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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보 어때요? 2015.08.17 15:30


 이태준의 생애

 

 

 


1904~? 현대문학 소설가.

강원도 철원 출생.

: 상허

대표 작품 : 아무일도 없소, 사상의 월야

대표관직(경력) :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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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오몽녀(1925)시대일보에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아무일도 없소(동광, 1931.7.)·불우선생(삼천리, 1932.4.)·꽃나무는 심어놓고(신동아, 1933.3.)·달밤(중앙, 1933.11.)·손거부(신동아, 1935.11.)·가마귀(조선, 1936.1.)·복덕방(조선, 1937.3.)·패강냉(삼천리문학, 1938.1.)·농군(문장, 1939.7.)·밤길(문장, 1940·5·6·7합병호무연(춘추, 1942.6.)·돌다리(국민문학, 1943.1.) 등이 있다.

그리고 해방전후(문학, 1946.8.) 일제강점기 민족의 과거와 현실적 고통을 비교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썼다. 그의 간결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묘사적 문장은 독자의 호응을 크게 받았다. 그가 취택한 인물들은 가난하고, 무력하지만 우리의 전통적 삶 의식을 잘 드러내며 인간미가 풍기는 것이 특징으로 되어 있다.

또한 비극적 사태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당시대의 세속적인 삶의 궤도는 잘도 돌아간다는 반어적 인식, 민족의식적 주제로 오랫동안 집필한다. 이는 장편 사상의 월야(1946)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한편, 소외된 인물들의 현실적 고난과 그 인물의 내면세계의 순수 무구함을 드러내어 인간애의 의식을 촉구하는 주옥같은 작품들을 발표하였다. 수필집 무서록(1944)과 문장론 문장강화(1946) 등도 그의 탁월한 문학적 저서로서 크게 공헌한 책들이다. 광복 후 1946년에 월북하였다.

[출처: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 ]


 이태준과 성북

 

 

 

수연산방이라는 편액이 걸린 소박한 솟을대문 뒤쪽으로 자리 잡은 상허 이태준 가옥.

수연산방은 한국의 모파상이라 불리던 이태준이 1933년부터 1946년까지

머물면서 달밤〉 〈돌다리〉 〈황진이〉 〈왕자 호동같은 작품을 집필한 곳으로,

현재 그의 외종손녀가 고택을 개조해서 전통찻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태준의

수필집 무서록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집을 지은 과정과 집의 내력이 소개된 것 또한 인상적이다.

이태준은 자신이 직접 쓴 성북동과 혜화동 집 이야기에서 건축에도 인격이 있음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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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잡지를 들추다 보면 성북동의 문인촌과 그곳에 거주하는 문학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동소문 밖 성북리는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공기가 맑기로 소문이

나서 성안 사람들이 많이 이사 오고, 한적한 근교인데다 오리 둥지처럼 지형이

아름다워 예술을 벗 삼는 문인이 여럿 모여 살아 문인촌을 이룬다고 소개하면서,

그런 문인으로 시인 김안서, 여성 문사 김일엽, 평론가 김기진, 소설가 이태준을 들고 있다.

[출처:서울스토리 http://seoulstory.kr/story/album/0/1934 ]





 이태준 저서 목록

 

 

 


이태준_소설_목록.pdf

[출처:상허학회]



 함께 볼 정보

 

 

 

*관련 책


1. 돌다리/이태준 지음/북도드리/2014

2. 근대문학을 향한 열망 이태준/안미영 지음/소망출판/2009

3. 신문장강화/이태준 지음;박진숙 편/현대문학/2009

4.이태준 작품집/이태준 지음;문흥술 엮음/지식을만드는지식/2008

5.이태준/장영우 지음/한길사/2008

6. 이태준 단편 전집.1-2/이태준 지음/가람기획/2005

(성북구립도서관 소장 도서)


*영상

-[tbs 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 89회 한국 단편소설의 완성 상허 이태준 가옥 https://youtu.be/vBQQB5e2-jA

-성북구청>성북구소개>홍보자료관>성북뉴스>영상기록실 http://goo.gl/X8W1vj


*사이트

<!--[if !supportEmptyParas]-->-상허학회 http://www.sanghur.org/ <!--[endif]-->





Posted by 성북구립도서관 hwany989
이런 정보 어때요? 2015.08.17 15:11


김광섭의 생애

 

 

 



출생-사망:1906.9.21 ~ 1977.5.23

:이산(怡山)

출생지:함북 경성

주요저서:동경》《성북동 비둘기

주요작품:고독(孤獨)》 《푸른 하늘의 전락》 《고민의 풍토》 

[출처:두산백과 http://www.doopedia.co.kr/]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고뇌와 민족의식을 관념적으로 읊다가 차츰 구체적인 현실을 노래했다시어가 풍부하고 다양하다본관은 전주.

1911년 온 가족이 북간도로 이주했다가 1년 만에 돌아왔다서당에서 한학을 배웠으며 1915년 경성보통학교에 입학, 1920년 졸업했다. 1919년 이학순과 결혼했다. 1920년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중퇴한 후중동학교에 들어가 1924년 졸업했다다음해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했다. 1933년 모교인 중동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했다극예술연구회에 참가하여 서항석·함대훈·모윤숙·노천명 등과 사귀었다

1941년 2월 창씨개명을 반대하는 등 반일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는 이유로 3년 8개월 동안 옥살이했다해방 후에는 민족주의 문학을 건설하기 위한 여러 단체를 조직하는 데 참여했다. 1945년 중앙문화협회를 창립했고, 1946년 전조선문필가협회 총무부장, 1948년 이승만 대통령 공보비서관, 1956년 자유문학가협회 위원장을 지냈다. 1957년 자유문학사를 세워 자유문학을 창간했으며, 1958년 세계일보사 사장이 되었다. 1959년 예술원 회원이 되었고, 1952~70년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64년 자유문학이 운영난으로 무기 정간되자 그 충격으로 고혈압 증세를 보였다이듬해 서울운동장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하던 중 졸도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하다가 72세 때 죽었다

1989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이산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출처:브리태니커온라인 http://preview.britannica.co.kr/]


김광섭과 성북-북정마을, 비둘기 쉼터

 

 

주소:서울 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23(일대)




[출처:tstory 하늘-우림의 블로그 http://sky032.tistory.com/]

북정마을에서 만해 한용운 심우장으로 가는 길목에 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 벽화가 있다.

벽화 아래 작은 벤치에 앉아 시인이 성북동에 정착한 내력, 시가 탄생한 배경과 유래, 시에 담긴 생각을 가만히 되짚어본다.

삶에 대한 관조와 인간의 의지를 표현한 작품으로 한국 시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이산 김광섭은 커가는 자식들을 위해 

1961년 성북동 산기슭에 터를 사서 집을 짓고 기거한다.

성북구 성북로10길 30, 건축가 김종업이 설계한 이 집에서 살다가 1965년 4월 고혈압으로 갑자기 쓰러져 투병 생활을 하는 와중에 <성북동 비둘기>가 탄생했다.

이 시를 쓰고 나서 그의 노년은 생의 예지로 한층 더 빛나고 원숙한 세계로 침잠한다.

쫓기는 비둘기를 통해 문명에 스러지는 삼라만상을 담담하게 노래한 격조높은 문명비판 정신이 작품의 행간에 배어 있는데,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영원한 법열의 세계에 눈을 뜬 시인의 절절한 심경이 반영된 듯하다. 시의 한 구절처럼 "하나님의 광장 같은 새파란 아침 하늘에/ 성북동 주민에게 축복의 메시지나 전하듯이.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도성을 걷다.백악구간. p160. http://goo.gl/XFI9Ef ]



김광섭 자택 터

 

 

 서울 성북구 성북동 16834. 60년대 5년여 동안 살았던 이곳은 이산이 거쳐간 많은 주소지 가운데 유일하게 그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22녀를 둔 이산은 커가는 자식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말년생활을 위해 1961년 성북동 산기슭에 집터를 사들이고 새 집을 올린다. 당대 유명 건축가 김중업 씨의 설계에 따라 3M가량의 축대를 쌓고 60여 평의 대지에 지은 2층 기와집은 40년 가까운 세월에도 단아한 건축미를 간직하고 있었다.

주소: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68-34

[출처:우리 문학유산을 찾아(20) 김광섭 시인의 서울 성북동 옛집. 경향신문. 199698. 11]



[출처:구글지도검색]


 함께 볼 정보

 

 

 

*관련 책


1. 시와 인생에 대하여/김광섭 지음/ 한국기록연구소/2014

2. 바람이 되어: 김광섭 시집/김광섭 지음/시음사/2014

3. 내 마음의 보석/김광섭 지음/시음/2013

4.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지음/시인생각/2013

5. 김광섭 시선/김광섭 지음;이형권 엮음/지식을만드는지식/2012

(성북구립도서관 소장도서)


*신문기사


-미술관·작가들이 뭉쳤다성북 예술동. 국민일보. 2015526. http://news.kmib.co.kr

-[역사 속의 인물] 변절의 시대에 항일로 맞선 시인 김광섭. 매일신문. 2014922. http://www.imaeil.com/


*영상


-[INTV]시인 김광섭 https://youtu.be/b4bfUYDJ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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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구립도서관 hwany989

 '문학, 상처를 이야기하다' 첫번째 만남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문학, 상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주제로 진행되는 첫번째 작가와의 만남!


문학이라는 장르가 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편혜영 작가와 함께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편혜영 작가와의 만남

 

 

오는 8월 17일 성북구립도서관에서 편혜영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합니다.


최근 『선의 법칙』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편혜영 작가!


어서 신청하세요! 금방 접수가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행사명 : 편혜영 작가와의 만남

○ 일시 : 2015. 08. 17.(월) 오후 7시~9시

○ 장소 : 성북동 라파엘센터 (성북구 창경궁로 43길 7 -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방향)

○ 대상 : 누구나 (선착순 60명)

○ 접수 : 성북구립도서관 방문 및 전화접수 (070-8644-8246)





 편혜영 작가?

 

 

저자소개


저자 편혜영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 창작과와 한양대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오이 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동인문학상, 이상 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출처: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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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구립도서관 hwany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