태크, 토익, 각종 자격증 서적을 들이지 않고 있고 인문사회과학 서적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선배가 추천하는 옛날 책 코너도 마련되어있고 세미나실이 일주일 평균 10회 이상 스케줄이 차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 돋움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식을 담다가 오래 이어져나아갔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고대 선후배뿐 아니라 지역사람들 모두 소통 할 수 있는 지역네트워크공간이 되길 희망한다. 성북구 내에 서점, 인문과학 전문서점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다는 바램을 나눠주시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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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문화/기획] 그림자극을 통한 다양한 문화와 세대의 소통

백삼십이번째 사람책: 김경순, 정미림, 아셀 무지개콩 다문화 그림자극단

- 목차 

1. 다문화 그림자극단 무지개콩 소개 부탁드립니다. 

2. 그림자극 활동이나 마을 활동을 하시면서 경험이나 에피소드

3. 성북에서 앞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또는 희망하시는 점이 있다면


사람책도서관 123번쨰 사람책이신 김경순, 정미림, 아셀씨는 다문화 그림자극 마을극단에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다문화 그림자 극단 무지개콩은 2014년 9월 1일 결성된 성북구의 선주민과 이주민이 만드는 마을 극단으로써 성북구내의 도서관 및 학교, 책모꼬지 마을센터등 다양한 곳에서 그림자극 공연을 하시며 '다문화' 문화공동체로써 함께 성장 발전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는 개개인의 역량을 많이 키워서 성북구안에 스며들수 있는 그런 공연단체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시며 이야기를 마무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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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정릉동] 인문학으로 만나는 도시골목
백삼십일번째 사람책: 김란기 한국역사문화정책연구원대표

- 목차 
1. 골목탐방 계기가 있으시다면
2. 성북에서 앞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또는 희망하시는 점이 있다면



122번쨰 사람책 도서관 데스트로 오신 한국역사문화정책연구원 대표 '김란기' 씨는 성북구에 사시면서 골목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으신 분입니다. 


문화재가 아닌것들이 사라지는 것들이 많고 사람들이 살면서 종교운동 이런것들이 재개발이라든지 동네자체가 사라져버리는 그런 것이 많아서 이런것들이 계속남아서 정겨움 등이 남아있으면 좋을거 같고 골목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며 실핏줄은 우리 몸에 가장 혈관이 마지막으로 작동을 하는곳 우리도시에 있어서 골목은 사람의 실핏줄과 같은 길이며 그러한 골목이 건강해야 도시가 건강하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동네 우리통 우리집 앞 골목부터 가꾸는게 목표라고 하셨습니다 골목을 화초를 가꾼다거나 청소를 한다거나 우리통의 마을 가꾸는 것 벽에다가 벽화그리기보다도 누군가가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는 누군가 지나가다 아 이쁘네 하는 마음을게 만드는 골목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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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책 제목 [하월곡동] 나다움 꽃피우기 in 하월곡88번지

백삼십번째 사람책: 이미선 건강한약국 약사


- 목차 

1. 건강한 약국에 대해서 

2. 약사이시기도 하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다신 계시

3. 앞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면



오늘 사람책 도서관으로 와주신 이미선 선생님은 하월곡88번지에 있는 건강한 약국의 약사이십니다. 건강한 약국은 길음역 10번 출구를 나와 걷다보면 청소년 출입금지 구역이라는 커다란 팻말이 붙어있고 주황색 커튼이 드리워진 미아리 텍사스 성매매 집장촌의 작은 약국입니다. 성북구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지금까지 약국이모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20년이 넘게 일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약사이시기도 하시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따셨다고 하셨는데 따시게 된 계기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삶의 가장 밑바닥까지 떨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듣게 되고 참 많이 미안하고 아팟다고 하시며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무언가를 도와주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되면서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따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들처럼 몸에 좋은 비누도 만들고 천연 화장품도 만들면서 자신 스스로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 나를 통해서 지역주민이나 어려운 분들이 도움을 얻고, 새로운 정보나 희망을 만나고 얻었으면 한다고 하시며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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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애

책 제목 [정릉동] 살고 싶어지는 마을, 살고 싶은 마을

백스물아홉번째 사람책: 김경숙 정릉교수단지 마을활동가


- 목차 

1. 정릉교수단지 마을과 정릉 마실이라는 단체에 대해서 

2. 어떤 계기로 성북구에서 마을활동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3. 재개발에 대한 마을 활동가로써의 생각




사람책도서관의 120번째 사람책이신 김경숙 선생님은 정릉교수단지 마을활동가 및 정릉마실 이라는 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정릉교수단지는 신덕왕후의 능인 정릉과 신덕왕후의 원찰인 흥천사를 잇는 길목에 위치한 곳으로 근현대 주거문화의 발달과정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마을로, 당시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을 보유한 단독주택이 현재까지 다수 남아있는 정릉의 수려한 경치와 조화를 이루고 있고 정릉마실은 정릉 교수단지 마을을 가꾸는 정릉을 사랑하는 마을주민들의 모임으로 단독주택 마을이 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지정되어 주민들이 반대운동을 시작으로 꾸려진 단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릉교수단지로 이사오신건 15년정도 되셨고 앞서 말한 단독주택 마을이 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지정되어 마을주민들이 반대 운동을 시작하면서 부터 그 인연이 시작되셨고 그렇게 마을활동을 하시면서 상을 받기도 하시고 마을 재생을 위해 회비를 걷어서 정릉마실 사무실도 운영하고, 마을 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이런 문화적인 가치나 수려한 자연환경과 연접해서 경관적 보존가치가 우수한 마을을 지키고 가꿔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마을 주민들이 공감하고, 더 나아가서 재개발추진위원단까지 공감해서 재개발 예정지가 해지된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말씀해주시며 마무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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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월곡동] 사랑스러운 당신의 낭만적인 일상을 위하여 

백스물여덟번째 사람책: 이종휘 종휘공방 대표


- 목차 

1. 창업을 하게 도니 계기

2. 젊은 사업가로써 힘들었던 점

3. 계획말고 앞으로의 큰 꿈이 있다면



118번쨰 사람책이신 종휘공방대표 이신 이종휘님은 월곡동에서 학교를 다니시며 디지털 공예를 전공하시며 학교가 성북문화재단이랑 MOU를 맺고 있어서 사회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재단에서 사회봉사를 하기 시작했고 그 인연이 되어 이자리에 낭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이야기가 담긴 사랑스러운 물건을 만들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부담없이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중 열심히 사느라 낭만을 잊고 있던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들을 벌이기 위해 창업을 시작하고, 꾸준히 노력해왔던것이 창업을 하게 된 계기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졸업전시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으시지만 '다함께 잘 살자' 라는 말을 자주 쓰신다고 합니다. 이자리에 오기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래서 앞으로 창업을 하는 사람들과 작가들이 좀 더 쉽게 나아 갈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큰꿈을 마지막으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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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정릉동] 성북에서 꿈꾸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이 있어 좋은 마을 

백스물일곱번째 사람책: 고경남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 마을활동가


- 목차 

1. 요즘 어떤일을 하고 계시는지

2.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3. 생각하는 마을의 이상향과 성북에서 앞으로 하고 싶으신 일



사람책 도서관의 118번쨰 사람책의 주인공이신 고경남 선생님은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의 마을활동가 이십니다.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는 지역의 마을과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을공동체 플랫폼을 만들어 공모사업이나, 교육, 네트워크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또한 사회적 경제의 지역문제 해결에 기반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적 상담과 컨설팅 그리고 자원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성북구와는 결혼을 계기로 성북에 와서 살기 시작하면서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마을에서 이야기나 음식을 소소하게 나누고 했던 이웃들과 도움을 주고 받으며 생긴 관계망이 성북에 계속 남아 있게 하는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을활동과 전혀 관계없는 일을 하는 신랑은 품이 많이 만드는 일이라며 마을활동을 이해 못할때도 있지만 마을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과 스킨쉽하고 지역 생태계를 만드는 일이 보람되고 즐겁다고 하시면서 또한 꿈의 오케스트라 학부모모님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계시며 자녀분들 3분이 운이 좋게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을 받고 계신것에 있어 이러한 감사함을 다시 사회로 흘려줄수 있는 마을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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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성북동] 동시대 예술가들과 더욱 풍요로워지는 동네 성북동

백스물여섯번째 사람책: 정기엽 설치미술작가

- 목차 

1. 설치미술작가가된 계기

2. 성북동과의 인연, 성북동의 아트씬 

3. 작업한 작품 및 작업중인 활동 소개 




정릉에 사시면서 조형예술 활동을 하시는 정기엽 아티스트는 불문과를 공부하다 서른즈음에 조형예술가로 활동하셨으며 7년동안 프랑스에서 미술공부를 하시다 한국이 그리워져 다시 한국에서 생활하신지  7년이 되가신다고 합니다. 투명한 물성에 대한 관심을 비롯한 유리 오브제와 안개처럼 피어나는 물로써 관객들과 꾸준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 어울리는 소리를 만들거나 음악을 찾는 것에서 흥미를 느끼신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성북천을 건너 학교를 다니셨고 결혼을 하면서 다시 추억의 성북동에 살게 되셨다고하시면서 비록 작년에 정릉으로 이사를 갔지만 성북동은 정기엽 아티스트님에게는 거의 정신적인 고향이라고 하십니다. 유난히 맑았던 성북천에서 가재를 잡던 기억과 생다리길 등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시다고 합니다.


아티스트들이 모여 협동조합을 5월에 만들었고 비록 아직 시작 단계라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라고 하시면서 성북동의 빈공간들을 예술인들이 거주하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것을 성북에서 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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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돈암동] 단순한 맛집 식당이 아닌 사람들이 꿈꾸는 공간

백스물다섯번째 사람책: 이승호 (주)꿈꾸는이상 대표

- 목차 

1. 이상갈비 히스토리 

2. 직원들과 이상독서회 운영

3.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워준 책들




길음동 이상갈비 요식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성북구에서 소한마리, 북악정, 이상출판사, 북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잇는 주식회사 꿈꾸는 이승호 이상 대표님이 나와주셨습니다. 16살 대 성북구로 이사온 이래로 지금까지 성북구에 살고 계시며 성북구에 살면서 다양한 모임을 가지며 활동을 하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인맥을 얻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이렇게 요식업계의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 규모가 큰 사업을 하시게 된 계기로는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풍족하지 못하게 자라다 보니, 나 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자녀들에게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하고 싶은 생각이 컸습니다. 원래 공대 출신으로 취업을 하여 6개월 봉급생활을 하고 나와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면서 실패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다시 일어나서 재도전 하셨고 그러다 길음동에서 입시학원을 하며 1998년 한국 IMF 외환위기를 맞이하면서 입시학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음식 맛보는 동호회 활동을 할 정도로 미식가로 입시학원을 하던 건물에 이상갈비 요식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매출이 늘었고, 이후 분점과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하는 주식회사 꿈꾸는이상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 분들이 이상갈비 등을 찾아주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사업체로 성장하지 못하셨을거라 하시면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에 환원을 하는 방법등을 고려하시면서 현재는 작게나마 모교나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계시면서 앞으로의 이상향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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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길음동]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한 변화의 바람 

백십오번쨰 사람책: 정미례 여성인권센터 보다 대표

- 목차 

1. 성매매문제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소개

2. 지역사회 변화의 바람

3. 미아리 변화의 씨앗 전시 소개



정미례 여성인권센터 '보다' 의 정미례 대표님은 인권센터의 이름을 '보다' 로 지어주신 계기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이유는 '보다' 더 여성인권이 좀 더 향상됬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성북구에 개설을 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단체의 부설기관으로 상담소를 성북구에 개설해 보다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하셨으며  2000년도 군산 계명동과 2002년 계곡동 사건이 있었을떄 군산에 계시면서 대책위에 들어가 진상규명 등 활동을 쭈욱 하시다 보니 아직까지 못나가고 계시면서 운동을 하게 된 계기라고 하셨습니다. 


성북구에 있는 대학교를 나오시면서 학교다닐 떄 이지역을 자주다니셨고 하월곡동 미아리집결지에 화재사건이 일어나면서 대책위를 꾸리시면서 그렇게 활동하시다보니 성북구와의 인연이 시작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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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석관동] 음악하는 미대생

백스물세 번째 사람책: 김희원 음악하는미대생

- 목차 

1. 성북구 석관동

2. 대학생활 에피소드

3. 튠 프로젝트




성북구 석관동에 살고 있는 김희원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에 재학중이며 대학교를 서울로 다니게 되면서,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게 됨으로써 성북구와 인연을 가지고 되셨습니다. 


그런 김희원님에게 음악은 어떤 의미인지 여쭈어봤는데 '마음의 소리' 라고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음악을 만드는 과정 중에서 작사를 가장 좋아하시고 바깥으로 용기있게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가사 안에 있는 주인공을 빌어서 본인에게 위로를 받는다고 하시며, 그렇기 때문에 음악은 본인에게 마음의 소리 이자 또 다른 언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튠프로젝트라는 팀에 대해 소개를 해주셨는데 여섯명의 작곡가들이 모여있는 유닛이고 사연을 받아서 음악을 만들고 일러스트 뮤직비디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정식으로 뮤직비디오를 연재중이라고 하시지 사연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근미래의 목표는 여행하면서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일을 하는거라고 하셨습니다. 최근에 여행에 흥미가 많이 생기셨고 이러한 경험이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것 같다고 하시며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공유할수 있게끔 하는게 꿈이라고 말씀하시며 마무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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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정릉3동]사람을 만나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

백스물두 번째 사람책: 홍봉기 사회복지사

- 목차 

1. 사회복지사

2. 사회복지관

3. 사소환연구소



사회복지사 홍봉기씨는 태어난 곳이 돈암동이고  초등학교는 삼선교를 그리고 중고등학교를 정릉에서 나왔을 정도로 성북구와 오랜 인연이 있음을 말씀해주시며 이야기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던 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고2쯤 됐을때 학교에서 실수를 해서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그때 아! 이게 이런맛이었네 라고 생각하시다가 사회복지사가 되셨다고 합니다. 또한 어머니가 절실한 크리스천이지만길음 복지관이 불교법인인데도 불구하고 봉사를 하셨다고 하시면서 '봉사하는데 종교가 무슨 상관이냐'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봉사를 하러 갔는데 사회복지사들이 다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며 어느덧 사회복지사가 머릿속에 가득 차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복지관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해야 하는 것 같다고 해주셨는데요, 좋은 일을 할때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 표현하던 시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나타내줘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역할은 알리되 이름을 알리는 것들은 지양해야 하면서 말이죠.

 

1에서 10까지 갈때 혼자 10까지 가기위해 본인이 하실수 있는건 3까지 밖에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다른 사람이 바통을 이어받아 6까지 가고 또 다른 사람이 나머지를 가야하는데 관에서 하는 것은 1에서 10까지 한번에 가길 바란다고 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메꿀수 없는 구멍이 생기는데 그들은 이것을 주민과 함께 이뤘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 들어와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끼리 스스로가 하는 그런 정릉이 되길바라신다고 이야기를 하시며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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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두가지 인생을 사는 미아리고개친구  

백스물한 번째 사람책: 박혜원 배우

- 목차 

1. 대학생활동가와 배우

2. 연기트레이닝

3. 아름다운 미아리고개친구들



성신여대 IT학부에 다니고 있는 22살 대학생 박혜원씨는 전공은 프로그래밍쪽이지만 사실 열정을 느끼고 있는 것은 연기여서 프로그래밍도 하고 연기활동도 병행하신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프로그래밍쪽으로 왔는데 연기를 계속하고 싶고 멈출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연기를 하다보면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문제가 있을것이라 생각해 얻은 해답이 병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연기를 처음 시작한것은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뮤지컬 애니라는 것을 했던게 첫 계기라고 합니다. 그때는  대사도 안외우고 노래도 하기 싫어서 입만 뻥긋뻥긋하고 했었는데 뮤지컬 애니라는 것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지만 오히려 그 후에는 쭉 연극 동아리를 해왔으며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뭔가를 보여준다는 것에 희열을 느끼고 대학교 와서는 극회활동을 하시면서 연극을 지속적으로 하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꿈이나 목표, 계획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지금 장애인아동들이 한글을 배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게임앱을 개발중이라서 너무 바쁜데 연기하는 것을 멈출수가 없지만, 멈추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게 있어야 좀 산다는 느낌을 받아서 앞으로는 3, 4학년동안은 전공을 꾸준히 해서 직장을 얻고 그러는 와중에도 움직임이나 연기활동을 계속해서 좀 안정적이게 되면 연기쪽으로 더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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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사람 이야기를 전하는 DJ

백스무 번째 사람책: 백율희 팟캐스트DJ(금)

- 목차 

1. 성북구 삼선동

2. 프리랜서 아나운서

3. 중국유학


사람책도서관 금요일 방송에 새롭게 DJ 를 맡게 된 백율희씨는 성북구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 나왔고 지금도 쭉 살고 있는 토박이입니다. 어느덧 15년째 살고계시다 보니 본인에게는 고향처럼 느껴지신다고 하십니다.


현재 백율희씨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계신데 그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너무 교육열이 강하셔서 티비를 못보게 하셨지만 본인은 너무나도 보고 싶었기 대문에 모든 공부를 끝내 놓고 티비 앞에 앉아서 시청을 하면서 뉴스를 보았는데 진행하는 앵커의 얼굴이나 말투, 표정, 의상 이런것들을 구경하는 재미로 뉴스를 보면서 그 모습들이 너무 멋있었고 그때 처음으로 꿈이 생기셨다고 합니다. 우연히 접한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완전히 매료당하시고 지금까지도 계속 그 길을 걷게 되셨다고 합니다.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행사는 시낭송 콘서트 사회를 봤을때 갑자기 음향사고가 났었지만 방송사고인것이 티가 나지 않도록 아무말 대잔치를 하면서 관객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그럼 시낭송 콘서트 사회자인만큼, 제가 한번 시낭송을 해보겠다"고 해서 평소에 외우고 다니던 시를 하나 낭송을 했다며 크게 웃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책도서관의 DJ를 맡게 됐는데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주셨는데 방송에서 가장 좋은 콘텐츠는 '사람' 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람 한명 한명이 하나의 세계, 하나의 우주인것 같으며 이 방송을 하면서 그 하나의 우주를 만날 생각에 설레고 또 잘하고 싶다는 포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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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마을과 소통하는 여행작가

백열아홉 번째 사람책: 최미선 여행작가


- 목차 

1. 여행작가

2. 사랑한다면 스페인

3. 정릉2동 이야기



최미선작가는 동아일보에서 취재기자로 일하다가 무작정 나와 글쓰고 사진찍고 하시다보니 어느덧 여행작가가 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처음부터 여행작가가 꿈은 아니였고 뭐가 될지 몰랐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 보자는 생각으로 2003년 9월 기자를 그만두고 그 해 12워렝 첫책을 내었으며, 그 이후 또 의뢰가 들어와서 올해 6월 스페인 책이 나올떄까지 한번을 쉬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성북구에 거주한지는 20년 정도 되었고 어머니가 살고 있기 때문에 따라오게 되었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 성북구 정릉의 도서관이 눈에 들어왔다고 하셨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고 정릉천을 걷다보니 내가 사는 동네에 대해 애착이 생기면서 저녁을 밖에서 먹다보니 식당주인과 이야기도 하고 술도 한잔 하며 동네 주민으로서의 정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정릉도서관 동행즈 같은 모임도 참가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딱히 뭐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여기에 얶매일 것 같아서 하루하루 마음가는대로 열심히 살고싶습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물론 큰 틀은 있지만. 지금처럼 여행책을 내며, 여행과 사진을 통해서 우리동네 사람들과 함께 여행도 떠나고 같이 사진도 배우고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본다고 말씀하시며 이 이야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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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이야기로 내일을 이어나가는 DJ

백열여덟 번째 사람책: 박혜진 팟캐스트DJ(월)


- 목차 

1. 동선동 소개

2. 진로스토리텔러

3. 사람책도서관 팟캐스트DJ.


박혜진 팟캐스트 DJ는 현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법학,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성북구에서 자취 4년차이시다 보니 맛집도 많이 아시고 후식은 커피가 진짜 맛있다고 말씀하시며  죄책감을 덜기위한 성북구 산책은 꼭 빼놓을수 없다고 하십니다.


대학을 다니며 여러활동을 병행하시면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작년까지는 서울시립마포청소년 수련관에서 진로스토리 텔러로 활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을 만나서 저희들의 청소년기 얘기와 함께 지금의 자신이 되고 어떤 꿈을 정해서 이루고 있는 과정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강의를 만들어 전하는 활동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강원도 정선의 중학교 학생들과 멘토링 캠프를 진행한적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한 친구가편지와 롤링페이퍼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꿈을 찾아준 선생님이라고 써줬는데 그 계기로 인해 여자친구들 처럼 즉각적인 반응이 안나올뿐이지 남자아이들도 충분히 집중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다는걸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박혜진씨의 꿈은 공감과 예쁜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감싸안아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직업들도 생각해보면 참 다양한 것 같고. 그중에 우선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첫번째 목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서 일반인이지만 유명인사들만큼이나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토크쇼를 진행한다면 너무 신날 것 같고 나 혼자 세상을 살아가는게 아니라 함께하는구나라는 좋은 느낌을 전하면서 이런꿈 이외에도 강사나 연사등으로도 제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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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놀이의 천국

백열일곱 번째 사람책: 최성철 작가


- 목차 

1. 놀이의 천국

2. 동소문동 에피소드

3. 에세이 작가


최성철 작가는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에서 대학교 2학년까지 성복구 동소문동에서 살았습니다. 대학 졸업후 삼성화재에서만 근무, 미국 지사장을 거쳐 정년 퇴임, 1975년 월간 시문학기에 자정의 도시, 바람, 새의 죽음 등이 추천되어 등단하였고 한동안 문학과 인생에 대한 회의 등으로 절필하였다가, 시에 대한 자구적 연구를 통한 스스로의 자각과 생의 성찰을 기반으로 다시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수많은 과정 속에서 마냥 서성이는 것들로 이루어 진다고 말씀하시며 '놀이의 천국' 을 쓰면서 이러한 뒤돌아 보는 삶을 주기적으로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현재의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뒤를 돌아보면서 순수하고 깨끗했던 지난 날의 삶을 기억하며 스스로 자신을 격려 하지 않을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75년에 시인으로 등단 하신 뒤 절필하다가 삼십여 년 만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셨고 오직 책들이 작가님의 스승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이듬해부터 시쓰기를 그만두었으며 그 이유는 스스로 위선이라고 느껴온 자괴감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다시 시가 쓰고 싶어 지셨고 시는 삶의 증언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셨고 그 삶은 진솔하고 치열한 것이어야 하고 그래야만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화려하고 행복해 보인다고 말씀하십니다. 풍족하고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며 도시인들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고독감을 느끼며 그들의 내면세계 심연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보려 하며, 그래서 현대 도시문명속에서의 그들의 아픔과 외로움 상실감을 꺼내서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일을하고 싶습니다. 글을 통해서 '놀이의 천국'이 작으나마 그런 역할을 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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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삶을 살다 

백열여섯 번째 사람책: 박혜진 광고 플래너


- 목차 

1. 광고플래너

2. 광고 플랜 과정

3. 향후계획



박혜진씨는 일본 대형 광고 대행사에서 디지털 업무를 거쳐 플래너 업무를 담당하셨습니다.

 

플래너란 광고 회사 안에서는 여러 파트가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 플래너는 말 그래도 광고 계획을 짜는 기획자를 말하며 광고주가 어떤 광고 주문을 주면 그것을 플래너 팀이 받아서 전반적인 분석을 시작하며, 품목의 시장성, 소비자들의 경향, 트랜드 등등 분석하여 방향을 잡아주는 업무라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광고와 관련된 일을 선택하시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 제주도 수학여행에서 쓰레기 줍는 일본인을 굉장히 인상깊게 보셨다고 합니다. 졸업 이후, 무엇을 고민할까 하다 당시 관심을 갖고 보았던 광고 회사가 글로벌 이슈, 환경 문제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고 일본이라는 다른 문화권 안에서 일을 시작 하면서 여러 느낀 점이 많았으며 자극도 많이 받아 현재 한국에 와서도 이어져 일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 우리나라도 외국인들에게 자랑스럽게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매력적인 ‘선물’을 많이 많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며 이처럼 한국에 외국인들이 왔을 때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뚜렷하고 좋게 남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 중. 올해는 그것과 관련된 일들을 고민하고 활동해보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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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기획을 꿈꾸다

백열다섯 번째 사람책: 전병관 문화기획자


- 목차 

1. 문화기획자

2. 좋은기획이란?

3. 향후계획



전병관씨는 현재 지역의 축제들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 기획가로써 일하고 있습니다. 한강에서 플래시몹,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 달빛잔치' 운영 총괄을 진행,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축제 및 몽땅 축제와 같은 거리 예술전에서 공연 부분을 담당하셨으며 현재는 문화 기획사 뉴스라는 곳에 속새있고, 이곳은 대표적으로 월드 디제이 페스티발과 장미 축제를 기획하는 곳입니다.

 

문화기획자는 일종의 디자이너와 비슷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며 문화를 디자인 하는 일.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고 그것을 디자인 하는 일을 담당하는 직업. 최근에는 지역 콘텐츠들을 발굴해서 하나의 행사로 만들어 내는 것이 추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문화기획을 시작한 계기는 어릴적부터 예술가와 경영자 중간 사이에 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함. 그것이 어떤 것일까 생각해보니 기획자의 일들과 잘 맞았고 이전에 세 명의 친구(각각 디자이너, 스트릿 댄서, 기획자)들과 함께 전시와 스트릿 댄스가 콜라보 된 행사를 기획했는데 유료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400명 가까이의 관객들이 참여해준- 그 기억이 너무나 좋아서 융합 예술 모임을 함게 진행하다가, 좀 더 깊숙한 공부와 커리어를 만들자는 의견으로 서로 각자의 분야로 돌아와 활동 중입시며 이때부터 행사도 많이 기획하고 스텝도 많이 참여하며, 여러 활동을 하다가 지금까지 오게 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 기획자로서, 좋은 기획은 공공적인 목적과 성격을 가진 것들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며 이윤 추구를 하는 기획대신 본인이 공적인 성격으로 일하는 기획이 많이 알려지고 사람들도 많이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일례로 흔히 큰 축제만이 기획이라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수많은 공적인 기획이 우리 주변에 존재함 서울시 버스 정류장 노선도에 빨간 화살표 같은 것을 붙이는 것, 그런 것들 역시 작은 문화 기획 하나의 출발점이며 이런 작은 기획부터 시작해서 큰 기획까지 가는 것이 문화 기획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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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격려하다
백열네 번째 사람책: 황석목 월곡 중학교 진로 교사

- 목차 
1. 진로상담활동
2. 성북구 사례
3. 진로탐색



황석목씨는 현재 월곡 중학교 진로 입시 상담교사로써 일하고 있습니다.


진로 진학 상담교사는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교육과 상담을 통해 방향을 잡아주고 도움을 주는 활동이며 '자유학기제'에 대한 고민과 활동이 시작됨과 동시에 진로 교육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는 진로교사를 두고있으며 크게 3가지 트랙으로, 교과서로 하는 수업/아이들과 직접 상담/직업 체험 학습을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상담하며 기억에 남는 일은 보통 1시간 정도 정해진 수업 시간 안에서 진행. 중학교 진로 교사이기 때문에 보통 입시와 관련된 상담을 많이 하는데, 여학생들의 경우는 정해진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관심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음. 반면 남학생들의 경우는 관심이 적고 대화도 잘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진로 탐색 과정에 대한 정보가 굉장히 많은 편이며 서울시 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하면 적성검사, 흥미검사 등을 많이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으며 이후에 자신의 적성이 어느 부분인지 체크하고, 학교 선생님이나 진로 센터의 분들을 찾아가면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북구의 경우 앞에서 말한 것처럼 ‘미래 창창’이라는 진로 교육 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면 센터에 가서 여러 가지 직업 체험, 강의 등을 접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활동들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계속해서 탐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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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함께 만들어가는 유학생의 꿈
  백열세 번째 사람책: 난디아 재한몽골유학생협회 감리위원

- 목차
1. 재한 몽골 위원회
2. 에피소드
3. 향후계획

 

 

 

난디아씨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학생이자재한 몽골 유학생 협회의 감리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재한몽골위원회는 한국에서 유학하는 재한 몽골 학생은 대략 5800명 정도이 모든 친구들이 협회의 회원이며현재 30개 넘는 대학이 등록되어 있다고 답변해 주셨어요

또한 재한 몽골유학생 협회는 이같은 유학생 친구들을 도와주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며, 학술대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하고가을에는 축제스포츠 대회를 진행, OT나 송년회 활동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중이라고 덧붙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난디아 씨는 어렸을 때부터 사회 활동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으며 다른 몽골 친구를 통해 협회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서, 3학년 때 회원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협회 회장직을 권유 받았을 때일이 많을 것 같아 부담스러웠는데 어느 순간 그냥 하자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게 되었다며 답변해 주셨습니다.

 

난디아씨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올해는 협회에 계속 남아 감리위원으로 일할 예정이며작년에 일하면서 배운 것들을 통해 많이 도움을 주고 함께 할 예정이라며, 2월에 학교를 졸업하는데한국에 더 있고 일하고 싶어서 영화 쪽 전공을 살려 많은 일을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곧 몽골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을 하느라그것을 준비하는 팀에 들어가 있는데 그 프로젝트를 열심히 할 예정몽골어로 된 영화를 볼 기회가 한국의 몽골 사람들에게 별로 없기 때문에그들이 잘 볼 수 있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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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우리가 서로 기쁜 나눔의 행복
   백열두 번째 사람책: 유민현 고려대사회봉사단 기장

- 목차
1. 고려대사회봉사단
2. 봉사프로젝트
3. 봉사란?

 

 

 

유민현씨는 현재 고려대학교 4학년 물리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자 고려대 사회봉사단 기장 입니다.

 

현재 고려대학교의 사회 봉사단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부서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로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고, VPM(Volunteer Project Manger)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 VPM은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또 한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수월하게 많이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 과정도 맡아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봉사단은 현재 90명 정도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기 봉사 시스템과 단기 봉사 시스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8기까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은 기본적으로 장기 봉사 위주로 돌아가게 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지고 있고, 12월 말이나 1월 초에 봉사를 기획 하거나 기존에 선배들이 했던 봉사를 보고 스스로 봉사 활동을 피드백하고 수정하거나 확인해서 진행을 합니다.

 대상은 주로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이외에 자유롭게 스스로 봉사를 기획하고 그 과정에서 기획진을 선출하고 그들 위주로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는데요, 대부분 장기 봉사 위주로 돌아가게 됨. 처음에 정기 봉사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4-5명 뽑아 이 기획진들을 중심으로 봉사하고, 봉사 관리를 시작함. 모집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각자 팀이 알아서 기획하기도 합니다. 모든 봉사 단원들이 기획자이자, 봉사자. 이 친구들끼리 연락을 취해서 회의, 기획, 네트워킹의 단계를 거치면서 각 팀들이 담당하고 있는 그룹들은 학기, 1, 또는 자유로운 기간만큼의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민현씨는 봉사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 쓰레기 줍는 활동을 하러 가면 가장 열심히 했었고,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13년도 군대에서 시작함. 소대장님이 봉사활동을 할 사람을 지원 받아서 따라가게 된 정신병동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스스로가 사람들을 굉장히 잘 이해하고 품어준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굉장히 역하다는 인상을 받았음. 그 사람들에 대해 그렇게 느끼는 스스로 역시 역하다는 느낌이 들어 자괴감이 든 적도 있었다고 대답해 주셨어요.

 

향후 계획으로는, 해외 봉사 일정이 잡혀 있기 때문에 또 학기가 거의 끝나가기 전 취업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고 있고 

내년 1학기에 밥퍼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밥퍼 봉사는, 학생 식당에서 밥을 푸는 봉사를 하면 식권이 나오는데 그것을 필요한 고려대 학생들에게 전달이 되도록 연결되는 봉사활동으로 내년 1학기에 그것을 시작할 회깅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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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열려있는 스튜디오의 운영자
  백열한 번째 사람책: 류승옥 그림작가

- 목차
1. 이화동작업실
2. 주제: 사람
3. 개인전시전

 

 

 

이화동 작업실을 운영하면서 놀며 사람들을 만나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류승옥씨를 만나보았습니다.

개인회화작품을 시작한건 12년 정도 되었고 그 전에는 책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셨으며

 

 스스로에게 미술세계 안에는 엄청 바쁘고 해야만 할 것들에 관계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런 것을 염두하다 보면 만들어진 것에 합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이런 것 말고 저는 스스로 정의할 수 있고 만들어 낼 수 있는 예술가, 화가가 아닐까 라는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나만의 리그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내 작업을 통해 소통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작업의 주된 주제가 사람인데 특별히 사람에 집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여쭈어 보았습니다

 

래 그녀 자신은 사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스스로 첫 전시를 준비하며 무엇을 그려야 하나를 고민하며 1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버스를 타고 가다가 처음으로 사람들이 잡고 있던 손잡이, 손잡이에 손가락, 어깨, 다리, 신발 등의 모습이 보이며 지금 이 시간에 저 사람들의 모습으로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 알 수 있겠네! 라는 생각이 들며 재미를 느꼈고, '사람들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봤을 때 이 사람의 삶을 볼 수 있구나' 생각에 사람에 대해 집중하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녀는 향후 계획에 대해 그동안 조금 소심한부분도 많아서 앞으로는 작업실 공간을 적극적으로 오픈해서 작품판매도 하고 조금더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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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행복과 감동을 실현 시키는 삶

사람 책: 정준혁 장위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 목차
1. 장위종합사회복지관
2. 찾아가는 동 주민 센터/도시 재생 사업
3. 사회복지사

 

 

장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정준혁 씨는 현재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지역 문제 등의 복지 욕구 문제들을 인식하고 해소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계 유지형 복지부터 문화 활동 복지 등 어느 한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인데요,.

 

 ‘찾아가는 동 주민 센터’,’도시 재생 사업등 각 지역과 관련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관과 민간분들이 함께 협력하여 움직이는 서비스. 기관에서 하던 급여 지원과 사례관리를 직접 찾아가서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하여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 재생의 경우, 무너뜨리고 새로 짓는 재개발이 아닌 원래 있던 지역 자원을 가꾸고 특색에 맞게 단장하여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사업.(벽화 그리기, 담배 없는 거리 만들기, 차 없는 거리 만들기 등등이 사업의 일환)

 지역 주민들도 활동을 직접 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지역의 색깔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등 여러모로 좋은 활동 들을 하고 있으며

 

 

처음에 사회복지와 관련된 전공과 일을 선택하는데 특별히 망설임이 없었으며. 당시에는 전망도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가치관도 맞았다고 말씀 해 주셨어요

 

정준혁 씨는 처음 노원구에서 일을 시작하셨고, 기업에서도 1년 정도 있다가 비젼이나 가치관 같은 것들이 지역 활동과 더 맞다고 생각해서 장위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복지관이 현재 뉴타운으로 인해 위기 아닌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상황이고, 장위종합사회복지관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 이기 때문에, 이곳의 뉴타운이 진행된다면 복지관이 향후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앞으로의 20년을 어떻게 또 도약하며 지역에 녹아들지에 관한 고민이 된다고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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