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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문독서아카데미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국민의 인문 정신 고양과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공공도서관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지난 6월에 성북구립도서관에서 시행한 첫번째 강좌 <문학과 영화사이>도 인기리에 진행되었는데요~

 

뒤를 이어 이번엔 문학 속 사회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강의자료

 

 

1강-양이 사람을 잡아먹다.pptx

 

2강-피노키오와 로빈슨.pptx

 

3강-프랑켄슈타인과 드라큘라.pptx

 

4강-멋진신세계.pptx

 

5강-퀴글롭스의 나라.pptx

 

 

함께 해요!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기간 : 2015. 08. 27. - 10. 08. 매주 목요일 (7차시)

시간 :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장소 : 성북동 라파엘센터(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혜화문 방향 약 200m)

강사 : 유범상 교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대상 : 누구나 (선착순 신청자 60명)

접수 및 문의 : 7월 20일부터 성북구립도서관 방문 및 전화접수 (070-8644-8246)

수료증 발급 : 5차시(특강제외) 중 4차시 이상 참석 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수료증 발급


어떤 내용으로 진행하나요?

 

 

유범상 교수님과 함께 알아볼 내용은?

 

7번의 강연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1차시 - <왕자와 거지>(마크 트웨인)로 본 양이 사람을 잡아먹다

 

자본주의는 영지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양을 키우기 위해 농민을 내 몰면서 시작됨. ‘양이 사람을 잡아 먹는 시절’. 하지만 도시로 밀려난 농민은 아직 공장이 발전하지 않아 걸인, 부랑인, 도둑이나 강도가 됨. <왕자와 거지>에서 거지가 된 왕자는 이런 시대상을 우리에게 보여줌. 이 작품은 자본주의 탄생의 과정을 담고 있음.


 

2차시 - <피노키오>(카를로 콜로디)로 본 새로운 인간, 이기적인 착한 사람

 

자본주의는 전형적인 두 유형의 사람을 만들어 냈는데, 노동자와 자본가임. 이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이 소비자, 생산자, 국가 모두에게 이로움이 된다는 관념이 생겨남. 즉 모두에게 이로움을 선사하는 착한 사람은 이기적일 때 가능함. 이기적인 착한사람의 탄생! <피노키오>는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전형을 그려 줌. 근면, 자립, 자조의 태도를 가진 자본가와 노동자 상을 보여줌.

 

3차시 - <변신>(프란츠 카프카)으로 본 민주적인 차별의 위험한 세상

 

양이 사람을 잡아 먹고 만들어진 자본주의에서 이기적인 착한 사람은 잘 살았을까? 불행히도 근대인간은 합리성에 기대어 전진했지만, 불평등과 빈곤, 전쟁과 공황, 심지어는 지구온난화와 GMO, 원전 등의 위험을 만들어냄. 즉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하지만 그 위험이 차별적으로 나타나는 자본주의 사회의 모습<변신>은 더 이상 돈을 벌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 인간은 죽은 것이다 다름 없다는 것을 보여줌.

 

4차시 -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로 본 영혼없는 기계의 세상

 

이기적인 착한사람의 자본주의는 궁극적으로 생각을 빼앗아 감.<멋진 신세계>는 기계에 사람을 맞춤으로써 생각과 영혼이 없는 자본주의 사회의 모습을 잘 드러내 줌.

 

5차시 - <삼포로 가는 길>(황석영)로 본 외눈박이 괴물, 퀴클롭스의 나라

 

누구보다도 빨리 자본주의의 신화를 써온 한국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성장과 반공의 눈으로 세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외눈박이 괴물, 퀴클롭스의 나라가 된 것은 아닐까? <삼포로 가는길>은 한국자본주의 성장의 과정에서 고향을 잃은 민초들의 모습을 보여줌.

 

6 차시 - <외딴 방>(신경숙)으로 본 강한 근로자, 약한 노동자

 

한국의 누나들과 아버지는 근로자로서 매우 강함. 가족을 위해서 악착같이 살아가는 근로자이지만, 자신을 계급으로 조직하지 못함. 이런 점에서 강한 근로자, 약한 노동자의 이중적 존재임. 저자 자신이 공순이었던 <외딴방>은 이것을 잘 드러냄.

 

7차시 - <유토피아>(토마스 모어)로 본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광장에 대한 상상

 

자본이 사람을 잡아 먹은 사회를 고발했던 토모스 모어는 어떤 상상을 했을까?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광장과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상상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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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구립도서관 hwany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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