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 |
성북구립도서관<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현대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과 작가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기억의 '열번째 만남' |
성북구립도서관의 <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 시리즈 열 번째.
<세번째 집>의 이경자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순이>, <건너편 섬>, <빨래터>, <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 마라> 등의 이경자 작가를 만나
소설 속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 행사명: 이경자 작가와의 만남
- 일 시 : 2016년 11월 09일 (수) 10:30
- 장 소 : 문화공간 Cafe 슈필렌 (성북구 서경로 2길 21)
- 접수방법 : 방문 및 전화접수
- 접수/문의 : 02-6925-0300 (서경로꿈마루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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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소설가) - 데뷔: 1973년 소설 '확인' - 수상: 2014년 제 17회 한국 가톨릭 문학상 2011년 제6회 고정희 상 - 작품: <순이>, <건너편 섬>, <빨래터>, <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 마라> 등 |
함께해요! |
2016 작가와의 만남- '문학, 우리가 시대를 기억하는 방식' |
11월, 다양한 시각에서 시대를 바라볼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